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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수능 출제오류 피해학생 기회 줘야"…파장 예상

서울대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출제오류에 따른 피해 학생이 있다면 기회를 주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파장이 예상된다. 이는 서울대가 선제로 피해 학생을 구제해준다면 다른 대학들도 따라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공립대 국정감사에서 세계지리 출제오류에 따른 피해학생이 확인된다면 구제조치를 할 것이냐는 질의에 "문제가 잘못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한다면 법적 시효 문제와 별도로 학생에게 공부할 기회를 주는 게 정당하다"고 대답했다. 성 총장의 발언은 이런 법률적 제약과는 상관없이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나오고 수험생이 출제오류 때문에 불합격한 것이 확실하다면 대학 차원에서 구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이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수험생 김모 씨 등 4명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등급결정처분 취소소송에서 "세계지리 8번 문항에 출제오류가 있었다"며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국·공립대의 경우 불합격 처분이 행정처분에 해당하고, 행정처분은 처분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는 제한이 있어 국공립대 지원자들이 구제받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예상됐다.

2014-10-23 22:18:13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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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스, 전자랜드에 역전승…파죽의 6연승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가 인천 전자랜드에 역전승을 거뒀다. 오리온스는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81-7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오리온스는 팀 창단 최다인 개막 후 6전 전승을 거뒀다. 역대 개막 후 6연승 이상을 거둔 경우는 2000-2001시즌 수원 삼성(현 서울 삼성)과 2003-2004시즌 서울 삼성(이상 6연승), 2004-2005시즌 원주 TG삼보(7연승), 2011-2012시즌 원주 동부(8연승) 등 4차례뿐이다. 이들 중 2개 팀이 해당 시즌 챔피언에 올랐고 1개 팀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자랜드는 3승 2패를 기록하며 2위에서 서울 SK와 공동 4위로 하락했다. 전자랜드는 1쿼터 오리온스의 거듭된 실책을 득점으로 마무리하고 리카르도 포웰의 골밑 활약에 힘입어 33점을 올렸다. 전자랜드의 우세는 2쿼터 중반이 지나 오리온스 찰스 가르시아와 이승현이 살아나면서 균열이 일기 시작했다. 13점 뒤진 채 3쿼터를 시작한 오리온스는 트로이 길렌워터가 12점, 임재현이 8점을 합작하며 맹추격을 이어갔다. 가르시아는 3점짜리 버저비터로 점수를 65-65 동점으로 만들었다. 오리온스는 4쿼터 종료 5분 30여 초를 남긴 시점에서 길렌워터가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하며 73-72로 역전했다. 오리온스는 종료 3.3초 전 김강선이 골밑 슛을 성공하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4-10-23 21:47:2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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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승리…양철호vs박미희 '초보감독 맞대결'

양철호 현대건설 감독이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과의 첫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23일 경기도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14 16-25 25-22 25-21)로 꺾었다. 사령탑 데뷔무대인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양 감독은 V리그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정규리그를 시작했다. 지난19일 디펜딩챔피언 GS칼텍스를 누르고 V리그 데뷔전에서 승리했던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이날 현대건설에 첫 패배의 쓴맛을 봤다. 한 세트씩 주고 받은 양팀은 3세트에서도 20-20으로 맞섰다. 현대건설 황연주의 서브는 코트 밖으로 벗어나고 흥국생명 외국인선수 레이첼 루크(호주)의 서브는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현대건설이 20-22로 밀렸다. 그러나 현대건설 외국인 공격수 폴리나 라히모바(아제르바이잔·등록명 폴리)가 후위공격을 연속해서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더니 오픈 공격으로 23-22 역전 점수를 안기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루크의 백어택을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현대건설)이 막아내면서 현대건설이 세트 포인트를 얻었고 김주하의 서브 성공으로 세트를 끝냈다. 4세트에서도 접전이 벌어졌지만 현대건설은 폴리와 황연주 쌍포가 터졌고 양효진이 중앙을 책임지면서 고비 때마다 한발 앞서갔다. 19-19에서 폴리의 백어택의 연이어 터져 21-19로 앞서간 현대건설은 흥국생명 박성희의 오픈 공격을 양효진이 블로킹하며 23-20으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2014-10-23 20:55:3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