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콜마 "선케어 기술 훔쳐간 인터코스에 최종 승소"..유죄 확정

한국콜마가 자사 자외선 차단제 핵심기술을 빼낸 이탈리아 화장품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를 상대로 한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이로써 인터코스코리아의 기술탈취 행위와 관련해 유죄가 확정됐다. 13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3-2 형사부는 최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기존 10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벌금액은 감경됐지만, 유죄인 점은 동일하게 인정한 것이다. 인터코스 측이 재상고하지 않아 유죄가 확정됐다. 인터코스코리아는 한국콜마에 재직했던 A씨를 영입해 선케어 기술을 빼낸 혐의를 받았다. A씨는 2008년 한국콜마에 입사해 선케어 화장품 연구개발을 총괄하다가 2018년에 돌연 퇴사했다. 당시 A씨는 미국으로 이주한다고 했으나 불과 일주일 뒤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한국콜마의 영업비밀 파일 수백 개를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빼돌렸다. 인터코스코리아는 A씨의 이직 후 선케어 관련 제품 매출이 급성장했다. 2017년엔 자외선 차단 제품을 전혀 판매하지 않았는데, A씨의 이직 시점인 2018년부터 상당한 수량의 선케어 제품의 판매가 시작됐다. 이후 검찰은 A씨가 사용하던 노트북에 디지털 포렌식 검사를 진행해 A씨의 범행을 밝혀냈다. 형사소송 1심을 맡았던 수원지방법원은 2021년 8월 A씨에게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범행을 도운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도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인터코스코리아에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가 불복했지만 대법원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2심 판결이 타당하다고 판단했고, A씨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확정됐다. 다만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부분에 대해선 다시 판단하라고 수원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최종적으로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피해자 한국콜마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다. 법인에게는 행위자의 '미수'에 대한 처벌 법규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벌금액은 감액했지만, 유죄 판결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인터코스코리아가 한국콜마의 선케어 기술을 훔쳐 간 것이 명명백백히 밝혀진 것"이라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더 이상 피해를 입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35:1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CJ바이오사이언스, 美 면역항암학회서 '약물 반응성 AI 예측 모델' 성과 공개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4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약물 반응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면역항암학회는 전 세계 70개국 이상의 의료계·산업계 전문가 4600여 명이 활동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역항암학회다. 최근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그룹 AI실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약물 반응성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마커 AI 예측 모델(이하 AI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AI 예측 모델'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특정 약물의 반응성을 환자의 장내 미생물을 통해 예측하는 기술이다. 암 치료에 자주 쓰이는 면역관문억제제와 같은 약물은 환자 반응률이 20~30%밖에 되지 않아 사전 반응성 확인이 필요하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개발 플랫폼인 이지엠(Ez-Mx®) 플랫폼으로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성 확인을 통해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했다. 비소세포폐암·흑색종·신세포암 환자 942명의 데이터와 1만3400여명의 장내 미생물 유전체 데이터를 통해 모델 학습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머신러닝 모델 보다 약 15% 이상 예측 정확도가 향상됐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면역 체계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라크노스시라피에(Lachnospiraceae)' 계열의 장내 미생물이 면역관문억제제 반응 예측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AI 예측 모델'은 암·면역관문억제제 이외의 질환 및 약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주는 맞춤 의학에도 활용이 가능하며, 약물반응성이 높은 환자를 선별할 수 있어 임상시험에도 폭넓게 적용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CJ바이오사이언스의 다년간 축적해온 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 분류 모델과 CJ그룹 AI실의 딥러닝 모델을 결합해 정확도가 향상된 예측 모델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개발한 AI 예측 모델을 임상에 적용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31:0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기미치료제 '멜라노사크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동아제약은 기미치료제인 멜라노사크림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멜라노사크림은 자사 브랜드인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의 패밀리룩으로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다. 멜라노사크림은 멜라토닝크림 대비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이 2배 함유되어 착색이 심한 기미나 검은 반점 등에 사용하면 착색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멜라닌이 생성되는 멜라닌세포의 멜라닌소체 모양을 변화시켜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침착을 치료한다. 멜라노사크림은 가벼운 백색 크림 제형으로 1일 1~2회 환부에 국소적으로 톡톡 찍어 도포하면 된다. 