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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웍스, '월드IT쇼 2014'서 'ADS 결제 데모' 등 주목받아

이케이웍스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 IT쇼 2014'에 참가해 자사 기술 ADS(Active Detecting System)를 응용한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였다. ADS는 블루투스를 활용한 개인인지 기술이다. 이케이웍스는 2010년부터 해당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올해 관련 특허 등록이 완료돼 그 장치인 디텍터를 양산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케이웍스는 ADS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한 서비스 모델들을 전시,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청사진을 그렸다. 이케이웍스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서비스는 ADS 결제 데모, ADS IoT 시큐리티, 개인 인지형 스크린, 스마트벤딩머신 등 총 4종이다. 이는 ADS 기술을 결제, 빌딩 보안, 개인화 광고, 컨벤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융합한 혁신적인 제품들로 관련 산업 종사자들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까지 많은 관심을 보였다. 별도의 앱을 제작해 관람객들이 모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으며, 특히 ADS를 결제에 융합한 'ADS 결제 데모'에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ADS 결제 데모는 간편하면서도 보안성이 강력한 매장 결제 시스템을 구현했다 기존 모바일 현장 결제를 위해서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하고 앱을 찾아 실행한 후 결제 모드를 선택해 비밀번호를 입력해 제시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ADS 결제 데모는 판매시점관리(POS)에서 결제 금액을 소비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고객은 결제 금액을 확인 후 핀(PIN)번호만 입력하면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소비자가 별도로 앱을 구동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사용성을 높였다. 또 ADS로 FDS(Fraud Detection System)에 실시간성, 현장성을 더해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했다. 한마디로 안전하면서도 사용은 간편하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한편 이케이웍스의 ADS 응용 서비스는 23일까지 부산 벡스코 디지털콘텐츠 미래비전관에서 체험할 수 있다.

2014-10-22 12:48: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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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하우스 '기프티쇼', '프로야구 카툰 피규어 시즌2' 공식판매

KT 엠하우스는 모바일쿠폰 서비스인 '기프티쇼'에서 '프로야구 카툰 피규어 시즌2' 상품을 공식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야구 카툰 피규어는 한국 프로야구 경기 결과를 소재로 한 최훈 작가의 웹툰 캐릭터를 모티브로 지난해 10월 시즌1이 처음 출시됐고, 출시 하루 만에 초도물량 1000세트가 매진됐다. 기프티쇼는 시즌2부터 판매 대열에 합류, 출시일인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기프티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공식 판매를 진행한다. 기프티쇼에서 판매하는 피규어 시즌2는 LG트윈스 구단을 제외한 프로야구 8개 구단으로 구성돼 있는데, LG트윈스 구단 피규어는 트윈스 자체 매장을 통해서만 판매된다. 이번 프로야구 카툰 피규어 시즌2에서는 시즌1과 다른 여러 가지 변화를 찾아볼 수 있다. 우선 유니폼의 변경이다. 야구팀의 유니폼에는 홈 경기용과 원정 경기용이 있다. 시즌1에서 홈 유니폼이었던 피규어는 시즌2에서 원정 유니폼으로, 원정 유니폼이었던 피규어는 홈 유니폼으로 변경됐다. 또 각 캐릭터의 왼손에 글러브를 추가해 밋밋함을 없앴으며, 표정의 변화도 줬다. 시즌1의 단조로운 표정과 달리 시즌2에서는 각 캐릭터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살려 피규어 애호가들의 마음을 한층 더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프티쇼에서는 현재 온·오프라인 어느 매장에서도 볼 수 없는 시즌1의 '9개 구단 풀 패키지 세트'와 '트윈스 쌍둥이네 유광점퍼 피규어'를 독점 제공해 다른 판매처와의 차별점을 선보인다. 이해철 KT 엠하우스 마케팅부문 전무는 "한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열기만큼이나 피규어 상품의 인기도 그에 못지않다"며 "피규어 배송상품을 시작으로 선물용 배송상품에 대한 판매를 점차 확대해 기프티쇼 이용자들이 다양하고 가치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4-10-22 11:40:4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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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4배 빠른 '기가 LTE' 일반 고객 시연

