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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임직원, 현장기사와 ‘고객만족의 날’ 행사 펼쳐

씨앤앰케이블방송은 18일 임직원과 현장기사가 참여한 '씨앤앰 고객만족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씨앤앰 본사, 지사 임직원들과 24개 협력업체 등 약 20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설치·에프터서비스(AS)를 요청한 고객의 집을 씨앤앰 직원과 현장기사가 2인 1조를 이뤄 방문해 설치와 AS 뿐만 아니라 TV, PC 주변의 클리닝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아울러 씨앤앰 임직원들은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객이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의 사용법을 안내하거나 가이드북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고객 만족 활동을 펼쳤다. 씨앤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파악된 서비스 불편사항에 대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를 개선하는 동시에 현장기사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업무개선작업을 통해 씨앤앰 내부, 외부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씨앤앰 장영보 사장은 "씨앤앰 고객만족의 날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고객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질적인 서비스 향상은 물론 나아가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3-18 10:17:20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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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중소·벤처와 ‘재난안전ICT 공동연구’ 맞손

KT가 재난안전분야 정보통신기술(ICT)·솔루션 연구개발을 위해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손을 잡았다. KT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일산종합시험센터에 중소·벤처기업과 재난안전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재난안전 협력 테스트 랩'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약 100㎡ 공간에 이동통신 중계기, 펨토셀(초소형 기지국) 등 네트워크 장비는 물론 음성·영상 LTE 무전기(IP-PTT), D2D(단말간 직접 통신) 등 PS-LTE 분야 핵심 단말기 20여대 등을 비치했다. 중소·벤처기업은 이곳에서 자사가 개발한 네트워크 장비를 KT의 유무선 통신망에 직접 연결해 연동 테스트를 해볼 수 있으며 랩에서 제공하는 PS-LTE 단말기를 이용해 재난안전분야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시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재난안전 협력 테스트 랩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재난종합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GIS(지리정보시스템),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각 사별 솔루션을 KT 재난종합관제 플랫폼 위에 올리면 상호 연동이 가능해지고 비상상황 실시간 감시부터 상황 전파·공유, 구호현장 지휘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 속에서 개별 솔루션마다의 장단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KT는 컨설팅을 통해 대-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간 공동 연구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T 송희경 공공고객본부장은 "재난안전 협력 테스트 랩은 KT와 중소·벤처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재난안전분야 기술 및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시켜 나가는 공동 연구소"라며 "솔루션 패키징 협력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이나 이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8 10:04:44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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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SK컴즈 프로야구 개막 맞춰 팬심 흔든다…국내 실시간 중계

네이버·SK컴즈 프로야구 개막 맞춰 팬심 흔든다…국내·외 실시간 중계 국내 포털업체들이 한국 프로야구와 미국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팬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 10구단 시대와 류현진, 추신수, 강정호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 3인방이 MLB 리그에 본격 출격하면서 프로야구 특수를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프로야구 '마이팀'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국내 프로야구 마케팅에 집중한다. 마이팀은 ▲10구단을 분석해 알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전력분석 코너 ▲각 구단의 핵심 3명을 만나 시즌 각오 등을 들어보는 '삼자토크' ▲이용자들의 상상력으로 꾸며지는 2015 구단 '판타지뉴스' 등으로 구성됐다. 마이팀은 17일 한화를 시작으로 26일 KT까지 하루에 한 팀씩 차례로 소개한다. 또 해외야구 세션에서는 FOX SPORTS 칼럼니스트 C.J. 니코스키가 한미일 야구리그의 뒷이야기를 칼럼으로 연재한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일기도 계속 연재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경기를 포털 네이트와 메신저 네이트온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지난 1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한 류현진 선수의 선발 등판 경기를 시작으로 2015년 MLB 시즌 중계에 돌입했다.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출전하는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경기일정, 하이라이트 영상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트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생중계나 놓친 경기장면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네이트 앱에 접속해 류현진 선수 경기를 미리 알려주는 알림 기능을 설정하면 경기 일정을 일일이 체크하지 않아도 경기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이지하 기자

2015-03-17 17:55:2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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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D이미징 원천기술' 보유 벤처기업에 지분투자

