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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인단체 "아베, 위안부문제 사과하라" "야스쿠니 신사참배 중단하라"광고

미 한인단체 "아베, 위안부문제 사과하라" "야스쿠니 신사참배 중단하라"광고 미국 워싱턴DC에 기반을 둔 정치전문매체인 힐(The Hill)은 18일(현지시간)자 신문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차대전 당시 일제 군에 의해 성노예로 살았던 희생자들에게 사과하라'(Mr. Abe must apologize)는 제목으로 한인단체들이 제작한 광고를 실을 예정이다. 이 광고는 미국 전역에서 한인 풀뿌리 운동을 전개 중인 시민참여센터(KACE)의 주도로 한인들과 관련 단체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제작됐다. 광고는 네덜란드 출신 위안부였던 호주의 얀 루프 오헤른 할머니와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2007년 의회 청문회에 나와 증언을 하는 현장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들의 증언이 미국 하원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위안부 결의안(H.R 121)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그러면서 아베 총리가 2013년 12월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하는 사진을 싣고는 "아베 총리는 진주만 공격에 책임을 진 이들을 비롯해 14명의 A급 전범이 전쟁영웅이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의 참배를 중단할 것을 맹세하라"고 촉구했다. 다음 달말 미국을 공식 방문하는 아베 총리는 역대 일본 총리로는 사상 처음으로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상·하원 합동연설은 의회를 이끄는 존 베이너 하원의장의 공식 초청이 있어야 가능하다.

2015-03-18 10:09:4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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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중소·벤처와 ‘재난안전ICT 공동연구’ 맞손

KT가 재난안전분야 정보통신기술(ICT)·솔루션 연구개발을 위해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손을 잡았다. KT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일산종합시험센터에 중소·벤처기업과 재난안전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재난안전 협력 테스트 랩'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약 100㎡ 공간에 이동통신 중계기, 펨토셀(초소형 기지국) 등 네트워크 장비는 물론 음성·영상 LTE 무전기(IP-PTT), D2D(단말간 직접 통신) 등 PS-LTE 분야 핵심 단말기 20여대 등을 비치했다. 중소·벤처기업은 이곳에서 자사가 개발한 네트워크 장비를 KT의 유무선 통신망에 직접 연결해 연동 테스트를 해볼 수 있으며 랩에서 제공하는 PS-LTE 단말기를 이용해 재난안전분야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시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재난안전 협력 테스트 랩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재난종합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GIS(지리정보시스템),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각 사별 솔루션을 KT 재난종합관제 플랫폼 위에 올리면 상호 연동이 가능해지고 비상상황 실시간 감시부터 상황 전파·공유, 구호현장 지휘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 속에서 개별 솔루션마다의 장단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KT는 컨설팅을 통해 대-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간 공동 연구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T 송희경 공공고객본부장은 "재난안전 협력 테스트 랩은 KT와 중소·벤처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재난안전분야 기술 및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시켜 나가는 공동 연구소"라며 "솔루션 패키징 협력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이나 이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8 10:04:44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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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하니 "홍진호가 제일 만만해" 왜?

'크라임씬2' 하니 "홍진호가 제일 만만해" 왜?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에 출연하는 EXID의 하니가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오는 4월1일 밤 11시에 첫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2'는 재구성한 실제 범죄사건을 출연자들이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이다. '크라임씬2'에는 천재 감독 장진, 아이큐 145의 대세녀 'EXID'의 하니, 연예계 NEW 브레인 장동민, 시즌1 추리 투톱 박지윤, 홍진호 등이 출연한다. 분야별 대한민국 브레인들이 모두 출연하면서 최고의 추리 라인업을 완성한 '크라임씬2'에 추리 다크호스로 새롭게 떠오른 EXID의 하니가 출연자 5명이 만나는 스페셜 녹화를 진행한 뒤 소감을 전했다.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이 처음인 하니는 자신이 "겁쟁이 추리, 허당 추리를 보일 것 같다"고 걱정하는 한편 "최종 3등 안에 들어 꼭 상금을 타겠다"고 말하며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하니는 "크라임씬 시즌1의 애청자였다"며, 함께 하게 된 출연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크라임씬2'의 에이스는 장진 감독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반면 원조 뇌섹남이자 시즌2 최대 상금자인 홍진호에게는 "시즌2 멤버 중 제일 만만하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새롭게 다크호스로 떠오른 대세돌 EXID의 하니와 천재 감독 장진, 연예계 NEW브레인 장동민, 명불허전 추리 투톱 박지윤, 홍진호의 불꽃 튀는 대결에서 과연 '크라임씬2' 치열한 추리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지는 4월 1일 수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2'에서 공개된다.