KT는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4' 전시 기간 LTE보다 4배 빠른 '기가 LTE' 등 최첨단 네트워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가 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가 버스에선 연구실과 같은 실험적 네트워크 환경이 아닌 고객이 실제 사용하는 환경에서 3CA(캐리어어그레이션) 서비스 '기가 LTE', 재난안전 서비스 '기가 세이프티', 기가 LTE망을 이용한 방송서비스 '기가 파워라이브' 시연을 접할 수 있다. KT의 기가 LTE 서비스는 주파수 대역 3개가 하나로 합해진 3CA(20MHz+10MHz+10MHz)를 이용해 최대 30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무선통신 서비스다. KT는 부산을 찾은 전 세계 정보통신 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한 통신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추가 확보한 LTE주파수의 시범 사용을 승인받았다. 이에 수도권 실험실에서의 제한적 환경을 뛰어넘기 위해 사전 준비에서부터 해운대구 네트워크 구축까지 2개월에 걸쳐 상용망 시연을 준비했다. KT는 기가 LTE 서비스를 앞두고 '월드IT쇼' 기간 동안 부산 시내 상용망을 이용해 4배 빠른 LTE 속도를 일반 고객들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3CA 상용망 시연 성공을 바탕으로 5G에서도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LTE기반 국가재난통신망 '에코 시스템'을 구축했다. LTE기반 재난통신 기술을 선도해온 KT는 기가 세이프티를 통해 고객들이 재난통신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기가 파워라이브는 다수의 가입자에게 동시에 고품질 LTE방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트래픽이 많은 부산 시내를 이동하는 동안 버스 안에서도 끊김없이 고화질 영상(HD)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 상무는 "기가 LTE 등 최첨단 기술을 월드IT쇼 기간에 고객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면서 "부산에서의 성공적인 시연을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인 품질로 전국 어디에서나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2 11:40: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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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파수닷컴이 다음달 2일까지 '2014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30여명의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는 파수닷컴은 올해도 독특한 채용 방식으로 다양한 인재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파수닷컴은 서류전형에서 형식과 분량에 제한을 두지 않는 인재상 기술서를 통해 지원자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력을 중점적으로 판단하는 차별화된 인재채용을 진행한다. 논리 정연함을 판단할 수 있는 구조화 면접과 임원 인터뷰(PT 면접)에 어려움을 겪을 지원자들을 위해 채용 팁을 자세히 기재한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박정훈 파수닷컴 인재개발실장은 "지난해 상장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 영역 및 규모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경쟁력 있는 인재 채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롭고 유용한 방법을 강구하고, 이를 통해 과제를 혁신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우리의 창의를 가진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도 파수닷컴 하반기 공채는 소프트웨어(SW)개발, 기술 엔지니어, 전문연구요원(병특) 등의 IT 프로페셔널과 영업 및 프리세일즈, 인사, 재무 등을 포괄하는 초영역인재(Versatilist)직군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합격한 지원자들은 내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

2014-10-22 11:39:3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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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터 장인 엡손 산업용 로봇 출시

복합기, 빔 프로젝터로 유명한 엡손이 로봇을 선보인다. 한국엡손은 22~25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로보월드'에 참가해 산업용 소형 스카라 로봇, 수직 다관절 로봇을 출품한다. '로보월드' 박람회에는 LS3, LS6, C3 등 총 3종의 엡손 로봇이 전시된다. LS3, LS6로 구성된 엡손 산업용 스카라 로봇 'LS시리즈'는 어려운 수동 작업을 쉽게 진행할 수 있는 로봇들로 고효율의 조립, 이동, 정렬 및 배치 작업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시계조립을 위해 처음으로 개발된 엡손의 로봇은 정확성과 정밀함에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리고 엡손의 스마트 모션 제어 기술로 적은 반동과 진동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해당 로봇들은 주로 반도체, 전기전자, 태양광과 같은 산업에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LS시리즈' 로봇 전용 컨트롤러 'RC90'의 모든 케이블과 인터페이스는 손쉽게 설치와 유지보수를 할 수 있도록 컨트롤러 전면에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로봇의 오류 기록, 설정 및 기타 정보를 컨트롤러의 포트에 연결된 USB 메모리에 쉽고 빠르게 저장할 수 있다. 한국엡손 서치헌 이사는 "엡손 기술력의 집약체인 소형 스카라 로봇 'LS시리즈'를 이번 박람회에 출품해 엡손의 산업용 로봇 인지도를 높이는 등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0-22 11:39:0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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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부 장관 "단통법 논란 오해있다…시간지나면 해소될 것"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된지 22일 지났다. 법이고 제도이기 때문에 시장의 움직임, 개인 소비자가 받아들이는데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단통법이 제정되기까지 방송통신위원회와 적극 논의하고, 기업들, 여러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가면서 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단통법이 시행된지 불과 3주 지났는데 조금 빠른 결과를 원하는 이야기가 나오더라"면서 "단통법을 통해 이용자들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통신비를 지출하도록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양희 장관은 최근 있었던 이동통신사, 휴대전화 제조사 사장단과의 논의도 언급했다. 최 장관은 "지난 17일 이통사, 제조사 등 관련 업계와 조찬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딱 한마디(기업 이익만을 위해 단통법을 이용한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만 화제가 되더라"면서 "너무 오해할 필요는 없고, 결국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춰 강조하다보니 그런 이야기가 나갔다"고 전했다. 최근 단통법 논란으로 인한 정부에 대한 비판에 대해 그는 "건강한 비판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에 대한 의견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일부터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ITU 전권회의'의 성과에 대해서는 "이번 ITU 전권회의로 우리나라의 위상도 높이고 관광효과도 클 것"이라며 "부산지역에서 적어도 1000억~2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장관은 "그동안 20~30년간 준비한 것이 이번 ITU 전권회의에서 보여지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30년 전부터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준비를 통해 점차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ITU 전권회의 의제로 제안한 안건에 대해서는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ICT융합과 사물인터넷(IoT)을 의제로 제안했는데 이는 각국 ITU 대표단들의 철학과 부합하는 의제라고 생각한다"며 "참여국이 많다보니 어떤 나라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안건이 채택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섭 카이스트 IT융합연구소 박사가 출마한 ITU 표준화총국장 선거에 대해서는 "터키, 튀니지와 경합하게 됐는데 우리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객관적으로 볼 때 우리 후보인 이재섭 박사가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ITU 고위직에 있으면 향후 정책과 외교에도 힘을 얻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14-10-22 11:36:2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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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뱅크 '스탬프백', 고객 반응 'UP!'…서비스 제공업체도 급증

