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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지성·황정음·박서준 출연…"해품달+아일랜드 제작진 믿고 출연"

배우 지성·황정음·박서준이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 출연한다. 지성은 7개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맡았다. 차도현은 유년 시절 얻은 트라우마 때문에 해리성 주체 장애(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인물이다. 비밀 주치의의 도움을 받아 사라져버린 기억의 파편을 찾아 헤맨다. 지난 7월 개봉된 영화 '좋은 친구들'에서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호평 받은 그는 '킬미, 힐미'로 7색조 변신을 해 연기 내공을 발휘할 예정이다. 황정음은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으로 분했다. 오리진은 청순가련한 외모와 달리 지저분하고 칠칠 맞은 성격에 먹성이 대단한 캐릭터다. 자신의 환자인 차도현과 비밀스러운 사랑을 한다. SBS 드라마 '끝없는 사랑' 종영 후 2개월 만에 차기작을 선택한 황정음은 "휴식이 필요했지만 대본이 워낙 좋아 놓치기 아까웠다"며 "'해를 품은 달' 진수완 작가와 '아일랜드'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인고 부도덕한 사건' 김진만 감독 등 제작진에 대한 신뢰가 한몫 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지성과 황정음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작품은 수작으로 호평 받으며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의 '재회'가 큰 기대를 받는 이유다. 오리진의 쌍둥이 오빠 오리온 역에는 박서준이 출연한다. 천재 추리소설가이며 비상한 두뇌를 지녔지만 행동은 바보스럽다.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인물이기도 하다. 김진만 감독은 "20대 남자 배우 중 가장 핫한 배우 중 한명인 박서준이 함께 해 든든하다"며 "박서준이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공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내년 1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12-07 11:37:0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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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프리메라리가 해트트릭 신기록…개인통산 200골 기록도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가 프리메라리가 해트트릭 신기록으로 세계 최고 골잡이의 위엄을 과시했다. 7일(한국시간) 마드리드의 베르나배우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호날두는 세 골을 터뜨렸다. 프리메라리가에서 개인통산 23번째 해트트릭이다. 이로써 호날두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전 레알 마드리드), 텔모 사라(전 아틀레틱 빌바오·이상 22회), 리오넬 메시(20회·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이 부문 최고가 됐다. 이날 호날두의 세 번째 골은 프리메라리가 개인통산 200호 골이기도 하다. 그는 178경기만에 200골을 터뜨려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가장 빨리 200골 고지에 오른 골잡이로 기록됐다. 호날두는 2009-2010시즌부터 5시즌째 스페인 1부 리그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올 시즌 13경기에서 23골(8어시스트)을 터뜨려 경기평균 1.77골을 기록하며 화끈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9월21일 데포르티보와의 원정경기, 같은 달 24일 엘체와의 홈경기, 10월6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홈 경기, 그리고 이날 경기까지 올 시즌 네 차례나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네이마르(11골), 메시(10골·이상 바르셀로나)가 득점왕 경쟁에서 호날두를 추격하고 있지만 이미 10골 이상 뒤진 상태다.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는 전반 36분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후반 20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로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36분 페널티지역에서 왼발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해트트릭을 완성한 뒤 후반 40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교채돼 벤치로 들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셀타 비고를 3-0으로 꺾었다. 올 시즌 12승2패로 승점 36을 쌓아 아틀레틱코 마드리드(32점), 바르셀로나(31점)를 제치고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4-12-07 11:23: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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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캔 1만개 잘라서 만든 예수 모자이크

음료수캔 1만여 개를 잘라서 만든 '예수 모자이크'가 화제다.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이삭 성당에서 그리스 조각가 니코스 플로로스의 이색 모자이크 전시회가 열렸다. 플로로스는 음료수캔을 작은 조각으로 잘라 예수를 표현했다. 그리스 출신의 위대한 예술가 엘 그레코의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플로로스는 엘 그레코의 작품 '그리스도의 부활'을 모자이크로 만들었다. 플로로스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전시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캔 모자이크는 나만의 독창적인 기법으로 표현한 것으로 세계에서 유일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작품을 만드는데 2년 넘게 걸렸다"며 "음료수 캔을 작은 조각으로 자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플로로스의 모자이크 작품은 높이 4.3m에 무게가 200㎏이 넘는 대형 작품이다. 그는 "음료수 캔을 엄지 손톱 크기로 잘라 모자이크를 만들었다"며 "날카로운 캔의 표면에 손을 베여 몇 번이나 병원에 갔는지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자이크 전시회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이어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 세계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가 솔가로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2-07 11:13:34 조선미 기자
SK텔레콤, 세계 최초 글로벌 표준 적용 개방형 IoT 플랫폼 개발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oneM2M 표준 기반의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개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프랑스에서 9일 개최되는 'oneM2M 쇼케이스'에서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oneM2M은 사물통신(M2M) 및 IoT 분야 글로벌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2012년 7월 설립된 국제 표준화 기구로, 세계 주요 국가별 표준제정 기관 및 연구소,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08년 국내 최초로 M2M 플랫폼을 상용화한 이후 2011년 말부터 전자부품연구원, 엔텔스와 함께 개방형 IoT 플랫폼인 '모비우스(Mobius)'를 국책과제로 개발해 왔다. 지난 8월 oneM2M이 IoT·M2M 표준 후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를 '모비우스'에 적용해 상용 수준의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 SK텔레콤은 이번 'oneM2M 쇼케이스'에서 데모 버전이 아닌 상용 수준의 '모비우스' 플랫폼을 미국, 유럽의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의 데모 플랫폼과 상호 연동하는 시연을 진행한다. NEC, 콘비다 와이어리스(Convida Wireless) 및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 등과의 시연을 통해 SK텔레콤은 아시아-미국-유럽을 관통하는 글로벌 표준의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비우스 플랫폼은 B2B 영역의 M2M 단말뿐 아니라 웨어러블이나 스마트 앱세서리 등 B2C 영역의 다양한 IoT 기기를 지원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향후 폭발적으로 IoT 기기가 증가하더라도 플랫폼에 등록된 수많은 기기들 중 필요한 대상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기능을 제공하며, 검색된 기기에 맞는 앱을 찾아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스토어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모비우스가 상용화 되면 중소기업, 창업벤처 등 누구나 이 플랫폼을 통해 IoT 서비스나 제품을 개발·제공할 수 있게 돼 IoT 산업 생태계 확대 및 글로벌 진출 가속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내년 1분기 내로 국책과제를 마무리한 후 실제 상용망에 적용한 플랫폼을 내년 중 오픈할 방침이다.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IoT 플랫폼은 국내 IoT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며, SK텔레콤은 글로벌 수준의 상용 플랫폼과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07 10:36:3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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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변요한,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수상

