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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정문 보행자 전용길 열림 행사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정문에 '보행자 전용길'이 열렸다. 국립창원대는 정문 일원에서 '정문 보행자 전용길 열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2014년 국도25호선과 연결되는 북문이 개통된 이후 정문을 통해 진출입하는 단순 통과 차량이 지난해 연 141만 대에 달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등에 따른 학습 환경 악화에 대해 꾸준한 지적이 있었다. 특히 정문이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채 국도 나들목 역할을 하게 돼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더 가중됐다. 이에 대학은 더 이상 학생안전 문제를 지체할 수 없어, 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통체계 흐름을 변경했다. 차량 진출입은 동문 및 정문 바깥 도로 방향으로 유도하고, 정문은 대다수 보행자인 학생들을 위해 버스정류장과 연결된 보행자 전용길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국립창원대는 앞서 지난달 개장한 만남의 숲과 함께 정문을 안전하고 쾌적한 사람 중심의 공원과 광장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이 같은 조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으로, 구성원과 지역 사회의 협조에 힘입어 교통 흐름 체계를 변경한 지난 2일 이후의 단순 통과 차량이 전월 같은 달 대비 약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문 보행자 전용길 열림 행사'는 국립창원대 학생들, 박민원 총장과 교직원, 지역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정문에서 대학 정문 변천을 담은 사진전 관람, 보행자 전용길 열림 경과보고, 총장 축사, 테이프 커팅, 보행자 전용길 걷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창원대 정문 보행자 전용길은 차량이 아닌 시민, 사람에게 정문을 연 점에서 그 의미와 가치를 더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외 선진대학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정문을 최고의 공원·광장으로 조성함으로써 대학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민원 총장은 "정문은 그 대학의 위상이고 랜드마크"라며 "불안정한 차량 중심의 정문을 사람 중심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보행자 전용 공간으로 조성해 '자연을 지나 학문 속으로 더 다가가는 교육연구 환경'을 만들고, 지역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대학과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27 15:0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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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디자인 혁신 선도 및 창의적 융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한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KDM+)의 시상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과제는 한국타이어의 드라이빙, 문화, 예술 등 분야의 다양한 자산을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디자인 제안이었다. 우승은 취향을 주고받는 플랫폼 콘셉트의 작품 '핑퐁'(PingPong)이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참여 학생 20명에게 지난 5월부터 12주간 현업 디자이너를 멘토로 배정해 지원했다. 한국타이어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지속적으로 KDM+를 연계해 예비 디자이너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디자인 혁신을 이어 나가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레드닷', 'iF', 'IDEA' 등 글로벌 대표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15년 레드닷 어워드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최고 영예인 '루미너리', 2016년 iF에서는 콘셉트 디자인 부문 최고 영예인 '골드'를 차지하는 등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받고 있다.

2024-08-27 15:02: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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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업황 반등 모멘텀 준비하는 '담금질의 시간'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석유화학업계의 불황을 돌파하기 위해 기업의 장기적 방향성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수요 회복을 점칠 수 있는 사업 및 제품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 전략을 세우는 동시에 차세대 제품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 업계 선도 분야에서의 담금질 지속 금호석유화학은 업계를 선도하는 분야에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품질을 개선하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및 타이어 등 전방 시장에서 점진적인 수요 회복세가 관찰되면서 주력인 타이어용 합성고무 역시 보다 적극적인 수익성 제고 전략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용 SSBR등 차세대 고기능성 합성고무의 기술 격차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NB라텍스는 전방의 라텍스 장갑 시장에서 대형 메이커들의 수급 재편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기존 의료용 장갑에서 더욱 넓은 범위로 품질 다각화 및 기술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성수지 부문에서도 제품 판매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고기능성 제품 판매 증대를 통해 수익성 제고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풍력발전기 블레이드와 도료 등의 원료가 되는 에폭시수지의 6만톤 증설을 2분기내 완료해 수요 증대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금호피앤비화학은 다양한 합작 프로젝트를 통해 다각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과 합작하는 HBPA(폴리카보네이트, 에폭시 등의 원료)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동성케미컬과 함께 설립한 D&K켐텍에서는 휴그린 단열재에 쓰이는 페놀폼의 각종 환경 인증 획득을 마무리하고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OCI와 합작한 OCI금호(OCIKUMHO)에서는 에폭시수지 원료인 에피클로로히드린(ECH)의 바이오 기반 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미래 수요를 준비하고 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MDI 20만톤 증설 프로젝트와 지속가능 제품군 확대를 통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완료될 MDI 20만톤 증설 프로젝트는 친환경 원료 재생 기술 도입을 포함하고 있으며, 지속가능 제품군 확대 분야에서는 식물성 원료 기반의 폴리우레탄 시스템 기술 개발 및 바이오 플라스틱 인증 획득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금호폴리켐은 올해 말까지 EPDM 7만톤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윤활유 점도개질제 시장 진입을 위한 고기능성 제품군 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자동차 소재 연구도 지속 중이다. 