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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월 5천원에 하루 6시간 데이터 무제한…'band 타임프리' 출시

SK텔레콤이 월 5000원에 하루 6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분석해 하루 중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많은 6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band 타임프리'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band 타임프리'는 월 5000원(VAT 별도)으로 일 데이터 이용량이 몰리는 출·퇴근 및 점심 시간(07~09시, 12~14시, 18~20시) 등 총 6시간 동안 쓸 수 있는 데이터를 매일 1기가바이트(GB), 월 최대 31GB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후에도 400kbps 속도로 추가요금 없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band 타임프리'가 출·퇴근 및 점심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각종 스포츠경기 하이라이트를 시청하거나 SNS, 게임 등을 이용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and 타임프리'에 가입하면 데이터를 가장 많이 쓰는 시간에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하면서, 그 외 시간에는 요금제 별 기본 데이터 제공량으로 모바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고객들이 'band 데이터 요금제'와 'band 타임프리'를 함께 이용하면 통신비를 더욱 절감할 수 있고, 합리적인 데이터 이용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band 데이터 36' 이용 고객이 'band 타임프리'에 가입하면 월 4만1000원으로 매일 6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다. 6만원 대 이하 요금제에 가입해도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고, 데이터 '자유자재'(리필하기·선물하기·함께쓰기)를 활용해 요금제 별 기본 제공 데이터 이상의 데이터를 쓸 수 있다. SK텔레콤은 또한 고객들이 데이터를 많이 이용하는 시간 및 장소, 콘텐츠에 맞게 데이터 혜택이 강화된 고객 맞춤형 데이터 무제한 상품도 출시했다. 출·퇴근 시간에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band 출퇴근프리', 전국 지하철 차량 및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band 지하철프리', 스포츠 콘텐츠를 무제한 볼 수 있는 'band T스포츠팩', 모바일 IPTV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band Btv모바일팩' 등 개별 고객들의 편의성에 맞춘 요금제를 선보였다. [!{IMG::20150529000108.jpg::C::480::SK텔레콤의 고객 맞춤형 데이터 무제한 상품 라인업 /SK텔레콤 제공}!]

2015-05-29 14:12:1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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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2' 7월 7일 공개, "유저 마인드로 '재미' 고민했다"

넥슨이 메이플스토리2의 정식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넥슨 메이플스토리2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발표를 맡은 김진만 넥슨 총괄디렉터는 "메이플스토리2의 정식서비스가 7월 7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 디렉터는 이날 행사에서 메이플스토리2의 기대치와 목표에 대해 "수상 혹은 몇 십만 동시접속이 목표가 아니라 유저들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 말했다. 넥슨은 정식서비스 시작에 앞서 29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31일부터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는 사전 캐릭터 생성이 각각 시작된다고 밝혔다.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과 향후 유저 중심의 운영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도 엿보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정식 서비스 전에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 '메이플스토리2 론칭 페스티벌' 계획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다음달 27일 서울 안암동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총 777명의 유저를 초대해 40레벨 콘텐츠를 미리 체험하고 특별 영상을 처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참석자 전원에게 '나만의 메이플스토리2 PC'를 선물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777명을 선발한다. 김 디렉터는 "타이틀을 첫 공개한 2013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기다려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에게 언제든지 즐겁고 편안한 놀이터 같은 게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6월 유저 행사와 7월 정식 오픈까지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메이플스토리2' 사전 다운로드 및 출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2 공식 홈페이지(http://maplestory2.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529000094.jpg::C::480::29일 열린 메이플스토리2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김진만 총괄디렉터, 장성경 사업실장, 오미영 기획팀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5-05-29 13:34: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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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모바일게임 '탈 게임 유통 플랫폼' 한국업체 첫 사례로 주목

