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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감성 스마트폰 '아카' 신개념 기능 추가…기온에 따라 눈동자 변화

LG전자 감성 스마트폰 '아카'가 새로운 개념의 감성을 입는다. LG전자는 '아카'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핵심 UX 관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아카' 위젯에 '툰(t-00-n)' 탭을 추가해 애니메이션 '로터리파크'를 바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로터리파크'는 LG전자와 애니메이션 '라바' 제작사인 '투바앤'이 기획 단계부터 '아카' 캐릭터와 관련 스토리를 공동 개발한 애니메이션이다. '로터리파크'는 현재 티저 영상과 예고편이 업로드 되어 있고, 첫 본편은 내달 중 공개 예정이다. '아카'의 '움직이는 눈동자' 형상 관련 기능도 다양해 졌다. 눈동자 이미지가 실제 주변 기온에 따라 바뀐다. 기온이 30도 이상이 되면 눈동자 주변에 땀을 흘리고, 영하 이하가 되면 눈동자 주변에 입김이 뿌옇게 끼는 등 사용자에게 감성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아카'에 더 편한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다. 전면 커버인 마스크(Mask)를 끼고 있어도 후면 키의 하단 볼륨 키를 길게 누르면, 화면 상단에 나타나는 카메라 촬영 모드에서 손쉽고 빠른 촬영이 가능해졌다. '아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스마트폰 내 '설정→일반→휴대폰정보→업데이트 센터→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절차를 통해 실행 가능하다. 사용자가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면 위의 3가지 추가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철훈 LG전자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아카'는 스마트폰 제조업계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한 문화 아이템과 개성있는 UX를 적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특화 제품의 사후 업그레이드를 지속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2-04 09:54: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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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X' 쇼케이스 개최…새 단편영화 연속 상영

CJ CGV(대표이사 서정)는 오는 5일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이하 KAFA) 주관으로 CGV 홍대에서 'KAFA+ScreenX 영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GV가 이번에는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스크린X를 활용해 제작한 새 영화 '엄마'와 '귀신고래'를 비롯해 지난 2013년 제작된 '더 엑스' 등 3편의 단편영화를 연이어 상영한다. 스크린X에 관심 있는 영화인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스크린X는 기존의 전방 스크린 외에 좌우 벽면을 동시에 활용하는 신개념 상영 포맷이다.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김지운 감독의 '더 엑스'를 통해 세상에 첫 공개돼 언론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미래부주관 '차세대콘텐츠 동반성장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올해 1월에는 민관 합동 '미래성장동력분야 플래그쉽 프로젝트'에도 선정됐다. 현재는 정부 지원 아래 다면 영화 상영 시스템의 글로벌 표준 정착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단편 '엄마'(홍성훈 감독, KAFA 제작)와 '귀신고래'(최양현 감독, 파란오이필름 제작)는 CGV의 기술적 지원 아래 스크린X의 가능성을 시험한 작품들이다. '엄마'는 KAFA 플러스에서 제작해고 '귀신고래'는 영화진흥위원회의 '2014 첨단기술 실험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금으로 파란오이필름에서 제작했다. CGV 측은 "극장을 넘어 새로운 관람 문화를 리드할 신동력을 끊임없이 개발해왔다"며 "스크린X의 기술 도입이 콘텐츠의 스토리텔링 확장, 새로운 장르 탄생 등 창작자들의 무한 상상력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5-02-04 09:51: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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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조정석·이진욱 주연 '시간이탈자' 크랭크업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주연의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가 지난 1일 서울 종로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4개월 동안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시간이탈자'는 1983년과 2015년의 두 남자가 우연히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하고 서로에게 연결된 한 여자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과거의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임수정은 1983년 지환(조정석)과의 결혼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윤정 역과 2015년 건우(이진욱)를 만나 과거의 사건을 함께 쫓기 시작하는 당찬 성격의 소은 역을 맡아 생애 첫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다. 조정석은 윤정의 연인이자 음악교사인 지환 역을, 이진욱은 꿈을 통해 지환을 알게된 뒤 과거의 사건을 추적해가는 형사 건우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지난 1일 종로에 위치한 보신각 앞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2015년 새해를 앞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의 인파 속에서 건우가 소은을 처음 마주치는 장면으로 진행됐다.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4개월 동안 함께 한 스태프와 배우들의 강한 집중력과 호흡, 뜨거운 열기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임수정은 "오늘이 마지막 촬영인데 믿어지지 않는다. 과거의 윤정과 현재의 소은을 연기하면서 시간을 이탈하는 것 같은 감정의 경험을 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정석은 "기분이 남다르다. 그동안 열심히 촬영했던 장면들이 어떻게 완성될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궁금해진다"고 말했다. 이진욱은 "강렬하지만 부드러운 여운, 좋은 감동을 전할 작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출은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의 곽재용 감독이 맡았다. '시간이탈자'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개봉 예정이다.

