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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옥 코리아나 화장품 회장, 모교 고려대에 소장 유물 114점 기증

30년간 꾸준히 고려대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유상옥 코리아나 화장품 회장이 최근 명기·토기 등 유물 114점과 장학기금을 모교 박물관에 기증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6일 본관 총장실에서 '유상옥 ㈜코리아나 화장품 회장, 장학기금 및 유물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유상옥 회장은 지난 1994년 100주년 기념관 건립 기금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기금, 프로그램 운영 기금 등 30년간 고려대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부 누적 금액은 약 3억5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유상옥 회장은 교우회 장학금, 저소득층 해외 교환학생 장학금과 같은 장학금에 관심이 깊어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유상옥 회장은 이번에 고려대에 명기, 토기와 같은 소장품을 114점 기증했다. 아울러 장학기금도 전달했다. 문화경영에도 관심이 큰 유상옥 회장은 지난 2003년 미술품과 문화재를 여럿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코리아나 화장박물관과 코리아나 미술관을 결합한 '스페이스 씨'를 설립하고, 개인 소장 유물을 국립중앙박물관, 모교 덕수상고 등 다양한 곳에 기증했다. 그 공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번 기부식에서 유상옥 회장은 "직장 생활과 CEO로 60년 넘게 일을 하면서 모은 걸 조금이나마 모교에 기부하는 것이 교우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작은 돈이지만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성실히 하고 좌절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려대의 발전에 기여 해주신 유상옥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회장님께서는 문화경영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문화계에 크게 이바지해 주셨다"라며 "박물관으로 기증해 주신 유물은 고려대 박물관이 역사를 이어가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귀중한 기반이 될 것이다. 나아가 장학금은 고려대 학생들이 글로벌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7 11:04: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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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김영선 공천개입' 의혹 강력부인…"인수위 시절 고3만큼 바빴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 담화 이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녹취록 파장에 대해 "여론조사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며 "인생에서 그런 짓 해본 적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명태균씨의 통화 녹취에서 제기된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당의 공천에 관심을 가질 수 없었고, '누구를 공천 주라' 이런 얘기는 해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당에서 진행하는 공천을 가지고 제가 왈가왈부할 수도 없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진행되는 거를 꾸준히 보고받아야 돼서 저는 그야말로 고3 입시생 이상으로 바빴던 사람"이라며 공천 개입설을 강력 부인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김영선 전 의원이 후보자가 됐던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에 대해 공천관리위원장이 윤상현 의원이라는 사실 자체도 몰랐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당시 공관위원장이 정진석 비서실장인 줄 알고 있었다. 지방선거 공관위원장이 같이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 당시 상황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별도로 윤 의원이 공관위원장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당에서 공천을 진행해나가는 데 중진 의원들 중에 저한테 전화해서 '이런 점들은 여론이 좋지 않으니 좀 더 바람직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원리원칙에 대한 얘기만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람들이 누구누구가 좋다고 해서 저한테 알려주면 저는 그대로 인재영입위원회에 패스시켰고, 누구를 꼭 공천 주라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 그게 무슨 외압이 아니라 의견을 얘기하는 것"이라며 "정말 당선인 시절에는 공천 문제를 가지고 (논의를) 할 정도로 저도 정말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명씨와의 통화 녹취 내용에 대해서는 "(명씨가) 저한테 많이 서운했을 것 같아서 그래도 고생했다는 한마디 한 것 같고, 공천에 관한 얘기한 기억은 없지만, 했다면 당에서 이미 그 시기에는 거의 (공천 결과가) 정해졌을 것이고 다른 선택의 대안도 없고 당에서도 아마 공관위와 최고위에서 딱딱 집어서 전략공천을 마무리를 지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4-11-07 11:02:2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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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고개 숙여 사과… "제 부덕의 소치, 진심어린 사과 말씀 드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 의혹, 의료대란 등과 관련해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다.