2015-03-18 09:57:2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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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자원외교 비리 의혹' 경남기업 ·광물자원공사 압수수색(상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8일 한국광물자원공사와 경남기업의 아프리카 니켈광산 지분 거래와 관련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경남기업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광물공사와 경남기업의 니켈광산 지분 거래 의혹은 자원외교를 둘러싼 여러 의혹 중 하나로 광물공사는 2010년 경남기업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 사업 지분을 비싼 값에 매입해 116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2006년 10월 광물공사는 국내 기업 7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사업에 1조9000억원(전체 사업지분의 27.5%)을 투자하는 계약을 했다. 당시 지분 구조는 광물공사 14.3%, 경남기업 2.75%였다. 하지만 광물공사는 경남기업이 자금 악화로 투자비를 못내자 2008년께 171억여원을 대납했다. 또 광물공사는 이듬해 5월까지 투자비 납부를 연장해줬지만 경남기업은 자금을 마련하지 못했고 지분을 팔려다 실패했다. 당시 계약조건은 투자금을 미납하면 투자금의 25%만 받고 지분을 반납해야 하는데 광물공사는 2010년 3월 투자금 100%를 주고 경남기업의 지분을 인수했다. 이를 놓고 김신종(65) 당시 광물공사 사장이 새누리당 의원이었던 성완종(64) 경남기업 회장의 부탁을 받고 지분을 인수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외부의 압력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논란도 불거졌다. 또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2015-03-18 09:56:35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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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동대문서 거리 쇼케이스 개최…신곡 'FM' 무대 첫선

걸그룹 크레용팝이 길거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크레용팝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 두타 앞 광장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FM'을 공개한다고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엔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 케이머치(K-MUCH)와 발라드 듀오 짠짠, 트로트 가수 허민영 등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크레용팝은 오는 22일엔 서울 명동, 코엑스, 홍대 등지에서 게릴라 공연도 펼칠 계획이다. 크레용팝은 2013년 '빠빠빠' 음원을 발매하기 일주일 전 동대문 밀리오레 야외무대에서 게릴라 쇼케이스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빠빠빠' 공연 직캠(직접 찍은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도 전에 '직렬 5기통 엔진 춤'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레용팝은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일정을 마치고 21일 귀국하기 때문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동대문으로 달려와야 되는 빡빡한 스케줄"이라며 "하지만 2년 전 무명이었던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길거리 공연도 마다하지 않았던 크레용팝이 다시금 그 때로 돌아가 팬들과 추억을 회상하고 당시의 열정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이번 길거리 쇼케이스를 기획하게 됐다. 멤버들 또한 길거리 쇼케이스에 대한 의지와 열의가 대단하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용팝의 신곡 'FM' 음원은 오는 27일 발매된다.

2015-03-18 09:52:4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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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수비진 난조로 3이닝 3실점…추신수와 맞대결은 불발

류현진(28·LA 다저스)이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지만 수비진의 뒷받침을 받지 못해 3실점 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46개의 공(스트라이크 30개·볼 16개)을 던지며 삼진은 2개 뽑아냈다. 직구 최고 시속은 91마일(약 146㎞)을 찍었다. 추신수(33)가 가벼운 발목 통증으로 결장함에 따라 기대했던 류현진과 추신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류현진은 지난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첫 시범경기 선발 등판에서 2이닝 퍼펙트로 위력적인 구위를 뽐냈다. 이날 역시 류현진의 구위는 좋았다. 하지만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1, 2회 연속 3자 범퇴로 순조롭게 출발한 류현진은 3회 첫 타자 로빈슨 치리노스를 유격수 방면 깊은 내야안타로 내보낸 뒤 제이크 스몰린스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내줬다. 마지막 직구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한 것으로 보였으나 심판의 손이 올라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에드 루카스의 보내기 번트로 1사 2, 3루의 위기에 몰린 류현진은 마틴을 상대로 몸쪽 공을 던져 1루수 앞 땅볼을 유도했다. 그러나 1루수 스캇 반 슬라이크가 타구의 바운드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뒤로 흘리면서 순식간에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또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의 2루 송구까지 빠지며 3실점으로 늘었다. 류현진은 1-3으로 뒤진 4회말 마운드를 후안 니카시오에게 넘겨주고 교체됐다. 양팀 합쳐 실책 7개가 쏟아지는 졸전이 펼쳐진 가운데 경기는 11-11 무승부로 끝났다.

2015-03-18 09:52:02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