2015-02-04 09:51: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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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최민수와 조인트콘서트 개최 "세상의 아픔을 치유하고 싶다"

가수 김장훈과 배우 최민수가 조인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장훈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하는 단독 공연 '국가대표' 표가 조기 매진되자 이달 10일과 25일에 2회 공연을 추가했다. 최민수는 이중 서울 대학로 홍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25일 공연에 함께한다. 김장훈은 "최민수와의 조인트 콘서트는 기존의 형식과 사람들의 상상을 깨는 흥미롭고 희한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최민수가 록(Rock)이라면 나는 파격적인 형식의 연주 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두 상남자 뮤지션'의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최민수 형은 음악인으로서 매우 독창적이고 뛰어나다"며 "하지만 매우 뛰어난 연기자라는 것이 음악인으로선 약점이다. 이 때문에 그의 음악이 세상으로 좀 더 나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마치 내가 아무리 음악을 열심히 해도 독도나 나눔(기부) 등에 의해 나의 음악이 휘발되거나 묻혀버리는 것과 비슷한 아픔이다. 한 번이라도 뮤지션 최민수의 앨범을 들었거나 공연을 봤다면 그가 자신의 소리와 철학을 발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자아성찰을 했는지 알 수 있다"며 "현존하는 뮤지션 중 최민수와 같은 음악을 추구하는 자유로운 영혼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고 칭찬했다. 최민수는 공연을 위해 5일부터 개인연습실에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평소 밴드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그는 지난해 전곡 작사·작곡한 정규 음반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최민수가 만든 노래를 듣고 감동한 김장훈의 노력으로 세상에 나오게 됐다. 최민수는 올해 역시 2장의 싱글 앨범과 정규 2집을 발표할 계획이다.

2015-02-04 09:50:3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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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얼짱 예비신랑 공개 '동료 개그맨들도 뭉쳤다'

허미영 훈남 예비신랑 공개 '동료 개그맨들도 뭉쳤다' 개그우먼 허미영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KBS 2TV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우먼 허미영(34)은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국회의원 보좌진인 1살 연상의 얼짱 예비신랑 박군(35)과 결혼식을 올린다. 공개된 허미영 웨딩화보에는 KBS 22기 동료 개그맨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담겨있다. 허미영 결혼식 사회는 양상국, 축가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맡을 예정이며 유명 비보이 공연도 특별이벤트로 진행된다. 허미영의 예비신랑 박모 씨는 그보다 한 살 연상의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다. 최근 양가 부모님을 만나 상견례를 통해 결혼까지 이어진 것. 예비신랑은 허미영과 첫 만남은 "처음 허미영을 봤을 때 느낌은 소위 말하는 '서울 깍쟁이'였다. 실제로 허미영을 만난 후에도 '이 여자 참 세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만남을 지속하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아이같고 순수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 모습을 오래 지켜주고 싶어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허미영과 예비신랑은 지난해 6월 처음 만난 후 8개월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허미영 예비 부부는 결혼식 후 여의도 부근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2015-02-04 09:46:2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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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홍콩]1초 만에 남성용에서 여성용으로···'트랜스포머 화장실' 화제

부족한 화장실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왔다. 3일 메트로 홍콩은 타이완 둥하이대학 산업디자인학과 석사과정인 천스성과 라이위루가 디자인한 '젠토일렛(Gentolet)'을 소개했다. 두 학생의 졸업 작품인 이 디자인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대상까지 받았다. 아이디어는 간단하다. 남녀 화장실 중간에 공용 화장실 공간을 만들고 양쪽으로 문을 낸다. 한쪽에서 문을 열면 다른 쪽 문은 자동으로 잠긴다. 예를 들어 남자 화장실로 들어온 사람이 문을 열면 여자 화장실 쪽에서는 문이 열리지 않는다. 남녀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자인을 생각해낸 천스성은 "남자화장실에는 사람이 없지만 여자화장실에는 줄을 길게 늘어선 장면을 흔히 목격할 수 있다"며 "여자화장실에 사람이 많을 때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남자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다면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해 이런 디자인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화장실 공간을 융통성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남자든 여자든 모두 이 디자인을 좋아할 만하다"는 의견에서부터 "공용칸을 사용한 후 다른 문으로 나가면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리 이국명기자

2015-02-04 09:37:4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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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부터 삼둥이 이름 비화까지…다큐멘터리 영상 눈물 펑펑

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부터 삼둥이 이름 비화까지…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프러포즈와 삼둥이 이름 비화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맹활약 중인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이름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오영실은 "송일국이 2007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당시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에게 '평생 사랑할게'라는 말과 함께 직접 준비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여줬다"고 말하면서 당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던 송일국은 눈물을 펑펑 흘렸지만 오히려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화면을 바라봤다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김형자는 김을동 의원과의 일화를 밝히며 "하루는 우리 집에 오더니 '아우님, 나 대박났어. 이거 기자들한테 이야기하면 안 돼. 나 세 쌍둥이 가졌어. 한 방에 셋을 가졌다'라고 했다"라며 "손주가 나오자마자 '이야 이거 대박이다. 대한민국만세!'라고 외쳐서 그 환호가 이름이 됐다"라고 전해 삼둥이 이름 비화가 공개됐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2008년 정승연 판사와 결혼, 슬하에 대한 민국 만세 삼쌍둥이가 있다.

2015-02-04 09:35:23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