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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새 항공기 통합 소프트웨어 도입…"1878톤 연료 절감 및 5916톤 탄소 감축"

에어프레미아는 항공기 안전운항과 연료 효율 개선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에어프레미아가 GE 에어로스페이스의 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통합 소프트웨어는 항공기 데이터분석 및 운항 최적화 프로그램인 ▲퓨얼 인사이트 ▲세이프티 인사이트 ▲플라이트 펄스로 총 3개의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퓨얼 인사이트는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이벤트 측정 시스템을 통해 항공기 운항단계의 전반에 걸쳐 연료 효율 개선 기회를 빠르게 찾아주고 효과가 높은 방법을 우선적으로 실행하도록 도와준다. 회사는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연간 약 1878톤의 연료 효율 개선과 함께 약 5916톤의 탄소 배출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세이프티 인사이트는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돕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항공기에서 수신한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해 잠재적인 위험을 식별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데 사용된다. 마지막 플라이트 펄스 애플리케이션은 퓨얼 인사이트와 세이프티 인사이트에서 분석된 연료효율과 비행안전에 대한 데이터를 조종사에게 직접 제공한다. 조종사는 앱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행의 안전 및 효율성을 검토할 수 있으며, 향후 효율적인 운항 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비행 품질 향상이 가능하다. 임해진 에어프레미아 운항기술팀장은 "GE 에어로스페이스의 통합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것은 국내항공사 중 에어프레미아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3 11:14:5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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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사이다특가' 연다

에어서울이 자사 연중 최대 할인 행사에 나선다. 에어서울이 4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사이다 특가'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의 일본과 동남아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98%까지 할인되는 에어서울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에어서울은 9월4일 일본 노선, 9월6일 동남아 노선 항공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일본 노선의 경우 단독 취항 중인 요나고(돗토리)노선을 포함해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높은 오사카와 도쿄, 후쿠오카, 일본 소도시 여행 인기의 중심인 다카마쓰 항공권을 최저 4만93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동남아 노선도 베트남 다낭, 나트랑과 지난 7월부터 신규 취항한 보홀 노선 등을 최저 7만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에어서울은 호텔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와의 제휴를 통해 숙박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현대카드/신한카드 제휴 캐시백 이벤트도 동시 진행하고 있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 이벤트다.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구매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10월 27일부터 25년 3월 2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3 11:14:5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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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IPTV에 AI 탑재…"초개인화된 AIPTV 시대 연다"

