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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3년 만 신곡 '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 발매!

감성 싱어송라이터 우수한이 2021년 발매한 '지금 나오는 곡 제목이 뭐야' 싱글 이후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우수한의 신곡 '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는 3일 정오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한다. 신곡은 살아가면서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여운을 이야기하고 있다. 직접 작곡, 작사한 곡으로 통기타와 건반이 잔잔하게 리드하면서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다양한 악기들이 추가되며 감정을 극대화하는 것이 포인트다. 또한 가창은 물론 앨범 커버 디자인, 라이브 클립 기획 등 신곡을 발매하기 위한 전 과정을 직접 프로듀싱 했다. 특히 수한이 기획, 작곡 및 작사한 '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는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우수한은 긴 공백 끝에 홀로서기의 시작 신곡 발매를 통해"3년 만에 좋은 기회로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라는 곡은 4년 전에 쓴 곡인데, 저의 애환이 담겨있는 소중한 곡"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 들려 드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한은 2018년 4월 데뷔 후 어쿠스틱, 발라드, 모던 록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시도를 하는 감성 인디 아티스트다. 지금까지 EP '우리가 우리였던'과 싱글 '너로부터', '잊지 말아줘', '종이비행기', '새장', '반딧불'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우리는 왜 함께일 수 없나요'는 3일 정오 국내외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2024-09-03 10:59: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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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팝업 스토어 진행...'세컨포레스트:디지털 치유정원' 오픈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오는 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은 두나무만의 디지털 기술력을 활용해 탄생시킨 가상의 숲이자 치유 프로그램이다. 2023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에서 대한민국 공공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의 리브랜딩이다. 세컨포레스트 리브랜딩의 포인트는 '융화'다. 메타버스 속 '가상의 숲'은 도심 속 '가상의 숲'으로 진화, 가상과 현실의 단순 연계를 넘어 일상과의 융화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시너지를 모색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지구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화합에서 온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의 범위도 자연에서 사람으로 확장, 전지구적 회복의 선순환을 실현하고자 한다. 새롭게 변모한 세컨포레스트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이다. 두나무는 숲과 정원에 직접 가지 못하더라도 일상에서 꽃과 나무의 힐링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미디어 파사드 형식의 가상 숲을 구현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나만의 퍼스널 치유정원 알아보기 ▲나만의 퍼스널 치유향기 알아보기 ▲위로 음악회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리브랜딩한 세컨포레스트를 선보이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테스트를 통해 각자의 성향에 잘 맞는 정원을 선택해 체험하고, 향기 활용한 책갈피를 만들거나 풍경과 음악을 향유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도 마련됐다. 세컨포레스트 낱말 퍼즐 이벤트에 참여하면 비트코인 행운권과 업비트 로고가 담긴 기념품을 제공한다(선착순 한정). 팝업 방문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방문객 선착순 총 800명에게는 리미티드 에디션 무궁화 핸드크림을, 설문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 선착순 총 400명에게는 무궁화 핸드크림과 향낭 키트(택1)를 증정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세컨포레스트의 지향점은 자연에서 사람, 사람에서 다시 자연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의미의 회복"이라며 "두나무만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분들에게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나무의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은 팝업 전시를 마친 후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위험 직군 종사자 및 교통 약자들을 위해 병원, 소방서, 복지시설 등으로 이전 조성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3 10:58: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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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제3자·비토권 채 상병 특검법 발의 예고…與 "정쟁용 음모"

더불어민주당이 특검 후보 추천 비토권(재추천권)이 포함된 '채 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3일 오후 재발의 한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발의되는 세 번째 채 상병 특검법은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를 추천하며 후보 추천에 대한 비토권이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특검안에 따르면,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 4명을 추천하고 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가 후보 1명씩 추천안을 정부에 넘긴다. 후보 추천 권한에서 여당은 제외한다. 대법원장이 추천한 후보가 적절치 않으면 이에 대해 재추천을 요구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특검안에 비토권이 담길 시 국민의힘 이탈표를 끌어내기 어려울 것 같다는 지적에 "대법원에서 부적합한 후보 4명을 추천했을 때 거기서 2명을 추천해야 한다는 맹정이 크다고 해서 다시 추천을 요구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해서 결론을 내린 것"이라며 "제3자 추천의 상당 부분은 한 대표가 이야기했던 것을 적극 수용했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여야 대표 회담에서 특검안의 수사 범위를 여당이 주장하는 '제보 의혹'까지 넓히는 것에 대해선 "이 부분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넣을 수 있다고 한 부분이지만, 법안 발의는 (한 대표가) 직접 하지 않았고, 기존에 있었던 채 상병 특검법과 거의 비슷하나 한 대표가 제의했던 제3자 특검 후보 추천을 적극적으로 받은 셈"이라고 했다. 여당은 수사기관의 수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 추진을 고려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특검법 재발의 예고에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구체적 내용에 관해서 입장을 이야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채 상병 특검법 안에 숨은 나쁜 의도, 정쟁용으로 대통령 탄핵을 빌드업 하기 위한 음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검에 대해선 기존 입장 대로 수사기관의 수사결과가 발표된 뒤에 그 건이 미진하다고 생각할 떄 특검을 고려한다는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수사 기관 결과 발표 이후에 국민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판단될 때 저희들은 특검을 검토한다는 것이 현재 당의 분명한 입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4-09-03 10:52:2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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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냉동 샌드위치 인기…맛·건강·가격 삼박자 만족

