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넥슨, 450여 축구 유망주들 제주 동계 훈련 지원…학부모 '극찬'

넥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FC 온라인', 'FC 모바일'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2025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450여명의 국내외 유소년 축구선수와 학부모의 열띤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 U-15팀을 비롯해 울산HD FC, 포항 스틸러스, 수원FC, 인천 유나이티드, 강원FC, 대전하나시티즌, 광주FC, 김포FC 등 K리그 산하 유소년 팀 9팀, PVF 아카데미(베트남), 대련 토네이도FC(중국), 농부아 핏차야 FC(태국) 등 해외 유소년 팀 3팀까지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넥슨이 2022년부터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4년째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 프로 산하 유소년 팀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해외 유소년 팀과 교류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수, 감독 및 코치,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해외 팀들을 만나볼 기회가 적은 유소년 선수들은 교류 경기를 통해 국제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해외 선수들, 코칭스태프와 축구를 매개로 소통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레전드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 필수적인 축구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도 이어졌다. 교류 경기에 참가한 수원 FC U15 주장 정두현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쾌적하게 훈련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특히 국내외 선수들과 만나 친해질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지난 1월 12일에는 축구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축구계 멘토들을 만나 축구 관련 지식과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됐다. 정태석 재활의학 박사, K리그 레전드 김원일, 박주호, 축구 커리어 전문가 이주헌 해설 위원이 강사로 나섰으며, 유소년 선수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고, 축구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며 교훈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1월 14일에는 이근호, 신화용, 김원일 등 K리그 레전드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한 원포인트 레슨 'K리그 레전드 클래스'가 열렸다. 유소년 선수들은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각자의 포지션별로 레전드 선수들의 특별 코칭을 받으며 축구 기량을 끌어올렸다. 유소년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과 훈련에서 벗어나 색다른 방식으로 팀워크를 다지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전야제 성격의 개막식에서는 12개 팀 유소년 선수, 코칭스태프가 하나되는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진행했다. 조로 나뉘어 '대형 젠가', '대형볼 릴레이', '도전 60초' 코치 미션 게임 등을 진행하며 협동심을 길렀으며, 후반부에서는 진행된 3:3 'FC 온라인' 대결이 진행되며 몰입감과 재미를 높였다. 특히 화려한 플레이와 다득점이 나오며 환호성으로 가득 차는 등 축제 분위기로 가득찼다. 'FC 온라인', 'FC 모바일'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의 박상원 그룹장은 "실제 축구와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FC 브랜드의 핵심인 만큼 실제 국내 축구 생태계 기여하기 위해 4년째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9 10:57:4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NHN, '다키스트 데이즈' 내달 25일 글로벌 테스트

NHN은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의 PC·모바일 글로벌 테스트를 내달 25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NHN이 자체 개발 중인 오픈월드 기반 슈팅 RPG다.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지난해 국내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테스트(CBT)를 진행해 대규모 협동 레이드 등 멀티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글로벌 테스트는 내달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규모 제한 없이 진행하며, PC와 모바일 버전 모두 공개한다.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PC 버전의 경우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글로벌 테스트를 위해 지난 CBT에서 수집된 국내 이용자 피드백들을 대거 수용하고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특히 조작감과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UI 및 UX를 수정하고 게임 패드 정식 지원을 위한 게임 컨트롤러 연동 작업을 진행했다. 반복되는 형태의 퀘스트 라인을 대거 개편하고 스토리의 개연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가이드와 이용자간 상호 작용 기능에 대해 많은 부분의 보완이 이뤄졌다. 글로벌 테스트 소식을 알리는 브랜드 사이트도 오픈했다. 글로벌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뉴스레터, 각종 이벤트,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자신의 생존 확률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미니게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이용자에게 테스트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특별 보상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규모 제한 없이 PC 및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처음 선보이는 테스트인 만큼 출시 전 게임에 반영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피드백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다키스트 데이즈의 강점으로 평가되는 주요 콘텐츠는 고도화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과감하게 개선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2025-01-19 10:56:1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넥슨·삼성전자와 협력... 3D 게이밍 기술개발 구현키로