페이뱅크는 '스탬프백(Stampbag)' 서비스가 최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스탬프백' 서비스는 최근 프랜차이즈 메카인 대구 지역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페이뱅크의 '스탬프백'은 연세대 기술지주회사인 제이크린베리너리가 운영하는 웰빙 카페 체인'땡스베리머치'와 계약을 체결했다. 또 옛날 맛 그대로 통닭 전문점 '또봉이 통닭', 매장에서 갓 구운 건강한 빵 '잇브레드'와도 계약했다. 이 밖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스노우스푼', 키즈카페 '딸기가좋아', 밥버거 전문점 '뚱스밥버거, SMB카페 '용구비어', 피트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 '티엘엑스(TLX)'등 다양한 프렌차이즈 브랜드와 계약을 체결,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이달 초 오픈한 카페 잇브레드 평내점 가맹점주는 "스마트폰에 직접 도장을 찍어주는 스탬프백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은 독특하고 재밌는 경험을 통해 재방문률이 높아졌다"며 "가맹점주는 이벤트 쿠폰 발송 및 SMS를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단골고객 유치와 매출상승의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탬프백 서비스는 편리한 인터페이스에 고객정보 분석, CRM 및 고객유형별 맞춤 이벤트 기능 등을 탑재한 로열티 마케팅 플랫폼으로 실시간 이벤트가 가능하며 특정 시즌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원클릭으로 생성할 수 있다. 할인혜택, 특정시간 이벤트, 특정상품 프로모션 쿠폰, 온라인 출석체크, 모바일 학생증, 모바일 상품권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 가능하다.

2014-10-22 11:35:5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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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한송이·문태종의 진짜 모습은···스포츠스타 인스타그램 사랑 화제

이동국·한송이·문태종 등 스포츠 스타들의 일상 모습은 어떨까. 최근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늘리고 있는 스포츠스타들이 화제다.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전북 현대 모터스의 이동국(@dglee20)으로 익살스러운 사진과 해시태그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선물 받은 셀카봉으로 팀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가 하면 서울에 올라가는 차 안에서 직은 사진을 올리며 '#서울구경' '#서울영감' '#서울에서온그대' 등 재미난 해시태그를 달며 자신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여자 배구선수 중에는 이번 아시안 게임 여자 배구 금메달 주역인 김연경 선수(@kimyk10)와 한송이 선수(@ssongr12)가 코트 위에서의 인기를 인스타그램으로 이어가고 있다. 현재 터키 프로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연경 선수는 6만여명의 팬을 거느린 인스타그램 스타다. 특히, 꾸밈없는 터키의 현지 생활을 팬들과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한편 한송이 선수는 최근 손연재 선수, 박태환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올려 2000개에 육박한 '좋아요'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셀카봉' 마니아로 알려진 농구의 문태종 선수(@moontaejong75)는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오찬 참석차 방문한 청와대에서 찍은 농구 대표팀 단체 셀카 사진을 올려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주로 팀 동료,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해 그들에 대한 애정을 스스럼 없이 표현한다. 한편, 이번 아시안 게임 한국 대표팀 물리 치료사로 활동한 호주 출신의 쉐인 헤이스(@physioshane)는 아시안 게임 기간 중 본인이 전담한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메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인스타그램 활용하는 스포츠 스타로는 축구의 김신욱(@kimshinwook88), 윤일록(@yunillok), 장현수(@jhsoo15), 배구의 이민규(@mingyu6), 이재영(hsj0645), 배유나(@baeyoona), 박정아(@jeongah10), 야구의 이태양(@risngsun55) 선수 등이 있다. 또 대한축구협회(@theKFA) 역시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적극 활용 중이다.

2014-10-22 10:55:06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