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그룹 희망나눔재단, 1.4톤 김장봉사로 지역사회 온기 전달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제2회 희망나눔의날'을 맞아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김장 담그기 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나눔의날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KT희망나눔인상 수상자와 임직원이 지역사회 봉사에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지난해 10월 수상자인 키다리아저씨 김재식씨와 함께 한 춘천 효제초등학교 도색 봉사를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재단 임직원을 포함해 10번째 KT희망나눔인상 수상자 이영택 원장이 활동하는 양천구 나누리봉사단, 양천학원보습연합회와 지역 봉사자 등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약 1.4톤의 김치를 직접 담가 양천구 복지기관과 새터민 센터,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했다. 이영택 원장은 2007년부터 양천구에서 수학학원을 운영하며 저소득 청소년에게 무료로 학원 수강을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 활동도 실시해 학생들이 우리나라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학원 임직원 및 학원생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이 원장은 양천구 나누리봉사단과 함께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독거노인,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기초생활수급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연탄봉사, 짜장봉사, 삼계탕 봉사 등 다양한 계절나눔을 매년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다. 이 원장은 매번 약 300만원 상당의 사비를 사용하고 있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 관계자는 "직접 담근 김치로 이웃들이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희망나눔의날이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의 본보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인상'은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치를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단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로 희망나눔인상 후보자의 선행, 사연과 함께 수상자를 추천받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04 14:21:5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는 11일 인도 진출한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이 오는 11일 인도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와 크래프톤은 앞서 지난달 12일, 쿠키런 인도의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오픈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런칭 행보에 나선 바 있다. 양사는 2013년 첫선을 보였던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을 기반으로, 데브시스터즈 산하 스튜디오 킹덤이 콘텐츠 개발을, 크래프톤이 현지 서비스 및 마케팅 등을 담당한다. 인도가 모바일 게임에 대한 초기 경험이 이제 막 형성되고 있는 시장인 만큼, 쉽고 부담없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쿠키런의 직관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지 유저층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인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기존 캐주얼 게임 이상의 캐릭터성, 수집 및 성장, 소셜 경쟁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차세대 러닝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도 디저트 컨셉의 오리지널 쿠키, 맵, 로비, BGM 등 현지 문화를 반영한 인도풍 콘텐츠는 물론, 경쟁 플레이를 선호하는 인도 유저 특성을 고려해 신규 모드 및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소셜성을 강화한다. 그리고 현지 구매 성향에 맞게 부담없는 상품 및 패키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구매 경험을 쌓아 나갈 계획이다. 또한, 캐릭터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콘텐츠 시장 분위기에 맞춰 용감한 쿠키를 주체로 온라인 채널에서 유저와의 적극적인 소통 활동도 전개한다. 더불어 지난달 13일에는 핵심 IT 도시 중 하나인 하이데라바드에서 사흘간 열린 인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IGDC) 현장에서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임 관심도가 높은 군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 조길현 대표는 "성장 초입 단계인 인도 게임 시장에서 캐주얼 장르 중심으로 유저층 확대 및 플레이 경험 확산이 본격화 될 것이라 예측된다"며, "쿠키런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초기부터 지금까지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몰입도 높은 재미를 꾸준히 선사해 온 만큼, 인도에서도 유의미한 유저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법인장은 "당사는 인도 이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도 테마의 콘텐츠를 통해 인도 이용자들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느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2-04 14:21:5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T, 첫 로밍하면 데이터 4배 제공

SK텔레콤은 연말 해외 여행 시즌을 맞아 '첫 로밍 데이터 4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60개월 간 T 로밍을 이용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으로, 기존 '바로(baro) 3GB/6GB'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으로 '바로 첫 로밍 12GB/24GB'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적용 시 '바로 3GB' 요금제(2만9000원) 가격으로 '바로 12GB' 요금제(5만9000원)를, '바로 6GB' 요금제(3만9000원) 가격으로 '바로 24GB' 요금제(7만9000원)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은 최대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 34세 이하 고객은 원래 제공되던 1GB 추가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단, 0청년 요금제 이용 고객은 데이터 4배 혜택 대신 기존 제공 중인 50% 요금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벤트는 5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되며, 이벤트 대상자는 공항 로밍센터, 고객센터, T월드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SKT는 네이버페이와 함께 오는 9일부터 내년 6월 8일까지 6개월 간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바로 요금제' 이용 고객이 '네이버페이 해외 QR결제'를 이용해 해외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T 로밍 1만원 쿠폰과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중 1인당 1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SKT는 T 로밍 이용 고객을 위해 '클럽 T 로밍'을 통해 'baro 1GB 무료 충전권'을 비롯해 출국 전·후로 여행자 보험·면세점 할인, 환율 우대, 택시 할인, 올리브영 5000원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윤재웅 SKT 구독CO담당은 "겨울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들이 부담없이 T 로밍을 이용할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로밍 혜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04 14:16:4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의료인 처단? 