넥슨이 한 차원 높은 3D 게이밍 경험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와 기술 개발에 나선다. 넥슨은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해 오는 3월 28일 출시하는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3D로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삼성전자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게임 캐릭터와 배경, 장면 특성에 맞춰 조정된 3D 입체감이 적용돼 몰입감 있고 안정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3D로 게임하면 보스 몬스터와 전투할 때 보스 몬스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게임 진행 중 등장하는 시네마틱 영상 등에서는 사용자 시선과 피사체간 거리(초점거리, Focal distance)가 세밀하게 조정돼 3D 화면 시청시 어지러움증을 유발하는 크로스톡(X-talk, 화면겹침)현상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한층 몰입감 있는 3D 버전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김용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에 최적화된 3D 버전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상급 3D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게임사와 게임 공동 개발을 위한 협업을 확대하여 3D 모니터가 선보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만의 독보적이고 정교한 액션과 수려한 그래픽을 더욱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함께 최상의 게임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9 10:50:0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권영세·권성동, 지지자 법원 습격 사태에 "자제 요청…도움 안 된다"

국민의힘이 19일 일부 극우 시위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에 항의해 서울지방법원에 난입, 창문과 집기를 부수는 등 폭력을 휘두른 것에 대해 자제를 요청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갖고 "오늘 구속 영장 심사 진행 과정에서 거친 항의가 있었다"며 "불법, 폭력 행위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는다. 대통령을 위하는 일도 아니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인류 역사에서 폭력은 대응하는 폭력을 낳고 그 폭력들이 극심한 사회 혼란으로 이어져서 결국 히틀러 같은 극단 독재자의 탄생으로 이어진다"며 "더이상 물리적 충돌, 물리적 폭력이 일어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린다"며 "국민의힘은 모든 종류의 폭력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부연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번 폭력 사태는 시위대 책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찰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권 원내대표는 "대통령 지지자 분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든 것은 겨울 한밤의 추위 때문이 아닌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힘들고 괴롭지만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합법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자제력을 발휘하자"고 요청했다. 그는 "합법의 테두리 안에서 의견을 전개해야 더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고 제도 개선을 이뤄낼 수 있다"며 "무엇보다 이를 뛰어넘는 증오는 대통령께도 너무 무거운 짐일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폭력만은 안 된다는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경찰에도 경고한다. 어제 현장은 폭력의 책임을 시위대에게 일방적으로 물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경찰이 시민을 내동댕이 치고 카메라 삼각대를 발로 걷어차는 반면, 바리케이드를 쳐서 폭력을 막으려는 시민을 방패로 내려찍고 명찰 없는 경찰이 현장에 다수 나선 모습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강력히 요청한다. 민노총 등 다른 불법 집회에서 볼 수 없었던 경찰의 과잉 대응 폭력 행위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 모두 "법원의 윤 대통령 구속 결정이 잘못됐다"며 윤 대통령의 증거 인멸 가능성은 없고 피의자에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19 10:49:0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尹 구속됐다" 주요 외신들 긴급 타전…"최대 20일간 구속될 수도"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관련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한국 법원은 지난해 12월 초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관련한 형사 수사에서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며 "윤 대통령은 최대 20일간 구속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구금돼 있다. 지금까지 윤 대통령은 공수처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조사 노력도 방해해왔다"며 "그가 장기간 구속돼 있는 동안에도 수사에 협조할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윤 지지자들의 집회, 난동 상황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 AP통신은 "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법원 밖 거리는 열렬한 지지자들이 수시간 동안 집회를 열고 경찰과 충돌하면서 혼란스러운 광경이 연출됐다"며 "법원에 들어가기 위해 울타리를 넘은 20여명을 포함해 40여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중국과 일본 매체들도 윤 대통령의 속보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중국 신화통신은 "한국 법원은 계엄 시도 실패 후 탄핵(소추)된 윤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속보를 띄웠다. 일본 NHK도 "새벽 3시께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며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을 주도한 혐의로 지난 15일 체포됐으며, 한국 현직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속보로 전했다.

