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단통법 시행 후 불법보조금 정황 포착…방통위, 이통3사에 강력 경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 시행 이후 불법 보조금이 살포된 정황이 포착돼 정부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일 저녁부터 2일 새벽 사이에 발생한 휴대전화 불법 보조금 지급 정황을 포착하고, 이통3사 관계자를 불러 강력 경고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방통위와 미래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저녁 공시 지원금을 초과해 일부 판매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과도한 페이백 등 지원금 공시 및 상한 위반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그 결과 번호이동 비중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와 미래부는 이통3사에서 유통망에 내려보내는 장려금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일부 유통점이 이를 불법 보조금 지급에 활용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내다봤다. 이통3사가 공시지원금 상향 등 합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점 장려금을 상승시켜 불법을 방조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날 발생한 불법 보조금은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출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출시 이후 이통3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객 유치를 위해 또다시 불법 보조금이 발생한 것이다. 그야말로 아이폰6 대란이 발생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발생한 불법 보조금 지급은 정부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것으로, 추가 확인을 통해 사실조사 실시 및 과징금 부과, 대리점 및 판매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법인 임원에 대한 형사고발 등 후속조치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 온라인을 통한 불법 보조금 지급을 차단하기 위해 모니터링 및 불법지원금 지급현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이통3사로 하여금 유통망에 대한 장려금을 확대하는 대신 모든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보조금을 상향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아울러 단통법이 의도한 대로 모든 이용자들이 단말기 구입에 따른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통사는 지원금 경쟁을 지양하고 통신요금 및 서비스 등 본원적 경쟁에 주력해야 할 것임을 강력히 촉구했다.

2014-11-03 00:22:0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르포]"모바일 지갑 '시럽'으로 명동 쇼핑 즐거움이 두배!"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쇼핑을 할 때 언제 어디서나 할인쿠폰 및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야말로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SK플래닛의 '시럽'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서울 명동을 찾았다. SK플래닛은 최근 222개의 소규모 제휴사와 10개의 대형 브랜드점 등 230여개 가맹점과 제휴를 맺고 '시럽 명동존'을 구축했다. 이날 방문한 시럽 명동존은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을 활용, 해당 권역에 들어선 고객에게 시럽 앱을 통해 시간, 장소, 목적에 맞는 혜택정보를 제공한다. 지오펜싱 기술은 GPS를 통해 가상의 울타리를 설정, 울타리 내에 사용자가 진입하거나 벗어나는 경우 이를 알려주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시럽 앱을 설치한 고객들은 시럽 제휴 매장에 들어서면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통해 해당 매장에서 제공되는 각종 이벤트, 할인 혜택을 자동으로 스마트폰에서 받아볼 수 있다. 시럽 제휴 판매점의 경우 '시럽 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 시럽 스토어는 매장 내 설치된 비콘을 통해 가맹점별 방문 고객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각종 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 카탈로그, 전단지를 디지털화해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비콘은 실내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위치를 파악해 BLE를 활용, 신호를 보내는 송신기를 말한다. 최대 50m 반경까지 통신을 제공하는 장점을 지녔다. 실제 이날 명동의 ABC마트를 방문하자 스마트폰에 스크래치 행운권 메시지가 확인됐다. 이를 보여주면 매장 직원이 행운권을 발급해주는 것이었다. 이 행운권을 발급받아 고객은 쇼핑도 즐기며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일부 커피전문점에서는 아메리카노 1+1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었다. 단순히 스마트폰과 시럽 앱 설치만으로 알뜰한 쇼핑이 가능해진 것이다. '시럽 오더' 앱도 눈길을 끌었다. 시럽 오더는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로,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미리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자 주변의 제휴매장을 보여주고 고객이 원하는 매장의 상세 메뉴를 제공해 고객이 직접 매장에 가지 않아도 맞춤형 주문과 모바일 결제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날 시럽 오더를 활용해 명동의 커피전문점 드롭탑의 메뉴를 선주문 했다. 주문을 완료하니 주문한 음료가 제작되고 있는지, 완성이 됐는지 확인이 가능했다. 주문 후 10여분이 지나자 스마트폰에 '픽업알림' 메시지가 떴다. 매장에서 음료 제작이 완료됐으니 가져가라는 메시지였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점심시간, 시럽 오더를 활용하면 긴 줄을 설 필요없이 편리하게 커피전문점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보였다. 아직 시럽 서비스의 한계도 보였다. 현재 저전력 블루투스 기반의 비콘을 활용하기 때문에 휴대전화 단말기의 운영체제(OS)에 따라 시럽서비스 일부 기능에 제약을 받는다. 현재 적용되는 단말은 안드로이드 4.3 이상을 지원해야 한다. 이달 중순께 애플 iOS 7 이상의 단말에서도 적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 서비스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향후 전망도 밝다. 시럽 명동존 역시 테스트 서비스 중으로, 이달 중순 정식 서비스가 오픈된다. 현재 서울에 명동을 비롯해 홍대, 대학로, 강남, 건대입구 등 5곳에 시럽존 구축 준비를 마쳤다. 조영훈 SK플래닛 커머스사업부 매니저는 "시럽은 모바일과 오프라인 간 걸림돌이 없는 쇼핑이 가능하게 만든 서비스"라며 "현재 비콘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서비스도 스마트 비콘을 활용해 블루투스뿐 아니라 와이파이를 활용한 서비스 전달도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는 시럽 앱 설치만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판매점은 시럽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광고 효과와 고객 관리가 효율적으로 가능해졌다"며 "모두가 '윈-윈'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11-02 14:09:36 이재영 기자
우정사업본부, 국제특송 EMS '받고 받고' 이벤트

