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케이팝스타4' 명곡 재발견하는 예비 스타 3인방

SBS '일요일이 좋다-케이팝스타4'(이하 '케이팝스타4')가 명곡을 재발견하며 매주 예비 거물급 스타들을 배출하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참가자부터 새로운 스타일의 자작곡을 선보인 싱어송라이터들까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무표정 시크남' 정승환의 선곡은 탁월하다는 평가다. 본선 1라운드에서 부른 김범수의 '지나간다'는 원곡 작곡가이자 심사위원인 박진영의 마음을 움직였다. 본선 2라운드에서 부른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원곡 '사랑에 빠지고 싶다'가 음원 차트를 역주행했고 정승환 버전은 방송 후 2주 가량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20일 기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이와 관련해 원곡 작곡가 윤일상은 SNS에 정승환에 대한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직접 만남까지 이뤄내기도 했다. 해외 출신 참가자 존추의 선곡도 '신의 한 수'였다. 존추는 김현철의 숨은 명곡 '동네'를 참신하게 편곡해 극찬 받았다. 유희열은 "원곡자인 김현철이 들었다면 기립박수를 쳤을 것"이라고 칭찬했고 양현석은 "어린 시절 동네가 생각나요. 이 노래 참 좋네요"라고 말했다. 16세 소녀 박윤하가 부른 나미의 '슬픈 인연'도 감동을 줬다. 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슬픈 인연'은 90년대 공일오비에 의해 리메이크되며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 받았던 곡이다. 80년대 원곡과 90년대 리메이크 곡에 이어 30년 만에 16세 소녀가 자신의 감성으로 재탄생시켜 명곡임을 입증했다. '케이팝스타4' 5회는 죽음의 조라 불리는 '키보드 조' 나머지 참가자들의 공연과 새로운 다크호스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번엔 어떤 명곡이 화제가 될 지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케이팝스타4'는 2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4-12-21 16:14:50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보랏빛 난초와 식충식물...열대식물 전시회 눈길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식물원에서 열대 식물 축제 '트로피컬 겨울'이 열렸다. 러시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열대 식물과 화려한 서양난, 식충식물이 전시됐다. 식물학자 일리야 콜마노브스키는 "오묘하고 아름다운 보랏빛을 띄는 호접란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다"며 "최근 들어 모스크바 근교에서 다양한 난초가 재배되지만 아직 일반 대중은 쉽게 접할 수 없다"고 밝혔다. 콜마노브스키 박사는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여러 식물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한 관람객은 "평소 꽃을 좋아하지만 이곳에는 러시아에서 볼 수 없는 이국적인 식물이 대부분"이라며 "전문가가 식물에 대해 쉽게 설명해줘서 이해가 잘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묘한 꽃술이 매력적인 개불알난이 인상적"이라며 "잎술꽃잎의 모양이 비너스가 신고 다니던 슬리퍼와 같다고 하여 시프리페디움이란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도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100여 종의 난초와 식충식물도 볼 수 있다. 식충 식물 수집가 세르게이 구니친은 "난초의 매력은 정말 무한하다. 화려한 색상은 물론 진한 향기를 내뿜는 난초, 심지어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난초도 있다"며 감탄했다. 그는 "어린이들이 식충식물을 좋아한다"며 "곤충을 물론 작은 새를 잡아먹는 식충식물도 볼 수 있다"고 했다. 구니친은 "식충식물이 사람에게 위험하지 않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사람을 잡아먹지는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반 골로브첸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2-21 16:02:58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