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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사과문 발표 "가짜 백수오원료 혼입 사죄"

'가짜 백수오' 로 논란에 휩싸인 내츄럴엔도텍(김재수 대표이사)은 6일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 28t 전량을 폐기하겠다고 발표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사과문에서 "현재 창고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 28t뿐 아니라 보관 중인 모든 백수오 원료 전체를 자발적으로 소각, 폐기하고 재배 농가들과 함께 진품 백수오만을 지속 공급하겠다"며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한 모든 민형사상의 소송을 철회하며 한국소비자원의 업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사과문에는 "그간 원료의 재배, 수매 등 관리에서 만전을 기하고 있었으나 식약처 조사 결과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결과에 대해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면서, "농가 실명제, 재배 농가별 계약 전환, 유전자 검사표본 3~4배 이상 확대, 3개 외부기관 유전자 분석 검증 도입 등을 통해 원천적으로 이물 혼입을 차단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재수 대표이사 명의로 된 사과문에서는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밝혀진 3월26, 27일자 입고분을 포함한 해당로트는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반출 불가로 봉인돼 있으므로 단 1개의 제품도 생산, 유통되지 않았다"며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에스트로지 제품은 금번 문제 제기된 원료와 다른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수 조사 중"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는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세계 각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미국, 캐나다 및 아시아 여러 나라에 수출한 건강기능식품 소재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달 백수오에 이물질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한 한국소비자원을 민형사 고소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선 바 있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은 이번에 문제가 제기된 임직원 주식매매 내역 및 사용내역도 모두 공개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임원 4명의 주식 매각 시기와 사용처 등을 공개하며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어떤 잘못이 있는 것으로 드러날 경우 책임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내츄럴엔도텍에 따르면 김철환, 이권택, 권순창, 김태천 등 임원 4명은 3월 26일부터 4월 21일 사이에 총 4만9천주의 주식을 매각했고 매각 금액은 총 29억5천만원에 달했다. 매각금액 중 16억5천만원은 회사 복지기금 출원 명목으로 사용됐고 11억원은 개인 아파트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금 상환 명목으로 사용됐다.

2015-05-06 15:05:2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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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업계 최초 남프랑스에서 서유럽까지 힐링여행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여행사 KRT(대표이사: 장형조, www.krt.co.kr)가 유럽인들의 로망인 남프랑스와 서유럽 주요 지역을 접목한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KRT에서 선보인 이번 상품은 그간 선보여왔던 서유럽의 대표 관광 코스에 유럽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휴양지로 알려진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코스를 접목시켜 여행 일정의 차별화를 둔 점이 특징이다.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코트다쥐르는 지리적으로 이탈리아의 리비에라로부터 서쪽으로 이어지고, 알프마리팀 주의 지중해 해안을 따라 망통, 모나코, 니스, 앙티브와 칸에 걸친 지역을 말한다.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미 유럽인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휴양 및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코발트 빛 바다와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닌 지역으로 명성이 높다.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활동을 하고 있어 풍부한 예술적 볼거리들이 많은 감성 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윈스턴 처칠이 자주 찾던 휴양지였고, 코코샤넬이 별장에 머물며 자서전을 썼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여행 상품에는 지중해의 꽃이라 불리는 니스와 멋스런 지중해와 하늘이 맞닿아 있는 에즈 빌리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중 하나인 모나코 공국까지 돌아볼 수 있어 여행객들이 코트다쥐르의 명성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KRT에서 선보인 남프랑스&서유럽 상품은 '바람을 담다', '머무르는 순간' 이라는 두 가지 컨셉으로 제공된다. '바람을 담다'는 남프랑스 지역을 포함해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주요 관광지로 구성한 3국 9일 코스이며, '머무르는 순간' 역시 남프랑스 지역을 포함해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을 여행하는 5국 10일 코스이다. 상품을 기획한 KRT 유럽팀 담당자는 "기존 정형화된 서유럽 상품과 달리 차별화된 일정의 서유럽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흔히 접할 수 없는 남프랑스 코스를 접목시킨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며 "유럽 상품에 강세를 보이는 자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상품이기 때문에 유럽 여행객들에게 보다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KRT는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2015년에 특수지역 여행, 터키문화탐방 여행 등 지속적으로 숨은 명소를 발굴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상품 기획으로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여행상품 역시 KRT만의 차별화 전략의 연장전 상에 있는 상품이며, 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rt.co.kr)또는 문의전화(1588-004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5-05-06 15:04:1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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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인영은 '치즈 떡볶이', 강예원은 '청국장', 이현지는 '김치찜'