금호리조트는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의 편입 첫 해 즉각적인 흑자전환은 물론 이듬해에 역대 최대 실적을 이뤄내는 등 즉각적인 개선을 보여 왔다. 아시아나CC 등 골프장을 운영하는 골프사업부는 골프코스의 조경을 보완하며 품질을 개선하고 클럽하우스 등 각종 시설을 교체 및 개선하며 친환경 골프장으로서 소재 활용 고민을 진행 중이다. 리조트 사업부는 전국의 콘도는 물론 온천, 카라반·글램핑 등을 다양하게 보유한 만큼 숙박과 부대시설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고민 중이다. 지난해 통영시와 함께 발표한 신규 리조트 등을 중심으로 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역시 중장기적인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 지속가능성 기반으로 미래 성장성 추구 금호석유화학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며 글로벌 트렌드 및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신사업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말 여수에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을 기반으로 액화 탄산을 생산하는 사업 협력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해당 시장의 성장에 빠르게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RSM(Recycled Styrene Monomer) 등의 재활용 소재 및 재생에너지 사업, 바이오 소재 사업, 제품 LCA(Life Cycle Assessment, 전 과정 평가) 등을 중심으로, 금호석유화학그룹 전 계열사의 지속가능경영 토대가 되는 ESG 가치들을 순차적으로 고도화 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또한 금호석유화학은 이차전지 시장과 더불어 성장하는 탄소나노튜브(CNT) 시장의 흐름에도 빠르게 발맞춰 가고 있다. 올해 금호석유화학은 시장 점유를 높이면서도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CNT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며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은 양으로도 우수한 인장강도를 가지는 소재 특성을 기반으로 금호석유화학이 기존에 영위하던 합성고무 등 주력부문과의 CNT 응용제품 분야에서의 역량 역시 강화하며 CNT시장을 다방면으로 공략할 채비를 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27 15:02: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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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대-국제표준안전재단, 중장년 취업 설명회

한국승강기대학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단과 진로취창업지원센터가 퇴직 후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과 승강기 분야 취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승강기 산업의 지속적 성장에도 중소 승강기 업체가 겪는 고질적인 전문 기술 인력난을 해소하고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며 구직을 희망하는 재단 소속 회원에게 안정적인 취업처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진로 취업 설명회는 대전 소재 KTX 본사 우암홀에서 27일 오전 10시 부산적십자회관에서 9월 7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설명회에선 정년 없이 중장년층도 누구나 취업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승강기 산업 분야와 미래 전망 등을 소개하고 승강기 분야 취업을 위한 필수 요건인 승강기기능사 자격증과 현장 실무 경력을 갖추기 위한 한국승강기대 입학 절차와 복지, 각종 특전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학년도부터 국가장학금 2유형 수혜자를 대상으로 한국승강기대의 파격적 지원을 더해 사립대 유일의 '등록금 제로'를 진행한 배경과 상세한 혜택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2025학년도부터 신설되는 스마트팜, 외식조리베이커리, 바리스타, 요가복지심리, 파크골프, 반려동물 등의 전공을 복수 이수하고 학위 역시 복수 취득할 새로운 학사 운영 방안을 설명하며 승강기 전문 기술 인력으로서는 물론 여러 실용 산업 분야의 전문가로 새롭게 인생을 설계할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설명회에 앞서 한국승강기대와 국제표준안전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중장년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세 기관이 양질의 승강기 업계 일자리 제공과 관련 기술 교육 기회 제공, 교육을 이수한 구직자의 취업 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경걸 한국승강기대 진로취창업지원센터장은 "승강기 산업에는 60대 이후까지도 현장에서 충분히 활약할 분야가 많이 있다"며 "중소 승강기 업체들은 이들 중장년 인력이 가진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높이 사 영입에 매우 적극적이다. 따라서 퇴직 후 승강기 전문 기술 인력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에서 열린 제1차 설명회에는 100여 명의 구직 희망자가 참석해 은퇴 후 노후 설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으며 오는 9월 7일 부산에서 개최될 제2, 3차 설명회에는 총 800여 명의 국제표준안전재단 회원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08-27 15:00: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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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5년 당초예산 편성 위한 교육 진행

