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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얼굴·피부·몸매 '걱정'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최우식 얼굴 크기를 걱정했다.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유이는 "얼굴이 정말 작고 피부도 하얗다"고 최우식 외모를 언급했다. 유이는 "조명 스태프에게 놀림 받은 건 처음"이라며 "드라마가 봄 콘셉트여서 옷을 얇게 입고 연기하는데 최우식은 여러 겹을 입어도 말랐다"고 여배우로서의 고충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도 둘이 같이 있으면 어울린다고 해줘서 고맙다"고 남녀주인공의 케미를 자신했다. 최우식은 '호구의 사랑'에서 백수에 가까운 웹툰 어시스트 만화가 강호구 역을 맡았다.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인 강호구는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 선수 도도희(유이)와 사랑하게 된다. 유이는 도도희 역을 맡았다. '은반에 김연아가 있다면 물에는 도도희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민적 사랑을 받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다. 완벽한 외모, 남자 못지 않은 승부욕, 거친 입담이 매력인 인물이기도 하다. '호구의 사랑'은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표민수 감독과 '꽃미남 라면가게' '직장의 신' 윤난중 작가가 함께 제작한다. '일리있는 사랑' 후속 작으로 내달 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2015-01-29 16:20:0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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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우승하면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최소 18억 상금

아시안컵에는 우승 상금이 전혀 없다. 하지만 아시안컵 우승국은 이 지역 챔피언으로서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컨페더레이션스컵은 월드컵 본선을 1년 앞두고 대회의 시설이나 운영을 점검하는 리허설의 성격을 지닌 대회다. 2013년 브라질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는 개최국 브라질, 유럽의 스페인, 이탈리아, 북중미의 멕시코, 남미의 우루과이,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아시아의 일본, 오세아니아의 타히티 등 8개국이 대회에 나왔다. FIFA는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국에 출전수당과 상금까지 지급하고 있다. 아시안컵 상금은 없더라도 우승하면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으로 확보하는 금전적 이익이 있는 셈이다. FIFA는 2013년 브라질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때 총상금 2000만 달러(약 217억원)를 내걸었다. 우승국 브라질이 410만 달러(약 45억원), 준우승국 스페인이 360만 달러(약 39억원), 3위 이탈리아가 300만 달러(약 33억원), 우루과이가 250만 달러(약 27억원)를 받았다. 준결승부터 시작되는 토너먼트에 나서지 못한 일본, 타히티, 멕시코, 나이지리아에도 170만 달러(약 18억4000만원)씩이 지급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도 아시안컵의 위신을 고려해 상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15-01-29 16:19: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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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제휴·협력사업 투자설명회' 개최

우체국이 온·오프라인 자원의 대폭 개방을 통해 민간 및 공공기관과의 대대적인 신규 협력사업 발굴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우체국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우편·예금·보험에만 활용하던 우체국 자원을 민간의 창의성과 결합해 우체국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투자설명회를 통해 우정사업본부는 광고, 판매대행, 복지서비스, 노후 우체국의 재개발, 우체국 공간 및 창구 임대 등 여러 분야에서 제휴 사업을 발굴해 기업·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이 우체국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체국이 보유한 전국적 네트워크의 강점은 알뜰폰, 우체국쇼핑, 중고휴대전화 매입대행 서비스 등 기존 제휴사업들을 통해 성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9월 본격 시작한 우체국 알뜰폰 사업은 현재 18만여명이 우체국을 통해 알뜰폰에 가입했고, 1996년 우체국쇼핑에 입점한 조미김 업체는 매출액이 1996년 2000만원에서 2013년 92억원으로 460배나 증가했다. 또 올해 1월 초 시행한 중고 휴대전화 매입대행 서비스는 15일 만에 스마트폰 3000여대, 폐 폴더폰 3만4000여대를 매입하는 실적을 거뒀다. 우체국에 대한 관심은 투자설명회에 앞서 우체국과의 제휴사업에 대한 공공기관 및 민간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우체국과 문구, 전자제품, 웨딩 및 여행상품, 휴대전화 액세서리 등의 판매제휴를 하거나 우체국 고객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상품판매 마케팅, 물류망 공동활용, 스마트우표 제작, 무인물류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들어왔다. 또한 노후화된 우체국을 호텔, 업무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 외국관광객 체험·휴게 공간 등으로 개발하거나 주요 우체국 공간 일부를 커피전문점, 지역 우수제품 판매 공간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통계청, 고용부, 복지부 등 공공기관에서는 인구주택 총조사, 출입국 관리업무, 노무 관련 민원서비스,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등에 우체국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우체국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창구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이를 민간에 개방하는 한편, 노후 우체국사 개발을 통해 국유 재산인 우체국 건물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전국 168개 우체국의 창구 공간을 축소하거나 금융창구 재배치를 통해 여유 공간을 민간시설로 개방, 신규 수익을 창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여의도, 마포, 영동우체국을 임대국사로 자체 개발하고, 도심지 주요 노후국사 5개국(용산·성남·양천·해운대해수욕장 우체국, 안양집중국)을 대상으로 민간개발 방식의 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30일 개최되는 투자설명회는 ▲Why Korea Post ▲Grow with Korea Post ▲현장상담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대한항공, 삼성전자, 대우산업개발, JTN미디어, 퍼니플럭스, 글로벌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기업에서 1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는 우체국이 국정의 핵심 가치인 창조경제의 핵심 플랫폼으로 변화하고자 내딛는 첫 걸음"이라며 "제휴의사를 나타낸 기업 및 공공기관들과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는 절차를 거쳐 새로운 사업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체국과 제휴를 원하는 개인 및 기업들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제휴·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서비스 혁신도 지원함으로써 창조경제와 정부3.0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5-01-29 15:57:4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