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 넥센 한국시리즈 진행 중 논란…프로야구 입장권 암표상 덜미

'삼성 넥센 한국시리즈 진행중 논란' 삼성 넥센 한국 시리즈 3차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앞서 진행된 포스트시즌 티켓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프로야구 입장권 판매를 독점하는 예매 대행사가 입장권을 대거 빼돌린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이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2014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경기 입장권을 예매 시작 전 암표상들에게 판매해 넘긴 혐의로 예매 대행사인 T사 임원 장모(43)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이 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티켓 판매 내역과 관련 회계 장부, 하드디스크 등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장씨가 지난달 19일 열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1만3천장 가운데 680여장을 사전에 빼낸 것을 확인했다. 이 업체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계약을 맺고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 예매를 독점하고 있다. 하지만 장씨가 표 상당수를 외부로 빼돌린 까닭에 정작 예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고, 좌석은 순식간에 동났다. 경찰은 다른 경기 입장권에 대해서도 불법행위가 행해진 것으로 보고 오는 10일 장씨를 소환해 추궁할 계획이다. 또 다른 연루자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관계자들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고, 혐의가 확인되면 공정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2014-11-07 21:45:59 양성운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전태일 44주기 전국노동자대회' 준법 당부

서울지방경찰청은 주말과 휴일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릴 '전태일 44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앞두고 주최 측에 경찰 지시에 따라 법을 준수하며 대회를 열어달라고 7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민주노총 등은 일요일인 9일 오후 4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1만여명이 참가하는 '고(故) 전태일 44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에서 출발해 을지로1∼5가, 종로5가를 거쳐 대학로까지 3.5km 구간을 행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 비슷한 시각 을지로입구, 동대문운동장, 명동 신세계백화점, 광화문광장, 보신각 등 9곳에서도 사전집회가 열린다. 민주노총은 전날인 8일 오후 7시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전야제도 개최한다. 사전집회가 열리는 남대문로(광교↔한국은행), 을지로(시청↔을지로6가), 종로(세종↔신설동역), 대학로(혜화↔종로5가) 일대에서는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 경찰은 신고된 집회와 행진은 최대한 보장하되 행진코스 이탈, 장시간 도로점거, 경찰관 폭행 등 불법행위는 엄정 대처하고 집회 종료 뒤에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집회 시간대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1-07 21:00: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