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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외곽서 '원숭이' 발견, 어디서 왔는지 의문 증폭

프랑스 파리의 한 외곽에서 원숭이가 발견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일요일 파리 북부 외곽지역 (Seine-Saint-Denis) 강가에서 원숭이가 발견됐다. 당시 센생드니 주택가의 주민은 고속도로로부터 수 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원숭이를 발견했다. 이후 신고를 받은 구조대가 11시30분경 출동했으며 올가미를 이용해 원숭이를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원숭이는 한 살 반에서 두 살 가량으로 추측되며 몸길이는 80센티미터에 달한다. ◆ 온순한 원숭이, 마취시킬 필요 있었나 당시 출동했던 소방관은 "원숭이가 다른 원숭이들에 비해 온순했다. 할퀴려고 하거나 이빨을 공격적으로 드러내지도 않았다. 잡힌 후 다소 흥분한 상태를 보였지만 가라앉히기 위해 곧장 마취시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원숭이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에 대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원숭이가 나왔을 법한 서커스를 찾아보았지만 원숭이가 발견된 곳 근처 어디에서도 서커스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작은 원숭이는 프랑스에 본부를 둔 동물보호단체인 '30 Millions d'Amis(The Thirty Million Friends Foundation)'에 맡겨진 후 벨기에로 이송될 예정이다. / 메트로 뉴스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11-18 14:49:21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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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VPR 활용한 기업이미지 상승 효과 '톡톡'

최근 인터넷 상에서 동영상(비디오)을 활용한 VPR(Video PR)이 새로운 홍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VPR을 활용해 기업이미지 제고에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동영상 플랫폼 전문업체 태그스토리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총 8개의 VPR을 배포, 동영상 재생수만 3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영상 재생 건수가 30만 회 이상이라는 것은 네티즌들이 VPR을 온라인상에서 텍스트와 동영상 모두 관심있게 소비했음을 의미한다. 단순히 1차 기사 노출수만 놓고 보면 조회수는 100만 건에 육박한다. 이 중 댄싱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2014 비보이 세계챔피언' 갬플러크루의 '고공 비보잉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됐다. 소녀시대 '태티서'와 함께한 아이폰6 론칭 영상, 임창정이 코믹연기를 선보인 U+tvG 4K UHD 홍보 영상 또한 인기를 모았다. 특히 배우 임창정이 출연한 U+tvG 4K UHD 홍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고인데 코미디 영화보다 재미있다" "차별화된 U+tvG 4K UHD 기능을 영상 속에 적절히 녹여냈다" "아무리 길어도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광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태그스토리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경우 매월 3건의 VPR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유의 재미있는 영상을 자료와 적절히 잘 매칭해 배포함으로써 VPR을 매우 잘 활용하는 기업"이라며 "네티즌들 또한 광고라는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상을 받아들이고 있어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 자동차, 금융 등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VPR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제작사에서도 개봉 영화를 홍보하는 툴로 VPR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

2014-11-18 14:44:2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