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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 "하니 유일한 단점은 '쩍벌'이야"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 "하니 유일한 단점은 '쩍벌'이야"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강남이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7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는 한동안 남자 출연자 위주로 진행됐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녹화장에 여자 전학생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 아이돌이라 불리는 AOA의 지민과 EXID 하니가 교복을 입고 등교대열에 합류해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입버릇처럼 '여자 전학생'의 등교를 강하게 어필하던 강남과 남주혁은 자신들과 같은 반에 걸그룹 멤버들이 배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터져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되지 않아 질투로 바뀌었다. 수업시간이 되자 하니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하니는 중국어와 영어에서 선생님도 감탄할만한 실력을 뽐내 강남의 기를 죽였다. 또한 수학시간이 되자 하니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칠판에 적힌 미적분 문제를 풀었다. 선생님은 정답이라며 하니를 칭찬했고 반 아이들은 하니가 문제를 맞히자 박수를 쳤다. 남주혁은 "공부 잘하는 출연자는 처음이다"며 질투했고, 강남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너무 완벽하니까 얄밉다"고 고백했다. 강남은 이어 "하니가 다 잘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 쩍벌이다. 항상 다리를 쩍 벌리고 있는다"고 말했다. 강남의 말에 당황한 하니도 이를 인정하듯 다소곳한 자세로 고쳐 앉았다.

2015-03-18 13:47:3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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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미적분 완벽 풀이 "못하는 게 뭐야"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미적분 완벽 풀이 "못하는 게 뭐야"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하니가 미적분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내 '엄친딸'로서의 위용을 드러냈다. 17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는 한동안 남자 출연자 위주로 진행됐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녹화장에 여자 전학생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 아이돌이라 불리는 AOA의 지민과 EXID 하니가 교복을 입고 등교대열에 합류해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수학시간이 되자 하니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수학선생님은 칠판에 문제를 적고 학생들에게 문제풀이를 시켰다. AOA의 지민이 지목되자 하니는 재빨리 문제를 풀어 지민에게 자세히 알려줬고, 지민은 하니가 알려준 대로 답을 적었다. 수학선생님은 지민이 쓴 답이 맞다고 했고 지민은 하니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수학선생님은 또한 하니에게도 문제 풀이를 시켰다. 하니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칠판에 적힌 문제를 풀었다. 하니는 막힘 없이 미적분 문제를 풀었고 선생님은 정답이라며 하니를 칭찬했다. 반 아이들은 하니가 문제를 맞히자 박수를 쳤다. 남주혁은 "공부 잘하는 출연자는 처음이다"며 질투했고, 강남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질투가 났다"고 고백했다. 한편, 하니는 수학 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영어에서도 감탄할만한 실력을 뽐냈다.

2015-03-18 13:32:3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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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티켓링크, 두산베어스 개막전등 프로야구 7개구단 티켓예매 실시

NHN티켓링크, 두산베어스 개막전등 프로야구 7개구단 티켓예매 실시 NHN티켓링크(대표 양주일)가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18일 부터 프로야구 티켓 예매 서비스를 오픈 했다. NHN티켓링크는 2015 시즌에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오는 28일 오후 2시 NC다이노스를 상대로 치러지는 두산 베어스의 시즌 개막전등 기존 5개 구단(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에 2개 구단(NC 다이노스, KT 위즈)을 새로 추가해 단일 예매처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7개 구단의 전 경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도록 했다. NHN티켓링크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이 빠르게 예매할 수 있도록 스포츠 메인 페이지(http://sports.ticketlink.co.kr)에 당일 오픈 경기를 보여주는 '오늘의 예매오픈' 코너를 신설했다. 예매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NHN엔터테인먼트의 통합 아이디 서비스인 페이코(PAYCO)로 미리 회원 전환을 해두면 예매 당일 보다 신속하게 페이코(PAYCO) ID로 로그인해 예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NHN티켓링크는 공연-전시 카테고리 또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시스템을 정비하고, 이용자들이 다방면에 걸쳐 문화 컨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2015-03-18 12:49:55 하희철 기자
고가논란 유명 방한파카 '캐나다구스' 과장·허위광고로 피소

고가논란 유명 방한파카 '캐나다구스' 과장·허위광고로 피소 한국에서도 고가논란속에 큰 인기를 모았던 캐나다산 방한 파카인 캐나다구스가 캐나다에서 허위·과장 광고를 했다는 제소를 당했다고 캐나다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정의(Animal Justice)'는 이날 캐나다구스가 방한 부품 털의 재료원인 코요테를 인도적인 방법으로 도살해 윤리적으로 가공한다고 광고하지만 실제와 다르다며 캐나다 공정경쟁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6명을 대리해 캐나다구스를 제소한 이 단체의 카밀 래브처크 변호사는 제소이유에 대해 "코요테가 잔인하고 치명적인 방식의 올가미 덫에 잡힌다"며 "이는 코요테에 엄청난 고통을 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캐나다구스측이 머리를 덮는 후드의 코요테 털이 인공 털보다 더 따뜻하고 광고하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군사·탐험 전문기관에서도 혹한 조건 방한 제품에 합성재료를 사용하고 있다"며 "자연산 코요테 털이 더 따뜻한 기능을 발휘한다는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캐나다구스의 캐리 베이커 대변인은 자사가 동물을 인도적 방식으로 처리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코요테 털도 공인 수렵사들을 통해 구매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제품에 털을 사용하는 이유, 그 조달 과정, 관련 산업분야의 정부 규제 준수 여부에 대해 우리는 열린 자세를 견지해 왔다"며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인도적 방법으로 동물을 도살하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캐나다구스는 55년 전 토론토의 작은 창고에서 처음 만들어진 이후 혹한용 아웃도어 의류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세계 50개국에서 고급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5-03-18 12:47:4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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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짝퉁 삼성 스마트폰 제조·유통 일당 첫 적발…8억5천만원상당 물량 유통

국내서 짝퉁 삼성 스마트폰 제조·유통 일당 첫 적발…8억5천만원상당 물량 유통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가짜 삼성 스마트폰 1천200여 대를 만들어 판 혐의(업무방해 등)로 송모(31)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 짝뚱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제조·유통한 일당이 적발된 것은 처음이다. 송씨 등은 2013년 9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선전 등지에서 삼성전자 상표를 붙인 가짜 스마트폰 부품 2억8천800만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왔다. 또 중국으로 수출된 삼성 스마트폰의 제조번호 등이 찍힌 라벨을 몰래 들여와 서비스센터 직원 2명과 짜고 스마트폰을 수리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액정 934개(9천500만원 상당)를 빼돌렸다. 삼성 스마트폰은 정품 액정을 부착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송씨 등은 이어 부산시 동구 초량동과 수영구 수영동에 차린 이른바 '하우징'에서 짝퉁 갤럭시 S3와 노트2 1천200여 대(8억5천만원 상당)를 만들었다. 대당 15만원에 만든 짝퉁 스마트폰은 대당 25만∼30만원을 받고 부산지역 다수 휴대전화기 매장에 넘어갔고 알뜰폰, 선불폰, 중고폰 등으로 대당 80만원가량에 판매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송씨 등이 짝퉁 갤럭시 노트4도 만들었지만 시중에 유통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가짜 스마트폰 제조에는 국내외 3개 휴대전화기 제조업체의 서비스센터에서 수리업무를 담당했던 직원 3명이 가담했다.

2015-03-18 12:37:17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