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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O2O쇼핑, 현대백화점과 팝업스토어 행사…"인기 매장 한자리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O2O(온·오프라인 연계) 쇼핑의 인기 매장들이 현대백화점과 함께 4번째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늘부터 6일까지 사흘간 현대백화점 미아점에 오픈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네이버 O2O 쇼핑 공간에 입점해있는 백화점 전문관과 개인 트렌드샵이 동시에 참여해, 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미아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 위치한 팝업스토에서는 'LAP' '매긴' 등 2030 여성들이 선호하는 백화점 브랜드는 물론, '한남동 보니' '언더스타' 등 인기 개인 트렌드샵을 포함한 총 20개 브랜드의 의류, 가방, 신발, 핸드메이드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팝업스토어에서만 누릴 수 있는 브랜드별 단독 상품과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상품권과 라인 브랜드 물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라인 캐릭터볼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라인 캐릭터쿠션'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양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5번째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9-04 10:33: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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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서 메이저리그를 즐긴다…컴투스, '9이닝스 매니저' 글로벌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한 '9이닝스 매니저'를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9이닝스 매니저는 애플 엡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동시 서비스를 시작다. 첫 출시부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야구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는 자사의 인기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와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미국 MLB 버전인 '9이닝스' 시리즈 등의 성공적인 서비스로 야구 게임에 대한 우수한 개발과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적극 활용해 신작 '9이닝스 매니저'를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매니지먼트 야구 게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9이닝스 매니저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리그인 메이저리그(MLB)를 소재로 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MLB PA(메이저리그 선수 협회)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MLB 현역 선수와 은퇴 선수들의 이름과 사진, 기록, 리그 일정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그와 래더 모드 등 경기 진행과 함께 선수 드래프트, 트레이드, FA 마켓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의 슈퍼 스타를 활용해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는 사실적인 구단 운영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3D 물리 엔진을 적용한 정교한 중계 시뮬레이션 시스템으로 공의 궤적과 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게임의 재미와 사실감을 높였다. 9이닝스 매니저의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9이닝스 매니저'의 공식 홈페이지(9inningsmanag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04 10:26: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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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창업 위한 IT 통합 컨설팅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창업에 필요한 핵심 통신과 정보기술(IT) 서비스 구축을 위한 '창업 IT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창업 IT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창업자들은 매장 또는 사무환경 등을 구축할 때 필수적인 통신과 IT 서비스를 업종에 따라 맞춤형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상품별로 안내 받아야 했던 복잡한 통신 상품 상담을 전화 한 통화로 컨설팅부터 가입, 개통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또 창업이나 개업, 업종 전환을 준비하는 개인 사업자는 물론 법인 사업자도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창업 IT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창업고객 전용 상품인 '창업팩'에 가입할 수 있다. 창업팩은 ▲인터넷 ▲전화 ▲카드결제기(VAN) ▲CCTV ▲웹팩스 등 창업에 필수적인 총 17개 핵심 솔루션을 고객 맞춤형으로 선택해 제공하는 패키지 서비스다. 또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업종에 맞게 무료로 제작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통신 비용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별 상품을 가입해 사용하는 것에 비해 최소 약 50% 이상의 구축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창업 IT 통합 컨설팅 서비스는 전용 고객센터(1544-0001)에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컨설팅센터 운영에 맞춰 ▲ 인터넷 전화기 무료 제공 ▲웹팩스 기본료 3개월 무료 ▲대표번호 3개월 무료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10월 30일까지 제공한다.

2015-09-04 08:52:4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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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TV하이라이트 9월4일~9월6일] '다큐 3일' '무한도전' 외

