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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미디어허브 "옥외광고 앞에서 스마트폰 흔들면 할인정보가 쏙~"

KT미디어허브가 옥외광고와 연동되는 '매칭형 크로스미디어 광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매칭형 크로스미디어 광고'는 옥외광고 앞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광고주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 및 이벤트 등 부가 정보를 그 자리에서 수신할 수 있다. 곽정환 KT미디어허브 광고사업전략팀 부장은 "매칭형 크로스미디어 광고는 위치정보기반으로 현재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매장의 할인 정보 등을 받을 수 있다"며 "기존 옥외 광고를 본 뒤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서 따로 찾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삼성전자가 개발한 '스윙고(Swingo)' 앱이 설치돼 있어야 한다. 이후 매칭형 크로스미디어가 적용된 옥외 광고 근방(100M 내외)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된다. 그러면 '스윙고' 앱이 사용자 위치와 광고물의 위치를 매칭해 쿠폰, 부가 정보 등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보여준다. 적용되는 스마트폰 단말은 '갤럭시 시리즈'에 한한다. 곽 부장은 "매칭형 크로스미디어는 대기업뿐 아니라 패션 및 외식 등 로컬 사업을 하는 중소업체에게도 유용하다"며 "향후 버스 쉘터, 지하철 등 여러 매체에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미디어허브는 우선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매칭형 크로스미디어 광고를 강남역 지하철 역사 내에 위치한 디지털 사이니지에 설치했다. 해당 옥외광고 앞에서 스마트폰을 흔드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테이크 버거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2014-10-01 11:21:4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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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한국출시일 기대감…갤럭시 노트4 경쟁 피할 수 없어

'갤럭시노트4 경쟁 아이폰6 한국출시일 기대감 높아져' 애플이 중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공식 출시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애플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오는 10월 17일 금요일부터 중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출시 10일 전인 7일부터 예약주문을 받으며, 14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주문을 할 수 있다. 중국에서 출시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판매가격은 각각 16기가바이트 기준으로 5288위안(약 90만원), 6088위안(약 104만원)으로 책정됐다. 국내 출시 발표는 아직 하지않은 상태다. 이에따라 지난 2012년 아이폰5 출시 상황을 견줘봤을 때 이번 아이폰6의 3차 출시는 10월 중순, 4차 출시는 11월 초·중순으로 예측한다. 아이폰5의 첫 출시일인 9월 21일 이후 28일에 2차 출시를 진행했고, 이어 11월 2일 3차국가에서 출시했다. 당시 우리나라는 마지막인 4차 출시국 명단에 속해 12월 7일에 출시됐다. 이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다른 어느 때보다 출시가 빠르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한국은 이번 3차 출시 대상국가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가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주목받으면서 애플도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 출시를 서두를 수밖에 없다 한편 애플은 당초 아이폰 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연말까지 114개국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4-10-01 10:5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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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감·급여 차이…다음카카오 출범, 임직원 융화 최대 관건

다음카카오가 10월 1일 공식 출범하면서 기업 문화와 처우 융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 성장세가 다음보다 월등하고 복지·처우 수준이 높아 다음 내부 인력들 간의 위화감 조성이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9월 30일 종가 기준으로 다음의 시가총액은 약 2조1000억원이다. 카카오의 현재 기업가치를 더하면 다음카카오의 시가총액은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달 다음 사내 게시판에서는 다음과 카카오 직원들의 연봉과 복지 수준을 비교한 글이 올라와 내부 소란이 일기도 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다음과 카카오의 근로자 1인 평균급여는 2260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경제적 처우뿐 아니라 조직 개편에서도 카카오 비중이 큰 점이 세간의 우려를 낳았다. 다음카카오 인사조직개편 잠정안에 따르면 약 10개팀의 스태프 조직 중에서 카카오 출신이 대부분 팀장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출신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뉴스, 검색 등의 팀장을 담당한다. 이같은 상황에서 공교롭게도 다음카카오의 새 보금자리는 현재 카카오 본사가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로 결정됐다. 다음의 자회사 인력을 제외한 다음카카오의 순수 인력 규모는 약 2300명. 양사는 제주 본사에서 근무할 인원을 뺀 나머지 1700여명이 함께 일할 수도권 사무공간을 물색한 끝에 결국 카카오 본사가 있는 판교를 택했다. 판교에 IT기업이 몰려있는 테크노밸리가 형성됐을 뿐 아니라 3000명 가까운 인원을 수용할 만한 공간이 서울 시내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은행 인수합병 선례에서 보듯이 이질적인 기업 문화 극복, 기업 간 규모 차이에 따른 위화감 융화가 성공적인 합병의 변수가 된다"며 "다음카카오의 출범도 기존 다음 내부 인력과 카카오 출신 간의 화합이 물리적 조건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1 10:38:50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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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노인의 날 맞아 '찾아가는 행복드림 세탁차량' 기증