웹젠 '뮤 오리진' 모바일게임 '탈 게임 유통 플랫폼' 트렌드 이끌어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1세대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웹젠(대표 김태영)이 게임 유통 플랫폼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웹젠이 모바일(카카오톡 등)과 PC온라인(네이버 등)의 게임 유통 플랫폼의 지원 없이 국내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면서 게임 업계에 '탈 게임 유통플랫폼' 사례를 만들어 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탈 게임유통 플랫폼'의 시작은 해외 게임인 '클래시오브클랜'이다. 핀란드의 게임사인 '슈퍼셀'은 지난 2013년 '클래시오브클랜'을 한국에 출시해 현재도 한국 시장에서 높은 흥행을 거두고 있다. 2014년에는 넷마블이 네이버와 손잡고 '레이븐'을 출시, 이후 1위에 오를 때까지 4개월간 국내 시장 매출 1위를 독주하기도 했다. 그러나 웹젠의 '뮤 오리진'은 게임 유통 플랫폼을 거치지 않았지만 '레이븐'을 누르고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웹젠이 '뮤 오리진'을 준비하면서 유통 플랫폼과 게임 유저를 철저히 분석해 준비한 결과다. '뮤 오리진'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 수행 게임)로 게임 이용자가 한정됐으며 게임 이용 연령대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했다. 또 캐주얼게임은 약 1~2% 의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과금을 하는 반면, 시장에 안착한 RPG 게임은 평균적으로 약 5% 수준의 이용자들이 게임에 과금을 한다. 또 과금을 하는 게이머들은 보통 20~40대의 구매력이 있는 남성 게이머들로 모바일RPG 이용자의 약 70% 이상을 차지한다. 캐주얼게임은 폭넓은 이용자 확보가 가능하지만 게임에 과금하는 사용자는 예상보다 적다. 반면 RPG 장르는 사용자 층은 좁지만 능동적으로 게임을 찾아서 즐기는 게이머들이 많고, 과금을 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회원 비중도 높다. 캐주얼게임들이 1000만 다운로드 등 게임 다운로드에 비해 매출순위가 낮은 데 비해, 최근 매출액 상위에 있는 게임들이 100~200만 다운로드만으로도 매출순위 상위를 점유하고 있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때문에 게임 업계에서는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의 흥행 트렌드가 캐주얼게임에서 RPG로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웹젠이 1세대 온라인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뮤 온라인'을 활용해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인 '뮤 오리진' 지난해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시장에 등장한 후 꾸준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2015-05-29 06:01: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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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엘로아' 서비스 시작…LG 모니터·아이패드 미니3 증정 이벤트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이하 넷마블)가 28일부터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 '엘로아'의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아이디를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게임(http://eloa.game.naver.com)에 접속해 별도 가입 없이 간단한 인증절차만으로 '엘로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넷마블은 '엘로아'의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6월 23일까지 LG 시네뷰 모니터, 아이패드 미니3,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스피커, 닥터드레 헤드셋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엘로아' 플레이 시 처치한 몬스터 수에 따라 지급되는 응모권으로 이벤트 페이지(http://event.netmarble.net/eloa/201505_update/event2/)를 통해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부장은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쉽게 '엘로아'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이용자들이 항상 쾌적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 시작과 더불어 신규 캐릭터 '나루' 및 신규 레이드 '잊혀진 사원'도 새롭게 공개했다. '엘로아'의 4번째 종족 '나루'는 존재를 숨기고 세상을 관찰하는 비밀의 수호자로 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공격력을 갖춘 '암투사'를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다. '잊혀진 사원'은 최대 8인의 이용자로 팀을 구성해 거대 보스와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로 신규 레전드 방어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6월 23일까지 신규 캐릭터를 생성한 후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2015-05-28 19:38: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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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보완된 데이터 요금제 출시…유선까지 음성 무제한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LG유플러스가 음성과 데이터 제한을 모두 풀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전 요금제에 걸쳐 무선은 물론 유선통화까지 무제한 제공하고, 특히 업계 최다 수준의 데이터 및 차별화한 고객혜택 제공 등을 담은 'New 음성무한 데이터 6종' 및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8종' 요금제를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새로워진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업계 최다 수준의 고객혜택을 제공해 차별화했다. △경쟁사 대비 같은 기본료라도 데이터를 최대 2배 제공하고 △매일 1GB의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도 있으며 △VVIP 고객에게는 데이터 무제한 혜택과 함께 제주 왕복항공권, LG생활건강 특가몰 포인트 등 고객혜택을 강화했다. 