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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승부조작 연루, 천민기 투신자살 시도..왜?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 AHQ 코리아에서 활동했던 천민기 선수의 유서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천 선수는 자신의 속한 팀이 노대철 감독의 승부조작을 도왔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작성한 직후 부산의 한 건물에서 투신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공개된 유서는 "유서입니다. 오랜만에 글쓰는데 안좋은 소식으로 찾아봬서 죄송해요"로 시작했다. 이어 "글 작성하고 5분 안에 저는 떠나고요. 쓰게 된 계기는 가족들한테나 친구들한테 자필로 남길 정신도 없고 가는 김에 혼자 속 앓이만 했던 거 풀고 싶어서요"라고덧붙였다. 그는 "떠나는 이유. 모두에게 사는 이유가 있지만 저에게는 사는 이유가 없어요"라며 "대부분 그렇게 얘기하죠. 니가 죽으면 슬퍼할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그걸 생각하고도 견디지 못할 인생이고. 털어놓아봐야 누구도 돕지 못할 일이에요. 꼭 한 가지 이유만으로 떠난다고는 못하겠네요"라고 설명했다. 롤 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르면 천민기는 롤 챔스리그 출전 시절 노대철 감독으로부터 온게임넷이 대기업팀에 패할 것을 요구하는 등 승부조작을 종용했다고 밝혔다. 투신을 시도한 천민기는 이날 오전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 중에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03-13 10:31:36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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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조은나래 후임 임소미에 관심 집중…도대체 누구야?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이하 롤챔스) 여신' 조은나래의 후임 임소미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e스포츠 관계자는 "조은나래가 지난 '롤챔스' 윈터시즌을 끝으로 롤챔스 리포터를 그만둔다"며 "조은나래의 후임으로 임소미가 발탁됐다"고 전했다. 조은나래는 지난해 '롤챔스 서머 2013시즌'부터 두 시즌 간 리포터를 맡아 팬들 사이에서 일명 '롤챔스 여신'으로 불렸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는 롤챔스 팬들로부터 항상 화제가 됐다. 조은나래의 후임으로 새롭게 '롤챔스'의 마이크를 잡게된 임소미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롤챔스 스프링'에서 새로운 롤챔스 여신으로의 첫 행보를 보였다. 특히, 임소미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으로, e스포츠 외에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현장 리포터로 활약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은나래와 임소미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은나래 롤챔스 떠나서 아쉽지만 임소미에 기대할게요!" "'롤챔스 여신' 조은나래 그동안 수고했어요!" "임소미, 오늘 롤챔스 스프링에서 처음 봤는데 대박! 새로운 롤챔스 여신 등장!" 등 반응을 보였다.

2014-03-12 20:21:1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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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D-1, 이통3사 '차분' 대리점주들 '울분'

13일부터 시작되는 이동통신사의 사업정지(영업정지) 시작을 앞두고 통신 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앞서 미래창조과학부는 '불법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정명령을 어긴 이통 3사에게 각각 45일간의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12일 미래부에 따르면 13일부터 4월 4일까지 LG유플러스와 KT,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SK텔레콤과 KT,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5월 19일에는 SK텔레콤만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이번 징계는 지난해보다 기간이 길고 2개 통신사가 동시에 순차적으로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부는 2개 통신사씩 영업정지를 하면 남은 한곳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과도한 이용자 뺏기 경쟁을 막을 수 있다는 이유로 이같은 방식을 취했다. 이에 대해 KT 고위 관계자는 "아무래도 2개사가 동시에 영업정지 되면 예전보다 과열 현상을 낮추는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면서 "다만 영업정지보다 사업정지란 표현이 더 정확하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 통신업계 사상 초유의 영업정지가 시행됐지만 올해 더 큰 규모로 되풀이됐다"면서 "이번 영업정지는 지난해보다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미래부가 향후 통신사의 불법보조금 행위 적발시 과징금만큼 요금제를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는데 대해서는 "건전한 통신 시장 조성을 위한다는 정부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 말을 아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영업정지를 계기로 통신 시장 분위기가 좋아지길 기대한다"며 "통신 관련 업계 피해는 최소화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차분한 이통3사의 분위기와 달리 일선 휴대전화 업계 종사자들은 들끓고 있다. 한 휴대전화 대리점주는 "이통사에게 영업정지는 마케팅비를 합법적으로 아낄 수 있는 시간이지만 일선 영세 종사자에게는 개점 휴업을 강요당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영업정지가 시작되는 13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 앞에서 이통사 영업정지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2014-03-12 16:42:53 장윤희 기자
개별PP발전연합회, "중소 개별PP 20% 의무 편성해야"

중소 개별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의 연합체인 개별PP발전연합회는 "방송 다양성 회복과 PP업계의 상생 발전을 위해 중소 개별 PP 20%이상 의무 편성을 입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별PP발전연합회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중소 PP의 입지가 좁아져 방송 다양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며 "방송 독과점 구조가 발생치 않도록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0년 말 방송법 시행령 중 채널편성규제 조항이 일몰제로 자동 폐기되면서 중소 개별PP의 소외, 퇴출이 시작됐다"며 "중소 개별 PP의 입지가 열악해져 방송 다양성과 방송문화의 상생 발전에 저해요소로 등장했다"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현재 미래부가 추진 중인 'PP산업 발전전략' 입안시 중소 개별 PP 20%이상 의무편성 조항을 꼭 실현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박성호 개별PP발전연합회장은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 등 대형PP의 많은 노력으로 우리나라 유료방송 시장이 크게 발전 해 온 것은 분명하고, 이를 높이 평가한다"며 "다만 장르별 전문편성을 영위하는 중소 개별 PP 역시 상생 발전해야 진정한 시청자 복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12 16:23:56 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