2025-01-19 10:11:52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尹지지자 서부지법 '난입' 86명 연행…유리창 깨고 집기 파손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난입, 유리창을 깨고 경찰을 폭력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 과정에서 지지자 86명이 연행됐다. 경찰은 19일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서부지법 앞에서 집단 불법행위를 한 이들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서부지법 앞 집단불법행위로 연행된 이들은 모두 86명이다. 윤 대통령 구속 소식에 일부 지지자들은 격분해 법원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진입했다. 법원 건물 곳곳의 유리창이 깨졌고, 사무실 내 집기와 청사 외벽들도 손상됐다. 경찰은 전날 서부지법 앞 집회 중 공무집행방해, 월담행위, 공수처 차량방해 등 혐의로는 40명을 연행했다. 이들은 11개 경찰서 수사과에서 전담 수사한다. 또, 서부지법에 집단적으로 침입해 기물을 파손하는 등 혐의로 연행한 이들은 지금까지 46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7개 경찰서 형사과에서 수사받는다. 전담수사팀은 형사기동대 1개팀을 전담팀으로 지정, 채증자료 분석 등을 통해 추가 불법 행위자 및 교사·방조한 자들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틀간 서부지법에서 벌어진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 하여 엄정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19 09:59:18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윤석열 대통령 구속 '헌정사 처음'…"증거인멸 염려"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새벽 구속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 발생 47일 만이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지 나흘 만이다. 현직 대통령이 구속된 건 헌정 사상 처음이다.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이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윤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현재 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지난달 3일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서부지법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고, 두 차례 시도 끝에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체포했다. 윤 대통령은 체포 당일 공수처로 압송돼 10시간 40분간 첫 조사를 받았지만,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통치 행위로 사법 심사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만 한 채 검사의 질문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이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윤 대통령은 공수처의 추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공수처는 더이상 조사가 무의미하다고 보고 지난 1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윤 대통령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발부 사유는 "증거인멸 우려"라고 밝혔다. 공수처는 "법과 절차에 따라 이 사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1-19 09:49:14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2024 교육혁신포럼 개최…교수·학습지원 사례 사례공유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나경욱)는 지난 14일 경기캠퍼스 늦봄관 새봄홀에서 2024학년도 한신대 교육혁신포럼 'READY to Go! 교수·학습지원 성과와 방향'을 개최하고 교수·학습법 사례 공유 및 발표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교수법 및 학습법 사례 공유 확산을 통해 교수학습지원의 성과와 방향을 고찰하고, 혁신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교원 연구 발표 ▲전략적 기획안 작성을 위한 AI와 데이터 활용 가이드(나는야 과제 천재)(박혜영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노승철 공공인재빅데이터융합학 교수) ▲Essential English(차윤정 학생복지처장) ▲e스포츠 경영의 이해(최은경 평화교양대학 교수)가 진행됐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수업개선연구 분야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론(옥장흠 교육대학원 교수) ▲자본주의와영문학(박미선 영미문화학 교수) ▲컴퓨터사고와SW코딩(나경욱 교수학습지원센터장)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론(박혜영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교수), 교수법콘텐츠연구 분야에 ▲학부생을 위한 SW기초교과목 교수학습안 개발(AIEDU)(백상현 교육대학원 교수) ▲LMS를 활용해 수업을 보강하는 방법(차이나유)(나경욱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이 마련됐다. 최창원 교무혁신처장은 "교수님들이 교수법과 수업 개선을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도전이나 개선이 강의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봐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교수님들이 더 많은 실험적이고 발전적인 연구를 시도하고,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교수들의 역량강화와 교수법 향상을 위해 READY(Readiness Empowerment Active Learning Diffusion & Sharing Yearly Reflection) 교수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CTL(Center for Teaching & Learning) 서포터즈 운영, CTL 페스티벌 개최, 학습플래너 제작 및 배부, 학습 관련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9 09:01:4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