이번 New 음성무한 데이터 요금제는 음성통화 무제한 범위를 유선으로까지 전면 확대했다. 기존 무선간에 무제한 제공하던 음성통화를 전 요금 구간에서 제공함으로써, 특히 유선통화를 많이 사용하는 고객이 혜택을 많이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자사 모바일 IPTV인 'U+HDTV'도 2만원대부터 감상할 수 있다. U+HDTV는 통신사 중 국내 최다인 91개 실시간 채널 및 10만여편의 VOD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경쟁사 대비 최대 2배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점이 이번 New 음성무한 데이터 요금제의 차별화된 고객혜택이다. 실제로 5만원대 이하 저가 요금제의 경우, 통신사들이 제공하는 데이터가 부족해 '요금 폭탄'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New 음성무한 데이터 요금제에서는 처음부터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29.9 요금제의 경우, 기존에 데이터 제공량이 300MB에 불과했는데 300MB의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추가로 주며, 5만원대 요금제까지 기본 제공량 외에 3.3GB의 추가 비디오 전용 데이터 혜택이 있다. 비디오 서비스만 주는 경쟁사에 비해 비디오는 물론 비디오에 필요한 데이터까지 제공해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비디오 LTE' 시대를 맞아 데이터가 실질적으로 동영상 시청 등에 가장 많이 소요되는 만큼,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요금제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최저인 3만원대 비디오 요금제부터 전 요금 구간에서 고객들이 'U+HDTV'뿐만 아니라 영화·HBO 무제한 서비스인 '유플릭스 무비'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비디오 시청에 사용되는 데이터까지 감안해 국내 최다인 매일 1GB의 전용 데이터 제공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요금제에서 고객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69요금제 이상 가입 시, LG생활건강 특가몰에서 각종 생활필수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매월 포인트 5000점을 제공한다. 특히 8만원대 이상 요금제 고객은 매년 제주도를 왕복으로 다녀올 수 있도록 연간 1만~2만의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받을 수 있다.

2015-05-28 18:31:0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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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헌인릉 방문 문화유적 청정활동 펼쳐…2012년 부터 매년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조선왕릉인 헌인릉을 찾아 잡초제거 등의 문화유적지 청정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재청과 협약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은 라이엇 게임즈가 매년 실시하는 임직원 참여 사회환원활동이다. 이번 상반기 행사는 조선 제3대 임금 태종과 왕비 원경황후의 능과 제23대 순조와 왕비 순원왕후의 능이 함께 자리한 헌인릉 주변 환경 정리 및 잡초 제거 등으로 진행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조선왕릉'과 관련해 라이엇 게임즈는 2014년 사회환원 기금 중 일부를 조선왕릉 보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왕릉의 조경관리용 장비 후원에 사용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청정활동을 통해 그 인연을 이어갔다.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와 권정현 e스포츠커뮤니케이션본부 총괄 상무를 비롯한 전 임원진과 직원 80여명이 참여했고, 봉사활동 외에도 조선왕릉과 헌인릉의 역사에 대한 스터디 및 전직원이 참여하는 퀴즈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이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를 위해 자원봉사로 문화유적지 청정활동을 벌인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지난 2012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경복궁을 방문해 궁궐 안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경복궁 등을 찾아 청정활동을 펼쳤다.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대표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지만 참여할 때마다 우리 문화에 대한 뿌듯함을 느낀다"며 "우리의 조상들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보며, 미래 세대의 문화유산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곤 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문화재와 관련된 사회환원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왔다. 게임 내 콘텐츠 판매금액을 문화재 보호 사업에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2013년까지 총 11억원의 사회환원기금을 문화재청에 기부했으며, 2014년 초에는 미국 사설 박물관에 보관 중이던 조선시대 대형 불화를 반환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8월에는 문화재청과 진행한 후원약정식을 통해 주요 사업에만 7억 4000만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후원 계획을 발표, 실천하고 있다.