SK C&C는 2일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행복드림 세탁차량'을 성남시에 기증한다. '행복드림 세탁차량' 기증은 '제18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년간 봉사활동을 통해 정을 쌓아온 독거 노인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의 좁은 골목길을 고려해 제작된 찾아가는 '행복드림 세탁차량'은 1.2톤 트럭에 세탁 및 건조가 가능한 15kg 용량의 세탁기 2대와 물탱크, 급수펌프, 자가발전기 등을 갖춘 이동형 특수 세탁차량이다. SK C&C는 구성원들을 주축으로 지난달 22~30일 찾아가는 '행복드림 세탁차량'을 시범 운영한 결과 성남시 거주 독거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기증한 '행복드림 세탁차량'은 대한노인회 성남 분당구지회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세탁차량은 주 5회 성남시 곳곳을 돌며 거동이 불편해 이불 등 세탁을 하지 못하는 독거 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이불, 옷가지 등 빨랫감을 수거하고 세탁·건조 후 각 세대에 다시 배달한다. 조봉찬 SK C&C SKMS본부장은 "행복드림 세탁차량은 작지만 큰 행복을 전하며 성남시 독거 노인들의 든든한 생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일상 생활에서 행복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1 10:38: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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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수 삼성SDS 사장 "대변혁의 시대,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업 중요"

"대변혁의 시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와 삼성SDS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지난달 30일 잠실에 위치한 삼성SDS 캠퍼스 파스칼홀에서 '스마트 투게더 포럼'을 열고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운영정책을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스마트 투게더'는 삼성SDS가 새로운 협력관계를 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임직원과 파트너가 회사를 통해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에서 만든 동반성장 슬로건이다. 전동수 사장은 "정보통신기술(ICT)산업에는 소셜네트워크, 모빌리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등 다양한 파괴적 신기술들이 출현해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의 규칙과 기존의 질서가 모두 바뀌는 변곡점의 시대, 대변혁의 시대에 아무리 뛰어난 성과를 내던 기업이라도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안일하게 대응했다가는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혁신적인 신생업체들에 의해 도태될 수 밖에 없다"며 "이런 현상을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사장은 "당면한 ICT업의 변곡점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와 삼성SDS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파트너사 대표들은 잠실로 이전한 삼성SDS 사옥 내에 파트너사의 솔루션 홍보 및 제안공간을 위해 새롭게 마련된 '파트너사 협력센터'를 둘러보고 삼성SDS와 파트너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밴드 공연을 관람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파트너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세리정보기술의 백승호 회장은 "삼성SDS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파트너사들이 업무 협의는 물론, 제품이나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삼성SDS의 파트너사로서 자긍심을 느낀다"며 "우리 파트너사들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업 동반자로서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0-01 10:28:4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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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년 연속 '대한민국 1등 통신 브랜드' 인정받아

