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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도 주차 '척척'...4D어라운드 뷰 '파인드라이브' 내비

파인디지털은 15일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7000 블랙'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주차가 서툰 운전자들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4D 어라운드뷰 기능을 지원한다. 4D 어라운드뷰는 주차 시 차량이 전/후진을 반복하는 동안 후방 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을 재구성해 차량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을 구현한다. 운전자가 주변을 반복적으로 살피지 않고도 보다 쉽게 주차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 주차 위치 자동 전송 서비스 등 운전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시동을 끄면 내 차의 최종 주차 위치 이미지와 관련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되는 기능으로 넓은 주차장에서 내 차의 주차 위치를 더욱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과 연비운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안전코인', 장기간 운전 시 피로가 누적된 운전자들에게 주기적으로 휴식 알람 기능을 제공하는 '휴식 권유 기능' 등의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안전코인은 주행 중 내비게이션에서 제시하는 안전운전 미션을 완료하면 가상 코인을 지급하는 게임형식의 기능으로 안전운전을 게임처럼 즐기며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랙박스 연동을 통한 차선이탈경보(LDWS)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지원하며 듀얼 코어 CPU를 탑재해 기존보다 125% 빠른 연산 속도를 발휘, 시동을 걸고 맵 로딩까지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기존 제품 대비 2배 빨라진 후방카메라 연동 기술로 부팅과 동시에 후방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퀵뷰' 기능도 제공한다. 가격은 32만9000원부터다.

2014-07-15 15:19:15 박성훈 기자
스마트콘텐츠센터, 스타트업 도약 위한 지원 나선다

정부가 스마트콘텐츠센터가 스마트콘텐츠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에 본격 나선다. 차별화된 콘텐츠 아이디어와 기술로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은 많다. 하지만 창업을 한다고 해서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콘텐츠를 개발하기까지 물적 인적 자원도 계속 필요하고 콘텐츠 개발이 끝나도 진출할 시장과 마케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야말로 창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15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창업 후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콘텐츠센터를 통한 지원 사업이다. 스마트콘텐츠는 그 특성상 번역작업이나 현지화 작업을 거치면 글로벌 진출이 비교적 쉬운 분야다. 이런 이유로 스마트콘텐츠센터는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지원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NIPA는 현재 스마트콘텐츠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마트콘텐츠 혹은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스마트콘텐츠센터의 목표다.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기업은 입주공간 및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시설을 제공받을 뿐 아니라 타겟 시장에 적합한 컨설팅, 마케팅, 법률자문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영역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 신청은 18일 오후 3시까지 NIPA 웹사이트(www.nipa.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보유 콘텐츠 및 사업모델의 우수성과 독창성, 성장성이 주요 평가기준이 된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7-15 14:49:3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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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해외직구 이용 국가 1위 미국…선호 웹사이트는 '아마존'

해외직구 시 최다 이용 국가는 미국이었으며, 선호 웹사이트는 '아마존(Amazon)'으로 나타났다. 15일 온라인 캐시백 웹사이트 이베이츠(EBATES)에 따르면 지난달 6~18일 이베이츠 코리아 이용 고객 총 6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외직구 시 주로 이용하는 국가는 미국이 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국, 일본, 독일, 중국, 이탈리아 순으로 조사됐다. 해외직구 이용주기는 57% 응답자가 1개월에 1번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2~3개월 주기로 1번 정도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19%를 차지했다. 앞으로 해외직구 계획에 대해서는 59%가 더 많이 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39%는 현재 이용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남성의 경우 해외직구 시 선호하는 카테고리로 남성복, 신발, 전자제품을 순서대로 꼽았다. 반면 여성은 신발을 가장 선호하고, 여성복, 유아용품 및 남성복을 구매하는 트렌드를 보였다. 남녀 전 연령대 모두 가장 선호하는 웹사이트로 아마존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갭(GAP)의 경우 30~40대 남성과 20~40대 여성 응답자가 모두 해외직구 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았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이베이츠 이용 고객 중 남녀 비율은 각각 38%와 62%로 여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대는 남녀 모두 3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고객 당 이용금액은 1회당 100~150달러가 4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150~200달러가 27%의 비율을 보였다. 임수진 이베이츠 이사는 "지난해 10월 한국 웹사이트를 오픈한 이래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이베이츠 코리아는 올 상반기에만 매출 및 거래액이 3.5배 성장했고 고객 계정에 적립된 캐시백만 1억원에 육박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직구는 지속적인 쇼핑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이기 때문에 이베이츠도 해외직구에 필요한 쇼핑 정보와 캐시백 혜택을 더 풍부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7-15 13:57:4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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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포인트, NFC 테스트 솔루션 'IQnfc' 출시