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 여러분 보시기에는 부족함이 많겠지만 저의 진심은 늘 국민 곁에 있었다"면서도 "그런데 저의 노력과는 별개로 국민께 걱정을 끼쳐드린 일들이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민생을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일들이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기도 하였고, 제 주변의 일로 국민께 염려를 드리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통령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힌 뒤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챙겨보고 또 살펴서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걱정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윤 대통령은 "저와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당정 소통도 강화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유능한 정부, 유능한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금 우리는 대내외의 거센 도전 앞에 서 있다. 잘해 나가면 이 위기가 얼마든지 우리 발전의 기회로 바뀔 수 있다"며 "소모적인 갈등으로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민생과 미래를 위한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칠 부분은 고치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뜻은 겸허히 받들어서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쇄신에 쇄신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적할 부분은 지적하더라도 민생과 미래를 위한 일만큼은 모두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우리가 서로 진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우리의 자녀들에게 좋은 미래를 선사해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공통 과제 아니겠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저도 국민 모두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제 마음가짐부터 다시 돌아보면서 더 소통하고 더 노력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민생의 변화를 체감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저와 우리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1-07 11:01:2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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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국민께 걱정 끼쳐 죄송…국정쇄신 나설 것"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10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저의 불찰과 부덕의 소치"라며 사과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대국민 담화 모두발언을 통해 "진심·노력과 별개로 국민께 걱정 끼쳐드린 일 많았다"며 "민생을 위해 시작한 일이 국민께 불편을 드렸고, 제 주변 일로 국민께 염려를 드렸다"며 재차 사과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모든 힘을 쏟아 일할 것"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 변화에 최우선을 두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고쳐야할 부분은 고치고,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국정 쇄신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4대 개혁 과제에 대해서는 "의료·연금·노동·교육개혁은 미래 지키는 일"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 뒤 "인구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미국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사실상 당선된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워싱턴의 신(新) 행정부와 완벽한 한미안보태세를 구축해 자유·평화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 이후 기자들과 '끝장 질의응답'에 들어갔다.

2024-11-07 10:23:2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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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위증교사 아니라는 野 주장에 "무식한 소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대한 '실패한 위증교사는 위증교사가 아니다'라는 이 대표 측의 주장에 대해 "무식한 소리"라며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하고 있는 주장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다"며 "오는 25일 재판은 김모씨에 대한 위증교사 혐의에 대한 재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재판에 대한 민주당과 이 대표 측의 주장이 좀 이상해서 지적한다"며 "실패한 위증교사라는 말을 하는데, 저는 법조계에서 어느 정도 근무했던 사람이라서 도저히 이해가 안돼 묻고 싶다"고 부연했다. 한 대표는 "김 모씨가 이 대표에게 유리한 증언을 허위로 했다는 것이 핵심이고 그것을 한 이유는 이 대표가 요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라며 "아주 단순하고 많은 사건이다. 이 대표 측은 위증교사가 실패했다는 말을 하고 판결문들 뜯어보면 재판에 영향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무식한 소리"라고 했다. 이어 "위증교사 성공 여부는 위증을 해달라고 부탁한 당사자가 위증을 한 것으로 결정된다. 김 모씨는 이재명 대표의 요구가 아니면 이 재판에서 위증할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는 사람이었다"며 "위증의 수혜자는 이재명 대표뿐이었다. 김 모씨는 얻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부연했다. 한 대표는 "이 대표가 요구해서 위증을 했다고 본인 스스로 말하고 있다. 성공한 위증이고 죄질이 나쁜 위증"이라며 "위증교사가 드러나지 않는 이류는 위증한 사람이 버티기 때문이다. 그건 당연히 위증한 사람의 입장에선 자기가 위증으로 처벌받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5일엔 위증교사 건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이 대표는 '검사 사칭 사건'과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중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였던 김진성씨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위증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재명이 그런 증언을 부탁한 적도 없지만 부탁했다 쳐도 부탁을 들어주지 않아 실패한 교사인데 어떻게 위증교사죄가 되나"라며 무죄를 강조한 바 있다.

