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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보이로 EBS 공부하고 하버드 가자!"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홈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홈보이'와 함께하는 성적 향상 프로모션을 26일부터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uplushome.com)에서 EBS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보고 20회의 모의고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중고등학생 1명에게 미국 하버드, 예일, MIT 등 아이비리그 주요 7개 대학 탐방 및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2등에게는 LG전자 최신형 노트북인 그램을, 3등에게는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제공한다. 일별 성적 우수자 1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이벤트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언제 어디서나 홈보이를 통해 EBS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는 'EBS홈스쿨'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또한 SNS에서 기발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쿠쿠크루'의 페이스북에서도 홈보이로 EBS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쿠쿠크루 멤버들의 재미있는 영상이 26일 공개 될 예정이다. EBS 강의 및 방송 등 6만여개의 교육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는 'EBS홈스쿨' 서비스는 초·중·고교 전과정 인터넷 강의는 물론 성인을 위한 EBS프리미엄 영어 강의, EBS TV 다시 보기 등의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2015-05-25 15:09: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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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라이프웨어 브랜드 'UO' 론칭…초소형 프로젝터 '스마트빔 레이저'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26일 라이프웨어 신규 브랜드 '유나이티드 오브젝트(UO)' 론칭과 함께, 새 브랜드가 적용된 첫 제품인 'UO 스마트빔 레이저'를 출시했다. 이번 론칭을 통해 스마트빔, 스마트밴드, 에어큐브 등 라이프웨어의 다양한 제품을 'UO' 브랜드로 통합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라이프웨어 간 연결을 통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UO 스마트빔 레이저'는 안전 1등급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 HD급 해상도를 구현한 초소형 피코 프로젝터로 지난 CES, MWC 등에서 사전 공개된 제품이다. 큐브형 디자인과 5.5cm의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 195g의 가벼운 무게에 60루멘의 밝기와 실제와 가까운 HD급 색 재현력을 구현해 아웃도어 캠핑용 뿐만 아니라 가정용이나 업무용 빔 프로젝터로도 용이하다. 또한 자동으로 초점을 잡는 포커스 프리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기능들을 추가했다. UO 스마트빔 레이저는 27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아이티 쇼 2015'에서 체험할 수 있다. 블로거 및 일반 소비자 대상의 상품 시연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출시 기념 사전 예약 이벤트를 오는 27일부터 2주간 진행해 선착순 1000명에게 블루투스 스피커인 '스마트 스피커'와 'USB메모리' 등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판매 가격은 39만9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UO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www.u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라이프웨어 통합 브랜드인 United Object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새롭고 놀라운 변화를 만들면서도 동시에 친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브랜드 론칭을 기점으로 라이프웨어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여 글로벌 혁신 브랜드로의 입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25 15:02:2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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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수중 통신 네트워크 구축 첫 걸음

SKT, 수중 통신 네트워크 구축 첫 걸음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이 산학연 컨소시엄의 형태로 국내 최초 수중 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SK텔레콤은 다수의 학계, 연구기관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양장비개발 및 인프라구축사업의 일환인 '분산형 수중 관측·제어망 개발' 국책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7년간수중 통신 네트워크 개발에 나서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산학연 컨소시엄은 호서대학교와 SK텔레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경북대학교, 고려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가 참여 중이다. 컨소시엄에서 개발할 '수중 제어망'은 수중 센서를 통해 각종 수중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수중 기지국을 통해 지상으로 전송하는 형태로 수중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가 해양 기후 관측 및 생태 환경 분석 등의 분야와 선박의 항로 정보 등 해운산업 분야, 영해 방위를 위한 국방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수중에서의 탐지 기능을 통해 해수의 온도와 흐름뿐만 아니라 해저 지진파 등의 감지를 통해 해양 기후의 관측과 해저에서 시작되는 자연 재해에 대해 보다 정확한 예측을 하는 것은 물론 선박 사고 등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컨소시엄이 수행할 국책 과제는 수중 환경에서 장시간 운용이 가능한 수중 센서 노드 및 기지국간 통신기술의 개발, 수중에서의 정확한 전파 전달을 위한 수중망 최적화 망 설계, 육상과 해상을 하나의 통신 네트워크로 구성하기 위한 통합 중추 네트워크 구성 등이다. 