독재는 그만 물러나라" 계엄사 포고령에 의료계 분노 터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밤 '사직 전공의 등 의료인 복귀 명령'이 포함된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에 의료계가 분노하고 있다. 비상계엄은 6시간 만에 해제 됐지만, 이번 포고령(제1호)에 사직 전공의 등 의료인의 복귀를 명령하는 항목이 포함되고 명령을 불복하면 '처단'하겠다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 '참담하다'는 분노가 쏟아졌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시작된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에 사직 전공의, 의대 교수,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 후보자 등을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계엄사령부(계엄사)가 전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밝힌 포고령에는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해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내용이 담긴데 따른 것이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반민주적 행태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한 번 참담함을 느낀다"면서 "제가 돌아갈 곳은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비상 계엄으로 인해 무고한 국민들이 다칠 경우, 의사로서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 국민들을 치료할 것"이라면서 "독재는 그만 물러나라"고 말했다. 전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 의협 차기 회장 후보자들도 비상계엄 사태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의협 전 회장)는 SNS를 통해 "울고 싶은데 차마 혼자 울지는 못해서 빰 때려 달라고 애걸 복걸한 꼴"이라면서 "오늘부로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은 데드덕(레임덕보다 심각한 권력 공백 현상)이 됐다"고 비판했다. 주 대표는 "그럼에도 의료농단의 유일한 해법은 2025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이라고 밝혔다. 강희경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 역시 SNS를 통해 "2025년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면서 "처단 당해야 할 것은 이런 말을 하는 자"라고 비판했다. 또 "어불성설의 계엄 선포로 의사들은 소위 의료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이같은 일을 10개월째 당하고 있다"면서 "근거도, 국민적 합의도 없이 강행하는 의료개혁을 당장 멈추고 정상적 판단이 가능한 상황에서 새출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사직 전공의 등 의료인 복귀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자 "해당 항목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사직한 의료인은 과거의 직장과의 계약이 종료됐으므로 '파업 중이거나 현장을 이탈'한 것에 해당하지 않으며, 따라서 해당 항목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계엄 선포로 인한 혼란에도 불구하고, 의료인은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인의 권리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의료 현장은 정상 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에 언급된 전공의 포함 파업 중인 의료인에 대한 근무 명령과 관련해 현재로선 사직 전공의로서 파업 중인 인원은 없다"며 "국민 혼란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 현장은 계엄 상황에서 정상 진료할 것임을 알린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2-04 14:14:3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야5당 '尹 계엄 선포' 비상시국대회,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즉각 수사해야"

야5당이 4일 국회 본청 앞에 모여 한밤 중 비상 계엄선포를 규탄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야5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이날 점심께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야5당 비상시국대회'에서 각 당 보좌진과 의원들을 총집합시켜 윤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규탄사에서 "윤 대통령은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태로 보인다"며 "어제 밤부터 새벽 사이 벌어진 일을 보면 5200만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지고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사람의 행동으로 도저히 볼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이 준 권력으로 대통령 그리고 그의 아내를 위한 친위 쿠데타를 저질렀다"며 "이 쿠데타를 이겨낸 것은 바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대한 국민과 함께 반드시 싸워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국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꼭 만들자"고 강조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선포는 절차와 내용 모두 헌법 위반, 법률 위반으로 탄핵 사유"라며 "무장한 군인과 경찰들이 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막고 난입함으로써 국헌문란의 내란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석열은 우리 형법에서 규정한 내란의 우두머리"라며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은 즉각 대통령에서 물러나야 하고, 수사기관은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을 직접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국민의힘 의원에게 묻는다. 대통령이 탈당하면 해결될 문제인가"라며 "한밤 중에 해프닝으로 치부할 사안인가. 우리가 밤새 목격한 것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어떻게 묵과할 수 있나"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4일 새벽 계엄 해제 결의안 본회의 가결 때 대부분 참여하지 않았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어젯밤 윤 대통령은 스스로 탄핵 소추 요건을 완성했다. 