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클린업 트리오 변신한 강정호, 2타수 무안타…6회초 교체

클린업 트리오 변신한 강정호, 2타수 무안타…6회초 교체 클린업 트리오로 변신한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강정호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매케크니 필드에서 홈 경기로 치른 템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서 5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6번·유격수로 나선 강정호는 이날 5번으로 전진배치돼 앤드루 매커천, 스탈링 마르테와 함께 클린업 트리오를 이뤘다. 하지만 강정호는 세 번째 시범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고, 이에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중단됐다.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등장한 강정호는 상대선발 알렉스 콥과 맞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콥은 3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2012년 11승, 2013년 11승, 2014년 10승)를 거둔 우완 투수로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탬파베이 에이스다. 4회말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강정호는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뛴 좌완 에버렛 티포드와 상대했다. 이날 강정호는 송구를 받아 베이스에서 처리했을 뿐 직접 타구를 처리할 기회가 없어 수비력을 과시할 기회도 없었다. 강정호는 6회초 수비 때 기프트 은고에페와 교체됐다. 이로써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6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2타수 1안타(2루타) 1삼진을 기록한 강정호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은 세 번째 경기에서 중단됐다.

2015-03-08 11:56:08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 4살 하율이 "천사 같아" 유재석 '딸바보' 만들어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 4살 하율이 "천사 같아" 유재석 '딸바보' 만들어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에서 4살 하율이의 천사 같은 마음씨가 유재석을 비롯한 시청자들을 딸바보로 만들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어린이집'으로 꾸며져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나서게 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율이가 보여준 천사 같은 마음씨에 시청자들의 마음도 훈훈해졌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한 유치원에서 4살 하율이를 만났다. 인형같은 외모에 싹싹한 성격까지 갖춘 하율이가 등장하자 하하는 "나도 딸"이라며 유재석을 부러워했다. 유재석은 하율이를 비롯한 원생들에게 유아 교육에 대해 배운 것을 토대로 눈높이에 맞춰 완벽한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처음 등원한 세정이가 낯선 환경 탓에 계속해서 울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이때 4살 하율이가 다가와 휴지를 뜯어달라고 말한 후 세정이의 눈물을 닦아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모두들 하율이가 자신이 쓰려고 휴지를 달라고 했던 것으로 알았기에 하율이의 행동에 모두 놀라고 말았다. 하율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아이의 옷 벗는 것을 돕던 유재석의 옆으로 다가가 "제가 도와줄게요"라며 유재석을 도왔다. 유재석은 "하율이가 오늘 선생님 많이 도와주네. 고마워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하원할 시간이 되자, 유재석은 반 아이들을 모두 보낸 후 자신의 도우미 4살 하율이와 하율이의 엄마를 기다렸다. 유재석은 하율이에게 "집에 가면 뭐 할 거냐"고 물었고 하율이는 귓속말로 대답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별이 아쉬운 듯 "선생님 한 번 안아줄래"라고 말했고 하율이는 유재석을 꼭 안아줬다. 이어 유재석은 하율이와의 이별이 아쉬운듯 "선생님 한 번 안아줄래"라고 말했고, 하율이는 유재석을 꼭 안아줬다. 이에 유재석은 하율이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스튜디오에서 녹화장면을 보던 유재석은 "딸 하나 낳아야겠다"라는 말에 "진짜 그러려고요. 될 수만 있다면"이라면서 이미 딸 바보가 되어버린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박명수는 "저런 아이를 내가 만났어야 했다"며 하율이를 만난 유재석을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5-03-08 11:50:00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서프라이즈' 콘도르와 소녀의 사진으로 퓰리처상 받은 사진작가 케빈 카터의 죽음...왜?

'서프라이즈' 콘도르와 소녀의 사진으로 퓰리처상 받은 사진작가 케빈 카터의 죽음...왜? '서프라이즈'에서 콘도르와 수단의 한 소녀를 찍은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작가가 죽음을 선택한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코너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한 장의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1994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남자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1994년 7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한 공원에서 한 대의 승용차가 발견됐다. 승용차 안에서 생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된 남자는 한 장의 사진을 꺼내들고 "이 사진 때문에 내 인생은 처참하게 망가졌다"고 말했다. 사진속에는 죽어가는 어린소녀를 바라보는 한 마리 콘도르가 찍혀 있었다. 공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수단, 아이를 기다리는 게임'이라는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보도사진 작가 케빈 카터였다. 1993년 3월 11일 수단으로 향한 케빈은 친구 켄 오스트브룩과 함께 떠났다. 당시 수단 사람들은 내전과 전염병, 기아 등으로 최악의 상황을 보내고 있었다. 케빈은 참혹한 수단의 상황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러던 중 케빈은 콘도르를 발견했다. 죽은 동물의 시체를 먹고 사는 콘도르는 배고픔 때문에 어린 소녀가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사진을 찍은 케빈은 뉴욕타임즈로 보냈다. 사진이 보도되자 사람들은 수단에게 지원물품을 보내왔다. 그리고 이 사진으로 케빈은 퓰리처상을 수상하게 됐다. 하지만 케빈은 "아이는 구했냐, 지금 소녀는 살아있냐"는 등의 질문을 받게 됐다. 죽음 앞의 소녀를 외면했다는 것이다. 케빈은 거센 비난을 받았다. 어느 영국 3인조 밴드는 케빈을 조롱하는 노래를 발표했고, 사람들은 콘도르의 얼굴에 케빈의 얼굴을 합성했다. 모욕과 비난이 쏟아지자 케빈은 정신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케빈은 친구 켄에게 의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켄은 흑인 부족간의 전쟁을 취재하러 갔다가 총에 맞아 죽고 말았다. 가족보다도 자신을 이해해주던 켄을 잃은 케빈은 충격에 빠졌다. 더 이상 그를 위로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결국 케빈은 사진 한 장으로 생긴 자신에 대한 비난을 감당하지 못하고 스스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다.

2015-03-08 11:33:17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