'택시' 정인영은 '치즈 떡볶이', 강예원은 '청국장', 이현지는 '김치찜' '택시'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과 정인영 아나운서, 모델 이현지가 각자 자신을 요리에 비유했다. 5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어머님이 누구니' 편에는 '명품 몸매' 3인방인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가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는 꽃미남 셰프 맹기용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갔고 맞춤형 음식을 대접받았다. MC 이영자는 이들에게 각자 자신을 요리에 비유하자면 어떤 요리일 것 같냐고 질문했다. 가장 먼저 강예원은 자신을 '청국장'이라고 답했다. 강예원은 그 이유에 대해 "나는 성향이 촌스럽다. 인간관계나 뭐나 다 촌스럽다"라고 했다. 정인영은 '치즈 떡볶이'라며 "처음 봤을 땐 도도하고 새침하고 서구적인 외모로 볼 때가 많은데 치즈를 걷어내면 한국적이고 보수적이고,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좋아하는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지는 '김치찜'이라고 답하며 "겉을 보면 빨갛고 그래서 정열적이고 활활 타오를 것 같은데 먹어보면 깊은 맛도 있다. 겉으로 볼 땐 세 보이고 차가워보이지만 알고보면 진짜로 호감가는 스타일"이라고 자랑 섞인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015-05-06 14:56:5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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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14일 재심 상고심 선고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오는 14일 오전 10시15분 1990년대 초반을 뒤흔든 '유서대필 사건' 당사자인 강기훈(51)씨의 재심 상고심을 선고한다고 6일 밝혔다. 강씨는 1991년 5월 사건이 발생한 지 24년 만에, 2008년 1월 재심을 청구한 지 7년 만에 사법부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이라 불린 유서대필 사건은 1991년 전국민족민주연합 간부였던 김기설씨가 노태우 정권 퇴진을 외치며 투신자살하자 검찰이 김씨의 동료였던 강씨를 배후로 지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김씨 유서와 강씨 진술서 등의 필적이 같다는 감정 결과를 내놨다. 자살방조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씨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2007년 11월 국과수의 재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진실 규명 결정을 내렸다. 김씨가 스스로 유서를 작성하고 나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였다. 이에 강씨는 과거사위 결정을 확인하고 재심을 청구했다. 대법원은 2012년 10월 "사건 당시 국과수 감정인이 혼자서 대부분 감정해놓고 법정에서 '4명이 함께 감정했다'고 허위로 진술했다"며 재심 사유를 인정하고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 재심을 맡은 서울고법은 지난해 2월 "사건 당시 국과수 감정 결과는 신빙성이 없고 검찰의 다른 증거만으로 강씨가 김씨의 유서를 대신 작성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검찰이 이에 불복하면서 상고심이 이어졌다. 강씨 사건을 맡은 대법원 2부는 신영철 전 대법관 퇴임 후 대법관 3명으로 소부 심리를 진행해왔다.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가 새 대법관에 임명되면 이 사건 선고공판에 참석할 수 있다.

2015-05-06 14:41:49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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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노텍 사장 아들' 이이경 아버지 언급 "경제적 도움 못 받아 혼자 해결"

