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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딸 이름 도메인 확보…"포르노 사이트 만들어지는 걸 원치 않아"

미국 영화배우 애쉬튼 커쳐는 딸의 이름이 들어간 인터넷 도메인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배우자 밀라 쿠니스와 낳은 딸인 와이어트의 이름으로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와 이메일 계정을 등록하는 것은 물론, 웹사이트 주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도메인을 구입한다는 것이다. 이에 애쉬튼 커쳐는 "딸의 이름을 음란 사이트나 가짜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같이 조처하게 됐다"며 "특히 딸 이름으로 된 포르노 사이트가 만들어지는 걸 원치 않는다면서, 가능한 모든 도메인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의 딸은 출생한 지 약 한 달 됐다. 애쉬튼 커쳐는 트위터에서 첫 번째로 팔로어 100만명을 돌파한 파워 유저다. SNS의 파급력에 대한 이해가 높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해킹으로 사생활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는 등 인터넷상에서 폭력적인 일을 겪은 것이 이번 결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국내 도메인 업체 가비아 관계자는 "유명 인사가 자신 또는 가족의 이름으로 도메인을 등록해두는 것은 공공연한 일"이라면서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 남용될 경우 사생활 등 개인 정보 침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스스로 보호 조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현재 미국 드라마 '두 남자와 1/2'에서 주연을 맡고 있으며, 작년에 개봉한 영화 '잡스'에서 스티브 잡스 역으로 국내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4-10-31 14:30: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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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오디오 적용된 세계 최초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 '빙고 플레이어' 국내 출시

영상·음향 솔루션 전문기업 돌비가 CJ E&M과 손을 잡고 모바일 미디어 사업을 강화한다.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는 CJ E&M(대표 강석희·김성수)과 함께 돌비 오디오가 적용된 세계 최초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 앱 '빙고 플레이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빙고 플레이어를 통해 국내 모바일 앱 이용 고객들에게 영화관 수준의 5.1채널 음향을 제공하며, 구글 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우선적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돌비 오디오는 풍부하고 완벽하 음질로 이용자의 엔터테인먼트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돌비의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로, 범용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에 적용된 것은 이번 빙고 플레이어가 세계 최초이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돌비 오디오 외에도 빙고 플레이어는 다양한 코덱을 지원해 별도의 인코딩 과정 없이 모든 동영상 파일 재생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이용자는 'PC 클라우드' 기능을 통해 PC에 보관하고 있는 동영상을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연결해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TV로 보기' 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저장된 동영상을 역시 무선으로 스마트 TV에 연결해 감상할 수 있다.

2014-10-31 14:2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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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개그우먼 김지민과 무협 RPG '삼국무신' 해볼까

대세 개그우먼 김지민이 인기 무협 RPG '삼국무신' 홍보모델로 활약한다. 고스트게임즈는 호쾌한 타격감과 탄탄한 게임성으로 인기몰이 중인 하반기 인기 무협 RPG '삼국무신'의 홍보모델로 개그우먼 김지민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삼국무신'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무협 RPG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호쾌한 액션성과 삼국지에 등장하는 전설의 무장을 소환해 전투를 펼치는 차별화 된 게임성으로 티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스토어에서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홍보모델로 선정된 김지민은 '개그콘서트'와 '인간의 조건' 등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방송에서 보여준 지적이면서도 동양적인 이미지가 '삼국무신'과 부합해 발탁됐다. 김지민은 "대세 무협 RPG '삼국무신'의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단순히 홍보 모델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 해 유저들과 함께 하는 진정한 '삼국무신' 전도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민씨 모델 발탁과 함께 유저들의 기대 속에 30일 '격동의 날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삼국무신'은 '격동의 날개'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을 85까지 상향 조정했으며, 총 9급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날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비주얼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여기에 '삼국무신'의 최강자를 가리는 '어전비무'를 오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해 유저들의 승부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하루에 한번 토너먼트 방식의 리그인 '어전비무'를 통해 유저들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으며, 상위 30위에 오른 유저들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어전비무'에서 1등을 한 유저에게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와 2000원보가 증정되며, 2등부터 30등까지 각각 상품권과 게임 캐쉬가 차등 지급된다. 또 1등 최강자가 속한 서버의 모든 유저에게는 3일 동안 승리의 보상으로 동전 10만, 행군령 5개, 2배 경험카드 2개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4-10-31 13:46:23 이국명 기자
미래부 "올 상반기 수사기관 감청, 전년비 13% 증가"