2024-11-07 10:12: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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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업계 최초 그린란드 패키지 출시

내년 5월부터 9월 초 사이 출발…핀에어 이용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행업계 최초로 그린란드 패키지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7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라져가는 대자연의 경이로움, 그린란드 10일'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 그린란드의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다. 이 상품은 여행이지 플러스(여행이지+)의 여정·체험 플러스 패키지로,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과 더불어 유니크한 코스, 엄선한 액티비티 및 문화 체험으로 고품격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북극권에 위치한 그린란드는 덴마크 자치령으로 전체 땅의 85%가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평균 기온이 0도에서 8도 사이를 보이는 5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힌다. 여행이지는 이 시기에 맞춰 내년 5월부터 9월 초 사이에 출발하는 일정의 상품을 준비했다. 첫 출발은 내년 5월 6일이다. 핀에어의 인천~헬싱키 노선을 이용하며, 코펜하겐을 거쳐 그린란드 수도 누크를 찾는다. 독특한 북극 문화를 지닌 누크 시내를 둘러보며, 그린란드 국립박물관에서는 그린란드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더욱 새롭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그린란드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그린란드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라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여행지와 관련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는 등 여행지 및 상품 다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7 10:06: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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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경력·국적·나이·학력 불문..오픈이노베이션 인턴십 '활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이 회사와 인턴사원 모두에게 윈윈(win-win) 효과를 가져오는 우수 채용 제도로 자리 잡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산업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성별, 국적, 나이, 학력,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인턴 기간도 회사와 근무 희망자 여건에 따라 상호 합의하에 조율하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채용 프로그램이다. 근무 희망자는 인재 데이터베이스(DB)시스템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인턴 수요 발생할 경우 적격자를 대상으로 전형이 진행된다. 이 제도는 상시 운영되며, 근무 기간 역시 상황에 따라 회사와 조율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 제도를 지난해 8월 처음 도입, 현재까지 등록자 수는 약 2000명에 달한다. 그중 두 자릿수 인원이 채용됐으며 대학생부터 신중년, 디자이너, 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경험을 쌓고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1968년생(56세) 해외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인턴사원은 미국 법인의 임직원 법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며 실무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 바이오 분야 석사 학위를 지닌 외국인 인턴사원은 전공을 바탕으로 학술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직원들과 지식 교류 및 직원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인턴사원은 전공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한국에서의 정착 및 취업을 고려하는 등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다양한 경력과 국적을 지닌 인턴사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와 해결 방안은 실제로 글로벌 바이오 규제 요건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실무에서 업무의 깊이를 더하는 데 기여했다"며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인턴사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발굴과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07 10:03: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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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주한 헝가리 대사와 과학기술·AI 교육 분야 협력 논의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6일 이슈트반 새르더해이(Istvan Szerdahelyi) 주한 헝가리 대사의 초청으로 대사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장범식 총장과 이슈트반 새르더해이 대사는 숭실대와 헝가리가 인적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숭실대에는 현재 약 30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헝가리 부다페스트 메트로폴리탄 대학(Budapest Metropolitan University)을 포함한 3개의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장범식 총장은 "한국 최초의 대학 숭실대는 1969년 국내 대학 최초로 컴퓨터교육을 시작했으며, 최근 삼성반도체 겸임교원을 임용하는 등 IT 분야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라며 "과학기술 강국인 헝가리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국의 인재를 기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숭실대는 작년부터 SGLF(Soongsil Global Leaders' Forum)을 진행하며 국내외 학생들에게 다양한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차주에 대사님을 특강 연사자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에 새르더해이 대사는 "헝가리는 12명의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과학기술 강국"이라며 "숭실대 역사와 강점이 매우 흥미롭다.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양국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차주 정치외교학과 수업에서 특강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 국제관계와 정치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학생들에게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본국의 정부초청 장학제도 등 다양한 교육지원제도를 소개해 숭실대 학생들이 대사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이슈트반 무사(Istvan Musza) 주한 헝가리 대사관 과학기술담당관이 배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7 09:53: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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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미디어 아트 서비스 통해 디지털 공간 사업자로 거듭나

