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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유승우, 7㎏ 체중 감량…청년으로 돌아온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유승우가 7㎏ 체중감량으로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청년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유승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유승우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승우 3번째 싱글 앨범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풋풋한 스무 살의 감성을 노래할 유승우의 신곡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유승우는 과거 통통하고 동글동글했던 이미지와 달리 날렵한 브이라인과 슬림한 바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청량한 여름 하늘을 배경으로 흑발로 변화를 줘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유승우는 지난 2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앨범은 유승우와 스타쉽이 만난 첫 결과물로 관심이 모아진다. 소속사 측은 "유승우는 소년과 청년의 야누스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번 컴백에서는 유승우가 갇혀 있던 기존의 틀을 벗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승우는 2013년 5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데뷔했다. 2014년 2월 두 번째 EP '빠른 열아홉'에 이어 같은 해 9월 첫 정규 앨범 '유승우'를 발매했다. 오는 29일 새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5-07-22 09:25: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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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스릴러 '해빙' 조진웅·김대명·신구 등 캐스팅…20일 크랭크인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심리 스릴러 영화 '해빙'이 조진웅, 김대명, 신구 등 주연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20일 크랭크인했다. '해빙'은 얼어붙었던 한강이 녹고 머리가 잘린 여자의 시체가 떠오르면서 드러나기 시작하는 연쇄 살인의 비밀을 그린 영화다. '4인용 식탁'의 이수연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는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서 조진웅은 서울 강남에서 병원을 개업했다 망한 뒤 수도권 위성도시에서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에 휘말리게 되는 내시경 전문 내과 의사 승훈을 연기한다. 김대명과 신구는 승훈이 세 들어 살게 된 원룸의 집주인으로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부자(父子) 성근과 정노인으로 출연한다. 또한 승훈의 눈앞에 불쑥불쑥 나타나 미궁에 파묻힌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묻는 의문의 인물은 송영창이, 내시경실의 간호조무사로 승훈의 곁을 맴도는 미연은 이청아가 연기한다 지난 20일 첫 촬영을 마친 조진웅은 "재미있는 스릴러가 나올 것 같다. 상당히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된다. 한 계단 한 계단 차곡차곡 잘 밟아나가겠다.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재미있는 영화를 들고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빙'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5-07-22 09:19: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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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종영 앞두고 비하인드 컷 대방출

'오렌지 마말레이드' 종영 앞두고 비하인드 컷 대방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종영을 2회 앞둔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주인공 여진구, 설현, 이종현, 길은혜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측은 당일 종영을 앞두고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극중 주인공들인 여진구(정재민 역), 설현(백마리 역), 이종현(한시후 역), 길은혜(조아라 역)의 카메라 밖 모습들이 그려졌다. 평소 끈끈한 팀워크로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촬영장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는 주연 배우 4인방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의상도 돋보인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한 관계자는 "한 작품에서 사극과 현대극을 모두 훌륭히 소화해낸 주연 배우들의 눈부신 연기 성장과 앞으로의 무한 가능성에 박수를 보낸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합심해 남은 촬영까지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니 끝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해 마지막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최종회는 2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7-22 09:05: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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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거부 '외계인 찾기 대프로젝트' 가동…스티븐 호킹 등 과학계 환영

러시아 거부 '외계인 찾기 대프로젝트' 가동…스티븐 호킹 등 과학계 환영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물리학자 출신으로 러시아 재벌인 유리 밀너(53)가 영국에서 외계인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연합뉴스가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리 밀너는 이날 영국 런던의 왕립학회에서 1억달러(약 1150억원)의 자금을 대 돌파구 듣기(Breakthrough Listen)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 프로젝트는 외계인 존재를 확인하려는 과학자들의 연구들에 자금을 지원한다. 영국의 스티븐 호킹을 비롯한 저명 과학자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지지하고 나섰다. 호킹 박사는 출범식 연설에서 "우주 어딘가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우리들이 보낸 빛들을 볼지도 모르고 빛 속에 담긴 의미를 알게 될 지 모른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천체망원경을 더 많은 시간 사용할 수 있고 더 뛰어난 데이터 처리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가 이제까지의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TI) 프로젝트들과는 수준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제까지 신호를 보냈던 것보다 10배나 넓은 우주 영역에 지금보다 5배 많은 무선주파수대를 100배 더 빠르게 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SETI에서 지금까지 1년 걸리던 데이터 처리를 하루 만에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과학자들은 현존하는 최고의 천체망원경인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그린뱅크망원경과 호주 사우스웨일즈 주의 파크스망원경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2015-07-22 08:59: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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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MD 방패 뚫는 신형ICBM 배치