낮 시간 외부에서 사용 시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 간격으로 도포해야 하기에 취침 전 사용을 권장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색소침착치료제 대표 제품인 멜라토닝크림을 기반으로 멜라노사크림 또한 리뉴얼을 진행하며 색소 치료 대표 브랜드로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리뉴얼한 멜라노사크림이 깊은 착색으로 인해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솔루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23:0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성심병원, '국제항생제내성센터' 개소 "공동연구 통해 글로벌 허브로 도약"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HIARC)'를 열고 글로벌 항생제내성 공동연구 허브로의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3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는 김용균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감염내과장)를 센터장으로 감염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호흡기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임상약리학과, 미생물학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의료진과 한림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부로 구성된 항생제내성 전문 '다학제 융합 연구 센터'다. 앞으로 정밀 항생제 치료 연구와 병원체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국제 항생제내성 연구 네트워크 조성 등을 통해 국내외 항생제내성 문제 해결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한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과 산하 5개 병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유수의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항생제내성 연구를 세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이미 올해 2월부터 세계적 항생제 연구기관인 스웨덴 웁살라항생제센터(UAC),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세계 최초로 개인 맞춤 항생제 병합 치료 신속진단도구 '콤비안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는 항생제내성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균 센터장은 13~15일 부산에서 열리는 '2024 브레인링크(BrainLink) 기술교류회: 글로벌 항생제내성에 대한 공동연구 뉴이니셔티브'에서 연구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개국에서 47명의 항생제내성 전문가가 함께 자리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올해 1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의료관련감염내성균병원체자원전문은행'으로 지정받아 국가 주도의 항생제내성균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개인 맞춤 항생제 치료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최적의 항생제 용량 추천 알고리즘과 항생제내성균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항생제내성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21:3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뇌전증 환자 미세 뇌수술 가능한 '최첨단 의료 로봇' 도입

이대목동병원이 난치성 뇌전증 환자를 위한 정교한 미세 뇌수술이 가능한 신경계 치료 로봇 '카이메로(Kymero)'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이메로는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뇌전증, 파킨슨병과 같은 이상운동 질환, 뇌종양 조직검사, 뇌출혈 수술 등 다양한 신경외과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로봇 기기로, 국내에서 7번째로 도입되는 최신 의료장비이다. 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4년 뇌전증 수술로봇 장비 지원 사업'에 지원했고,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도 높은 난치성 뇌전증 환자 치료 경험과 이대목동병원의 뇌전증 환자 치료 성과 및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수술 역량을 인정받아 로봇 장비 도입을 지원받았다. 카이메로는 사람의 머릿속에 x,y,z 좌표를 구하고 로봇을 활용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게 정해진 타겟으로 수술용 기구를 위치하게 함으로써 미세뇌수술의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수술자가 직접 좌표를 입력하고 좌표 접근을 위한 수술기구 세팅을 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로봇이 좌표를 입력하고 수술기구를 세팅하기 때문에 수술이 더욱 정교하고 안전하며 수술시간과 회복기간도 급격히 단축된다. 카이메로 도입을 주도한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와 신경외과 김영구 교수팀은 "카이메로 도입을 통해 난치성 뇌전증에 대한 정위뇌파 정밀검사뿐 아니라 다양한 이상운동 질환에 대한 미세뇌수술과 심부뇌자극술 치료가 가능해져 중증 뇌신경계 질환 치료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됐다"라며 "향후 로봇수술센터와 연계를 통해 신경 네비게이션 및 뇌정위 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미세뇌수술을 수행해 국가적 차원에서 만성 뇌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13:2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상명대, 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선두에서 이끈다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주최하는 '2024년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의 운영사로 선정돼 지난 7월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사업단 입단식을 시작으로 40여명의 수강생에게 올해 12월 말까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명대의 푸드테크기술사업화는 식물성 단백질 기반 케어푸드(Plant-Based Protein for Care Food)와 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Up-cycling) 등 두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PP Care & Up 사업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장은 창업진흥원 비상임이사를 역임한 최은정 경영학부 교수가, 부단장은 홍완수 상명대 식품영양학전공 교수가 맡았다. 또한, 국내 유명 F&B 기업 출신의 실무 경험을 갖춘 식품분야 교수 및 전문가들을 강사와 퍼실리테이터로 구성했으며, 사업 전략·제품 기획·마케팅·특허·IR 등 창업 관련 전문 교육을 창업 교수진과 실무 전문가들이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관련 제조기업들과 MOU를 체결해 제조 및 연구개발(R&D) 현장 방문 및 실습,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선발 교육생은 학부 재학생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 등으로 구성됐다. 1차와 2차 평가를 통해 푸드테크 분야에 대한 열정, 지식, 경험을 보유한 40여 명이 최종 선발돼 현재 인큐베이팅을 받고 있다. 