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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청원·이진숙', 7월 국회는 청문회 정국으로

제22대 국회가 개원식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면서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상임위에선 각종 청문회가 열려 여야가 거세게 맞붙을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해달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5만명 동의)를 맞춤에 따라, 법제사법위원회는 야당 주도로 국회법에 따라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청문회는 고(故) 해병대 채 상병의 1주기인 19일에 열리고 26일에 한 번 더 열린다. 19일 청문회에선 채 상병 사건 및 대통령실의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다루고, 26일엔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명품백 수수 의혹을 청문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상설특검을 검토하는 등 순직해병 특검법 재표결 부결에 대비하면서 청문회를 준비하지만,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야당이 청문회를 강행할 시 불참 의사도 내보이고 있다. 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국회 규칙을 보다 쉽게 입맛대로 바꾸기 위해 국회 운영위원장직을 절대 사수했고, 탄핵 요건에 부합되지도 않는 사유의 국민 청원에도 청문회를 강행하는 등 법사위원장직을 움켜쥐어야 했던 이유가 선명해졌다"면서 "특검법을 빌미 삼아 정쟁화 공세로 여론을 부추기고, 헌법과 법률에 어긋나는 탄핵 청원 청문회 일방 폭거는 단 한 사람을 위한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박찬대 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날(1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법·민생개혁 입법 즉각수용 범국민대회 모두발언에서 "지금까지 드러난 모든 정황들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가리키고 있다. 국정농단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 특검으로, 국정 조사로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젊은 해병대원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수사 외압과 국정농단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도 7월 말에 열려 여야의 공방이 예상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이 후보자의 청문실시계획서 채택을 위해 오는 16일 전체회의를 예정한 가운데, 여야의 충돌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방송 장악 의혹, 노조 탄압 의혹, 과거 보도 폄훼 의혹 등을 따져 묻기 위해 오는 24~25일 이틀에 걸쳐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무총리 후보자가 아닌 장관급 후보자를 상대로 이틀 연속 청문회를 열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편,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16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22일 열린다. 또,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22일 열릴 예정이다.

2024-07-14 11:10: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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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저출산 대응' 공로…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화의료원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저출산 대응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김영주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로, 지난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여 년 동안 1만 명 이상의 임산부 분만과 신생아 건강관리를 해 왔다. 특히 김영주 교수는 조산예방치료센터장으로 이른둥이 분만과 치료에 매진해 왔고, 고위험 임신 예방과 치료도 활발히 연구했다. 김 교수는 최근 조산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개인 맞춤형 진통 억제제 사용 근거를마련하는 등 고위험 임신과 분만에 적극 대응했다. 김영주 교수는 "저출산 시대에 직면한 가운데 현실적으로 출산율을 증가시킬 수 없다면, 고위험 임산부를 잘 케어하고 조산으로 아이를 잃는 일을 막아 저출산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소속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연구소를 설립해 임산부에게 음주와 흡연의 피해를 널리 알려 건강한 신생아 출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장애 친화산부인과 과장으로서 장애 여성의 안전한 분만과 치료를 위한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모유수유넷의 회장과 모체태아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24-07-14 11:07:2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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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MSCI ESG 평가 'A등급' 상승

CJ CGV가 올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CJ CGV는 2021년부터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꾸준히 지속가능경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CJ CGV는 사회 분야의 향상된 점수를 바탕으로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한국 ESG기준원(KCGS)의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도 통합 A등급으로 상승한 바 있다. 또한, CJ CGV는 지난 한 해 동안의 ESG 활동과 개선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6월 말에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최초 발간 이후 세 번째 보고서다. 이번 보고서에는 '탄소배출 절감', '사회적 책임 강화', '고객가치 및 신뢰 제고' 등 2023년 3대 지속가능경영 전략 방향을 토대로 추진 중인 ESG 활동과 성과, 개선방안 등을 담았다. CJ CGV는 재무, 사회, 환경적 영향을 모두 고려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실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에너지 사용 절감 ▲친환경 패키징 및 인프라 구축 ▲안전 및 보건 활동 강화 ▲임직원 역량 개발 강화 ▲컴플라이언스 및 기업 윤리 준수 등 5개의 중대 이슈를 선정했다. CJ CGV 조정은 ESG경영팀장은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즐거움(Sustainable Entertainment for All)'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컬처플렉스로 성장하기 위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며, 즐거운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14 10:52: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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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공식 선임…코칭스태프 구성 착수

