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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일 '청와대 문건' 중간수사 결과 발표…'비선실세' 의혹 해소 아직

지난해 말 정국을 흔들었던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이 사건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5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공무상 비밀누설,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해 12월1일 수사에 뛰어든 지 36일 만이다. 조 전 비서관은 청와대 근무 당시 부하 직원인 박관천 경정이 2013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작성한 대통령 친인척·측근 관련 동향 등을 담은 청와대 문건 을 제3자인 박지만 EG회장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 경정이 작성한 문건을 언론사 등에 전달하는 과정에 관여한 한모 경위도 불구속 기소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검찰은 박 경정에게는 공무상 비밀누설 등 4가지 혐의를 적용해 3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청와대 유출 문건의 핵심 내용인 정윤회씨와 '십상시'로 지칭된 청와대 비서진의 비밀회동설은 없었다고 결론 냈다. 정씨와 박지만 회장의 권력암투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미행설' 역시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비선실세' 국정개입 여부는 본격적인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조 전 비서관이 청와대 문건을 빼돌린 이유도 속시원히 규명되지 못한 상태다. 검찰은 이재만 비서관 등 청와대가 세계일보를 고발한 명예훼손 사건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정윤회씨 등을 고발하고 정씨가 새정치민주연합을 맞고소한 사건 등에 대해서는 중간수사 결과 발표 이후 추가 수사할 예정이다.

2015-01-04 18:03: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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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우디 평가전 앞둔 손흥민, 호주에서는 이미 '톱스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평가전을 앞둔 손흥민(23·레버쿠젠)이 호주 지면을 연일 장식하며 '톱스타' 대우를 받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골잡이인 손흥민은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한국의 간판스타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이란, 일본과 함께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만큼 기사마다 손흥민의 사진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4일 아시안컵 참가국을 소개하는 특집기사에서 손흥민을 한국의 키 플레이어로 소개했다. 이 신문은 "박지성의 지위를 이어받은 간판스타로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눈독을 받고 있다"며 "손흥민이 아마도 이번 대회에서 이적료 시가가 가장 비싼 선수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주간지 선 헤럴드, 일간지 시드니 텔레그래프 등도 손흥민의 모습을 특집기사 배경으로 큼직하게 등장시켰다. 호주 언론들은 손흥민과 함께 이란의 자바드 네쿠남(오사수나),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AC밀란), 호주의 팀 케이힐(뉴욕 레드불스), 로비 크루스(레버쿠젠) 등을 대회를 가장 빛낼 스타로 꼽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4일 오후 6시(한국시간) 시드니 파라마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평가전에 출전한다.

2015-01-04 17:40: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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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김경란 6일 비공개 결혼식…웨딩 화보 공개 '축의금은?'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6일 비공개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4일 김상민 의원은 김경란과 함께 한 웨딩화보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상민 김경란 커플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느끼게 한다. 평소 나눔 활동도 활발히 펼쳐온 김상민 김경란 커플은 결혼식 또한 나눔의 장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결혼식 참석 하객들의 이름으로 남수단 아이들을 도울 예정이다. 김상민 의원은 "남수단 아이들을 돕고 학교를 세우는 것은 김경란의 꿈"이라며 "그 꿈을 응원하고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결혼식에 참석해주는 하객들의 이름으로 내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남수단 아이들을 도우려 한다"고 덧붙였다. 김상민 의원은 국내 최대 대학생 자원봉사단 '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의 설립자다. 김경란은 지난 2011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선정돼 봉사 활동과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김상김, 김경란 커플은 결혼식장 내에 남수단 아이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 부스를 만들어 하객들에게 나눔 활동의 취지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에도 남수단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민, 김경란 커플은 지난해 7월 교제를 시작했으며 그해 10월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6일 오후 6시30분 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다.

2015-01-04 17:21: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