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이 ‘U+tv’의 신규 AI 기능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LG U+ ​ LG유플러스가 초 개인화된 시청경험을 제공하는 'AIPTV(AI + IPTV)' 시대를 연다. 인터넷TV(IPTV) 서비스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익시(ixi)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승 LG유플러스 홈니버스 그룹장(상무)은 3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나보다 나를 잘 아는 딱 맞는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AIP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간담회에서 콘텐츠 탐색부터 시청, 이후의 소통까지 시청경험 여정의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해 차별적 고객가치를 만드는 U+tv의 신규 기능을 소개했다. ◆IPTV 특화 AI '미디어 에이전트' 적용 LG유플러스는 올 초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Growth Leading AX Company)'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하고, AI 응용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다양한 사업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전 사업 영역에서 AI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IPTV 특화 AI 에이전트인 '미디어 에어전트'를 IPTV에 적용해 초개인화 시청경험을 제공하는 AIP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 에이전트는 고객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챗 에이전트', 고객이 일상에서 AI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마케팅 에이전트',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워크 에이전트'에 이어 LG유플러스가 네 번째로 선보이는 AI 에이전트다. 미디어 에이전트는 고객의 모든 TV 시청 여정에 적용되는 '지능형 시청 도우미'이다. ▲초개인화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AI큐레이션' ▲자막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글자 겹침이 있으면 자동으로 위치를 이동하는 'AI자막' ▲AI 기반 24시간 고객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익시 음성챗봇' 등 3가지 신규 AI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AI큐레이션은 고객별 취향에 맞는 콘텐츠와 고객별 시청패턴에 적합한 합리적인 월 정액 상품을 맞춤형으로 제안해주는 기능이다.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추천' 섹션에서만 콘텐츠를 제안했던 기존 개인화 기능과 달리 AI큐레이션은 고객이 콘텐츠를 검색만 해도 즉시 유사 콘텐츠를 제안하는 등 고객 행동에 실시간 반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U+tv 전체 화면에 취향별 콘텐츠를 보여주는 상하 순서와 순위를 나타내는 좌우 순서를 실시간으로 재배치해 고객의 콘텐츠 탐색시간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TV 최초 온디바이스 AI 적용 "AI 자막부터 음성 챗봇까지" 국내 방송도 한글 자막을 켜고 시청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AI자막' 기능도 탑재했다. AI가 콘텐츠의 음성 정보를 추출하고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폐쇄형 자막과 비교해 10분여 만에 자막을 자동 생성하기 때문에, 드라마나 다큐 등 방금 끝난 방송의 VOD도 자막과 함께 시청이 가능하다. 화면에 나오는 글자와 자막이 겹치는 경우에는 AI가 자동으로 자막의 위치를 변경해 가독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이를 위해 국내 IPTV 최초로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국내 IPTV 최초로 24시간 질문에 답변하는 '익시 음성챗봇'도 선보였다. 고객이 불편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을 리모컨을 통해 음성으로 문의하면 AI가 바로 해결, 고객센터로 전화 연결했을 때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이미 LG유플러스는 2018년부터 꾸준히 AI를 적용하며 고객의 IPTV 이용경험을 강화해 오고 있다. 먼저 지난 2018년 네이버 클로바 서비스를 도입해 자체 VOD 콘텐츠를 대상으로 음성검색을 지원하였으며, 2024년 익시 기반의 음성검색 서비스를 적용하면서 검색 범위를 OTT 콘텐츠로 확대했다. 현재 음성을 통한 콘텐츠 탐색이나 TV 제어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체 U+tv 고객의 50%에 달하며, IPTV에서 탐색하고 OTT로 시청하는 고객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박찬승 상무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IPTV에 AI를 적용해 단순히 고객 불편을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을 능동적으로 해결해줌으로써 미디어 이용의 차별화된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11:12:5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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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실물이전 사전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10월 14일까지 퇴직연금 실물이전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가지고 있거나 신규개설한 고객이 사전에 실물이전 정보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치킨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0월 15일부터 시행되는 퇴직연금 상품 실물이전 제도를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실시한다. '실물이전'이란 퇴직연금 이전 시 가입자의 요청에 따라 기존에 운용 중인 상품을 매도하지 않고 이전 받을 계좌에 실물 그대로 이전하는 제도다. 실물이전이 가능해짐에 따라 퇴직연금 가입고객은 보유 상품의 중도해지 손실 없이 본인이 원하는 금융회사로 자유롭게 계좌를 이전할 수 있게 됐다. 사전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향후 실물이전 방법뿐만 아니라 적립금 투자에 유용한 정보와 절세혜택 등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김계흥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은퇴 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 엄선된 상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고객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객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에 책임을 다하는 연금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3 11:06: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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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딥페이크 성범죄로 남녀 모두 피해...가해자 사적 제재 자제 당부

