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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2' 이연희 "게이샤 역할, 기모노 입고 자연스럽게…"

배우 이연희가 영화 '조선명탐정2'에서 게이샤 역할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 언론시사회에는 김석윤 감독과 주연 배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서 이연희는 "극중 게이샤 역할을 맡았다. 한번도 기모노를 입어본 적 없어서 기모노를 입고 동작을 취해보며 연구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연희는 "자세를 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역할에 맞는 연기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선명탐정2'에서 이연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묘령의 여인 히사코 역을 맡았다. 주인공인 탐정 김민(김명민)과 그의 파트너 서필(오달수)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인물이다. 이연희는 "정체 모를 캐릭터라서 연기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무겁게 갔다. 코미디에 많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두 선배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조선명탐정2'는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두 가지 사건을 동시에 해결하게 된 탐정 김민과 서필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2015-02-02 20:30: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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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사건 발단은 매뉴얼 잘 모르는 승무원과 박창진 사무장 때문"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사건의 발단이 승무원과 사무장 때문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2일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조 전 부사장은 기내에서의 행동이 여승무원 김모씨의 서비스 위반으로 인한 것이고 이 과정에서 박창진 사무장이 매뉴얼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냐는 검사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조 전 부사장은 검사가 '사건의 원인 제공을 승무원과 사무장이 했다는 것이냐'고 재차 묻자 "승무원의 서비스가 매뉴얼과 다르다고 생각해 이를 확인하기 위해 매뉴얼을 가져오라고 했고 그 매뉴얼을 찾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이후에 한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한 부분(폭언·폭행)에 대해서는 경솔한 행동이었고, 깊이 반성하고 있어 해당 분들께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박창진 사무장이 매뉴얼을 숙지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이는 앞서 박 사무장이 증인신문에서 "관련 매뉴얼이 작년 12월 초 '봉지째 보여주며 먹을지 묻고 먹겠다고 하면 작은 그릇에 담아 제공'으로 개정됐고, 이는 조 전 부사장의 결재로 공지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것과 배치되는 주장이다. 또 조 전 부사장은 '부사장으로서 항공기에서 사무장을 내리게 할 권한이 있는 것이냐'라는 재판부의 질문에 뜸을 들이다 "없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박 사무장에게 항공기에서 내리라고 지시하긴 했지만 그 최종 결정은 기장이 내린 것이라고 책임을 기장에게 돌렸다.

2015-02-02 19:55:21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