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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무한도전' 하차…제작진, 편집 여부 고심 중

노홍철이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한다. 노홍철은 8일 MBC를 통해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하며 "더 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MBC 측은 8일 '무한도전' 방송에서의 노홍철 편집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편집을 해야할 지 논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게 없다. 한편 노홍철은 8일 오전 0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네거리 인근에서 강남구청 방면으로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를 몰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다. 노홍철은 당시 소주와 와인을 마셨다고 인정했지만 음주 측정에 불응하고 채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노홍철이 인근에서 지인들과 와인을 마시던 중 불법주차 된 차량은 옮겨달라는 요청을 받고 차량을 이동시키다가 단속에 적발됐다"며 "불과 20~30m를 운전했지만 단 1m라도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면 적발 대상"이라고 말했다.

2014-11-08 12:26:5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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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곽진언·김필·임도혁, 준결승 진출…결국 벗님들이다

엠넷 '슈퍼스타K6'가 벗님들(김필·곽진언·임도혁)의 대결로 좁혀졌다. 지난 7일 '슈퍼스타K 6'에서 톱5는 심사위원 이승철·윤종신·백지영·김범수의 곡을 맡아 부르는 미션을 했다. 송유빈은 이승철의 '열을 세어 보아요', 정우람은 이승철 '추억이 같은 이별', 곽진언은 윤종신의 '이별의 온도', 김필은 백지영의 '여기가 아파', 임도혁은 김범수의 '바보같은 내게'를 선택해 불렀다. 그 결과 김필·곽진언·임도혁이 톱3에 진출했다. 세 사람은 슈퍼위크 때 벗님들이라는 팀으로 뭉쳐 '당신만이'로 음원 차트를 휩쓴 바 있어 준결승을 향한 시청자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특히 곽진언과 김필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기도 하다. 지난달 24일 서태지의 음악을 주제로 한 경연에서 곽진언은 '소격동'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김필을 꺾었다. 곽진언은 '소격동'을 어쿠스틱 기타와 첼로 스트링으로 편곡해 원곡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김필은 서태지의 히든트랙 '틱탁'으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며 극찬 받았다. 이날 두 사람의 무대는 '결승전을 미리보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한편 '슈퍼스타K6'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음반 발매 기회가 주어지며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자격을 가지게 된다.

2014-11-08 12:00:5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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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가 배로 둔갑 '황당'

중국에서 아이폰 5S가 배로 둔갑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선전(深圳)에 사는 리모씨는 아이폰 5S를 사서 지난달 12일 샤먼(廈門)에 있는 친구 왕모씨에게 택배로 부쳤다. 휴대전화의 가격은 4000여 위안(약 71만4100원)으로 보험은 들지 않았다. 닷새 뒤 왕모씨는 택배로 물건을 받았다. 자신이 사무실에 없을 때 택배기사가 방문했고, 다른 동료가 물건을 대신 수령했다. 그는 사무실 선반에 놓인 택배를 열고는 깜짝 놀랐다. 택배 안에 배 한 개와 귤 한 개가 들어있던 것. 처음에는 친구가 장난을 친다고 생각했다. 혹시 포장용 에어캡 안에 전화기가 있겠다 싶어 포장을 다 열었지만 없었다. 왕모씨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장난친 게 아니냐고 물었다. 리모씨는 친구가 택배로 받은 물건 사진을 보내기 전까지 오히려 친구가 장난을 친다고 생각했다. 리모씨는 바로 택배기사에게 연락했다. 기사는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지만 경찰은 업무 범위가 아니라고 답했다. 택배회사에 신고 후 며칠 뒤 회사 측에서는 “리모씨가 보험을 들지 않았기 때문에 운송비의 세 배인 24위안(약 4300원)을 배상해주겠다”고 답했다. 리모씨가 거부하자 회사는 최대 1000위안(약 17만8500원)까지 배상하겠다고 했지만 리모씨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리모씨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보면 포장지 테이프를 잘랐다가 다시 포장한 흔적이 있다. 봉투 색도 바뀌었다. 현재 택배회사는 리모씨가 택배를 부칠 때 휴대전화를 확실히 넣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어느 영업소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확인 중이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11-08 11:53:10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