KT는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14 대한민국 브랜드 50위'에서 3년 연속 국내 통신사 중 1위, 전체 5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2014 대한민국 브랜드 50위'는 영국의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국내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가장 가치있는 상위 50개 브랜드를 선정 및 발표한다. 각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해당 회사의 재무상태와 브랜드 경쟁력 지표(Brand Strength Index)를 기반한 화폐 가치로 산출된다. 브랜드 파이낸스 발표에 따르면 올해 KT의 브랜드 가치는 약 5조1500억원(49억1200만 달러)으로 전체 5위에 올랐다. 국내 통신사 중에는 브랜드 파이낸스가 처음 발표한 2012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지켜내고 있다. '2014 대한민국 브랜드 50위' 전체 1위는 64조6300억원(615억9100만 달러)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LG전자, 기아자동차가 뒤를 이었다. 데이비드 하이(David Haigh) 브랜드 파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KT의 브랜드 가치는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브랜드 경영 활동으로 한국 통신사 중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KT의 성공적인 브랜드 경영은 한국은 물론 세계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신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글로벌 1등 통신 브랜드'로 성장토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10-01 10:13:4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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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HN엔터 완전한 홀로서기…네이버, NHN엔터 지분 전량 매각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가 완전한 홀로서기에 나선다. NHN 소속이었던 두 기업은 지난해 8월 1일자로 기업 분할을 통해 독자 경영을 해왔다. 각각 포털·모바일과 게임 사업이란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비대화로 인한 업무 효율성 저하를 타개하겠다는 취지였다. 네이버는 9월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보유 중인 NHN엔터테인먼트 지분 9.54%를 NHN엔터테인먼트 이준호 회장에게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 측은 "이번 매각 결정은 지난해 모바일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각자의 사업 영역의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 분할 결정의 연장선에 있다"며 "지분 매각 이후에도 네이버는 NHN엔터테인먼트와 건강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은 보유한 네이버 주식 30만여주(약 2400억원)를 매각한 바 있다. 그리고 그 자금으로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던 NHN엔터 지분 전량(9.54%·약 1157억원)을 매입했다. 이러한 지분 정리로 NHN엔터테인먼트는 재정적으로 완전한 독립을 선언하며 이준호 회장의 경영권을 강화하는 효과를 얻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이 회장의 NHN엔터 지분율이 낮아 경영권 강화를 위해 지분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 독립 2년차 희비 엇갈려 한편 홀로서기 2년차를 맞은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의 성적표는 희비가 엇갈리는 상태다. 네이버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 흥행으로 매분기 흑자를 갱신하고 있지만 NHN엔터테인먼트는 정부 웹보드게임 규제로 지난 분기 적자에 돌입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73억1000만원을 입었다. 매출액은 119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1억원으로 86.0% 감소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같은 실적 악화가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웹보드 게임 규제 여파를 중심으로 온라인 게임 이용자 감소세가 더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적 악화 때문에 NHN엔터테인먼트는 당초 예정된 창립 1주년 행사를 대폭 축소했다. 상대적으로 네이버는 호재다. 네이버는 2분기 영업이익 19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8.5% 증가한 수치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매출 2165억원을 달성했으며 같은 기간 계속영업순이익은 227억원을 기록했다. 광고 매출은 모바일 광고 성장과 월드컵 등 성수기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8.8%, 전분기 대비 5.7% 증가한 5043억원을 기록했다. 다가오는 네이버 3·4분기 실적도 연휴와 연말 성수기가 더해져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14-10-01 10:03:5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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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개인정보 암호화해 보관하는 '보안박스' 앱 출시

SK텔레콤은 개인정보를 스마트폰 내 안전 공간에 암호화해 저장하고 필요할 때 간편하게 꺼내 쓸 수 있는 앱 기반 서비스 '보안박스'를 2일 출시한다. '보안박스'는 개인정보와 관련한 기능들을 보안화된 공간에서 동작시킴으로써 고객들에게 안전한 스마트폰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공간인 유심(USIM)과 '안심OS' 구축이 가능한 '트러스트존(Trustzone)'에 보안화된 공간을 구축했다. 보안박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이 외부 악성코드에 감염되더라도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아 비밀번호나 중요한 메모, 사진 등을 안심하고 보호할 수 있다. 보안박스는 '보안문자', '간편로그인', '안심노트', 'OTP' 등 4가지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스미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보안문자 기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보안이 필요한 문자가 암호화된 상태로 전송된다. 수신된 문자의 암호를 풀 수 있는 키는 유심이나 '안심OS'에 저장되므로 스미싱 등으로 문자가 유출되더라도 외부에서는 내용 확인이 불가능하다. '간편로그인'은 자주 접속하는 웹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안심OS' 내에 암호화해 저장하고 보안박스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없이 로그인 할 수 있는 기능이다. 향후 SK텔레콤은 외부 공용 PC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PC에서도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이 '보안박스'와 연동만으로 안전하게 로그인 할 수 있는 '2채널 로그인'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간단한 메모나 사진을 암호화해 저장하는 '안심노트' 기능과 웹사이트 로그인 시 추가인증으로 사용가능한 'OTP' 기능도 제공한다. 스마트폰 이용 중 보안박스 내 저장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창 모드'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보안박스는 'NFC USIM'을 탑재한 안드로이드OS 4.1(젤리빈) 버전 이상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하태균 SK텔레콤 상품기획본부장은 "중요한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개인정보를 확실하게 보호하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가 늘고 있다"며 "스마트폰을 통한 금융거래, 인증서 관리 등이 더욱 보편화될 전망임에 따라 보안박스의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1 10:02:1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