헌법 87조 내란, 군형법 7조 군사반란의 죄를 저질렀다"며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 윤석열은 우리나라 법상 가장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인의 한명일 뿐"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어제 겨우겨우 국민과 국회에서 친위쿠데타를 막아냈지만, 윤석열은 앞으로 또 비상계엄, 대기계엄, 심지어 전쟁 시작의 버튼을 누를 수도 있는 사람"이라며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무슨 일을 할지 도무지 가늠이 안 되는 사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윤석열은 대통령 자리에 잠시라도 놔둘 수 없다. 탄핵 소추로 윤 대통령의 직무를 즉각 정지시켜야 한다"며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내란죄를 범했을 경우엔 법상 형사소추가 가능하다. 그 죄를 즉각 물어야 한다. 윤석열은 탄핵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강제수사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상시국대회 주최 측은 국회 본청 앞에 5000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2024-12-04 13:57:4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게임소프트웨어학과, 글로벌게임챌린지 대상 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게임소프트웨어학과가 한국게임학회가 주관하는'2024 글로벌게임챌린지 GGC'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글로벌게임챌린지는 국내 유일의 게임 인재 발굴 공모전으로, 전국 게임 관련 대학팀에서 작품전시 54팀, 포스터 9팀이 출품했다. 대상을 수상한 게임소프트웨어학과 범부들팀(김재영, 김조영, 남민우, 박종현, 이재현, 홍주연)의'크로노'는 쿼터뷰를 사용한 어드벤처 장르로, 주인공이 시간을 자유롭게 조작하며 다양한 무기와 스킬을 사용해 퍼즐과 전투를 진행하고, 타락한 시간의 신인 크로노를 물리치는 게임이다. 범부들팀의 팀장인 게임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김재영 학생은 현재 "게임이 완성되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도교수 김재범 교수는 "호서대 게임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올해부터 크루 시스템을 도입해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협력해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이를 공모전들에 도전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라며 "그 성과로 이번 공모전을 포함해 올해 인디게임대회 4번의 수상을 했다. 앞으로도 게임 크루를 통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호서대는 1997년 전국 최초로 게임공학과를 개설했으며, 현재는 게임소프트웨어학과에서 최신 게임 기술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원하는 게임 분야의 연구 및 게임 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호서대 학사형 크루(CREW)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대회 수상 등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4 13:52: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고교생 3~4명 “희망 직업 없다”, 1위는 ‘교사’…초등생은 ‘운동선수’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초등학생은 장래희망으로 운동선수를,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교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래희망 순위는 대체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가운데, 중·고교생 10명 중 3~4명은 희망 직업이 없다고 답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5∼6월 전국 1200개 초·중·고교 학생·학부모·교원 등 총 3만84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초등학생 희망 직업은 응답자 12.9%가 '운동선수'를 꼽으며, 2018년부터 7년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의사(6.1%)였다. 이어 ▲3위 크리에이터(4.8%) ▲4위 교사(4.7%) ▲5위 요리사·조리사(4.1%) ▲6위 경찰관·수사관 등으로 조사됐다. 중학생은 6.8%가 장래희망으로 '교사'를 꼽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운동선수(5.9%) 3위 ▲4위 경찰관·수사관(3.3%) ▲5위 약사(2.6%) ▲6위 간호사 등의 순이었다. 교등학생 장래희망도 중학생과 같이 1위가 교사(6.9%)였고, 2위는 간호사(5.8%)로 집계됐다. 고등학생은 '군인'이 지난해 11위에서 3위(2.7%) 로 급상승했다. 이어 ▲4위 경찰관·수사관(2.7%) ▲5위 최고경영자(CEO)/경영자(2.5%) ▲6위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의 순이었다. 희망 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초등학생 79.6% ▲중학생 60% ▲고등학생 71%로 나타났다. 희망 직업이 없다고 응답한 학생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초·중·고등학생 모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직 잘 몰라서(초 42.0%, 중 51.2%, 고 43.0%)'라고 응답한 학생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다음으로 '내가 잘하는 것(강점)과 못하는 것(약점)을 몰라서(초 29.0%, 중 25.6%, 고 17.8%)'라고 응답했다. 고등학생을의 '대학 진학' 희망 비율은 66.5%로 지난해(77.3%)보다 10%p 이상 하락했다. 대학 진학 희망 비율이 7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진로교육 현황조사가 국가승인통계로 진행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소은주 책임교육정책관은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참고해 학생들의 참여 희망이 높은 진로체험을 다양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진로개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진로연계교육도 강화하겠다"라며 "커리어넷 진로심리검사 활용도 제고, 교원 대상 진로교육 연수 등을 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2-04 13:47:3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AI 펠로우십’ 3기 모집

크래프톤이 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AI 펠로우십' 3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크래프톤 AI 펠로우십은 크래프톤이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해온 장학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접수 ▲1차 온라인 시험 ▲2차 오프라인 시험 및 설명회 ▲3차 면접 순이며, 각 전형은 AI 이론부터 응용 기술에 이르는 최상급 난도의 문제로 구성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다. 선발된 장학생은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 크래프톤 딥러닝 본부에서 진행하는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크래프톤 AI 리서치 인턴십'에 참여한다. 인턴십 기간에는 국내외 AI 분야 유명 교수진과 딥러닝 본부 소속 연구진의 지도를 받으며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논문을 작성하게 된다. 머신러닝 분야 주요 국제 학회에 논문을 제출할 기회도 주어지며, 해당 논문이 1저자 또는 공동 1저자로 채택될 경우 학회 참가비와 경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장학생 전원에게는 연구 장학금 1000만 원이 지급되며 인턴십 기간 동안 정직원 수준의 급여가 제공된다. 이강욱 크래프톤 딥러닝 본부장은 "크래프톤은 AI 펠로우십을 통해 장학생들에게 연구와 실무를 아 우르는 양질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13:46:2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