대한축구협회가 이사회 승인으로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건으로 2024년 4차 이사회 서면결의를 실시했다"며 "해당 건은 23명 중 21명의 찬성으로 승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축구협회는 올해 2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뒤 외국인 감독 선임에 무게를 두고 5개월 가까이 감독자리를 공석으로 뒀다. 이 기간 동안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이사는 해외 출장을 통해 두명의 외국인 감독후보와 면담한 뒤 아무런 절차없이 홍명보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박주호 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은 "지난 5개월이 허무하다"며 "절차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력강화위원회가 필요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지난 2월 전력강화위원회에 합류해 약 5개월 동안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을 찾는 일에 참여했다. 박지성 전북 현대 디렉터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올바른 선임 절차를 밟는다고 발표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며 "결과적으로 체제 변화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다. 결국 모든 걸 다시 새롭게 하나부터 쌓아 나가야하는 상황을 맞이했다"고 했다. 한편 공식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에 들어간다. 앞서 이임생 기술이사가 제시한 유럽 출신 코치 2명을 둔다는 계약조건에 따라 유럽에서 후보자를 만나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13 16:03: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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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프로야구' 13일 경기 일정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가 또 다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2일 선발 투수 문동주를 앞세워 제압한 한화이글스가 또다시 승리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KBO리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한화이글스는 홈 경기장인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LG트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 이글스는 전날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6대 0으로 승리했다. 현재 한화 이글스는 38승 3무 46패로 8위, LG 트윈스는 46승 2무 42패로 4위다. 이날 한화 이글스는 김기중을 LG 트윈스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경기는 MBC SPORTS+에서 볼 수 있다. KT위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맞붙는다. 전날 KT위즈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회초 동점에 9회초 경기를 뒤집으며 5대 4로 승리했다. KT위즈는 40승 2무 46패로 7위, 롯데는 36승 3무 45패로 9위다. 이날 KT위즈는 엄상백을 롯데 자이언츠는 김진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워 경기에 돌입한다. 중계채널은 SPOTV2다. SSG랜더스와 기아타이거즈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SSG랜더스는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4대 6으로 승리하며 기아 타이거즈의 7연승을 막아섰다. SSG랜더스는 44승1무43패로 5위, 기아 타이거즈는 51승 2무 34패로 1위다. 이날 SSG 랜더스는 송영진을 기아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경기는 SPOTV에서 볼 수 있다. NC다이노스는 키움 히어로즈와 창원NC파크에서 맞붙는다. 전날 NC다이노스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대 2로 승리했다. 현재 NC다이노스는 6위(41승 2무 43패), 키움 히어로즈는 10위(37승0무 48패)다. 이날 경기에서 NC다이노스는 이재학을, 키움 히어로즈는 김윤하를 내세운다. 경기는 TVING이 중계한다.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는 잠실운동장에서 만난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는 2위(47승 2무 39패), 두산 베어스는 3위(47승 2무 41패)다. 선발투수는 각각 원태인과 시라카와이며 SBS SPORTS가 생중계한다.

2024-07-13 15:19: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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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을 푸틴으로?…조 바이든 미 대통령 "그래도 대선 완주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완주 의사를 재차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선거유세 연설에서 "경선에 남을건지, 사퇴할건지 최근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나는 대선에 출마하고 있고,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론이 불거지는 이유는 인지능력 저하 논란 때문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세계 정상들의 이름을 두 차례 잘못 불렀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킨 대통령을 러시아 푸틴 대통령으로 잘못 불렀다. 또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대체 후보로 거론되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트럼프 부통령으로 불렀다. 인지력 논란에 대해 지난번 세차례 신경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지만, 어이없는 말실수로 인지력 저하 논란을 불식시키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조용히 대선후보를 해리스로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바이든 선거캠프가 실시하고 있는 해리스 부통령의 경쟁력 여론조사 또한 바이든 사퇴를 설득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는 친 민주당 성향의 여론조사업체인 벤딕슨앤아만디(Bendixen & Amandi)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 나서면 지지율이 42%대 43%로 바이든 대통령이 뒤처질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 나서면 42%대 41%로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앞설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완주 의지는 꺾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당 여론조사와 관련해 "나는 민주당의 (대선 후보) 지명자이자 민주당, 공화당을 통틀어 트럼프를 이긴 유일한 사람"이라며 "어디 다른 곳으로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4-07-13 11:55:3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