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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바일 결합 상품 '우리가족 무선할인' 출시

KT는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해 모바일만 묶어도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새로운 결합 상품 '우리가족 무선할인'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가족 무선할인'은 3G· LTE로 신규 가입이나 번호이동, 기기변경, 재약정 고객이 KT 모바일 회선을 가족 내 KT 모바일 회선과 결합 하면 24개월 동안 본인의 이용요금에 따라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가입은 올해 10월 말까지 가능하다. 결합할인은 결합 인원, 결합 순서에 상관없이 가족 개개인이 사용하는 요금 구간에 따라 각각의 회선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최대 5회선까지 결합 가능하다. 이용요금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은 3000원, 6만7000원 이상 8만7000원 미만은 5000원, 8만7000원 이상 9만7000원 미만은 7000원, 9만7000원 이상은 1만원을 24개월동한 매월 할인해준다.(부가세 별도 금액) 동일 명의 회선도 2회선까지 결합 가능하며, 결합은 가입한 날을 기준으로 다음달 말까지 가입 가능하다.(7월 15일에 가입한 고객은 8월 말까지 결합 가능) 예를 들어 결합 회선 이용 고객이 월정액 9만7000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월 1만원, 9만7000원 미만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이용요금에 따라 월 3000~7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97요금제를 이용중인 가족 5명이 결합하면 최대 월 5만원, 24개월 동안 120만원까지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 우리가족 무선할인 결합 고객 중 한 명이 추후 올레 인터넷(유선)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뭉치면 올레 결합 할인 혜택으로 전환된다. 강국현 KT 마케팅부문 본부장은 "이번에 선보인 '우리가족 무선할인'을 계기로 가계 통신비 절감에 앞장서겠다"면서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이용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요금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06-30 10:17:39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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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다문화가정 위해 아동서적 5000권 지원

티브로드는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국어로 제작된 취학대상 아동서적 약 5000여 권의 책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다문화가정 서적지원 행사는 지난 27일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위치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서적 전달식을 시작으로 도봉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포함해 다음달 5일까지 서울, 경기, 수원, 부산, 대구, 전주, 천안 지역 등 티브로드 방송권역 내 위치한 27개 다문화가정지원센터로 확산될 계획이다. 티브로드는 올해도 아동 교육 관련 서적 지원을 기획한 것은 지난해 다문화가정 자녀와 엄마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다국어 아동서적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은 결과다. 기획 도서는 취학대상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3개 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만들어졌다. 제목은 어린이 안전 365 시리즈로, 총 4권으로 구성됐다. 1권 유괴와 성폭력 예방, 2권 교통안전과 학교생활 안전, 3권 집에서 일어나는 사고예방, 4권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사고예방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이번에 기증된 책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인 다문화가정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생활 안전 지도 및 올바른 디지털 문화 교육에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정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4-06-30 10:13:33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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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기상정보 서비스 '웨더플래닛' 수도권 전역 확대

SK플래닛의 국지 기상정보 서비스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된다. SK플래닛은 이동통신 기지국을 활용한 실시간 국지 기상정보 서비스 '웨더플래닛'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웨더플래닛은 이동통신 기지국에 자동기상관측소(AWS)를 설치하고 온도, 습도, 강수량, 기압, 풍속, 풍향 등의 기상정보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수집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국지 기상정보 서비스다. 전국 기상청 날씨 정보를 활용해 동네별 현재 날씨 및 시간별 예보, 10분 간격의 낙뢰 관측 정보, 한반도 위성 및 레이더 애니메이션 영상 등 다양한 날씨 정보를 '오픈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제공한다. SK플래닛은 지난해 6월 서울지역 264개 기지국, 최근에는 도서지역을 포함한 인천 지역 131개 기지국에 관측소를 구축한 바 있다. 7월 말까지 경기도 694개 기지국을 추가해 수도권 전 지역에 1~3km 간격의 1089개 기상관측소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상청 대비 5배 이상 세밀한 실시간 날씨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최길성 SK플래닛 Telco 사업부장은 "SK플래닛 국지 기상 정보 서비스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기상관측망 설치 계획이 있거나 기존 시스템의 정확도와 안정성 제고를 원하는 곳에서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며 "앞으로 국가기관 및 지자체 협력을 통해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에 국지 기상관측망을 구축해 전국민의 재난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6-30 10:11:58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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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전쟁'···스마트 시계 "째깍째깍"