'LG 이노텍 사장 아들' 이이경 아버지 언급 "경제적 도움 못 받아 혼자 해결" 신인 배우 이이경의 솔직담백한 인터뷰와 화보가 공개됐다. 이태원 경리단 길에서 진행한 이번 '그라치아' 화보에서 이이경은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겐조 수트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25세까지 여자를 못 만나서 초능력을 가지게 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이이경, 코믹 연기에 어려움은 없는지 물었더니 호탕하게 웃으면서 고충을 털어놨다. 이이경은 "아무래도 제 실제 성격이 이래서 그런지 밝은 연기가 더 편하긴 해요. 물론 고충도 있어요. 악역은 뚜렷하잖아요. 예를 들어 이 시계 하나만 봐도 '이걸 깬다' '이걸 뜯어 버린다' 등 목적이 분명하죠. 반면 코미디는 겉으론 웃겨도 그 안에선 슬픔을 표현해야 하니까. 더 복합적인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초능력은 정말 잠깐 비춰지는 거고 사실 이 작품은 요즘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제 캐릭터는 '나는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 이러면서 취업 대신 창업을 꿈꾸는 인물이에요.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지만, 그러다가 결국 크게 한번 무너지면서 이경이가 스스로와 타협하게 되거든요. 실제로도 그런 일 많잖아요. 장사하려다가 누구한테 사기를 당할 수도 있고, '미생'처럼 회사에 갔는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게 될 수도 있고요"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임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이경. 연기를 선택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기에 열심히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이경은 "돈이 필요했습니다.(웃음) 연기 학원비도 내야 했거든요.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어요. 다 혼자서 해결해야 했어요. 그때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강남 YBM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어요. 왜 직장인들 지문 인식으로 출석체크하면 나라에서 환급해주잖아요. 그런 거 체크하고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죠. 그러고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고, 잠깐 집에 들어왔다가 새벽에 다시 나가고"라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2012년 데뷔 이래 지금껏 14개의 작품을 하며 쉼 없이 달려온 이이경. 그는 지금도 여전히 바쁘게 살고 있다. 그는 "원래 성격이 그래요. 어느 인터뷰에서는 언제 쉬냐고 물으시길래 '무덤가서 쉴게요'라고 답했어요. 실제로 제가 자주 하는 말이에요"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이이경의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인터뷰는 그라치아 5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15-05-06 14:41:4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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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더 커 보였나…한화 유창식↔KIA 임준섭 전격 트레이드

한화 이글스가 왼손 유망주 유창식(23)을 내주고 선발투수 자원인 임준섭(26)과 불펜요원 박성호(29·이상 KIA 타이거즈)를 받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는 유창식 외에 오른손 베테랑 김광수(34)와 젊은 외야수 오준혁(23)·노수광(25)을 KIA에 내줬고, KIA는 왼손 외야수 이종환(29)까지 주는 3대 4 트레이드를 했다. 선발 투수진이 약한 한화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진을 보강한다는 뜻을 세웠다. 또 박성호를 활용해 권혁과 박정진에게 몰리고 있는 불펜의 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다. 이종환은 대타 카드로 활용이 가능하다. KIA 역시 유창식을 가다듬어 선발자원으로 쓸 계획이다. 오준혁과 노수광은 외야 수비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유창식은 2011년 1차지명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로, 한화는 역대 KBO리그 두 번째 고액 계약금인 7억원을 그에게 안겼다. 하지만 유창식은 107경기에 등판해 16승 27패 평균자책점 5.50으로 기대 이하의 활약을 했다. 한화에 새롭게 부임한 김성근 감독도 유창식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최근 부진한 모습에 결국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다. 유창식의 가능성을 크게 본 김기태 KIA 감독이 곧바로 반응을 보였고, 지난달 28일 논의를 시작해 일주일 만에 합의에 이르렀다. 투수를 중심으로 시작된 트레이드는 야수로 확대됐다. 한화는 왼손 대타 요원을 물색하다 이종환을 발견했고, 기존 외야수의 연이은 부상으로 고전하던 KIA는 한화의 젊은 외야수를 원했다. 임준섭은 2012년 2차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1군 무대 81경기 10승 19패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박성호는 197㎝의 장신 투수다. 2009년 한화에 입단했지만 2010년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김성근 감독은 "임준섭은 선발과 중간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투수"라며 "약간의 조정을 거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어 박성호에 대해서도 "한화 불펜에는 투수가 더 필요하다. 박성호는 1이닝 이상을 막아낼 수 있는 투수"라고 평가했다.

