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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클로즈업 티저 공개…"왕의 얼굴을 가진 자가 조선의 임금"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선조 역의 이성재의 얼굴에서부터 가희(조윤희)와 도치(신성록), 귀인 김씨(김규리), 광해(서인국)의 얼굴을 차례로 비춘다. '왕의 얼굴' 핵심 주인공들의 얼굴 속에 담긴 운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성재는 슬프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슬픔과 회한, 광기와 고통이 뒤섞인 표정에서는 선조의 짙은 고뇌가 느껴진다. 기품 있는 단아한 모습에 비수를 감춘 슬픈 인물 김가희를 표현한 조윤희, 입꼬리를 올린 미소 속에 욕망을 숨기고 교태를 엿보이는 귀인 김씨 역의 김규리는 서로 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천민으로 태어나 제왕을 꿈꾸는 조선 제일의 관상가 김도치 역의 신성록은 명민한 눈빛과 꽉 다문 입술로 야망에 찬 인물을 표현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서인국은 단호한 의지를 가진 광해군으로 분해 강렬한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로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특히 서인국은 "조선의 임금은 반드시 왕의 얼굴을 한 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내레이션을 하며 화두를 던진다. '왕의 얼굴' 제작진은 "얼굴은 거짓말을 못한다"며 "인물들의 심리표현을 위해 클로즈 업 샷을 택했다. 또 임금의 관상을 다루는 특수성을 강조해 그동안의 사극과는 다른 새로운 면을 부각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비극과 연민, 탐욕과 야망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배우들의 얼굴에서 각 캐릭터의 페이소스 넘치는 삶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정쟁 속에서 끝내 왕이 되는 광해의 성장과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담아 낸다. '아이언맨'의 후속 작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

2014-11-08 21:34:3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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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리그 클래식 3년 만에 우승…제주에 3-0 완승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정상에 올랐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3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우승했다. 승점 74를 확보한 전북은 2위 수원 삼성(승점 61)과의 차이를 13점으로 벌려 남은 세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 전북은 이로써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세 번째로 K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특히 지난달 1일 제주와의 경기부터 7연승을 기록했고 7경기에서 한 골도 내주지 않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12경기에서는 9승3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원정 경기에서도 6경기 연속 무패(4승2무)를 이어갔다. 전북은 전반 27분 레오나르도의 선제 득점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레오나르도가 오른발 강슛으로 연결해 1-0을 만들었다. 제주는 약 3분 뒤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기회를 잡았으나 이를 살리지 못했다. 송진형이 문전으로 향하던 황일수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지만 황일수가 오른발로 시도한 슛은 전북 골키퍼 권순태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전북은 제주 수비수 알렉스가 전반 37분 퇴장을 당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알렉스는 전북의 이재성과 공중볼을 다투다 무릎을 높이 들었다는 이유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1-0으로 앞선 가운데 수적인 우위까지 점한 전북은 후반 4분에 한 골을 보탰다. 후반 41분에는 이상협이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2014-11-08 20:31:3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