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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5G 글로벌 서밋'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5세대(5G) 이동통신 분야 정보 공유 및 국제협력을 위한 '5G 글로벌 서밋' 국제 행사를 20~2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기술(ICT) 국제올림픽인 'ITU전권회의'의 특별행사로 개최됐다. 국내외 산업계, 학계, 정부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를 통해 5G 시대의 준비 현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한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 국가들의 정책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5G를 향한 혁신과 진화'라는 주제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의 기조강연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KT 등 국내 대표기업과 퀄컴, 인텔, 노키아, 에릭슨, 화웨이, NTT도코모 등 해외 글로벌 기업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전통적인 제조사, 통신사들뿐 아니라 '모바일 분야의 창조적 파괴'를 주제로 에버노트, 비트코인,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의 고위급 임원들의 특별 발표도 진행됐다. 미래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일·EU가 참여하는 다자간 5G 협력체계를 구성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내년 초를 목표로 정부 또는 민간 차원의 5G 국제협력 프레임워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5G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 표준화, 주파수 등 주요 이슈에 대해 정부와 민간차원의 긴밀한 국제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여러 국가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14-10-20 16:56:42 이재영 기자
'바이카' 소프트웨어 전문 창업기획사 지원 기업 선정

자동차 관련 IT 전문업체 바이카가 소프트웨어 전문 창업기획사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 'SW 전문 창업기획사'는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후원 아래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과 창업 기반 설비 등을 제공받는다. 더불어 KU디지털미디어랩(고려대 디지털미디어랩)을 통해 사업 분석과 교육, 멘토링 등에 대한 도움도 얻는다. '바이카'는 동명의 앱으로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분야 지원 기업에 최종 선발됐다. '바이카'는 일반인이 자신의 차를 중고차 시장에 내놓을 때 사용하는 앱이다. 일반 중고차 매매사이트와 달리 전국에서 활동하는 중고차 전문 딜러들의 실시간 경쟁 입찰이 적용된다. 보다 비싼 값에 '내 차 팔기'가 가능한 셈이다. 여기에는 '딜러평가제도'가 반영돼 높은 금액으로 입찰한 딜러 3명 중 이용자의 후기, 평점, 등급 등을 고려해 가장 믿음이 가는 딜러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바이카'는 중고차를 판매하려는 일반 소비자형 '바이카'와 이를 매입하려는 딜러를 위한 '바이카 딜러' 두 가지 버전이 있다. 구글플레이, 아이폰 앱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 등에서 바이카를 검색해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일반인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원 가입은 필요 없다. 바이카는 거래된 중고차 매매 결과를 토대로 '카카오스토리'와 '카카오톡' '페이스북(www.facebook.com/ByeCarApp)' 등 SNS 채널에 중고차 시세를 표시한다. 정욱진 바이카 대표는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에 제공되는 중고차 시세는 소비자가 중고차를 구매할 때의 가격이다. 소비자가 자신의 차를 시장에 내놓을 때의 원가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곳은 '바이카'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2014-10-20 16:56:03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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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드라마·K팝·오락프로 한류 확대…'MIPCOM'서 210만 달러 수출계약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난 13~16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콘텐츠 마켓 'MIPCOM 2014'에서 약 21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달성한 총 실적 70만 달러에서 약 3배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행사에 참가한 케이블 콘텐츠사들은 수출계약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판매 상담을 진행, 후속 협상을 통해 성과를 늘려 갈 수 있을 전망이다. CJ E&M은 이번 행사기간 중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 초고화질(UHD) 콘텐츠 '괜찮아, 사랑이야', '응답하라 1994'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또 '나쁜녀석들', '삼총사', '연애말고 결혼' 등 드라마와 K-POP 한류 콘텐츠 '2014 MAMA'도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게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다. 케이블업계에 창의적인 프로그램 제작이 확대되는 가운데 방송 포맷 분야도 주목받고 있다. CJ E&M은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를 올해 초 네덜란드에 이어 이번에는 프리멘틀미디어 프랑스(FremantleMedia France)와 포맷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유럽국가 버전의 '더 지니어스'가 전파를 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초이스도 '트래블 버킷리스트 인 브라질', '클라라의 뷰티풀 컬러요가' 등 자체제작 UHD 프로그램을 수출하는 계약을 중국 배급사와 체결했다. 홈초이스는 이 밖에 중국 및 일본의 OTT 사업자, 러시아 위성방송사업자 등과 UHD 콘텐츠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전문장르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푸드TV, 홈스토리는 이탈리아 제작사와 요리 프로그램 공동제작을 위한 협의를 마쳤다. 현재 일본 NHK 및 아사히TV, 캐나다 배급사 등과도 프로그램 판매 논의를 진행하고,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해 접촉 중이다. 대원방송도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곤'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아리랑TV도 태국, 중국, 네덜란드 등 해외 바이어들과 일부 프로그램 수출 계약을 맺는 한편, K-POP 관련 콘텐츠 수출상담도 진행했다. 양휘부 케이블협회장은 "일본 중심이었던 프로그램 판매시장이 최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 유럽까지 다각화 되고 있어 해외 콘텐츠 마켓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와 방송사의 협력으로 방송콘텐츠를 진흥·육성하고, 해외시장까지 공략하는 모범적 사례를 이번 MIPCOM에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2014-10-20 15:39:3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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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스마트폰 고장 걱정 끝···출장점검·PC복구 'NEW 알약안심케어'