러시아, 미MD 방패 뚫는 신형ICBM 배치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러시아가 향후 6년 내에 전략미사일군이 운용중인 기존 탄도미사일을 첨단 미사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첨단 미사일은 적의 방공망을 교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장착해 미국의 MD망을 뚫을 수 있는 효과적 무기로 알려져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전략미사일군 사령관 고문 빅토르 예신은 이날 "오는 2021년까지 기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토폴을 신형 야르스나 야르스-M으로 모두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령관 참모 이고리 데니소프는 "이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군현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면서 "토폴을 야르스로 교체하기위한 예산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블리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러시아에서 열린 국제군사기술포럼 군-2015에 참석해 올해 안에 러시아군에 40기 이상의 신형 ICBM이 실전 배치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09년부터 실전 배치되기 시작한 신형 ICBM인 야르스는 기존 토폴-M 미사일의 개량형으로 각개 조종이 가능한 3∼4개의 핵탄두를 장착하고, 최대 1만1000 km를 비행해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5-07-22 08:59: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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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스스로' 항소심서도 상표권 인정

재능교육 '스스로' 항소심서도 상표권 인정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재능교육이 항소심에서도 '스스로' 상표권에 대해 인정받았다. 22일 서울고법 민사5부(부장판사 배준현)는 재능교육이 ㈜스스로를 상대로 낸 상표권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재능교육은 지난 1992년부터 '스스로' 표지를 서적·학습지 출판업, 교육서비스업 등을 표시하는 표지로 사용했다"며 "재능교육이 '스스로' 영업표지를 광고·선전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의 합계가 880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재능교육과 주식회사 스스로 모두 교육서비스업에 관한 표지로 '스스로'를 사용하고 고객층도 중복된다"며 "'스스로' 표지로 인해 재능교육과 주식회사 스스로 사이가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고객들이 혼동할 염려가 있다. 주식회사 스스로가 '스스로'를 이용하는 것은 재능교육의 서비스표권을 침해하는 것에 해당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아울러 ▲재능교육의 '스스로' 표지의 주지성 ▲주식회사 스스로의 서비스표권 침해행위 또는 부정경쟁행위 기간이 비교적 길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점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주식회사 스스로의 매출액 합계가 130억원에 이르는 점 등을 모두 고려해 주식회사 스스로가 재능교육에게 3000만원을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앞서 재능교육은 2014년 주식회사 스스로를 상대로 "'스스로'표지 사용은 재능교육 상표권에 침해된다"며 이 사건 소송을 냈다. 주식회사 스스로는 지난 2009년 일반학원 교육서비스업 및 평생교육시설 운영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1심 재판부는 "주식회사 스스로의 '스스로 평생교육원' 등 '스스로' 표지 사용은 소비자에게 오인·혼돈을 일으키게 할 우려가 있다"고 선발주자인 재능교육의 손을 들어줬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7-22 08:34:3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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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LG에 4-1 승리…벤헤켄, 7이닝 무실점 '10승'

넥센 히어로즈가 앤디 밴헤켄의 호투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넥센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전반기 8경기에서 6승 2패로 유독 LG에 강했던 넥센의 면모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선발 투수 밴헤켄은 7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만 허용하고 삼진은 6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틀어막고 시즌 10승째(4패)를 거뒀다. LG는 올시즌 넥센과의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며 잘 던졌던 우규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그러나 우규민은 6이닝 5피안타 1볼넷 2삼진 2실점(2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타선의 침묵으로 시즌 5패(4승)째를 떠안았다. 경기 초반에는 밴헤켄과 우규민의 호투 속에 0-0 침묵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안타를 터트린 선수는 넥센 김하성이었다. 김하성은 3회초 우규민의 3구째 시속 139㎞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다음 타자 박동원도 중전 안타로 김하성을 3루로 보냈다. 이어 고종욱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김하성을 홈으로 불러들이고 선취점을 냈다. 넥센은 6회말 선두타자 임병욱의 유격수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다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나갔다. 임병욱은 서건창의 희생번트에 2루를 밟고, 박병호의 좌전 안타에 홈을 밟아 1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넥센은 밴헤켄이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잠시 불안감을 노출했다. 8회초 넥센 불펜 조상우는 볼넷에 이은 견제 실책으로 선두타자 문선재를 3루까지 보내고, 서상우에게도 볼넷을 던져 1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조기 투입된 넥센 마무리 손승락마저 정성훈에게 볼넷을 내줘 1사 만루가 됐다. 이후 넥센은 오지환에게 투수와 2루수, 유격수 사이에 애매하게 떨어진 내야안타를 허용해 1점을 잃었다. 그러나 다시 이어진 만루에서 이진영을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잡으면서 리드를 유지했다. 위기를 넘긴 넥센은 9회초 LG 불펜 임정우의 난조로 얻은 1사 만루 기회에서 유재신이 좌측 담장을 때리는 2타점 2루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9회말에도 등판한 손승락은 그대로 승리를 지키고 시즌 17세이브째를 올렸다.

2015-07-22 07:01:5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