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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내 자전거, 중고 사이트에 올라와 '황당'

프랑스에서 한 자전거 주인이 도둑맞은 자신의 자전거를 중고 사이트에서 발견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프랑스 북서부 낭트(Nantes)지방의 한 주민은 지난주 도둑맞은 자신의 자전거를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발견했다. 도둑맞은 자전거는 500 유로(한화 54만원)의 고급 자전거로 흔치 않은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자전거 주인은 홀로 조사에 착수했으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다. ◆ 경찰 물품 거래 당시 잠복근무해 프랑스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인 봉 꾸앙(le Bon Coin)에서 그는 자신의 자전거와 매우 흡사한 200 유로(한화 약27만원)짜리 자전거를 발견했다. 이후 경찰과 협력하여 판매인과 거래 약속을 잡은 자전거 주인은 지난 토요일 낭트 남(南)역에서 판매인을 만났다. 그는 단번에 자신의 자전거를 알아봤으며 곧바로 경찰은 자전거 판매인을 붙잡았다. 하지만 자전거를 판매하러 온 사람은 14세 소년으로 그 역시 누군가로부터 단지 부탁을 받아 사이트에 올린 것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소년은 풀려났으며 강도 범인을 붙잡기 위한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 시비 로랑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11-18 09:14:25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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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초이스에서 오늘부터 이통사 단말기 지원금 한눈에 비교하세요

스마트초이스에서 오늘부터 단말기 지원금 한눈에 비교하세요 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초이스'에서 18일부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이후 시행되는 휴대전화 지원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됐다. 또 시내전화·초고속인터넷·IPTV 등 요금추천 서비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함께 스마트초이스를 고도화해 이날부터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통 3사의 주요 요금제를 한눈에 간편하게 표로 비교할 수 있도록 간편 비교 서비스도 제공되며, 국제전화 로밍 이용 시 이용자들이 헷갈려하거나 놓치기 쉬운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초이스는 맞춤형 요금추천, 통신 관련 조회서비스(통신 및 유료방송 미환급금, 모바일 상품권 조회, 분실단말기)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지난 2012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는 각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공시 중인 단말기 지원금을 스마트초이스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이통 3사의 주요 요금제에 대해서는 3사의 지원금을 동시에 비교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나머지 통신사별 지원금 현황도 각각 한 화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통법 시행으로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지원금을 받을 경우'와 '요금할인을 받을 경우'의 혜택을 바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실질적으로 통신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이동전화 요금제 추천에 이어 유선상품 비교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내전화, 인터넷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서비스 등의 요금도 요금수준에 따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동전화와 달리 사업자간 상품 특성이 다른 점을 감안해 사업자별 상품 안내도 병행 제공한다. 이 밖에 이동전화 요금추천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요금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가 입력한 사용량에 따라 2개 요금제만 추천하던 방식에서 상·하위 요금제도 함께 추천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2014-11-18 07:17:46 이재영 기자
성추행 형태 갈수록 심각…'현직 경찰관 성추행' '10대 고교생 30대 여성 추행'

'경찰관 성추행' '30대 여성 추행' 성추행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직 경찰관 성추행 사건부터 10대 고교생 2명이 30대 여성 강제추행하는 등 성추행 형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3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고교생 최모(17) 군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 등은 지난 13일 새벽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귀가하는 30대 여성에게 접근해 시비를 건 후 비상계단으로 끌고 가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성범죄에 대해 엄단하는 분위기에 맞춰 최군 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직 경찰관도 서울 도심을 지나는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출근길 버스 안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공중밀집장소 추행)로 서울지방경찰청 경비과 소속 A경위를 불구속 입건해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A경위는 지난 9월 29일 오전 8시 종로구를 지나는 한 시내버스 안에서 앞에 서 있던 30대 여성 B씨의 엉덩이를 수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건 직후 경찰서에 "모르는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버스의 폐쇄회로(CC) TV 화면 등을 분석해 해당 남성을 붙잡았는데, 수사 결과 피의자는 서울청에서 경비를 담당하는 부서 소속 경찰관 A경위였다. 경찰 조사에서 A경위는 "만원버스에 타고 있던 과정에서 스친 것뿐"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A경위 간 진술이 엇갈렸으나 A경위가 고의적으로 만진 정황이 어느 정도 인정돼 최근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2014-11-17 22:10: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