CGV가 브랜드와 공간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LED.ART(엘이디닷아트)' 미디어 아트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공간 사업자로 거듭나고 있다. CGV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자인코리아 2024' 주제전시에 참여해 디자인과 인공지능(AI)이 만나 혁신적으로 변화되는 우리의 삶을 시각적 미디어 아트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LED.ART'는 디지털 디자인&아트 컴퍼니 디스트릭트(d'strict')와 함께 지난 2022년에 오픈한 프리미엄 미디어 아트 라이선스 플랫폼이다. 프리미엄 미디어 아트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토털 미디어 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 16인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연, 기하학, 우주, 현실과 초현실 등 독자적인 테마로 완성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엄선된 디지털 미디어 작품들은 공공장소 및 전시, 리테일, 호텔, 오피스, 빌딩 등 국내외 다양한 장소에서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며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공간을 보다 차별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고객들은 'LED.ART'를 통해 감각적인 작품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LED.ART'는 지난 7월부터 월 구독형 미디어 패키지 'FRAMEZ.ART(프레임즈아트)'도 선보이고 있다. 공간 컨설팅, 작품 큐레이션, 미디어 설계 및 설치, 운영 솔루션까지 한 번에 제공하며 공간 및 콘텐츠의 품질을 통합해 관리하는 서비스다. '2024공간디자인 페어'에서 처음 소개된 후 내외부 공간에 새로운 영감과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미디어 아트를 도입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높은 주목을 받았다. CGV 이용욱 CX사업부장은 "'LED.ART'는 브랜드와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프리미엄 디지털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자체 콘텐츠와 기술을 개발하는 등 더 발전된 프리미엄 디지털 미디어 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지난 2021년 12월, CJ 올리브네트웍스 광고사업부문과의 합병 이후 극장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 외에도 OOH(옥외 광고)와 DX(Digital experience) 등 다양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동 코엑스몰 'S-LIVE', 삼성동 무역센터 'K-POP LIVE', 강남대로 'G-LIGHT' 그리고 지하철 2호선 등에서 대표 대형 미디어플랫폼을 운영하고 토털 디지털 미디어 아트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체험형 라이프 스타일 공간 사업자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7 09:2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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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는 단순 물세척만 진행하는 시설의 적용 범위를 '해조류·갑각류·조개류'에서 '전체 수산물'로 확대하고, 폐수의 위·수탁 전산시스템에서 실적을 확인할 수 있으면 보고 절차를 면제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6일 충청남도 서산 LG화학 대산공장 대강당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2024 화학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할 능력은 있으나 구직활동 없이 쉰 인구가 1년 전에 비해 24만여 명 늘어났다. ▲국가 대표 외국인투자 유치 행사가 6일 서울에서 개막한다. 올해 글로벌 선도기업 7개사가 총 1조 2600억원(9.2억달러) 규모 투자를 신고한다. ▲정부가 베트남 정부의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조사와 관련, 최소 규제를 요청했다. ▲민관이 230억원을 투자해 행성 탐사용 로버(Rover) 핵심 부품 개발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출시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설계 모바일 앱 '쎈(SEN)진학 나침판'이 제17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24 올해의 앱 공공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졸업생이 취업 대신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4년 연속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자본시장> ▲김기봉 미트박스글로벌 대표이사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 전략을 공유했다.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면서 트럼프 수혜주인 방산·금융 종목 등은 급등세를 보인 반면, '해리스 트레이드' 종목인 2차전지·신재생에너지 등은 일제히 무너졌다. <금융·부동산> ▲ 앞으로는 교육·문화·복지분야 등의 바우처를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화폐(CBDC)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바우처는 종이 상품권이나 카드로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휴대폰 전자지갑에 CBDC기반 예금토큰으로 지급해 하나의 앱에서 QR코드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 은행권이 비대면 신규 대출 취급 중단과 대출모집인 채널 중단을 선언하면서 '대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선 금융당국의 기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은행권 대출한파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 ▲ 삼성디스플레이와 산업단지 등 일자리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아산 탕정이 청약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분양권이 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되면서 2차 분양가에 이어 3차 분양가는 더 큰 폭으로 올랐다. ▲ 미국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선거인단을 빠르게 확보하면서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 관광객 유입과 트렌디 상권 활성화에 따른 매출 증가로 주요 상권 임대료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한미약품이 개발한 신개념 비만치료제가 기존 GLP-1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특수성을 근거로 한 약가 정책, 투자 유치에 필요한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스타 마케팅'이 치열하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명 배우와 스포츠 스타를 앞세워 침체된 소비 심리를 부추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산업> ▲삼성전자가 경직된 사내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신청 받고 대대적인 조직 쇄신에 나선다. 그러나 내부 인력들은 더 근본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안전주의와 보고를 위한 회의, 보고서 작성으로 점철된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한다. ▲고려아연이 한화그룹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기존 고려아연이 보유하고 있던 한화 주식 7.25%(543만6380주)를 한화에너지에 전량 매각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주식매매대금은 약 1520억원이며 계약체결일은 11월 6일, 거래종결일은 12월 9일이다.

2024-11-07 06:00:1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