2015-05-06 14:16:0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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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열애설' 황보미는 누구? SBS스포츠 아나운서 출신·다수 작품 출연

'손호영 열애설' 황보미는 누구? SBS스포츠 아나운서 출신·다수 작품 출연 가수 손호영과 SBS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26)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황보미에 대한 관심이 높다. 황보미는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지난해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발탁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SBS스포츠의 간판 프로그램 '베이스볼S'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SBS스포츠를 퇴사한 상태다. 또한 SBS '상속자들'을 비롯해 '주군의 태양', '내 연애의 모든 것', '황금의 제국', '야왕', '오로라 공주' 등에도 출연했으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앞서 6일 한 매체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살고 있는 손호영과 상암동에 거주하는 두 사람은 불과 15분 거리의 가까운 거리에 지내며 데이트는 주로 각자의 집에서 즐긴다"고 보도하며 황보미의 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지인들과 함께 찍은 손호영의 모습을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2014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손호영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가 하면 올해 초 현지 친구들을 동반한 일본 오사카로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이에 손호영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손호영이 황보미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사이로 남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열애설로 인해 황보미 아나운서가 피해 입을 것을 우려,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998년 12월 god 1집 앨범 '챕터 1'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손호영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솔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2013년 여자친구의 자살로 우울증을 앓기도 했으나 지난해 7월 god가 재결합하면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

2015-05-06 14:05:2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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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레이드 유창식 연봉 살펴보니…계약금만 '7억' 임준섭·박성호는?

대형 트레이드 유창식 연봉 살펴보니…계약금만 '7억' 임준섭·박성호는? 고향팀 KIA로 트레이드 된 투수 유창식이 계약금만 7억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화는 6일 오전 투수 유창식과 김광수, 외야수 노수광과 오준혁을 KIA에 내주고, 임준섭·박성호(이상 투수)·이종환(외야수)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유창식은 한화에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돼 계약금은 무려 7억 원, 한기주(KIA)의 10억 원에 이어 역대 2위의 기록을 세운 '초대형 유망주'였다. 올 시즌 연봉은 작년과 동결된 6400만 원이지만 계약금만 보더라도 한화가 유창식에 내건 기대가 상당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올 시즌 김성근 감독은 유창식이 유망주 꼬리표를 뗄 수 있도록 제구력 향상과 밸런스 찾기 등 훈련에 주력했다. 김 감독은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총 117개의 공을 던지는 등 유창식을 혹독하게 조련했다. 그런데 올 시즌 성적은 8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9.16에 그쳤다. 최근 5번 등판에서 5이닝 이상을 소화한 적이 단 한차례 없을 정도로 부진을 거듭했다. 이에 통산 성적은 107경기에서 16승 27패 4홀드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했다. 결국 한화는 유창식을 트레이드 카드로 꺼내들었다. 6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왼손 유망주 유창식과 오른손 베테랑 김광수(34), 젊은 외야수 오준혁(23)·노수광(25)을 KIA 타이거즈에 내주고 왼손 선발요원 임준섭(26), 오른손 불펜 박성호(29), 왼손 외야수 이종환(29)을 받는 3대 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로 트레이드 된 임준섭은 작년 6000만원을 거쳐 올해는 9500만 원으로 크게 인상됐다. 2013년 2500만 원이었던 임준섭의 연봉은 불과 2년 만에 360%나 인상돼 화제가 된바 있다. 이밖에 박성호 연봉은 3600만원으로 동결됐다.

2015-05-06 13:58: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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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연속 2루타 타율 0.151…'추추트레인' 다시 폭주할까

추신수, 5경기 연속 2루타 타율 0.151…'추추트레인' 다시 폭주할까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5경기 연속 2루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추신수는 1번타자·우익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톱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쳤다. 추신수는 휴스턴 오른손 선발 스콧 필드먼의 시속 146㎞짜리 싱킹 패스트볼을 밀어쳤고 타구는 좌중간을 갈랐다. 단숨에 득점권에 진입한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의 투수 앞 번트안타 때 3루를 밟고, 프린스 필더의 좌익수 쪽 2루타로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의 시즌 7번째 득점이다. 이로써 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시작한 2루타 행진이 5경기째 이어지게 됐다. 4월 타율 0.096으로 마친 추신수는 5월에 나선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쳐내며 타율을 0.151(73타수 11안타)까지 올렸다. 추신수의 2루타로 포문을 연 텍사스는 카를로스 피구에로의 투런포까지 터져 1회초에만 4점을 뽑았다. 7-1로 승리한 텍사스는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하며 10승(16패)을 채웠다.

2015-05-06 13:47:27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