한편, 정부와 컨소시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수중 네트워크 구축 과제를 통해 수중망 분야에서 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주요 선진국들은 해양영토주권 강화와 해양 영역 개발을 위한 '수중 사물 인터넷' 개발 움직임이 활발하다. 미국은 지난 1985년 수중통신모뎀을 개발한 후 지속적으로 해양관측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며, 유럽도 음파를 이용한 잠수함 감시 프로젝트 등 다양한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일본도 해저 지진 관측망을 중심으로 해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SK텔레콤의 차별화된 네트워크 기술로 대한민국의 해양 영역에서의 기술개발을 앞당길 국책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5-05-24 09:04:5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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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독도에 위성 LTE 구축해 재난안전망 강화

KT, 독도에 위성 LTE 구축해 재난안전망 강화 KT(회장 황창규)는 재난·재해 등 위기상황에서도 통신이 가능한 '위성 LTE'를 독도에서 서비스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그동안 독도는 마이크로웨이브를 통해서만 무선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각종 재난·재해 등 위기상황에 대비한 재난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독도에 구축한 위성 LTE는 KT와 KT SAT이 공동 개발한 기술로 위성을 기지국처럼 활용해 LTE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국내 유일의 솔루션으로 기가 마이크로웨이브(GiGA Microwave), 광케이블과 함께 KT 재난안전망의 기반이 되는 '트리플 기가 네트워크(Triple GiGA Network)'의 핵심요소 중 하나다. 이번 위성 LTE 구축으로 동해 최극단인 독도까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이 가능해져 동해안 자연재해 및 국가 안보위기 발생 시 신속한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진감지센서, 기상센서 등을 LTE네트워크와 연결해 자연재해 발생 위험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재난안전솔루션도 적용이 가능해졌다. KT는 울릉도~독도간 운용 중인 기존의 마이크로웨이브를 올해 7월까지 용량이 2.5배 확대된 기가 마이크로웨이브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로써 독도에서의 원격의료 지원이나 대용량 화상 전송 등의 서비스가 도심과 동일한 수준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독도 주민 김성도 씨는 "KT가 위성 LTE를 설치해준 덕분에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통신두절의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KT의 더욱 다양한 통신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독도는 지정학적 특성상 재난·재해와 군사적 위협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다"며 "국민기업으로서 독도의 통신 주권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통신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24 09:03:2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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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한샘, 매직미러 출시 위해 MOU 체결

LGU+·한샘, 매직미러 출시 위해 MOU 체결 LG유플러스는 매직미러를 출시하기 위해 가구업체 한샘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IoT(사물인터넷)를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맞춤형 피부관리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매직미러는 특수 거울에 탑재된 피부진단 솔루션의 신개념 IoT 상품으로 반사율과 투과율이 최적화된 광학유리 개발을 통해 일반거울과는 확연히 구분된다. 고객이 화장대 의자에 앉아 거울을 터치하면 거울 속에 내장된 특수고해상도 카메라가 피부를 촬영한다. 이어 모공, 트러블, 주름, 피부결, 피부톤, 잡티 등 현재 피부정보가 거울 화면에 표시된다. 고객은 각 피부상태 항목 및 종합결과를 알 수 있게 된다. 진단결과를 통해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및 화장품에 대한 콘텐츠가 영상 및 매거진 형태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매직 미러와 같은 IoT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공급하고 고객 접점이 많은 한샘은 상품 판매 및 IoT 체험존을 제공하는 등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매직 미러는 연내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해성 LG유플러스 PM담당 상무는 "매직 미러를 통해 피부과나 전문샵에서 이용해야 했던 고가의 피부측정 장비를 이젠 집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그 만큼 피부관리를 위한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5-24 09:00:5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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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크로노블레이드', 사전 테스트 23만명 참여

넷마블 '크로노블레이드', 사전 테스트 23만명 참여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개발사 엔웨이)의 사전 테스트 성과를 공개했다. 넷마블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초대형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의 사전 테스트를 실시해 게임성과 안정성을 검증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총 23만명이 참여했고, 재방문율 82%, 일일사용자(DAU) 18만명, 구글 플레이 신규 인기 무료 게임 8위를 기록했다. 테스트 기간 생성된 캐릭터의 수는 28만개가 넘는다. 워록, 로피, 루카스, 세라 중 가장 많이 생성된 캐릭터는 40%로 세라가 차지했고, 그 뒤로는 로피(22%), 워록(20%), 루카스(17%) 순서로 순위에 올랐다. '크로노블레이드' 개발사인 엔웨이가 한국 이용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캐릭터 '세라'가 실제로 큰 반응을 얻었다. 4일동안 진행된 모험, 도전과제, PVP(이용자 간 전투) 플레이 판 수는 621만번이었으며, 쓰러진 적들의 수는 약 9900만 개, 최고 등급인 6성 무기와 방어구는 2만4000여 개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극대화된 콘솔급 액션을 선사하는 크로노블레이드에서 이용자들이 점프를 터치한 횟수는 총 741만 회로 기록됐다. 