우정사업본부는 이달부터 국제특송 EMS '받고 받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알뜰폰 신규 가입고객에게 EMS 할인쿠폰(3000원)을 증정하고, EMS 프리미엄으로 유학서류를 보내는 고객에게는 매월 100명을 추첨해 던킨도너츠 기프티콘(3500원 상당)을 제공한다. EMS 할인쿠폰은 우체국 또는 지정된 알뜰폰사업자의 대리점을 통해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제공한다. 해당하는 사업자는 유니컴즈, 아이즈비전, 큰사람컴퓨터,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위너스텔, 온세텔레콤, 스페이스네트, 머천드코리아 등 10개사다. EMS 할인쿠폰은 1회 1매 사용이 가능하며, 다른 할인과 중복해서 적용되지 않는다. 유학서류 이벤트는 해외대학의 입학시즌을 맞아 UPS코리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벤트다. EMS 프리미엄 우편물은 UP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주요 유학 대상 국가인 미국, 영국, 호주 등을 포함한 210여개 국가에 신속하게 배송된다. 배송결과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뿐 아니라 EMS 프리미엄 홈페이지 또는 UPS 홈페이지를 통해 배송과정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알뜰폰 가입고객 할인쿠폰 증정이벤트는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유학서류 이벤트는 내년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국민 통신비 절감을 위한 알뜰폰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EMS 프리미엄서비스 홍보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4-11-02 12: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IT카페] 응치순 젠하이저 아시아 대표 "'어반나이트'는 '비츠바이닥터드레' 킬러"

젊은층 위해 디자인·저음 비트 차별화 '비츠바이 닥터드레'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젊은층이 선호하는 헤드폰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 애용해 '박태환 헤드폰'으로도 통한다. 그런데 비츠바이와 글로벌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독일 브랜드 '젠하이저'가 견제에 나섰다. 비츠바이처럼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팝, 힙합 등 비트가 강한 음악에 적합한 성능을 지닌 '어반나이트'를 지난달 출시했다. 그간 젠하이저는 특정 계층을 타깃으로 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른바 범용 제품 생산에 몰두해왔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지난달 말 한국을 방문한 응치순(Ng Chee Soon) 젠하이저 아시아 사장 겸 한국 지사장을 국내 일간지 중 단독으로 인터뷰했다. 싱가포르 출신인 응사장은 젠하이저 가문이 3대째 경영을 하고 있는 이 회사에서 몇 안되는 비독일인 임원이다. 그는 "한국에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쓴 사람이 정말 많다"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독일 기업은 보수적인 경우가 많은데 어반나이트 출시는 의외다. =올해 브라질월드컵 우승팀인 독일을 보면 보수와는 거리가 멀지 않은가(웃음). 젠하이저는 성숙한 계층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만 우리도 젊은층을 사로잡아야 한다.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는 뜻의 이름을 지은 이유다. -청바지와 잘 어울리는 컬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플라스틱 소재를 주로 쓴 일반 제품과 달리 면과 가죽 비율이 높다. 이에 어울리는 20여 컬러를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차례 테스트했고 데님 소재에는 중립적인 색깔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청바지를 가장 많이 입는 사람들이 누구겠는가. -디자인을 제외하면 대표 상품인 '모멘텀' '모멘텀 온이어'와 어떻게 다른가. =어반나이트는 풍성한 베이스 사운드를 구현한다. 그렇지만 중고음이 묻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기울였다. 도시의 2030 세대가 타깃인 만큼 땀이나 물에 견디는 능력을 키웠고 바닥에 떨어졌을 때 가급적 고장이 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케이블에도 실리콘을 입혔다. -비츠바이를 겨냥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젠하이저는 유럽 1위 브랜드다. 우리가 비츠바이만을 생각할 수는 없다. 비츠바이도 훌륭한 브랜드이지만 여러분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해 보기 바란다. 미국 IT 매체에서는 벌써 어반나이트가 비츠바이 킬러가 될 것이란 리뷰가 속속 나오고 있다. -비츠바이의 박태환처럼 유명인을 알리미로 쓸 계획이 있는가. =돈이 많이 든다. 젠하이저는 수익의 대부분을 투자에 쓴다. 비욘세와 같은 톱스타도 우리 제품을 직접 사서 썼고 그로 인해 젠하이저가 유명해졌다.

