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NHN엔터 클라우드 시장 공격적 진출…상장사 '파이오링크' 인수

NHN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 시장 진출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코스닥 상장사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문업체 '파이오링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파이오링크의 주식 총 173만주를 20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내년 2월 최종 납입이 완료되면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전략적 제휴와 함께 투자했던 25만6000주를 합해 파이오링크의 지분 총 29.7%를 보유, 1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파이오링크는 2000년 7월 설립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업체다. 네트워크 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인 ADC가 주요 상품으로, 액세스 네트워크 보안과 웹보안 기술 개발 및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해당 장비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이 25%를 상회하는 업계 1위 업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파이오링크에 투자와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및 플랫폼의 근간이 되는 네트워크·보안 통합 B2B 솔루션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일본을 필두로 한 글로벌 인프라 사업 진출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2014-12-17 16:44:56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곰TV, 올해 최고의 VOD는 '인간중독'·'별에서 온 그대'

올 한해 곰TV에서 가장 인기를 얻은 주문형비디오(VOD)는 영화 '인간중독'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올 한해 상영된 온라인 VOD 중 곰TV 웹과 앱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인기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17일 발표했다. 우선 영화부문 1위는 '인간중독'이 차지했다. 송승헌, 임지연 주연의 '인간중독'은 극장관객수 144만명으로, 극장가에서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곰TV, IPTV, 모바일 등 개인화된 플랫폼을 타고 인기를 얻었다. '변호인', '수상한 그녀', '역린', '군도'가 뒤를 이었다. 다양성 영화로는 '비긴 어게인', '그녀', '한공주'가 곰TV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비주류 영화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곰TV 드라마부문 1위에는 올해 한류의 중심에 선 SBS '별에서 온 그대'가 차지했다. 현재 방영중인 tvN '미생'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였다. 이어 MBC '기황후', OCN '나쁜 녀석들', JTBC '밀회' 순으로 나타났다. 연예오락 부문 1위에는 SBS '런닝맨'이 올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JTBC '마녀사냥', JTBC '비정상회담', tvN '꽃보다 청춘'이 뒤를 이었다. 특히 케이블과 종편을 중심으로 솔직하고 쉽게 말하는 '돌직구' 스타일의 예능이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한편 곰TV는 올 한해 인기 콘텐츠를 아쉽게 놓친 시청자들을 위해 '2014년 총결산 테마 페이지'를 제공한다.

2014-12-17 16:25:4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 검열 진통 다음카카오, 프라이버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사이버 검열 논란을 빚은 다음카카오가 프라이버시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다음카카오는 이용자 정보보호 등 프라이버시 정책 전반에 걸쳐 전문적 검증을 받기 위해 프라이버시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17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위촉식 겸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다음카카오는 지난 10월 13일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톡 검열 논란과 검찰 메시지 제공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다음카카오는 출범 이후 카카오톡 메시지의 검찰 제공 논란과 메신저 보안성 문제로 끊임없는 의혹과 논란에 시달렸다. 기자회견에서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 대표는 대책안으로 정보보호자문위원회 구성, 투명성 리포트 정기 발간, 감청 영장 집행 불응 등을 제시했다. 프라이버시 정책자문위는 카카오톡 등 다음카카오의 모든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보호 절차 및 현황 검토는 물론, 현재 추진 중인 비밀채팅 모드 적용과 투명성보고서 발간 등에 전문적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영장집행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개인 정보 제공과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정태명 위원장은 "다음카카오가 프라이버시를 제대로 보호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에 서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비판과 감시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다음카카오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 명단. 위원장: 정태명 교수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위원 (가나다 순): 권건보 교수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기창 교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범수 교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부원장) 김승주 교수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류광현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 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안정민 교수 (한림대학교 법행정학부) 윤종수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 전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제호 교수 (분당 차병원 암센터, 원장) 장윤식 교수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 전 경찰대교수)

2014-12-17 16:24:13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박주호·구자철' 마인츠, 8경기 연속 무승…치열한 중위권 싸움

치열한 중위권 싸움…20일 1위 뮌헨과 맞붙어 '태극전사' 박주호와 구자철이 속해 있는 독일 프로축구팀 마인츠가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8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마인츠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FC쾰른과의 2014-2015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쾰른과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박주호는 마인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구자철은 후반 교체투입돼 경기장을 누볐다. 쾰른을 상대로 승점 1을 챙긴 마인츠(승점 18·골득실 -3)는 파더보른(승점 18·골득실 -4)에 골득실 차로 앞서 리그 11위로 올라섰지만 최근 8경기에서 4무4패의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마인츠는 간간이 기회를 만들었지만 답답한 흐름이 계속됐다. 마인츠는 후반 16분 알라귀 대신 구자철을 투입해 공격에서 변화를 꾀했지만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후반 30분에는 오카자키 신지가 날린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불운도 겹쳤다. 한편 마인츠·파더보른·헤르타 베를린·함부르크·슈투트가르트 등 분데스리가 11위부터 15위까지의 5개 팀이 승점 3점 이내에 몰려있어 중하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됐다. 마인츠는 20일 리그 1위 뮌헨을 맞아 무승 행진을 끊기 위한 혈전을 준비한다.

2014-12-17 16:21:1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