tvN 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변요한이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립스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CGV 압구정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 폐막식에서 변요한은 주연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로 독립스타상을 수상했다. '남매'의 배우 이상희와의 공동 수상이다. '소셜포비아'는 경찰 고시생 지웅과 용민이 SNS에 자살한 군인에 대한 폭언을 남긴 레나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변요한은 주인공 지웅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변요한은 "독립영화를 오래 찍으며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웠고 히들어도 일어나는 법을 배운 것 같다. 초심을 갖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소셜포비아'는 전 상영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사랑을 얻었다. 변요한은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셜포비아'는 내년 3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이날 폐막식에서는 김정근 감독의 '그림자들의 섬'이 대상을 받았다. 이광국 감독의 '꿈보다 해몽'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우수작품상에는 임대형 감독의 '만일의 세계', 심사위원상에는 서동일 감독의 '명령불복종 교사'와 정중식 감독의 '나는 중식이다'가 선정됐다.

2014-12-07 10:30: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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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인터넷·IPTV 가입하면 UHD TV가 반값!"

KT는 '올레 기가 인터넷'과 '올레 TV'를 동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LG전자 UHD TV, 최신 PC 등을 파격 할인가에 제공하는 '기가 팍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레 기가 인터넷'과 '올레TV'를 동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LG전자의 최신 42인치 UHD TV(모델명 42UB8200)를 7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기존 행사가격에서 10만원 더 할인된 가격으로 LG전자 TV 13종 및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PC 6종을 할인가에 제공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KT는 이벤트 기간 UHD TV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LG 블루투스 헤드셋을 증정하고, 매월 추첨을 통해 222명의 고객에게 'LG 무선 사운드바', '올레tv 콘텐츠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올레 기가인터넷'은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로 '기가 UHD tv' 요금제와 함께하면 풀HD 화질 대비 4배 더 선명한 UHD 콘텐츠를 끊김 없이 생생하게 제공한다. 지난 10월 20일 출시 이후 열흘 만에 1만 가입자가 신청했고 12월 현재 7만 가입자를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김재현 KT Customer부문 Sales본부장은 "지난 10월 말 서비스를 시작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올레 기가 인터넷과 안성맞춤 상품으로 UHD TV 및 다양한 TV와 PC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가 팍팍~!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가토피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12-07 10:19: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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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안민석 수능특위, 일선교사 비중 늘리는 수능 출제방안 개선 논의

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대입수학능력시험 대책특별위원회 출범 및 전문가 초청 간담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입제도 개선 논의의 구체적 안을 제시한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안민석 수능특별위원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3선) 주재로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의 정책제안이 이뤄진다. 이범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및 현장 일선교사 등 지난 전문가 초청 간담회 참석자들도 자유롭게 참석해 토론를 개진한다. 수능 출제위원에 교사 비율을 교수 비율보다 늘리는 방안 등 수능 출제방식에 대한 단기적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이 개진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대입수학능력시험 대책특별위원회 출범 및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열고 대입제도 개선 논의를 시작했다. 특위는 3선의 안민석 의원을 위원장으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당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전북대 반상진 교수와 일선 고등학교 교사 등을 자문단에 참여시켜 수능 출제오류 사태 방지 대책을 포함해 대입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안 특위 위원장은 이날 "어제(3일) 교육부가 7명으로 구성된 수능 개선위원회를 발표했지만, 수능 오류의 책임이 있는 인사들이 개선위원으로 포함된데다 현직 교사는 단 한 명만 참여하는 등 절름발이 위원회에 그쳤다"며 "새정치연합은 교사들은 물론 전문가, 교수까지 모두 참여해 균형이 있는 관점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12-07 10:19:03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