2015-05-28 16:1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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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네이버·다음카카오 "뉴스제휴 심사, 언론이 주도하는 독립기구에 맡기기로"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네이버·다음카카오가 현재 뉴스 정책 개선을 위해 언론계 주도의 독립적인 뉴스 제휴 평가기구를 설립한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뉴스 서비스 설명회를 열고 "기존 뉴스 제휴 정책으로는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며 "언론이 주도하는 독립적인 평가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날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설립 배경에 대해 "언론은 뉴스제휴 평가가 공정하지도 투명하지도 않다는 비판을 하고 있으며 기업은 일부 매체가 제휴 통과 후 악의적 기사 작성 후 광고비를 요구하는 바람에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면서 "학계도 어뷰징 기사가 증가하면서 저널리즘이 죽어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유봉석 네이버 미디어플랫폼 센터장, 임선영 다음카카오 미디어팀장 일문일답이다. - 유관기관 언론 어디인가. "그간 준비를 해오면서 관련 유관기관에 브리핑을 진행했다. 신문협회, 온라인, 인터넷신문협회, 언론학회 및 재단과 공감대 형성했다. 평가위 자체도 준비위에서 구성하게 될 것이다. 논의 과정에서 더 많은 협회 단체 참여 의사 들어오면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준비위원회 설립 가안은 어디까지 나왔는가. 평가위원회가 계약 여부 등 어느 선까지 관여할 것인가. "준비위원회는 평가위 구성과 역할 가이드라인을 잡을 것이다. 평가위는 신규 매체 제휴를 평가할 것이고 양사 계약에 따라 계약 이행 여부도 판단할 것이다. 평가 상태에서 나올 수 있는 이슈가 발생하면 평가위가 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 '평가위 뉴스제휴 평가를 최대한 반영한다'라는 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제휴 평가위원회가 입점 자격 심사를 하고 기술적 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는한 심사 내용을 받아들일 것이다. 제휴평가위원회가 입점 자격 심사를 하게 된다. 자격을 심사하게 되면 다른 이유 없이 제휴 계약을 하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기술적 문제 등이 없는 한 자격 심사는 받아들일 것이다. 대신 비용이 오가는 경우 양사 경영 상황이 다르므로 계약 주체들이 별도로 논의할 것이다." - 평가위원회가 중재위원회 성격도 있나. "언론의 공익성이나 특성을 고려했을 때 법적으로 논쟁이 진행되면 사회적 낭비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법적 절차보다는 (뉴스 제휴 평가에 대해) 모두가 논의할 때가 됐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론화가 필요하다." - 평가위 출범은 연말인가. "준비위원회 주체가 결정되면 평가위원회 구성원 논의할 것인데 이 기간이 3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본다. 기준, 평가 방식, 주기 등 많은 준비사항들이 필요할 텐데 이 역시 3개월 정도 시간 소요가 예상된다. 시간은 예상이고 진행되면서 변동이 생기지 않을까 한다." "양사 제휴 평가가 잠정중단은 검색 제휴는 분기별로 했고 뉴스스탠드는 반기에 한 번 평가해왔다. 뉴스스탠드 상반기 평가는 현재 진행 중 이므로 네이버에서 마무리지을 것이고, 신규 제휴 신청과 기 제휴 사이트 평가는 잠정 중단한다. 평가위가 진행되면 여기서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 평가위 안에 정부 기관이 참여할 여지가 있나. "누가 참여할지는 준비위원회가 결정할 사안이다. 준비위 설립을 상의한 매체는 준 정부기관에 해당하는 언론협회나 학회다. 준비위가 충분히 검토해서 판단해줄 것으로 판단한다. " - 평가위가 자격심사 시행하는데 평가 내용이 공개되는 것인지. 점수화 되는 것인지. 자체적으로 판단을 다시 내릴 것인지. "특별한 이슈가 없는한 평가위 자격심사는 전면 수용한다. 공개 여부는 준비위원회 평가위원회 발족 과정이 기준들이 아직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기준을 논의하면서 그간 나왔던 문제들을 보완해 합리적으로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 준비위 구성에도 전혀 개입 안하나. 직접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나선 기관이 있는지. "사전 접촉 유관기관은 긍정적 뜻을 보였다. 아직 판단을 보류한 주체도 있다. 네이버와 다음 역할은 준비위를 출범시키는 것이다. 출범되면 간사 역할을 해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결정에는 참여하지는 않을 것이다. 양사가 지금까지 진행해온 평가방식을 설명하는 자리를 곧 마련할 것이다." - 준비위와 평가위 출범에 대한 일정 가이드라인을 달라. "유관기관들에게 준비위 참여 요청 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6월 안에 준비위가 꾸려지게 되면, 향후 2~3개월안에 평가위가 발족해 올해 4분기 안에 정식 출범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기존 어뷰징 평가 기준은 어땠는가. 