SK텔레콤은 3D 이미징 원천기술을 보유한 대전 소재 벤처기업 듀얼어퍼처인터내셔널(DAI)과 지분 투자 및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SK그룹이 주도적으로 설립한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와 별도로 DAI와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DAI는 미래창조과학부 스마트 IT 융합시스템 연구단(CISS)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합작법인으로, 이번 SK텔레콤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으로 '3각 지원'을 받게 됐다. DAI는 3D 거리 정보를 측정하는 데 있어 4컬러 센서를 사용한 이중조리개 기술을 적용해 필요한 센서를 2개에서 1개로 줄여 저전력∙원가 절감을 실현했다. 이 기술은 동작인식 및 무인자동차 등 향후 적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인 이대범 박사는 HDMI 영상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주도한 '실리콘 이미지'를 창업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등 영상 분야의 대부로 통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지분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사가 개발중인 지능형 카메라에 DAI의 3D 이미지 추출 및 향상 기술을 적용해 보안 및 BI(Business Intelligence)관련 신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새로운 응용 분야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전센터는 DAI의 원천기술을 세계시장 공략에 적합한 새로운 3D 이미징 응용 기술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명순 SK텔레콤 미래기술원장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의 기술 협력 기회를 지속 발굴하고 강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창조경제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7 16:13:21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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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지난해 매출 196억·영업이익 28억…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드래곤플라이가 지난해 매출 196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00% 상승했다. 드래곤플라이는 2014년 연결재무재표 기준 매출액 196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손실 9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온라인 게임 시장 침체에도 불구 전년대비 1100% 상승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이연법인세자산 전액 비용반영 및 개발비 상각 등의 비현금성 손실이 반영되며 발생했다. 다만 전년대비 241억원이 감소해 장기적 기업 가치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올해 다양한 모바일 게임 출시와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실적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현재 드래곤플라이는 4:33과 '프로젝트SF'를, 게임빌과 '에이지 오브 스톰 모바일'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밖에 '가속스캔들2' '또봇 모바일 게임' 등의 자체 개발 신작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스페셜포스2'의 동남아 시장 공략이 본격화된다. 이 게임은 올 상반기 태국 진출이 확정됐으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3개국에서도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신작 모바일 게임 개발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올해 어느 때보다 많은 게임들을 선보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7 14:52:02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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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학생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활동 확대

네이버(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자 콘텐츠 제작·보급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온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올해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SW 교육 진행할 수 있는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과 기존에 진행해왔던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등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된다. 먼저, 올해는 교사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중심의 SW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교육청, 성남시 등과 협력, 전국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SW 교수법과 교안 콘텐츠 등을 통해 교사 자질을 높일 수 있는 '교원 SW직무 연수 프로그램'을 3월부터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지역으로의 SW 교육 접근성 확대와 예비 교원들의 SW 교육 역량 강화 취지로 진행해왔던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교실' 활동을 기존 성균관대(서울), 한국교원대(충북), 춘천교육대(강원) 등 3개 외에 제주대(제주), 영남대(경북), 광주교육대학교(광주), 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새롭게 선발되는 대학생들은 멘토링 교육을 수료한 뒤, 지역 초등·중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4월부터 무료 S/W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진행해왔던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네이버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교실 등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갖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김지현 네이버 초중고 SW 유닛장은 "네이버는 인터넷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이들이 새로운 디지털 경제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교육 능력을 갖춘 전문 교사들을 적극 양성해나감과 동시에 더욱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 SW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작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대학생 80여 명을 본사로 초대해 소정의 장학금과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 후기 등을 나누는 기념행사를 지난 15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춘천교육대학교 김희성 멘토 학생은 "소프트웨어 분야를 장려하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고, 어린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분야를 조금 더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멘토링 교육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15-03-17 14:27:26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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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PG '레이븐' TV 광고 봤어?…고품질 영상 무기·액션 실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와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지난 14일 선보인 초대형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레이븐 with Naver'(개발사 에스티플레이)의 TV 광고가 화제다. 지난 12일 출시한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로 최초 공개 당시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넷마블과 네이버의 첫 번째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로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넷마블과 네이버는 '레이븐'의 강점인 다양한 종류의 무기와 무기들의 조합을 통한 강렬한 액션의 묘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춰 '무기' 편, '세계관' 편, '풀 3D' 영상 등 총 3가지 버전의 TV 광고를 제작했다. 이용자들은 '무기'편 광고를 통해 '레이븐'의 강점인 강력하고 미려한 디자인의 무기를 엿볼 수 있으며 '세계관'편을 통해 흥미진진한 게임 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기존 게임 TV 광고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고 품질 '풀 3D' 영상 광고로 '레이븐'의 매력을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큰 기대 속에서 출시한 '레이븐'이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고 이번 광고에 힘입어 보다 가파른 상승세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적절하게 진행해 큰 성공을 일궈낼 것이다"고 전했다. '레이븐'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obileraven)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넷마블은 '레이븐'의 출시를 기념해 이달 중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각종 아이템 구입에 필요한 캐쉬를 지급하고, 공식 카페에서도 인증샷 이벤트, 등급 달성 이벤트 등을 진행해 문화상품권,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골드 등을 선물한다.

2015-03-17 14:04:45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