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세 번째 내한 앞둔 렌카 "어둠 속 밝음, 긍정적인 마음 노래하고파"(인터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호주 출신 가수 렌카는 한국에도 이제 친숙한 이름이다. 2011년 윈도우8의 광고 음악으로 쓰인 '에브리씽 앳 원스(Everything at Once)'로 전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2009년과 2013년 두 차례 내한공연을 갖기도 했다. 오는 27일 오후 8시 홍대 예스24 무빙홀에서 세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 렌카를 이메일로 만났다. 그는 "한국 관객들은 정말 신나고 재미있다. 특히 젊은 여성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 벌써부터 공연에 대한 기대가 크고 모두 다 공연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며 내한을 앞둔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음악 페스티벌 '뮤즈 인 시티'의 애프터 파티이자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음반 '더 브라이트 사이드(The Bright Side)'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새 앨범 수록곡부터 히트곡까지 렌카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더 브라이트 사이드'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렌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렌카는 "전작 '셰도우즈(Shadows)'가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는 느낌의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그와 완전히 반대되는 에너지를 갖고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셰도우즈' 발표 이후 출산을 한 경험도 새 앨범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는 "지금 삶에서 느끼고 있는 행복을 병에 담아서 간직하듯 앨범에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렌카는 "어둠을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밝고 긍정적인 면이 반드시 있다"고 말했다. 렌카가 음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바로 이 어둠 속에 있는 긍정적인 모습이다. "세상은 너무 부정적입니다. 나까지 그렇게 부정적으로 살고 싶지는 않아요. 아직 답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밝은 쪽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계속 해나가고 싶습니다." 이번 내한 기간 동안 렌카는 공연은 물론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한국 팬과 만날 계획이다. 그는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방법으로 팬들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종이로 만든 특별한 세트도 선보인다. 렌카는 "다른 나라 공연에서 댄스 대회를 했었다. 한국에서도 분위기가 좋다면 자연스럽게 댄스 대회로 이어지길 바란다. 가장 독특한 스타일로 춤을 추는 사람에게 상을 줄 계획이다(웃음)"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2015-08-13 03: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오창석-이태임, 드라마H '유일랍미' 남여주인공으로 조우

오창석-이태임, 드라마H '유일랍미' 남여주인공으로 조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욕설 파문'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이태임이 드라마 '유일랍미'에서 오창석과 호흡을 맞추면서 복귀한다. 12일 제작사 지담측은 이태임이 오창석과 현대미디어 계열인 드라마H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16부작 미니시리즈 '유일랍미'(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극중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지만 실제로는 3포 세대인 백조 박지호를 연기한다.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살아가는 '키보드 크리에이터'다. 찌질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SNS에서는 세상 모든 여성들을 홀리는 카사노바로 행동하던 중 총체적 난국인 오근백을 제자로 맡게 되고 이로 인해 자신의 비밀이 탄로날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위기에 빠지게 된다. 오창석은 극중 회사 내에서 실력은 인정받지만 직원들 사이에선 인식조차 되지 않는 무존재적 모바일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오근백' 역을 맡았다. '패션 테러리스트'에 답답한 연애 스타일의 소유지만 강제 소개팅에서 만나 첫 눈에 반한 여성에게 차인 후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SNS 카사노바에게 도움을 청한다. 전작인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MBC '왔다 장보리'와 KBS 2TV '뻐꾸기 둥지/ 등을 제작한 지담이 지상파 드라마 제작 시스템으로 만드는 첫 케이블 드라마다. 현대미디어 계열인 드라마H와 트렌드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2015-08-12 21:47:04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썰전' 김구라 "이제 수영장에서 '미역' 볼일 없을 듯"