집에서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냉동 샌드위치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집에서 에어프라이어 또는 오븐 조리로 즐길 수 있는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의 1~8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냉동 샌드위치를 조리 후 취향에 맞춰 식재료를 넣어 식사대용으로 즐기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면서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는 2021년 출시 이후 연 평균 71%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이같은 판매량 증가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 샌드위치가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인식이 확산된 것과 함께 코로나19로 시작된 홈베이킹 트렌드가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온?온프라인 채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냉동 샌드위치를 구입해 식사대용으로 즐기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실제 '베키아에누보' 대표 제품인 '바질 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치아바타 번 사이에 체다치즈, 모짜렐라 치즈, 바질페스토가 들어있어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8~9분만 조리하면 고소하고 향긋한 프리미엄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며, 출시 이후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꾸준히 냉동 샌드위치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1만원대 가격으로 카페 및 샌드위치 전문점과 유사한 고품질의 샌드위치의 3~4개를 구입할 수 있어 합리적이고, 냉동으로 장기간 보관이 용이하다는 점이 호응을 얻으며 G마켓, SSG닷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줄곧 판매순위 최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이처럼 냉동 샌드위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베키아에누보 에그 베이컨 크루아상 샌드위치', '베키아에누보 클래식 햄 치즈 샌드위치' 등을 추가로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베키아에누보 에그 베이컨 크루아상 샌드위치'는 바삭한 크루아상 번 사이에 베이컨, 계란 패티와 함께 홀그레인 마요 소스를 적용한 제품이다. '베키아에누보 클래식 햄 치즈 샌드위치'는 돈육 함량이 높은 스모크햄, 아메리칸 치즈, 비법 소스가 어우러진 샌드위치다. 두 제품 모두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조리 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3 10:52: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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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세계 1위 건설기업 CSCEC와 업무협약

대우건설은 세계 1위 건설기업인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CSCEC)와 해외 프로젝트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CSCEC 본사에서 이루어진 체결식에는 정원주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CSCEC 웬 빙(Wen Bing) 그룹 총괄사장과 CSCEC 인터내셔날 오퍼레이션스(International Operations) 가오 보 (Gao Bo) 회장을 비롯해 부사장급 인사들이 참여했다. CSCEC는 1957년 설립되어 지난해 수주 853조원, 매출 447조원, 세계 14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건설기업이다. ENR 글로벌 건설사 순위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전략적 협력 구축을 위한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향후 ADB(아시아개발은행)와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EDCF(대외경제협력기금)와 같은 ODA(공적개발원조) 차관 인프라 프로젝트 등에서 협업하고 중동 및 글로벌 시장의 공항 프로젝트 및 부동산개발 프로젝트 등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필리핀에서 입찰 예정인 바탄-카비테(Batan-Cavite) 교량 사업 메인 패키지 프로젝트에서 양사가 우선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바탄-카비테 교량은 아시아개발은행 및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서 발주한 사업으로 마닐라 만을 횡단해 바탄주와 카비테 주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해상교량 25.2㎞와 육상교량 및 도로 7㎞로 구성되며 6개의 패키지로 나누어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체결식에서 정 회장은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분야에 대해 윈윈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MOU를 체결한 CSCEC가 전세계 140여개 국에 진출한 풍부한 자금력과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이기 때문에 향후 글로벌 투자개발사업 및 인프라 사업에서 협력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동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항 프로젝트 참여와 부동산개발 프로젝트의 EPC공사 및 파이낸싱 등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도시 개발사업 투자, 글로벌 인프라 시장 개척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해외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 건설 디벨로퍼로서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03 10:51: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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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중남미 스페인어권 국가 4곳 공무원 대상 반부패 정책 연수

한국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청렴포털 등 반부패 정책과 제도가 중남미 스페인어권 국가 공무원들에게 전수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은 3일~11일까지 9일간 '다국가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 스페인어 과정을 첫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콜롬비아 대통령실, 페루 총리실, 볼리비아 법무투명성부, 파라과이 감사원 등 4개국 반부패 관계기관 공무원 총 15명이 참여한다. 특히 장관급인 로베르토 이다라가 콜롬비아 투명성 수석 등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고,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 대사가 연수 환송식에 참석하는 등 한국의 반부패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2012년 유엔 공공행정상 대상을 수상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비롯해 부패영향평가,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반부패 제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 청렴포털, 온라인 공직자 재산신고 시스템, 나라장터 등 부패 예방에 효과적인 한국의 주요 전자정부 시스템을 소개하고, 개도국들의 부패 취약분야인 공공계약과 조달 분야에서 부패를 적발하는 감사기법도 공유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 공무원 대상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운영 중이다. 그간 70개국 383명의 외국 공직자들이 참여했다. 교육 수요에 따라 영어 연수 과정 외 중앙아시아와 동유럽 국가들을 위한 러시아어 과정(2020년), 아프리카 국가 대상 불어 과정(2023년)을 신설한데 이어, 올해 중남미 국가 대상 스페인어 연수 과정도 개설했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등 K-청렴 정책뿐만 아니라 청렴포털, 공직자 재산신고 시스템 등 한국의 디지털 반부패 시스템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개발도상국 반부패 역량 강화와 청렴도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03 10:51:5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