2014-11-02 10:23:51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아이폰6 대란…10만원대 제품 등장, 단통법 무용론 나와

오늘 새벽 전국 곳곳의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아이폰6를 사기 위한 '대란'이 또 다시 벌어졌다.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 시행 한 달만에 10만원대 아이폰 6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저녁부터 일부 휴대폰 관련 사이트와 휴대폰 판매점에서는 최근 출시된 아이폰6 16기가바이트(GB)가 10~20만원대에 판매됐다. 이는 정상 판매가격의 25% 이하 수준으로, 주말에 이동통신 3사가 번호이동을 중심으로 앞다퉈 보조금 경쟁을 벌이면서 순식간에 아이폰6의 가격이 급락했다. 아이폰6 16GB 모델의 출고가는 78만9800원이다. 64GB는 92만4000원, 128GB는 105만6000원이다. SK텔레콤의 경우 LTE 100 요금제를 쓰는 조건으로 최대 보조금 19만5500원을 지원, 아이폰6 16GB를 59만43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따르면 성동구 왕십리역, 서초구 내방역, 은평구 은평구청은 물론 인천, 의정부 등 각 지역의 업체들이 아이폰6 16GB 모델을 현금 완납 10만원, 할부원금 17만원, 당일 페이백 44만원 등으로 판매했다. 이에 일부에게만 과도하게 집중된 보조금을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통사의 보조금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된 단통법의 무용론이 나오고 있다. 한편 단통법에 따르면 불법 보조금을 뿌리다 적발되면 이통사는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을 내야 한다. 해당 대리점과 판매점도 처벌을 받게 된다.

2014-11-02 10:03:54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SK C&C, '장애청소년 위한 스마트왕 SK 행사' 진행

SK C&C는 지난달 31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전남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장애청소년 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왕 SK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 지역의 프로젝트에 파견된 10명의 SK C&C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전문 IT역량을 활용해 현지에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직접 제안해 추진됐다. 장애청소년 직업박람회는 전라남도의 장애청소년 초·중·고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진로에 대한 탐색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10명의 SK C&C 임직원들은 장애청소년들과 함께 '스마트왕 SK' 부스에서 핑거왕 스마트(문자 보내기), 게임왕 스마트(경영게임) 등을 함께 했다. 또 장애 청소년의 사진을 즉석에서 촬영하고 아름다운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장애 청소년과 함께 써보며 명함을 완성하는 '스마트 명함제작소'도 운영했다. 스마트 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 올바른 스마트폰 및 스마트 패드 활용 방법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SK C&C 임직원들은 자신의 IT분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IT에 관심이 높은 장애 청소년의 진로를 상담하며 IT에서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찾는 데 힘을 보탰다. 이들은 모두 나주 지역의 프로젝트 핵심 수행 인력들로, 시스템 엔지니어·아키텍트·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DB) 전문가 등 IT 전문가로 구성됐다. 조봉찬 SK C&C SKMS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IT속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면서 "우리 장애 청소년들이 IT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하고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4-11-02 09: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아이폰6에서도 '페이나우'로 간편결제"

LG유플러스는 애플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에서도 'ARS 본인인증'등을 통해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이용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페이나우는 아이폰 이용자가 회원가입 시 LG유플러스가 특허를 출원하고, 10월 초 업계최초로 적용한 ARS 본인인증을 통해 본인인증 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페이나우의 ARS 본인인증은 이용자가 '080 ARS 시스템'으로 직접 전화를 걸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용자의 실제 사용 모바일 번호와 ARS로 걸려온 발신 번호가 일치하는 경우에만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설정한 전화번호로 ARS 시스템이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기존 ARS 인증 대비 철저한 본인인증이 가능하다. 백영란 LG유플러스 e-Biz사업담당 상무는 "ARS 본인인증 이외에도 로그인 시 비밀번호 대신 사용되는 '안전패턴', '그래픽인증' 등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다양한 인증수단들을 갖춰, 우수한 보안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에서 다운로드 해 사용 가능하다. 설치 후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 없이 모바일과 PC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간편결제서비스 중 10만여개의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용카드뿐 아니라 계좌이체 결제, 휴대전화 소액결제 등 결제수단도 다양하게 확보하고 있다.

2014-11-02 09:0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