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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뮤직 페스티벌 '라이프 인 컬러' 22일 한국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지상 최대 규모의 컬러 뮤직 페스티벌인 '라이프 인 컬러(Life in Color)'가 다음달 22일 한국에서 열린다. '라이프 인 컬러'는 매년 다른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월드투어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5월 서울랜드에서 개최된 1회 행사에는 일체의 홍보 없이도 단 하루 동안 1만명의 관객이 모인 바 있다. 올해는 '빅뱅 월드 투어(Bigbang World Tour)'라는 타이틀로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라이프 인 컬러'의 출발은 2006년 플로리다의 작은 대학교 캠퍼스 파티에서 비롯됐다. 새로운 형시의 페스티벌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후 전 세계 35개국으로 뻗어나갔다. 기존 라인업 위주의 페스티벌과 달리 음악, 페인트쇼, 무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페스티벌이다. 강력한 일렉트로닉 뮤직과 댄스에 물감을 사용해 관객 모두 물감을 몸에 바르고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신개념 EDM 페스티벌이라고 할 수 있다. '2015 라이프 인 컬러 코리아' 주최 측은 지난해 시범 개최 이후 관객들이 남긴 후기들을 모두 수렴해 더욱 막강한 캐스팅과 페인트 폭탄으로 '제대로 놀 줄 아는' 한국 관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인터파크, 옥션, 예스24, 티켓링크 등을 통해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2015-07-07 20:34: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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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달군 SM 아티스트들…SM타운 라이브 도쿄돔 '성황'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일본 도쿄돔에서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IV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공연이 열렸다. 강타, 보아, 트랙스,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조미, 헨리, 제이민, SM루키즈 등이 참여해 4시간여 동안 총 55곡의 레퍼토리를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5일과 26일 오사카 공연까지 준비하고 있어 일본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모바일 사이트를 통한 티켓 구매 응모자 수만 무려 100만명을 돌파해 일본 공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각 팀들은 이날 공연에서 최신곡의 무대를 공개했다. 강타와 함께 슬기, 웬디가 부른 '인형', 동방신기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창민, 시우민의 '고등어', 창민, 동해, 은혁이 함께 꾸민 슈퍼주니어 D&E의 '촉이와' 등 이색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함께 펼쳐졌다. 일본 관객을 위한 새롭고 즐거운 무대로 아낌없이 선사했다. 더불어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오는 21일 현역 입대를 앞둔 유노윤호가 공연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후배 가수들과 함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최강창민은 "유노윤호 형과 함께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후배들이 도움을 주셔서 무대를 잘 마칠 수 있었다. 형과 함께 돌아와 이 무대에 다시 서는 날을 기다려달라"고 인사를 전해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SM타운 라이브 콘서트는 오는 25일과 26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5-07-07 20:28: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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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지창욱·심은경 등 캐스팅하고 크랭크인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 '조작된 도시'(가제)가 지창욱, 심은경, 오정세, 김상호, 김기천, 안재홍, 김민교 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1일 크랭크인했다. '조작된 도시'는 아무 이유 없이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남자 권유가 철저하게 조작된 사건의 실체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지창욱이 게임 세계에서는 팀 '레쥬렉션'을 이끄는 최고의 리더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별 볼일 없는 백수 권유 역을 맡았다. 심은경은 권유와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천재 해커 여울 역으로 함께 한다. 또한 비밀에 싸인 국선 변호사 민천상 역은 오정세가, 무자비한 성격으로 권유를 끝까지 쫓는 마덕수 역은 김상호가 맡았다. 김기천이 '레쥬렉션' 팀 멤버 여백의 미 역을, 안재홍이 데몰리션을, 김민교가 용도사 역을 연기한다. 지난 1일 첫 촬영을 마친 뒤 지창욱은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는 그런 복잡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앞으로의 촬영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광현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머리에 그렸던 바로 그 캐릭터와 완전히 일치하는 배우들과 함께 하게 돼 기대가 컸다. 첫 촬영의 느낌이 무척 좋다. 좋은 영화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조작된 도시'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2015-07-07 20:19: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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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물러나야 할 사람은 유승민이 아닌 최고위원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7일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권고 결의안 채택을 위한 의총 개최와 관련해 "물러나야 할 사람은 최고위원들"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고위는 의총이라는 이름을 빌려 그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의총에서의 재신임까지 뒤엎고 청와대 지시에 충실한다고 한다면 더 이상 최고위는 존재 이유도 존재 가치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새누리당 최고위는 긴급회의를 열어 의총 개최를 결정했다. 이 의원은 "내가 입당한 1996년 이래 이토록 참담한 때가 없었다. 오늘 최고위 결정은 후안무치한 것으로 즉각 취소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모든 결정은 최고위가 사실상 해놓고 청와대의 말 한마디에 그 희생양을 원내대표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은 정치 도의적으로도 파렴치하다"며 "청와대가 국회법 개정안의 재의 요구를 할 수는 있어도 원내대표를 그만두게 할 수는 없다"고 했다. 또 "의원들이 선출하고 재신임까지 한 원내대표를 권력의 이름으로 몰아내고도 어떻게 정치 혁신을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러한 당에 미래가 있겠는가. 끝없는 권력 투쟁만 되풀이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원내대표의 과오를 억지를 부려 내쫓지 말고 최고위는 이성과 평상심을 갖고 내일 의총이 민주정당의 대의에 반하지 않게끔 원내대표 내쫓기를 그만두기 바란다"며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가 되자. 내일 의총은 밤을 새워서라도 당의 미래와 정치 혁신에 대해 끝장 토론을 할 것을 제의한다"고 했다.

2015-07-07 19:31: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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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지도부 공동책임론' 제기…"유승민 사퇴시키기 전 지도부 거취부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7일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를 결정하기 위한 다음날 의총과 관련해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원내대표를 사퇴시키기 전에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자신들의 거취를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오늘 원내대표의 책임을 묻기 전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했음에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정당사상 초유의 해괴한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긴급 최고위에서는 유 원내대표 사퇴 결의안 채택을 위한 의총 개최를 결정했다. 정 의원은 최고위 결정을 두고 "정말 당원과 국민 앞에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이번 사태를 야기한 국회법 개정안 처리는 지도부도 승인한 사항이므로 설령 잘못이 있다면 원내대표뿐 아니라 지도부가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또 "새누리 당원과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국민의 총의를 모아 당선된 김무성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당원과 지지자들을 대변하고 보호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그런데 이 지도부가 오히려 소속 국회의원의 손으로 뽑은 원내대표를 보호하기는커녕 청와대의 뜻에 따라 쫓아내려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이 지도부는 새누리당의 지도부인가 아니면 청와대의 맹종부인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 의원은 유 원내대표 찍어내기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도 "2002년 2월 당시 '한나라당이 이회창 총재의 1인 지배 정당'이라고 비난하며 상향식 공천제와 당권 대권 분리를 주장하다가 탈당했다"며 "만약 그 박 대통령이 지금 새누리당의 대표라면 청와대의 압력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했을까 궁금하다"고 했다.

2015-07-07 19:24:4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