기존 기준들을 보류시키고 앞으로 평가위에게 모든 것을 맡길 것인가. "내부적인 어뷰징 자체 평가 기준이 있다. 평가위를 통해 기준이 새롭게 나와야 할 것 같고 검토 과정도 평가위가 진행하는 방향을 생각 중이다. 기존에 해온 방식을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방식은 모두 잠정 종료될 것이다. 새로운 기준이 나올 것을 예상한다." - 언론 유관기관에게 평가를 맡기겠다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 아닌가. 어뷰징을 만든 주체가 언론사라고 볼 수 있는데, 언론사 평가에 객관성 보장하려면 그것을 심의하는 기구를 또 만들 수 있을지. "미디어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단체나 인사들 참여도 준비위원회에서 균형적으로 검토하고 쏠린 관심과 이해관계가 많아 아마도 감안해서 우려를 포함해 준비위 및 평가위를 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준비위 그대로가 평가위가 되는 것은 아니다. 보다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평가위가 구성돼야 하지 않겠냐 해서 좀 더 많은 단체나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지 않을까 싶다." - 준비위, 평가위 구성 이후에 대해 시나리오를 갖고 있는지. "다음카카오와 네이버가 함께 한다는 상징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만큼 이 문제가 특정매체나 이해관계자에 의해 좌우될 문제가 아니다. 저희는 많은 이용자들이 신뢰성, 품질을 얘기하는 상황에서 대표성과 다양성이 존재하는 언론인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오랜 고민 끝에 한 것을 잠깐의 잡음과 이해관계로 흩어지지 않을 것 같다. 다들 우려는 하지만 논의할 때가 됐고, 해결 의지를 보여줬기 때문에 근거 없는 낙관은 아니다."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행사를 한 게 아니다. 오늘 발표전까지 여러 목소리를 들었다. 올 들어 두 번의 토론회가 있었다. 두 토론회 나온 결론 자체가 정책적 변화와 일맥상통한다. 제3의 기구를 설립해서 제휴 관련해서 객관적인 내용을 담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이었다. 기존 많은 언론들이 지적하고 조언한 내용으로 발표하게 됐다. 기존 정책이나 제도에서 돌발 이슈가 발생해 왔다. 평가위가 나와도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겠지만 지금보다 나은 상황이 될 것이다.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 준비위에서 평가위를 구성할 때 예상대로 안된 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준비위를 사전조율하는 과정에서 저희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았다. 우려하는 것 처럼 일방적인 구성은 안될 것이고 좀 더 중립성을 갖추려 노력할 것이다." - 실시간검색이 어뷰징의 핵심적인 문제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개선할 생각은 없나. "실시간 검색 서비스가 사회적으로 부정적일 수 있으나 그 공간이 주는 효용과 가치가 있다. 부정적 이슈는 줄이고 구현가치를 넓히는게 목표이다. 하루 아침에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긴 힘드나 책임감을 가진 당사자로서 해결하도록 하겠다." - 포털사가 그동안 해왔던 언론으로서의 역할이 있었는데 그 책임을 면하려는 의도도 보인다. "책임을 다하려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언론의 역할이라기 보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 콘텐츠 유통자로서 원치 않았던 부작용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책임을 다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이 많았다. 준비위나 평가위가 평가와 기준 마련을 위해 데이터와 기술적 도움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 우리 힘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기사생산자와 유관 기관 주체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자리라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 평가위에서 적정선의 매체 수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줄 것인가. "당장 예단해서 말하기는 어렵다. 평가위 발족 후 결정할 것이다. 매체가 더 늘어나도 꺼리는 건 없다. 포털 이용자가 워낙 많다보니 다양한 뉴스를 주고자 한다. 매체가 더 많아져도 이해관계와 배치되는 건 없을 것이다. 이용자에게 합당한 기준을 제공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평가위를 발족시키는 것이다." - 신규 매체 등장 가로막을 수 있지 않을까. "대표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에 부합하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개형 뉴스 제휴 평가인 만큼 공개를 기반으로 논의되면 판단 주체자들이 공정하게 평가하지 않을까 싶다. 세세한 운영방식은 지금 논의하기 이르다." - 평가위 자금이나 장소, 권위는 어떤 식으로 정해지고 운영되나. "양사가 공동 부담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2015-05-28 15:43:2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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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전화' 플랫폼, '직방'·'배달통'에 API 오픈