'썰전' 김구라 "이제 수영장에서 '미역' 볼일 없을 듯"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김구라가 최근 불고 있는 그루밍 열풍을 분석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의 2부 경제 이슈 코너 '썰쩐'에서는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 '남성 그루밍족'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그루밍족은 뷰티와 패션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외모를 관리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털 관리'가 그루밍족의 핵심 외모관리로 꼽힌다. 김구라는 최근 그루밍 열풍으로 남성들이 왁싱과 제모, 두피 관리 등 털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예전에는 버스에서 보면, 남성 뿐 아니라 여성분들도 겨드랑이에 털이 다 있었다. 수영장에서 보면 물에 젖어 마치 미역 같았다. 그런데 요즘 여성분들 중에는 겨드랑이에 털이 있는 분들이 거의 없지 않나. 그루밍 열풍으로 곧 겨드랑이에 털 난 남성들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김구라는 "나도 사실 밤에 김영철이 선물로 준 아이크림을 비롯해 화장품 서너 가지를 바르고 잔다"며 자신도 밤마다 외모를 가꾸며 그루밍 열풍에 동참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외에도 그루밍 열풍으로 주목받게 될 산업에 대한 전망과,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썰전'의 '패션피플' 신동헌 편집장이 제안하는 패션 트렌드가 공개된다. 밤 11시 방송된다.

2015-08-12 20:49:22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해피투게더3' 우현 반전 스펙 '깜짝' 공개

'해피투게더3' 우현 반전 스펙 '깜짝'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대한민국 대표 감초배우' 우현이 반전 스펙을 깜짝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백투더스쿨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의 숨겨진 '뇌섹남녀' 안내상-우현-김정훈-황석정-김성경이 출연해, 추억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교복미팅' 콘셉트로 유쾌한 학창시절 폭로전을 펼친다. 우현은 외모와는 사뭇 어울리지 않는 고급진 스펙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정말 반전 학벌을 가졌다. 연세대 신학과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에 우현의 30년지기 절친인 안내상은 "반전은 우현을 따라 올 사람이 없다. 집안도 아버지도 반전"이라고 말했다. 우현은 "아버지가 병원장이시다. 어릴 때 소고기와 장어 이외에는 먹어 본 적이 없다"며 부족함 없이 살았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대학에 와서 감자탕, 순대 이런 걸 처음 먹어봤다"고 밝히자 박미선은 "그런 것만 먹고 자랐을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유재석은 "드라마 속 재벌 2세의 실제 모델이 우현씨였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우현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담긴 학창시절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이 시대 최고의 반전남에 등극했다.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5-08-12 20:00:59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진심으로 사죄"…독립투사 영령에 큰절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진심으로 사죄"…독립투사 영령에 큰절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일제시대 독립투사들에 대한 고문행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 그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 통치하던 시대에 독립운동, 그리고 만세운동에 힘쓰신 유관순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수용되어 고문을 당했고 가혹한 일이 벌어졌으며 목숨까지 잃었다는 사실을 이자리에서 떠올리며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대문형무소에는) 처음 500명 정도가 수용됐지만 독립운동에 힘쓴 분들이 붙들려와 규모가 더 커졌다고 들었다. 이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선조가 얼마나 독립을 위해 힘썼고 목숨을 걸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인 여러분들이 민주주의를 피와 땀으로 쟁취해낸 원점이 여기 있지 않나 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돌아보는 동안 모두 11차례나 고개를 숙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방명록에 "만세운동에 힘을 다한 모든 영혼에게 편안함이 있길 바락 독립, 평화, 인권, 우애를 위해서"라고 적었고, 추모비 앞에서 신발을 벗고 헌화한 뒤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어 합장하고 7초간 고개를 숙인 뒤 독립투사들의 영혼을 기리는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아베 신조 총리의 815담화와 관련해서는 "발표가 된다면 당연히 일본이 과거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여기에는 한국의 식민지 통치, 중국 침략 등이 역사적 사실로써 담겨야 하고 당연히 반성과 사죄의 마음이 담겨야 한다"고 말했다.

2015-08-12 19:51:1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