삼성·LG·모토로라 신제품 출시···애플도 10월 출시 전 세계 IT업계에 '손목 전쟁'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승부를 완벽히 가리지 못한 삼성전자·애플·구글 등이 스마트시계 시장에 전력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시계의 승자가 차세대 IT업계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사물인터넷·빅데이터 시장까지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제3차 스마트대전'은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시계 시장에서 가장 앞서가는 곳은 70%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삼성전자다. 지난해 9월 갤럭시기어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4월 후속작인 기어2와 기어핏을 연달아 내놨다. 지난 25일에는 구글 개발자대회(I/O)에서 구글의 착용형(웨어러블) 단말기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채택한 '기어 라이브'를 공개했다. 1.63인치(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한 기어 라이브는 심박센서, IP67 수준의 생활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199달러(약 20만2000원). LG전자도 'G시계'를 선보이며 스마트시계 시장에 출사표를 내던졌다. 1.65인치(IPS LCD)를 탑재한 G시계는 400mAh 배터리가 장점이다. 24시간 내내 화면이 꺼지지 않는 '올웨이즈 온' 기능이 들어 사용하기 편하다. 가격은 229달러(약 23만3000원). 한때 구글의 자회사였던 모토로라도 올 여름에 '모토360'을 내놓을 예정이다. 모토360은 다른 스마트시계와 달리 원형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대만의 IT업체인 에이수스도 오는 9월 스마트시계 출시를 준비 중이다. 특히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10만대의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다. '거함' 애플은 오는 10월 '아이워치'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아이워치'는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8에 추가된 헬스키트 플랫폼, 헬스 앱과 연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스기능을 시험하고 있어 화제다. ◆2017년 5510만대 시장 규모 IT업체들이 이처럼 스마트시계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은 올해 700만대 규모로 예측되는 시장규모가 내년 2340만대, 2017년 5510만대로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스마트시계가 TV, 냉장고, 자동차 등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의 관문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도 크다. 스마트시계에서 나오는 '빅데이터'를 통해 헬스·유통·지도 등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개척하는 것도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태블릿에서 더 이상 혁신을 기대하기 힘든 IT업체들이 스마트시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스마트시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면 최근 IT업계의 화두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시장까지 장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업계 간의 사활을 건 싸움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6-30 07:30:23 이국명 기자
25개 출연연 통합관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출범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초 및 산업기술연구회를 하나의 연구회로 통합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30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이상천 창원대 초빙교수가 임명됐다. 양 연구회의 통합은 출연연 지원·육성 기능을 강화하고 출연연간 협력 확대 및 연구회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출연연 기능 조정·정비 ▲출연연 연구 실적·경영 평가 ▲출연연 간 융합연구 지원 ▲출연연과 중소·중견기업 간 협력 지원 ▲국가 과학기술분야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관리 중심의 사무처 체제를 출연연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융합연구본부와 중소·중견기업 협력, 성과확산 등을 지원하는 정책지원본부, 출연연 안정적 연구환경 조성을 담당하는 경영본부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사회는 다음달 1일 창립이사회에서 연구회 주요 규정을 마련하는 등 운영체제의 골격을 완성한다. 차기 이사회에서는 융합연구 활성화 방안과 출연연 임무 재정립안을 확정·의결할 계획이다. 출연연 관계자는 "통합연구회 출범 계기로 연구회가 중심이 돼 연구성과 페스티벌 등 출연(연)간 닫힌 문을 열고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새로운 연구회 체제가 조기 정착해 출연연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4-06-29 18:09:2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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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텔레콤, 'GS25 전용 요금제' 출시