올해 상반기 수사기관이 법원의 허가서를 받아 통신사업자의 협조를 통해 수사대상자의 통신내용을 확인한 유·무선 전화번호나 인터넷 ID가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기간통신사업자 71개, 별정통신사업자 44개, 부가통신사업자 56개 등 총 171개 사업자가 제출한 '2014년 상반기 통신제한조치(감청), 통신사실확인자료 및 통신자료 제공 현황'을 집계해 31일 발표했다. 미래부 발표에 따르면 통신사업자들이 통신비밀보호법 및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검찰, 경찰, 국정원 등에 제공한 통신제한조치 건수는 전화번호 수 또는 ID 기준으로 3995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540건보다 455건(12.8%) 증가한 것이다. 수사기관별로는 국정원이 3795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이 193건, 군 수사기관 등이 7건이었다. 검찰로의 제공건수는 없었다. 수사대상자의 전화번호, 통화일시 및 시간 등 통화사실과 인터넷 로그기록·접속지 자료(IP Address) 및 발신기지국 위치추적자료를 확인하는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건수는 전화번호 또는 ID는 올 상반기 614만3984건으로 전년 동기(938만125건) 대비 34.5% 감소했다. 수사대상자의 전화번호와 인적사항 등을 담은 통신자료 제공건수는 올 상반기 602만493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2014-10-31 13:32:3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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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LG유플러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첫 출시…"고객들도 설렘 가득"

LG유플러스가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31일 공식 출시했다. 이날 서울 강남의 신논현역 인근 LG유플러스 서초직영점은 이른 새벽에도 200여명이 넘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새로운 혁신제품을 한시 바삐 만나기 위해 늘어선 구매 대기행렬의 열정은 매서운 새벽 한파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 특히 공식행사가 시작된 오전 8시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태티서'가 등장하자 현장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이어 진행된 태티서의 사인회는 정점을 찍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를 처음 출시한 LG유플러스 측은 "아이폰 출시는 LG유플러스 위상을 글로벌 제조사로부터 입증 받은 것뿐만 아니라 기술방식에 따른 외산폰 도입 한계를 해소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실 그동안 LG유플러스는 기술상의 이유로 아이폰을 도입하지 못했다. LG유플러스가 과거 CDMA를 이용해 음성 통화를 지원했기에 3G WCDMA망을 기반으로 음성통화를 지원하는 아이폰을 출시할 수 없었던 것이다. 애플이 아이폰6를 내놓으면서 음성통화에도 LTE망 기반의 음성통화 서비스 VoLTE를 처음 적용했다. 이에 따라 100% LTE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LG유플러스도 아이폰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LG유플러스의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예약 가입자들이 서초 직영점에서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2014-10-31 11:22:4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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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출시…"아이폰6 공짜로 구매하는 방법은?"

LG유플러스가 처음으로 애플 아이폰을 도입했다. LG유플러스는 애플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를 31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아이폰 출시는 KT가 지난 2009년 아이폰을 처음 국내에 출시한 후 5년 만이다. LG유플러스 측은 "아이폰 출시는 LG유플러스의 위상을 글로벌 제조사로부터 입증받은 것뿐 아니라 기술방식에 따른 외산폰 도입 한계를 해소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아이폰6의 출고가를 70만원대로 선언했다. 아이폰6 16GB의 출고가는 78만9800원, 64GB는 92만4000원, 128GB는 105만6000원이다. 아이폰6 플러스는 16GB 92만4000원, 64GB 105만6000원, 128GB 118만8000원이다. 이전 아이폰5S 16GB 출고가가 81만4000원이었던 것에 비해 아이폰6의 경우 더 커진 디스플레이와 VoLTE 지원 등 성능은 높아졌지만 출고가는 전작보다 저렴하게 출시됐다. 특히 LG유플러스가 지난 23일 선보인 '제로(0)클럽'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제로클럽 선보상 금액으로 34만~38만원으로 책정했다. 휴대전화 지원금은 'LTE8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 13만~18만5000원이 제공된다. 만일 LG유플러스에 아이폰6 16GB를 LTE8 무한대 89.9 요금제와 제로클럽으로 가입한다면 26만4800원에 구매가 가능한 셈이다. 여기에 만일 기존에 쓰던 중고폰을 반납하면 보상금 37만원(아이폰5S 기준)을 더해 초기 구입비용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제로클럽은 18개월이 지나도 지속 사용 또는 반납이 모두 가능하다. 가입 후 19개월 차부터 선 보상금액에 대해 12개월 할부로 납부하면 되고, 혹은 이후 언제든지 반납할 경우 반납 시점의 선 보상금액에 대한 잔여 할부금이 면제된다. 이런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제로클럽은 예약 가입 고객의 50% 이상이 가입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주요 임직원과 연예인이 참석한 서초직영점을 포함해 서울 코엑스 직영점, 대구 통신골목 직영점 등 3곳의 공식 행사에만 800여명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애플에서 인증한 공식 체험 매장을 코엑스 직영점, 부산 사상직영점, 대구 통신골목 직영점, 대전갤러리아 직영점 등 전국 63곳에서 선보인다. 아이폰을 직접 써 볼 수 있고 유플릭스 무비, U+HDTV 등 LG유플러스만의 특화된 비디오 LTE 서비스도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다. 최주식 LG유플러스 SC(Service Creation)본부장은 "LG유플러스가 데이터와 음성, 문자를 모두 LTE로 이용하는 100% LTE를 기반으로 애플의 아이폰6를 첫 도입하면서 국내·외 단말 도입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의미가 크다"면서 "가격 부담 없이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6를 개통한 고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LTE 서비스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31 11:18:55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