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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유맥스', 'UHD 페스티벌 2014'서 공로상·작품상 최우수상 수상

유맥스(UMAX) 채널을 운영중인 홈초이스는 지난 19일 '코리아 UHD(초고해상도) 페스티벌 2014'에서 UHD 방송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UHD 페스티벌 2014'는 국내 우수 UHD 콘텐츠를 대상으로 시상을 하며, 차세대 콘텐츠 제작 동기를 부여하고 재능있는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국내 최대 UHD 관련 행사다. 홈초이스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UHD 전문채널인 유맥스를 상용화했다. 유맥스는 최고의 품질로 UHD 시장을 선도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UHD 방송발전 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와 함께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제작한 '도시 재발견 소프트 시티(Soft City)'가 작품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시 재발견 Soft City'는 브라질, 독일, 일본의 적막한 도시들이 자연친화, 사람 친화적인 아름다운 변화를 겪은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3부작으로, UHD 해외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됐다. 우리가 꿈꿔온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도와 성취를 아름다운 UHD 영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한편 홈초이스는 올해 세계 최초 UHD 채널을 안정되게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공격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HD와 차별화되는 UHD의 최대 장점인 화질은 이미 경쟁사 대비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질적·양적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더 많이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경쟁사들이 보유한 대부분의 콘텐츠는 기존 영상들을 UHD 사이즈에 맞게 단순 크기를 키운 것인데 반해 유맥스는 UHD 카메라로 촬영된 순수 UHD만 수급하고 있다. 특히 제작 시간도 내년엔 올해 대비 2배 이상 늘릴 방침이며, 이를 통해 콘텐츠 보유 면에서도 경쟁사를 압도한다는 방침이다. 유맥스 채널은 케이블TV 1번 또는 33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14-12-21 08:52:1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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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분야 개선 노력 두드러져

방송통신위원회는 '2014년 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 지난해에 비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분야의 개선 노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사업자는 초고속인터넷 분야의 SK브로드밴드이며, '우수' 등급을 받은 사업자는 이동전화 분야의 LG유플러스, 초고속인터넷 분야의 KT, LG유플러스, 티브로드, CJ헬로비전, HCN, 인터넷전화 분야의 LG유플러스, KT, SK브로드밴드 등이다. 평가는 관련 학계, 소비자단체 등 전문가가 평가 대상 사업자별 ▲이용자보호 관리체계 ▲사전적 이용자보호 활동 ▲정부민원 처리실적 등 3개 분야를 살펴 이뤄졌다. 대체로 이용자보호 관리체계와 사전적 이용자 보호활동은 양호했으나 정부민원 처리실적은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이번 평가결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자별 미흡사항을 자세히 안내해 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업무 개선을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사업자에 대해 내년도 이용자이익 저해행위로 인한 과징금 부과시 20% 이내에서 감경해줄 계획이다. 또 내년도에는 통신서비스 전반의 이용자 보호수준 향상을 위해 서비스와 사업자 평가를 병행해 실시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체감도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이 같은 평가를 통해 통신사업자들의 이용자보호 업무 개선 노력을 더욱 확산시키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12-20 12:29:3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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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크리스마스 맞아 삼성전자 갤럭시S5·LG전자 G3 등 출고가 25만원 할인

KT(회장 황창규)는 26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3 네오와 LG전자 G3, G3 cat6 등 5개 인기 모델의 지원금을 25만원(순모두다올레 28 기준)으로 높인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모델의 할부원금은 갤럭시S5 61만6800원, 갤럭시S5 광대역 LTE-A 64만9800원, 갤럭시노트3 네오 34만9500원, G3 54만9700원, G3 cat6 67만4000원으로 낮아졌다. 이번 조치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단말기를 교체하려는 이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KT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18종의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하하고 국내 최초로 순액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가계 통신비 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KT의 순액요금제는 약정 기간에 상관없이 할인된 요금을 납부하고 기존의 결합 할인 혜택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기존 고객 중 45%가 순액요금제로 변경했다. 김영호 KT 무선영업담당 상무는 "이전 대비 15만원 정도 크게 늘린 지원금 상향이 연말연시 휴대전화 교체를 원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KT는 순액요금제, 출고가 인하, 슈퍼카드 등으로 고객들의 가계 통신비 줄이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20 12:26:5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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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피쉬를 낚아라" 컴투스 '낚시의 신' 등 성탄절 이벤트 진행

산타모자, 산타클로스 피쉬 등 컴투스가 각양각색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는 '트리를 부탁해'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주어진 5가지 미션을 달성해 크리스마스 트리의 모든 불을 밝히는 이용자는 한정아이템 '산타 아이린'을 받는다. 낚시게임 '낚시의 신'은 1월 5일까지 각 낚시 지역에 상시 출몰하는 '산타클로스 피쉬'와 특정 시간에만 발견되는 '루돌프 순록'을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은 높은 데미지와 추가옵션 5가지 기능을 갖춘 '체험판 X-MAS 낚싯대'를 획득할 수 있다. 스포츠게임 '골프스타'는 신규 코스 Copa C.C 추가 업데이트 버전을 즐기는 유저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무료 아이템을 제공하고, 한시적으로 크리스마스 상품 패키지 4종을 판매한다. SNG '쿵푸펫'도 크리스마스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스페셜 테마 아이템을 공개했다. '쿵푸펫'은 26일까지 크리스마스 미션 섬을 오픈하고 '산타 멍멍이' '도둑 그린캣' 등 신규 쿵푸펫 2종을 공개했다. 이밖에 RPG '소울시커'에서는 26일까지만 열리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던전을 즐기는 동안 '산타모자'를 모을 수 있다. '타이니팜'은 성탄절 테마 토끼, 돼지, 염소 등의 동물과 마을 꾸미기 콘텐츠를 추가했다.

2014-12-20 12:18:10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