저렴한 가격에 고장난 PC나 스마트폰을 고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이스트소프트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NEW 알약안심케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알약안심케어는 PC·스마트폰 원격점검 서비스만을 지원했으나, 사용자의 보안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알약안심케어 출장점검', ▲'알약안심케어 알백(PC복구)' 서비스를 추가했다. '알약안심케어 출장점검'은 원격점검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부팅 문제, 하드웨어 결함 등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다. 타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인 2만9700원(1회권)에 신청 가능하다. 특히, 출장기사가 하드웨어 교체 후 부당요금을 요구한 경우, 확인을 거쳐 고객이 지불한 대금의 3배를 보상하는 등 기존 출장점검 서비스에서 자주 발생해 왔던 문제점을 보완했다. '알약안심케어 출장점검' 서비스는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토요일 14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알약안심케어 알백(PC복구)'은 안전한 PC상태를 저장하여 PC가 정상적이지 않거나, 중요한 데이터가 사라진 문제를 해결한다. 서비스는 각각 6600원(1회권)에 1만4400원(1년권)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원격점검과 같이 1년권에 한해 해킹피해보상 혜택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2014-10-20 14:46:23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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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UHD, 차세대 신진 작가들의 그림을 안방서 즐기세요

'스카이UHD(skyUHD)'는 실제 눈 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로 신진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 '신진작가 갤러리'를 연속 방송한다. '신진작가 갤러리'는 생동감 넘치는 초고화질(UHD)로 미술 작품을 소개해 마치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보는 듯한 고품격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홍익대 대학원생들의 미술 작품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촬영했으며, 작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스카이UHD는 '신진작가 갤러리'를 총 3파트로 나눠 방송해 앞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작가들의 작품을 좀 더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1파트는 곽은지·최재원·박노을, 2파트에서는 조현지·쿠보 유카리, 3파트에서는 이윤정·정호상·김지영 등 홍익대 대학원생들의 작품을 차례로 소개한다. 특히 '신진작가 갤러리' 1파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재원 작가의 작품이다. 최재원 작가는 '생명력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물의 다양한 형상에 생명력의 이미지를 투영했다. 스카이UHD는 금속조형물과 회화적 표현을 융합해 만든 최재원 작가의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시청자들이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2파트에서는 반복되는 점과 선이 특징적인 조현지 작가의 작품, 3파트에서는 '시티 케이지'란 주제로 현실의 안락함을 버리지 못하고 또 다른 '도시'로 여행을 떠나는 현대인을 표현한 김지영 작가의 작품이 주목할 만하다. 스카이UHD 관계자는 "신규 프로그램인 '신진작가 갤러리'는 미술 작품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촬영하고 작가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신진 작가들의 신선하고 독특한 미술 작품을 생동감 넘치는 UHD 화질로 방송해 마치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뛰어난 시청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진작가 갤러리' 1파트는 23일까지 방송하며, 2파트는 24일~30일, 3파트는 31일~11월 6일까지 이어진다. 시청자들은 올레TV(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2014-10-20 14:27: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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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컴투스 하반기 공채 접수 31일까지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사 게임빌과 컴투스가 2014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한다. 양사는 게임 제작(PD, 게임 기획,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 2D?3D 그래픽 디자이너), 모바일 플랫폼(모바일 플랫폼 기획, 모바일 플랫폼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머), 사업(사업 PM, 글로벌 서비스 PM, 마케팅) 등 전 부문에 걸쳐 신입(2015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과 경력(분야별 1년 이상 경력자) 인재를 모집한다. 20일부터 31일 자정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recruit.withhive.com)에서 온라인 지원을 할 수 있고 서류 전형, 필기 시험, 실무진 면접, 임원진 면접의 절차를 거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오는 23일부터는 대학 캠퍼스로 직접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도 마련해 인재들을 근거리에서 만나 회사 정보를 공개하고 각종 문의에 답하는 등 다양한 대화를 진행한다. 국내 모바일게임 산업을 초창기부터 이끌어 온 게임빌과 컴투스는 '별이되어라!' '낚시의 신' '크리티카: 해적왕의 분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등을 잇따라 흥행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업체인 앱애니의 발표에서 두 회사는 글로벌 모바일게임사 매출 8위를 차지했다.

2014-10-20 14:15:49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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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웨이, '월드IT쇼 2014' 참가…"한국서 사업 지속 확장할 것"

한국 화웨이는 20~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4(이하 WIS 2014)'에 참가해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WIS 2014'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와 연계 개최돼 ICT 산업전반에 관심과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화웨이는 최근 한국 시장에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화웨이는 한국시장에서의 비즈니스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WIS 2014에서 유무선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디바이스 등 총 3개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뽐낸다. 유무선 네트워크사업 부문에서는 골드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아톰 미터와 5G 기지국 등을 선보인다.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는 화웨이의 신제품인 Dorado 2100 G2 스토리지, RH588H V3 서버 그리고 CE12808 스위치가 전시된다. 디바이스의 경우 최근 발표한 화웨이 스마트폰 X3를 비롯해 화웨이 글로벌의 최신 스마트폰인 Ascend P7 과 Ascend G7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이 전시 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초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서 공개한 화웨이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토크밴드(Talkband)와 미디어패드 제품군도 함께 공개한다. 켈빈 딩 한국 화웨이 지사장은 "WIS 2014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화웨이의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화웨이의 고객중심의 핵심가치와 선진 기술력을 활용해 한국 ICT 산업의 발전에 함께 힘쓰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0 14:13:2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