이들은 푸드테크 공통 교육을 이수한 뒤 '식물성 단백질 기반 케어푸드'와 '식품 부산물의 업사이클링' 등 두 특화 분야로 나눠 별도의 심화 교육을 거쳤다. 이 과정을 통해 10개 팀이 구성돼 시제품 개발, 연구, 창업, 취업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일부는 온종일 실습실에서 시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허 출원을 위해 최종 마무리 작업에 들어선 팀도 있다. 이밖에도 관련 학회 추계학술대회 참가 및 연구 결과 발표 준비, 외부 컨퍼런스 참가 및 시제품 홍보등을 펼치고 있는 팀도 있다. 최은정 푸드테크기술사업단장은 "상명대 푸드테크기술사업단은 기존의 푸드테크 연구개발 중심의 사업과는 달리, 최근 시장 수요가 높은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식품 개발 및 사업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사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푸드테크 분야는 급성장 중인 산업으로, 미래 전망이 매우 밝다.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푸드테크 분야로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스타트업 육성과 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3 12:14: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인문지식프로젝트’ 첫 강연 성료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인문지식프로젝트'의 첫 강자로 서경덕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교수가 나서 지난 5일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문지식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기반 인문 지식 확장과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성북문화재단과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오는 15일까지 지역대학 도서관에서 추천한 명사들과 함께하는 인문 강연 시리즈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은 서경덕 교수가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는 지역 주민과 4개 대학 구성원 130여 명이 참석해, 한국 홍보와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세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서경덕 교수는 강연에서 "내년은 광복 80주년인 만큼, 성북구의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지, 문화 콘텐츠를 세계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매너를 갖추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도전 정신을 발휘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문지식프로젝트'는 서경덕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지난 11일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을 주제로 허태균 고려대 교수가, '뉴스를 전합니다: 인문학적으로 바라본 기술 혁명'을 주제로 12일 김동철 한성대 교수가 강단에 섰으며 오는 15일에는 김상철 동덕여대 교수가 '예술 속 성북, 성북의 예술가들'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연식 성신여대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인문학적 접근을 넓혀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더 넓은 지식의 장을 열어주는 중요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3 11:41:4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타이탄 콘텐츠, 첫 걸그룹 '앳하트 (AtHeart)' 멤버 공개…실력·비주얼·매력 겸비!

글로벌 K-POP 회사 타이탄 콘텐츠가 선보이는 첫 번째 K-POP 걸그룹 '앳하트 (AtHeart)'가 글로벌 론칭 소식을 전하고 멤버 3인을 12일 추가 공개했다. 타이탄은 공식 SNS를 통해 '앳하트 (AtHeart)' 멤버 3인의 콘셉트 영상 'The Prequel: Second Heart of AtHeart'와 멤버들의 이미지 등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였다. 멤버 서현(SEOHYEON), 케이틀린(KATELYN), 아우로라(AURORA)의 개인 인스타그램 및 틱톡 계정을 동시에 오픈하면서 본격 글로벌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탄 강정아 CEO는 "2024년 1월에 시작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멤버들을 선발하였고, 최근 마지막 멤버까지 발탁하며 팀 구성을 완료했다. 타이탄의 첫 걸그룹 앳하트는 뛰어난 가창,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일으켜 K-POP의 새로운 시대를 열 걸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추가로 공개된 세 멤버는 청순가련 이미지에 시크함과 큐티함까지 공존하는 조화로운 분위기를 담당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첫 번째 한국 멤버 서현은 귀에 꽂히는 음색 톤과 다재다능한 재능을 겸비한 매력을 갖췄다. 두 번째 멤버 케이틀린(KATELYN)은 해맑은 미소로 주변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으며, 매력적인 보이스 톤의 보컬 및 랩 모든 측면에서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췄다. 마지막 세번째 멤버 아우로라(AURORA)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로 탁월한 보컬과 댄스 실력까지 고루 갖춘 실력파로 팀내 막내다. 타이탄의 비주얼 책임자(CVO) 이겸은 "앳하트의 두 번째 콘셉트 영상 'Second Heart of AtHeart'에는 첫 번째 콘셉트 영상 'First Piece of AtHeart'와는 또 다른 비주얼 및 재미 요소가 포함됐다"라며 "앳하트의 구성 인원이 몇 명일지 유추해 본다면 흥미가 한층 배가 될 것 같다"라고 전해 이번 영상과 앳하트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지난해 출범 당시 2025년부터 걸그룹, 보이그룹 등 아티스트를 순차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타이탄은 올해 7월 첫 번째 걸그룹 앳하트 론칭을 본격 발표하며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멤버 서현, 케이틀린, 아우로라가 베일을 벗으며 국내 및 글로벌 K-POP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앳하트는 내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나머지 멤버 및 콘셉트 콘텐츠도 순차 공개하며 또 한차례 전세계 K-POP 팬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2024-11-13 11:28:0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