라이트포인트가 근거리 무선통신(NFC) 테스트 솔루션 '아이큐엔에프씨(IQnfc)' 출시를 발표했다. 커트 슈미덱(Curt Schmidek) 라이트포인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1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큐엔에프씨를 소개했다. 슈미덱 부사장은 "최근 스마트폰 하나로 신용카드, 열쇠, 여권 등 기능과 보안 전자결제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NFC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결제가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NFC의 광범위한 도입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며 범용범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전세계 8억6000만여대의 NFC 탑재 스마트폰이 출시됐고, 2015년 25억여명이 모바일 결제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라 NFC는 전자 금융, 신분, 보안 등 일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NFC는 4㎝ 이내에서만 작동하며, 스마트폰에 탑재될 시 비밀번호, 손가락 지문, 생체인식 등 추가적인 보안장치와 병행돼 작동되기 때문에 불순한 목적의 접근을 대부분 차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무선기술과 비교우위의 보안성을 자랑한다. 슈미덱 부사장은 특히 전자결제, 신분 보안 기능을 하게 될 NFC가 소비자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기 위해서는 NFC 기능의 정교한 테스트가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제조단계에서 NFC 기능의 작동(PASS)·오작동(FAIL) 여부만 테스트했을 뿐, 스마트폰에 탑재된 NFC에 대한 정교한 테스트는 이뤄지지 않았다. 슈미덱 부사장은 이 같은 단순 작동 여부만을 테스트한 NFC가 장착된 스마트폰이 시장에 나올 경우 NFC 기능의 오작동이 스마트폰 제조사의 브랜드 가치 훼손 또는 매출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모바일 결제 시 NFC가 말썽을 부려 거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소비자는 이를 스마트폰 탓으로 여길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스마트폰 기기 제조사들의 브랜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번에 출시된 라이트포인트 아이큐엔에프씨는 '쉽고 빠르고 똑똑한 테스팅'을 내세워 기존의 작동·오작동 방식의 테스트 방식보다 더 빠른 속도로 모든 NFC 표준을 철저하고 면밀하게 테스트하도록 했다. 특히 테스트 시스템, 케이블, 유니버설 테스트 헤드로 구성돼 단 한번의 연결로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테스트 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순화했다. 슈미덱 부사장은 "앞으로의 무선기술은 신용카드나 열쇠와 같이 우리가 늘 사용하는 물건의 긴으을 단순히 무선기기로 대체하는 차원을 넘어 기능성의 확대와 보안 향상이 동시에 추구돼야 한다"며 "기능과 보안이 확대 향상되지 않으면 소비자들에게는 효용가치가 없고, 무선기기 제조업체 역시 이익을 창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4-07-15 12:36:4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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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컴퓨터가 대화한다...디오텍 음성기술 홈페이지 오픈

국내 대표 HCI(Human-Computer Interaction) 전문 기업 디오텍은 음성 기술 전용 홈페이지(http://speech.diotek.com)를 15일 오픈했다. 음성 기술 전용 홈페이지는 자체 음성 솔루션 브랜드인 '디오스피치'에 대한 콘텐츠와 음성 데모 기능 등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음성 인식·합성 기술, 다양한 응용 솔루션과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전달은 물론 고객 문의, 제품 지원 등에 대한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디오텍은 TTS(음성합성) 기술과 STT(음성인식) 두 가지 핵심 음성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원천기술로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음성 인식 단말 제어 애플리케이션 및 금융권 음성 콜센터 등을 위한 음성 녹취 전사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등 지원 언어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음성 기술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 그 적용 분야에 있어서도 기존의 금융 및 단말 가전 제조사 중심에서 어학 교육, 의료,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보다 광범위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 중이다. 디오텍은 새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IOTEK)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4-07-15 12:36:29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