SK텔레콤이 '직방'·'배달통' 등 애플리케이션에 API를 오픈해 개방형 통화 플랫폼을 구현한 'T전화 2.0'을 출시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귀에 들리는 음성에만 의지하던 음성통화의 시대를 뛰어넘어, 통화 상대방과 문서와 지도 등을 함께 보며 통화하는 '보이는 통화'가 가능한 'T전화 2.0'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T전화'는 지난해 2월 출시된 이통사 최초 자체 개발 플랫폼으로 그간 57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이번 'T전화 2.0'에서는 외부 서비스에 API 오픈을 통한 서비스의 본격 확장을 시도, 명실상부하게 '통화 플랫폼'의 기능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API란 개발자들이 쉽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자주 쓰는 코드를 묶어 놓은 함수의 집합이다. API를 오픈하면 외부 서비스 연동시 통로의 역할을 하게된다. 이번에 대폭 업그레이드된 'T전화 2.0'은 △직방·배달통 등 앱에 T전화 플랫폼 오픈 △통화 중 문서·지도·웹페이지 공유 서비스 △통화 녹음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또 'T전화 2.0'은 플랫폼을 외부 서비스에 개방해 통화 서비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켰다. 부동산 중개앱인 '직방'과 배달음식 주문 앱인 '배달통' 등에 API를 오픈해 앱과 통화를 연계하는 최초의 시도를 선보였다. T전화 이용자가 '직방'에서 매물을 보고 부동산 중개인에게 문의 전화를 걸면, 발신자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수신인(부동산 중개인)은 어떤 매물정보를 보고 전화를 걸었는지 전화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배달통' 역시 자신이 주문하고자 하는 메뉴를 보면서 통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화 주문이 더욱 편리해졌다. 기존에 앱상에서 문자와 그래픽에만 의존했던 '직방'과 '배달통'이 이제는 통화를 만나 편리함과 효율성을 얻게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발신 API는 전화 발신과 함께 정보 전달이 필요한 콜택시 앱, 구인·구직 앱, 중고장터 앱, 맛집 앱을 우선으로 점차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앱 내에 전화 발신 버튼이 있는 앱이라면 어떤 앱이든 T전화 API 적용만으로 간단히 'T전화'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통화 중 공유 서비스'는 웹 화면과 지도·사진·문서 등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을 상대방 통화자와 함께 보면서 통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비약적인 효율화가 가능해졌다. '통화 중 공유 서비스'는 향후 캘린더, 이메일, 송금 등 통화 중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앱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음성통화에 대한 녹음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녹음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내가 지정한 사람과 통화를 항상 녹음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내가 모르는 사람 또는 모든 통화를 녹음하도록 설정도 가능하다. 기존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안심통화 기능도 강화됐다. 내가 평가한 안심통화 정보를 수신화면서 연락처 화면에서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많이 수신차단한 번호는 '스팸주의' 경고문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최대 이용 고객을 보유중인 SK 텔레콤 고객센터는 ARS 음성안내를 끝까지 듣지 않아도 화면에서 원하는 메뉴를 바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보이는 ARS'를 적용하여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조응태 SK 텔레콤 상품기획본부장은 "음성 이외의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T전화의 발신 API를 공개하여 새로운 형태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했다"며 "그 동안 굳게 닫혀 있었던 전화의 각 기능과 화면들을 외부 서비스들에게 차례로 공개해, 오픈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28 14:15:06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