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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후변화 적응형 조경수목 식재 추진

경북 포항시는 매년 심각해지는 폭염,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적응형 수목 식재 계획을 수립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온도상승은 가뭄과 홍수 등 극한적인 기상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인적, 사회적 피해는 물론 생육환경 변화에 따른 생태계 교란과 같은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포항지역에 36일간 열대야가 지속되는 등 유래없는 무더위로 인해 조경 수목의 생육에도 영향을 미쳐 도시숲, 공원과 같은 녹지공간에 식재된 조경수목들에 고사, 생육 불량, 조기 낙엽과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 우리나라의 기후가 점차 아열대 기후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조경수목 식재 및 관리 분야도 기후변화 적응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포항시는 기후변화 적응형 수목 식재·관리 계획 마련을 위해 폭염, 가뭄에 피해가 큰 수종을 분석하고 기후변화 적응력이 높은 수종을 선정해 식재를 권장할 계획이다. 또한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가뭄 발생 빈도 증가에 따라 관수 기준을 강화하고 기후 스트레스로 인한 수세 약화를 예방하기 위해 병충해 방재 기준도 정비한다. 특히, 온난화에 따라 수목생육 한계선이 북상함에 따라 남부수종 도입을 검토하고 식물 조기 개화에 따라 봄철 식재 시기 조정도 고려한다. 이경식 포항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의 조경수목 식재와 관리 형태로는 푸른 녹지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다"며 "변화된 기후에 적응력을 갖춘 식재수종 도입과 관리 방안을 수립해 건강한 숲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5 14:55:48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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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골목형 상점가 지정기준 20개→10개 완화

해남군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한다. 군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밀집기준을 20개소에서 10개소로 완화한다. 골목형 상점가 신규지정 확대를 위한 조치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밀집기준은 올해부터는 지역여건 및 구역 내 점포 특성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협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따라 군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밀집기준을 20개소에서 10개소 완화하는 협의를 진행,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 조례안은 8월 말 해남군 의회 의결 후 공포 되면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기준은 점포 20개 이상에서 10개 이상으로 완화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2,000㎡ 이내의 면적에 10개이상 점포밀집, 해당 구역내 상시 영업중인 상인의 1/2이상의 동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인조직이 결성되어야 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경영현대화사업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대상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진다. 한편, 지난 6월 해남군은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문내면 동외리 일원에 '우수영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했다. 우수영 상점가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상권활성화 사업을 9월부터 본격 추진하게 된다.

2024-08-25 14:55: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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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개최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3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안전 및 심폐 소생술 강사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역량을 향상하고 소방업무 보조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에는 도내 21개 팀 31명의 의용소방대 안전 강사가 출전해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등 2개 분야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입상자는 내·외부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위원 평가와 대회에 참석한 청중들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됐으며 생활안전 분야는 영주소방서 영주 남성의용소방대 권순만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심폐소생술 분야에는 영천소방서 금호 여성의용소방대 배승희, 김영희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회 최우수 강사로 선정된 대원들은 9월 25일에 개최하는 전국의용소방대 강의 경연 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한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안전 강사들의 강의 역량 강화는 지역 사회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전문 강사를 적극 양성해 도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5 14:54:23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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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외 전담여행사 초청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경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외 전담여행사를 초청해 안동에서 22∼23일 이틀간 1박2일 체험형 상품개발 팸투어를 시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주력 국가별(중화권, 아시아, 구미주) 전담여행사 16개 사를 대상으로 경북의 전통과 현대적인 멋이 어우러진 '안동'을 답사하고, 신규 경북 체류 상품개발 유도와 하반기 국외 전담여행사의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단은 22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을 답사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이 낭만적인 월영교에서 문보트를 체험했으며, 23일은 봉정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한복 및 활쏘기 체험 콘텐츠를 보유한 한국문화테마파크, 국제적 규모의 회의장이 있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등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경험했다. 현지답사 중 전담여행사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2024년 상반기 전담여행사들의 모객 실적과 관광상품 구성 등 분석자료를 공유하며 해외시장별 공략을 위한 마케팅 방향 등 다양한 제안이 도출됐다. 특히 경북도와 문화관광공사는 9월에 개최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축제를 활용한 상품개발을 독려했다. 또한 경북 체류 상품을 장려하기 위해 연말 인센티브 지급을 제안하며 전담여행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팸투어로 전담여행사가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확인하고 신규 상품 출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로 경북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담여행사와 함께 경북의 강점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08-25 14:54:09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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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사계절 꽃피는 섬의 향기 담은 꽃차 출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8월 말부터 신안의 섬 향기를 담은 6종의 차를 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꽃차는 신안 섬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핀 꽃으로 따서 지도 선도의 마리골드, 증도 병풍도의 맨드라미, 자은도의 목련꽃, 비금도의 해당화, 도초도의 수국, 안좌도의 팬지꽃 등 6종이며,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찌고 덖어 꽃차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는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1섬 1정원', '사계절 꽃 피는 섬' 등의 사업과도 무관하지 않다. 이는 시각적으로 꽃 축제를 즐기고, 꽃차를 음미하며 오감으로 꽃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꽃차를 생산하게 되었다. 이번 꽃차 출시는 농가소득으로 이어져 그 의미가 더하고 있다. 꽃차를 생산하는 농가 강인경 씨는 "꽃차를 생산한 지 10여 년이 지났다"라면서 "그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농산물가공센터를 통해 고품질 꽃차를 생산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늘 꽃이 피는 섬을 가꾸고 있다"라면서 "꽃과 관련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여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2022년도 준공하여 지금까지 7개 유형 30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중 4개 유형 HACCP 인증을 취득하고 관내 농업인들의 농산물가공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8-25 14:53:3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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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책발굴에 도움 줄 미래위원회 선발

민선8기 후반기 도정을 함께하며 정책발굴에 도움을 줄을 경기도지사 직속의 새로운 자문위원회인 미래위원회 위원 선정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1차 후보자 155명이 선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마감된 미래위원회 공개모집 참여자 350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1차로 155명을 선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1차 후보자 가운데에는 지방의원 후보자, 래퍼 겸 음악 프로듀서, 콘텐츠 개발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최연소 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경력의 열정 넘치는 후보자들이 대거 포함됐다. 경기도는 이들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참가자들간의 집단토의와 개별 스피치 등의 현장 정책제언 공개오디션(정책 플레이그라운드)를 진행하여 최종 25명 내외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회전략담당관은 "이번 위원들은 선발과정에서부터 공개모집과 정책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만큼, 위원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문중심으로 진행된 기존 위원회와는 다르게 차별화된 방식으로 활동하는 위원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화할 수 있도록 실국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4-08-25 14:52:5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