[주말TV하이라이트 9월4일~9월6일] '다큐 3일' '넥스트 휴먼' 외 도심 속에서 들리는 재봉틀 소리 ◆ KBS2 '다큐 3일' - 일요일 오후 10시 55분 화려한 서울 도심과 가까운 고갯길이자 묵묵히 재봉틀을 돌리는 만리동 고개 봉제 골목에서의 3일을 밀착 취재한다. 만리동 고개의 일과는 예상할 수가 없다. 그날 아침에 들어오는 주문에 맞춰 제작 일정이 잡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동대문에서 주문 메시지가 휴대전화로 오느냐 안 오느냐에 따라 만리동 고개가 움직인다. 주문이 들어오면 봉제 공장에서는 재단을 하고 재봉틀을 돌린다. ◆ KBS1 '넥스트 휴먼' - 토요일 오후 10시 '마지막 크로마뇽인'편. 근대사회까지의 인류가 환경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는 과정을 그렸다. 환경에 따른 식량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인류의 소화기관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됐는지 추적한다. ◆ MBC '무한도전' - 토요일 오후 6시 25분 칠레로 간 박명수는 푼타아레나스에서의 사연자 만남에 이어 남극 세종기지 대원들과의 접촉을 시도한다. 남극에서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며 갖은 고생 끝에 대원들을 만난다. ◆ SBS '오 마이 베이비' - 토요일 오후 5시 주안이는 엄마 김소현이 뮤지컬 공연을 하러 가고 집에서 노는 것도 심심해지자 아빠 손준호에게 한밤 중 여행을 제안했다. 이에 손준호는 주안이와 함께 즉흥 '서울야경 여행'을 떠난다.

2015-09-04 06:00: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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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드라마 제작 환경 개선 모색해야 할 시점

[기자수첩] 드라마 제작 환경 개선 모색해야 할 시점 드라마 촬영 현장에 가보면 킬링타임 용으로 가볍게 즐기는 드라마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사소한 씬 하나 마저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그림이 나오게 하려고 분주히 움직이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숙연한 마음을 넘어서 경외감 마저 든다. 드라마 제작 현장은 그야말로 전쟁터에 가깝다. 스태프들은 카메라 바깥의 세상에서 배우들과 연출이 돋보이도록 보이지 않는 구슬땀을 흘린다. 배우들 역시 1분도 채 되지 않는 장면을 위해 꼬박 밤을 샌다. 이들은 거의 생방송에 가까운 일정 때문에 몇 개월씩이나 쪽잠과 불규칙한 식사 등 각종 스트레스에 파묻혀 제대로 된 생활을 하지 못한다. 인터뷰나 기자간담회 등을 진행하다보면 배우들은 공통적으로 "잠을 잘 수 없다"고 말한다. 배우 주원은 미디어데이 때 SBS '용팔이'를 촬영하면서 6일 동안 잠을 못잤다며 수척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박보영은 드라마 제작 현장에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런 증언을 토대로 추론해보면 많은 드라마들이 누란지세나 다름 없는 환경에서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계란을 쌓아놓은 것처럼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위태한 환경이다. 어떻게든 결과물이 나올 수는 있어도 그 과정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은 희생을 떠안게 된다. 그것을 열정으로 극복하고 있지만 열정만을 강요하는 시대는 이미 예전에 지났다. 배우 이범수는 JTBC '라스트' 현장 공개 당시 "배우로서 소신껏 말할 수 있다"면서 JTBC의 드라마 제작 환경을 입이 마르게 칭찬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라스트'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했기 때문에 타 방송사에 비해 월등한 제작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쪽대본도 없고 생방이나 다름 없는 날치기 촬영도 없어서 '인간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드라마들이 4회 분량을 제작한 뒤 방영되는 것에 비해 '라스트'는 반사전제작으로 8회 분량을 제작한 뒤 방영을 시작했다. 이것은 그대로 드라마의 질로 이어져 시청자들에게 익숙하지 못한 시간대 방송임에도 고정 시청층을 갖게 됐다. 사실 지금의 드라마 제작 방식이 통념적으로 굳어진 것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욕심 때문이다. 드라마의 내용을 시청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하기 위해 생방송처럼 촉박하게 만들어내기 시작했던 것이다. 많은 드라마들이 이런 방법으로 득을 보기도 했지만 부작용이 더 컸다. 원래의 기획의도를 따라가지 못해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고 당일 방송 분량을 당일 아침까지 촬영할 정도로 무리한 일정을 따라가게 됐다. 이제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바뀌었다. 소통도 중요하지만 결국 질적인 문제가 뒷받침되지 못하면 외면 받는다. 기존 방식대로 드라마를 만들어도 시청률이 보장되지 않는다. 2015년의 한국 드라마는 그들끼리만의 경쟁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유입되는 미드나 일드와 대결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제작 환경을 개선해 스태프들의 처우와 여유를 보장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 이것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방송사가 나서야 한다. 그만큼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장기적으로 더 큰 그림을 그려주길 기대해본다.

2015-09-04 03:00:5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