오세훈 서울시장이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으로 인해 남녀 모두가 피해를 입고 있다며 가해자에 대한 사적 제재로 또 다른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세훈 시장은 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최근 인공지능으로 특정 인물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무분별하게 생성·유포되면서 남녀 가리지 않고 피해자들이 생겨나고 있고, 그로 인해서 불안감이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딥페이크 영상은 제작까지 단 7초밖에 걸리지 않고, 제작부터 유포까지 너무나 쉽게 가담할 수 있는 구조 때문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디지털 성범죄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게 특징"이라며 "특히 이번 사태의 경우 해외에 서버를 둔 텔레그램 특성상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려워 수사도 힘든 상황이다"고 토로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피해 학교가 400~500곳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딥페이크 범죄는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실제 피해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딥페이크 영상물의 빠른 삭제를 위해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피해 신고 24시간 안에 삭제할 수 있는 핫라인을 이미 개통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신고를 꺼리는 분들이 많을 수 있는 만큼 익명으로 쉽게 상담 기능한 디지털 성범죄 SOS 상담 창구도 개설했는데, 벌써 적지 않은 상담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피해 사실로 고통받고 있거나 나도 혹시 피해자가 아닐지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피해자가 이 무거운 짐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늘 함께하겠다"면서 "아울러 딥페이크 가해자에 대한 사적 제재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데 또 다른 무고한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제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는 진화하는 딥페이크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얼굴 매칭을 통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검출 기술인 '서울 안심 아이(Seoul Safe Eye)'를 개발하고, 검색부터 신고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운영하는 AI 신고 자동화 시스템도 연내 구축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딥페이크 성범죄는 이전과는 다른 범죄 양상인 만큼 사회 전반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딥페이크 피해 영상물 삭제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만큼, 삭제 지원의 주체를 국가에서 지자체로도 확대하는 법령 개정을 조속히 해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시는 '서울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피해자 상담, 영상 삭제, 법률 지원,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지난 2022년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딥페이크 피해자를 포함해 총 1437명에게 3만9764건의 피해 지원을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AI로 피해 영상물을 24시간 자동 추적·감시하고 삭제하는 기술을 개발해 성착취물을 찾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을 평균 2시간에서 3분으로 단축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시는 올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UN 공공행정상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달부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교육을 운영하는 등 피해 예방부터 재발 방지에 이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9-03 11:05: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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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지난해 경제 파급 효과 4.3조 창출

네이버웹툰이 지난해 한국 경제에 약 4조 3522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중 한국 웹툰 수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조 4062억 원으로 전체 55.3%를 차지했다.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진출 10주년을 맞아 '2023년 한국 창작 생태계 기여 효과' 연구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연구는 유병준 서울대 교수 이재환 충남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수행한 결과물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네이버웹툰이 수출한 한국 웹툰의 해외 유료 콘텐츠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122%를 기록했다. 해당 작품들은 전체 조회수의 48.3%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연구팀은 플랫폼과 콘텐츠의 글로벌 동반 진출이 수출을 더욱 촉진하는 것은 물론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플랫폼이 전 세계 독자와 콘텐츠를 활발하게 연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구팀은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에 따른 한국 창작자 효용도 분석했다. 해외 플랫폼이 확장할수록 국내에 더 많은 아마추어 작가가 자사 플랫폼으로 유입되고, 이는 정식 연재 작품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나타냈다. 한국 웹툰을 여러 언어로 수출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인기 순위의 하락 폭이 줄어 작품 수명을 늘리는 효과도 발생했다.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삼 작가는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로 연재가 가능하고 번역과 해외 홍보, 프로모션도 지원받는다"며 "제 작품은 국내 수익의 1/3 정도가 해외에서 추가로 나오는데 매출이 안정적인 덕분에 인건비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웹툰 작가들도 네이버웹툰이 해외에 진출하면서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93%)의 작가들은 "네이버웹툰이 해외 플랫폼 구축과 번역, 마케팅 등 웹툰의 해외 진출 전반에 있어 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중 81%는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진출이 웹툰의 저변 확대와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견인했다"고 답했다. 유 교수는 "네이버웹툰은 한국에서 시작된 플랫폼과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동반 진출해 성공한 유일한 사례이자 한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모범 사례"라고 설명했다.

