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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소찬휘 '토토가' 이후 활발한 활동 시작

이본·소찬휘가 MBC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이후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이본은 장진 감독이 이끄는 소속사 필름있수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본과 계약한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겸 제작사다. 류덕환·김슬기·윤손하·안재홍·고경표·김원해 등이 소속돼 있다. 이본은 "본격적인 활동의 첫 단추였던 '토토가'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무척이나 고무적"이라며 "이에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가수 소찬휘는 '토토가' 출연 이후 지난 6일 신곡 '글래스 하트'를 발표했다. 발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글래스 하트'는 소찬휘의 대표곡 '티어스'의 정성윤·주태영이 작곡·편곡을 했고 배민진이 작사했다. '토토가'는 90년대 가요계를 재현해보자는 콘셉트로 이본이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박명수와 진행을 맡았다. 가수로는 터보·김현정·SES·엄정화·지누션·쿨·이정현·조성모·소찬휘·김건모가 출연했다. 지난 3일 '토토가' 마지막 방송은 22.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해부터 복고 열풍을 일으켰다.

2015-01-07 14:57:50 전효진 기자
與 비주류 靑 쇄신론 공론화…이재오 "책임지는 사람 있어야"

청와대가 검찰의 '정윤회 문건' 중간수사 발표 후 이번 사건을 "몇 사람의 개인적 사심"에 따른 일탈로 선을 그었지만, 새누리당 비주류를 중심으로 청와대 책임론·인적쇄신론이 공개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옛 친이(친이명박)계 좌장인 이재오 의원은 7일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검찰 중간수사 결과를 거론, "찌라시 수준의 문건이 청와대에서 유출됐고 연말에 정국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며 "그 부분에 대한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을 지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청와대가 인사 조치를 과감하게 취해야 하고 그 것이 청와대가 국민을 신뢰하는 자세다. 그런 조치가 금명간 있어야 한다"며 "청와대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이 책임을 지든지 담당 비서관이 책임을 지든지 아니면 비선실세로 알려진 사람들이 책임을 지든지 말끔하게 처리가 돼야지"라며 구체적 대상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어 "(청와대가) 국민에게 '미안하다. 새해부터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 관련됐던 몇몇 사람들은 부득이 쇄신차원에서 인사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조치를 하는 게 책임 정치이고, 적어도 청와대가 여당 입장을 존중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옛 친이계의 정병국 의원도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이 사건은 청와대 내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청와대가 만든 문건이고 이런 문건이 밖으로 유출됐다는 팩트가 있는 게 아니겠나"라며 "누군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청와대에서 책임을 지고 인적쇄신을 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근본적인 문제는 구조적 문제로 대통령 비서실이 너무 비대하며 그렇다 보면 소위 말하는 문고리 권력이니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게 된다"며 "비서실이 대폭 축소돼야 하고 대통령께서 직접 정부부처 장·차관과 대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시스템 개선도 촉구했다.

2015-01-07 14:32:2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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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승기·주진모, 장벽 허문 스타들의 첫 도전기

배우 공효진·이승기·주진모가 새로운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올랐다. 지난달 3일 막을 올린 연극 '리타'는 주부 미용사 리타가 평생교육원에 입학해 권태로운 삶에 빠져있던 프랭크 교수를 만나 두 사람이 서로를 변화시켜 가는 과정을 담아낸 2인 극이다. 주인공 리타 역은 공효진과 함께 배우 강혜정이 맡았다. 공효진은 안정된 연기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공효진표 리타'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월에 이어 1월 마지막 공연일까지 공효진이 등장하는 회차는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보였다. 이승기는 데뷔 10년 만에 영화에 도전한다. 드라마·예능·가요계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던 이승기가 박진표 감독의 영화 '오늘의 연애'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것이다. 그 동안 드라마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를 찾았던 이승기는 이번 영화에서 여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하지만 100일도 못 가 차이는 답답남 준수를 연기한다. 영화는 오는 15일 개봉하고 문채원·이서진과 호흡할 예정이다. 주진모는 프랑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레트 버틀러 역을 맡아 9일부터 아시아 초연 무대에 오른다. 원작 영화에서 레트 버틀러 역은 당대 최고의 배우 클라크 케이블이 맡아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캐릭터다. 나쁜 남자지만 운명의 여인 스칼렛 오하라에게는 순정을 바치는 모습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주진모는 영화 '사랑' '패션70s' 등의 대표작에서 거친 외면과 달리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애보로 분해 여심을 한 차례 사로 잡은 바 있다. 뮤지컬을 앞둔 주진모는 "언제나 꿈꿔온 뮤지컬 무대에서 레트 버틀러를 연기할 수 있다는 건 남자 배우라면 거부할 수 없는 기회"라고 밝혀 기대를 나타냈다.

2015-01-07 14:28:4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