알뜰폰(MVNO) 사업자 에넥스텔레콤이 GS25 전용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에넥스텔레콤은 지난해 GS25와 제휴해 편의점에서 알뜰폰을 판매한 데 이어 지난달 전국 8000개 편의점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GS슈퍼에서도 알뜰폰 판매를 시작해 판매망을 확대했으며, 알뜰폰 전용매대를 표준진열로 설정하면서 편의점을 찾은 고객이 보다 쉽게 알뜰폰을 접함으로써 관심을 유도하고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넥스텔레콤은 편의점 알뜰폰의 관심도가 급상승함에 따라 기존에 인기상품인 1만원 미만 스마트폰과 유심 단독상품을 추가 구성했다. 특히 삼성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와 GS25 전용 요금제인 2500원 요금제, 갤럭시S4를 추가했다. LTE 단말기 '갤럭시 노트2'는 LTE 42요금제를, 갤럭시S4는 LTE 34요금제를 30개월간 사용 시 별도의 단말기 대금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3G 단말기의 경우 약정기간을 24개월로 줄여 약정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했고, 1만원 이하의 요금제로 데이터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구성했다. 울랄라1과 삼성 에이스 플러스를 1만원도 안되는 요금으로 데이터까지 쓸 수 있어 저렴한 스마트폰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알맞은 상품이다. 유심 단독상품 또한 LTE와 3G 요금제를 저렴하게 구성했다. LTE 42요금제와 LTE 52요금제를 50% 저렴한 2만1000원과 2만6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며,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가 무제한인 '완전무한 67요금제'를 약 36% 저렴한 4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G 유심 단독은 GS25 전용 요금제 월 2500원(음성 10분, 문자 30건)요금제, 월 9800원(음성 30분, 문자 30건, 데이터 300MB, 올레와이파이)요금제, 월 2만4000원(망내 무제한, 망외 185분, 문자무제한, 데이터 1.5GB, 올레와이파이)요금제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추가된 GS25 전용 요금제인 2500원 요금제는 월 2500원 요금에 기본 음성 10분과 문자 30건이 제공된다. 7월 말일까지 가입고객에게 음성 20분을 추가로 제공해 총 음성 30분과 문자 30건을 이용할 수 있다.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는 "새롭게 추가한 상품들로 인해 편의점 알뜰폰이 좀더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편의점에서 알뜰폰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6-29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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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월 9900원으로 지하철서 데이터 '마음껏' 사용하세요

SK텔레콤은 월 9000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지하철 차량과 승강장 내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프리(Free)' 요금제를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프리' 요금제는 장소를 기준으로 차별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금 상품으로, 이 상품에 가입하면 지하철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2GB가 매일 제공되고 이를 초과해도 추가 과금 없이 400kbp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대상 노선은 지하철 1~9호선(1호선 평택 이후 구간 제외), 수인선, 경춘선(가평 이후 구간 제외),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선, 인천선 등이다. SK텔레콤은 위치가 지하철 프리 적용 대상 지역인지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SK텔레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면 'T서비스' 앱을 통해 상태 바 알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 이용 고객은 앱스토어에서 '지하철 프리' 앱을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단 iOS 앱은 7월 이후 제공 예정) SK텔레콤은 다음달까지 서비스 제공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국 지하철에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9월 30일까지 가입한 고객들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 혜택으로 월정액 요금의 절반 수준인 월 5000원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고객들은 가입 상태를 유지하기만 하면 프로모션 종료 후에도 동일한 요금을 적용 받는다. 김선중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지난 4월 출시한 '출퇴근 프리'의 경우 가입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량이 기본제공 데이터량의 2.2배 이상으로, 데이터 요금 절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지하철 프리' 역시 고객들의 스마트한 데이터 이용생활을 돕는 효과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4-06-29 09:00:00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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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모바일게임 만든다...유니티 3D RPG 강의

일반인도 모바일게임을 만들 수 있다? 3D RPG의 기초부터 직접 게임의 프로토 타입을 제작하는 다양한 과정과 전문 강사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스킬트리랩의 '유니티 3D RPG 만들기' 강의가 주목받고 있다. '유니티 3D RPG 만들기' 강의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3D RPG 제작 기술을 나열하는 다른 수업과 달리 RPG를 제작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시나리오, 기획, 전투 시스템, 퀘스트 등을 모두 직접 구상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RPG를 제작한 적 없었던 개발자나 일반인도 기초부터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으며 총 2개월 간 진행되는 수업 역시 입문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별로 진행돼 수강생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아울러 유니티엔진을 이용해 3D RPG에 필수적인 맵 구성과 캐릭터 구현 및 이동 로직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신 트랜드에 걸맞은 UI(유저 인터페이스)와 전투 시스템을 게임 속에 적용시킬 수 있다. 또 나만의 시나리오를 직접 제작하고 이 시나리오의 흐름에 맞는 게임 퀘스트를 기획하는 수업 역시 진행된다. 강의는 7월29일부터 시작되며 수강 신청 문의는 스킬트리랩 홈페이지(http://www.skilltreelab.com/class/class10.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6-28 14:42:09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