테스트 종료 후 진행된 설문에는 무려 12만 명이 참여했다. 이중 85%는 게임이 출시되면 기존에 하던 게임을 접더라도 플레이하겠다고 답했으며, 게임이 출시되면 지인에게 추천하겠느냐는 질문에는 90%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6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게임 개선 사항을 최종 확정해 개발 중인 크로노블레이드는 판타지와 SF를 넘나드는 방대한 세계관을 토대로 고퀄리티 그래픽과 콘솔급 액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캐릭터별로 100여 가지의 스킬과 콤보 등을 통해 극대화된 액션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 게임은 ▲디아블로 및 GTA 등 유명 PC·콘솔 게임 개발진이 만든 모바일 게임과 넷마블과의 만남 ▲레이븐에 이은 네이버와 마케팅을 협력하는 두 번째 작품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전 등록 페이지 및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5-22 17:39: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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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차구차구' K리그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 '차구차구' K리그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캐주얼 축구게임 '차구차구 for Kakao'에서 K리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은 K리그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총 12개 구단의 엠블럼, 감독은 물론 차두리, 이동국 등 리그를 대표하는 모든 스타 선수들의 캐릭터들을 게임에 구현해냈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선호하는 구단의 일정 선수로 팀을 구성할 시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리그 세트덱도 선보였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상위권 팀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으로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는 K리그를 '차구차구'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즐거워할만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접속하기만 해도 마스터뽑기권을 제공하고 모든 신규 이용자에게 차구볼(게임재화) 400개, 엘리트 뽑기권, 코스트확장권 20개를 지급한다. 또 지난 14일간 접속 기록이 없는 이용자가 게임에 복귀할 시 차구볼 300개, 성장레어뽑기권 2개, 휘슬 50개, 코스트확장권 30개, 20만 골드 등 푸짐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2015-05-22 16:46:0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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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진 삼성SDS 상무 조선대학교서 열린 강연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는 답보다는 풀이를 생각하는 사람이다." 홍혜진 삼성SDS 상무가 20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UP;(업앤업)' 광주·전남 편에서 지역 대학생 1000여명에게 실패 속에서 해답의 실마리를 찾는 인재가 될 것을 당부했다. 삼성SDS에서 기업모바일 솔루션 사업·상품기획·개발 등을 총괄하고 있는 홍 상무는 이날 강연에서 ▲도전 ▲생각 ▲의지 ▲시간 ▲목적 등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 앞서 홍 상무는 "삼성SDS는 하는 일이 보이지 않아 다소 어려운 회사일 수 있으나 모바일,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에 IC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약 2만여명의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ICT 기술에 스마트함을 더해 세상을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대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칫 정답지상주의에 빠지기 쉽다"며 "정답 자체보다 어떻게 답을 낼 것인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라"고 조언했다. 정답 자체가 아닌 정답을 내기까지 생각하는 과정에 가치를 두라는 점을 강조했다. 홍 상무는 "기업은 다양한 업무 중 예측 불가능한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적극적 도전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그는 "피구를 할 때 공을 피하지 않고 받아야 공격권이 생긴다"며 "다만 목표를 이루려면 스스로에 엄격한 사람이 돼 구체적으로 실행 항목을 정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영을 할 때도 막연히 1.5km를 헤엄치겠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룰 수 없다"며 5분 동안 150m씩, 총 열 번 반복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면 50분 동안 1.5Km를 수영할 수 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다. 세 번째로 강조한 것은 의지다. 그는 "모든 사람이 가장 관대한 상대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며 "목표를 세워 힘들게 추진할 때 쉽게 살라고 유혹하는 또 다른 나를 이기기 위해서는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 실행 아이템을 정하고, 실행을 기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간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시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으로, 집중해 자투리 시간 활용하라는 주문이다. 홍 상무는 "집중·병렬실행·자투리 시간 활용으로 적은 시간 투자해 많은 일을 하고 버릴 것들을 먼저 찾아야 한다"며 "회사에서는 190명의 대장, 집에서는 2명의 엄마, 아내, 며느리 이것이 나의 중요한 직함이고 나머지는 포기하고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수단이 목적이 되는 경우를 경계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하는 일에 확신이 없을 때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라"며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만드는 이유는 판매 목적이 분명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자연스럽게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2015-05-22 16:13: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