2024-09-03 11:04:4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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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출시...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 서비스

교보증권은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교보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초개인화 시대에 맞춰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나만의 투자를 만드는 새로운 유형의 투자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대표 키워드 전략탐색 ▲교보가 추천하는 테마 ▲업종·테마·대가·주요지수 전략유형 제공 ▲맞춤형 레벨투자 ▲맞춤형 전략 만들기 ▲백테스트 및 모의투자를 기능을 활용해 개인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 레벨투자 기능은 투자자 니즈에 따라 입문자·초급자·중급자·전문가 수준의 투자방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문가 수준의 레벨' 선택시 전문가가 사전에 만들어 제공된 포트폴리오 전략에 개개인의 투자기준 및 투자 스타일을 반영해 수정한다. 그 다음 9가지 대표스타일(가치, 성장 등)을 이용해 스타일의 강도를 상-중-하로 조정하면 비중에 따라 관련 종목들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향후 교보증권이 추천하는 테마관련 리서치 리포트 및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밸류업, 수출주, 금리 민감주 등의 투자정보를 업데이트해 한 발 빠른 투자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규 WM사업본부장은 "교보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맞춤형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초개인화 투자 플랫폼"이라며 "고객들의 투자성향에 맞게 투자자산 효율적 관리는 물론 시장 상황에 맞는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정보를 전달해 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3 11:02: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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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고용정보원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고용정보원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맞춤형 정책 콘텐츠를 제작해 자립준비청년이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지역별 전담기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찾아가는 상담' 참여를 지원하고, 온통청년에서 운영하는 정책 정보 제공 및 상담 서비스를 홍보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자립준비청년 외에도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서울 은평구 소재의 고립·은둔 청년 커뮤니티 공간 '두더집' 회의실에서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청년 지원정책 상담 ▲직업심리검사 결과 해석을 활용한 진로상담 ▲진로·취업 관련 고민상담 ▲입사지원서·면접 클리닉 등을 제공했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청년정책 포털인 온통청년을 통해 일반 청년뿐만 아니라 고용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까지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및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취약계층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03 11:00:0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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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당저감ㆍ무당' 커피로 헬시플레저 공략

남양유업은 대표 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와 '루카스나인'의 당저감·무당 콘셉트 제품들을 앞세워 헬시플레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대표 커피믹스 브랜드인 '프렌치카페'의 성분 개선과 리뉴얼을 통해 당저감에 주력함과 동시에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건강함을 더했다. 또한 대체당 '스테비아'를 활용해 '당류 제로' 콘셉트의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카페믹스'를 선보였다. 당 의존도가 높은 믹스커피 제품에 대체당을 적용해 당류는 물론 열량을 낮춰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남양유업은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디카페인'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며 '당류 제로' 라인업을 확장 중이다.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카페믹스와 디카페인 두 제품은 제로 트렌드 열풍을 타고 출시 이래 현재 기준 누적 7500만 봉을 돌파했다. 라떼 브랜드 '루카스나인'도 업계 최저 수준의 당 함량을 자랑한다. 루카스나인은 지난 6월 '라떼를 더욱 더 라떼답게'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리뉴얼을 추진했다. 특히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오리지널 라떼의 경우 기존 제품 대비 원두와 함께 우유 성분 함량을 높이면서 당 함량은 2.0g으로 동종 제품군 대비 최저 수준이다. 또한 1A등급 우유를 사용해 풍성한 거품으로 카페에서 즐기는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루카스나인은 현재 오리지널 라떼·딸기 라떼·더블샷 라떼·바닐라 라떼·아이스 라떼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있다. 남양유업은 인기 커피 브랜드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추석선물대첩'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루카스나인 디카페인'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까지 제안한 미션을 완료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디카페인 제품을 증정한다. 남양유업의 조영훈 중앙연구소장은 "남양유업 전 제품을 대상으로 최적의 맛을 유지함과 동시에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당 함량 저감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제품과 브랜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3 10:59: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