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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 "하니 유일한 단점은 '쩍벌'이야"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 "하니 유일한 단점은 '쩍벌'이야"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 "하니 유일한 단점은 '쩍벌'이야"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강남이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7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는 한동안 남자 출연자 위주로 진행됐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녹화장에 여자 전학생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 아이돌이라 불리는 AOA의 지민과 EXID 하니가 교복을 입고 등교대열에 합류해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입버릇처럼 '여자 전학생'의 등교를 강하게 어필하던 강남과 남주혁은 자신들과 같은 반에 걸그룹 멤버들이 배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터져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되지 않아 질투로 바뀌었다.

수업시간이 되자 하니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하니는 중국어와 영어에서 선생님도 감탄할만한 실력을 뽐내 강남의 기를 죽였다.

또한 수학시간이 되자 하니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칠판에 적힌 미적분 문제를 풀었다. 선생님은 정답이라며 하니를 칭찬했고 반 아이들은 하니가 문제를 맞히자 박수를 쳤다.

남주혁은 "공부 잘하는 출연자는 처음이다"며 질투했고, 강남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너무 완벽하니까 얄밉다"고 고백했다.

강남은 이어 "하니가 다 잘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 쩍벌이다. 항상 다리를 쩍 벌리고 있는다"고 말했다.

강남의 말에 당황한 하니도 이를 인정하듯 다소곳한 자세로 고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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