경남 고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예산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위한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재정 운영 방향과 여건 ▲예산 편성 운영 기준 주요 개정 사항 ▲예산 편성 전 사전 행정 절차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매뉴얼 등 예산 실무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 능력 향상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은 내년도 재정 여건을 부동산 시장 둔화에 따른 취득세 및 국세수입 감소, 지방소득세·지방소비세 등의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연례·반복적 사업은 전면 재검토하고 유사·중복사업은 통합·폐지, 보조금 예산의 절감과 한도액 준수 등 전 부서에 강도 높은 세출 구조 조정을 요구했다. 군은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 현장에서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간담회 사업의 가속화에 최우선으로 재원을 배분해 지방재정 운용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재정 운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국세 수입 저조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등 수입 재원의 전반적인 감소로 세출 구조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집행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한 예산만 편성 요구해달라"며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재정 여건을 살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중점을 둬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당초예산은 9월 5일까지 부서별 예산 요구 뒤 심의·조정을 거쳐 법정 제출 기한인 11월 21일까지 고성군의회에 2025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4-08-27 14:5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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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일자리 채용 박람회 개막… 기업 416곳 참여 '역대 최대'

대표적인 글로벌 일자리 채용 박람회가 서울에서 이틀 간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는 공동으로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27일~28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구인·구직 기회 제공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외투기업채용박람회·외국인유학생채용박람회·글로벌일자리대전 등 3개 박람회가 통합 개최된다. 올해는 기업 416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는 첨단산업에 대한 청년구직자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기업 중심으로 구성한 첨단산업 채용관을 신설했다. 또 청년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구직 활동과 참신한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2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인재 서포터즈를 지난 7월 출범해 기업 현장 방문 취재, 구직 정보 공유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대 1 채용면접과 상담, 취업 컨설턴트 등 전문가 취업특강, 현직자 취업 성공사례,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국내 기업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인투자기업과 해외기업의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기업에는 중요한 인재를, 청년에게는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서로 상생하는 박람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글로벌 경쟁에서 기업이 성과를 내고 청년이 꿈을 이루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축사에서 "파리올림픽에서 우리 청년들이 보여준 것처럼 청년 구직자들도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 무대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27 14:56: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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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장서 자체 제작 콘텐츠 공개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가 오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 마켓인 '국제방송영상마켓 2024(BCWW 2024)'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국제방송영상마켓인 BCWW는 미국·아시아 등 전세계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여 영상 콘텐츠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행사다. 다양한 콘텐츠 관련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등이 행사 기간 중에 열린다. 해외 수출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콘텐츠 관계사들이 참여해 우수한 방송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올해는 전체 규모를 지난해보다 20% 늘려서 운영하며, 전체 350개 부스가 마련돼 13개국의 277개 관계사들이 참석한다. 스튜디오 X+U는 BCWW 2024에서 예능 '보스 라이즈', 드라마 '프래자일'과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등 콘텐츠 10여편을 소개한다. 특히 하반기 트렌드를 공유하는 콘텐츠 쇼케이스에서는 스튜디오 X+U의 안지훈 PD가 내달 9일 공개 예정인 새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을 소개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진행되는 AVIA 코리아 인 뷰 컨퍼런스에서는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가 패널로 나서 미디어 시장의 변화 속 성장 원동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스튜디오 X+U는 BCWW 현장에서 노 웨이 아웃의 등장인물 '미스터 스마일' IP를 활용한 스핀오프 작품 미스터 스마일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한다. 예능 '내편하자'의 마스코트 캐릭터 해리 굿즈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IP 활용 굿즈도 전시한다. 스튜디오 X+U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다수의 방송사와 콘텐츠 배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해외 사업자를 대상으로 내년까지의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도 만든다. 특히 내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포함한 주요 예능 콘텐츠 배급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튜디오 X+U는 8월 말 기준 노웨이 아웃을 포함한 7편의 콘텐츠를 전 세계 200여개국에 유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BCWW 2024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이번 BCWW 2024를 통해 스튜디오 X+U만이 만들 수 있는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선보여 K-콘텐츠의 위상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27 14:55:4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