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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 자회사 설립 추진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자회사 SK플래닛의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분할해 SK텔레콤 100% 자회사 편입을 추진한다고1일 밝혔다. 지난 5월 29일 SK플래닛은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 분할에 대한 이사회 의결과 주주총회 승인을 마쳤다. SK텔레콤은 주요 미디어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상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선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켜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추가적인 사업 확장 및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을 담당할 신설 법인은 오는 7월 1일 출범한다.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은 단말(셋톱박스)에서 수행하던 연산 기능을 클라우드 서버에서 직접 처리하고 단말로 전송해 화면(TV 모니터 등)에 보여주는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다.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채택한 IPTV 등의 미디어 사업자는 단말을 고도화하는 투자를 하지 않아도 고성능 · 고품질의 사용자 환경 및 각종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솔루션과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고성능 클라우드 서버에서 모든 처리를 담당하므로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 소요되는 반응시간을 최대 30분의 1로 단축시킬 수 있어 고객의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수 있다. 셋톱박스 교체 없이도 인터넷서비스, 게임, 양방향광고 등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5-06-01 12:07: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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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 사장, "KT 스카이라이프 3채널 UHD 방송 1일 전국 서비스 시작"

이남기 사장, "KT 스카이라이프 3채널 UHD 방송 1일 전국 서비스 시작" [메트로신문사 정문경기자]KT스카이라이프(이하 스카이라이프)가 국내 최초로 전국 단위 '다채널 UHD(초고화질)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전용 채널만 3개로 케이블 방송과 IPTV, 위성 방송을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UHD 채널을 갖게 됐다. 1일 서울시 상암동 스카이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UHD 상용화' 기자간담회에서 이남기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3채널 UHD 방송은 국내 최초 다채널 UHD 서비스로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UHD 채널 수를 자랑한다"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고품격·고화질 UHD 방송을 전국 방방곡곡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또 "'UHD라이프는 스카이라이프'라는 인식을 넓혀 스카이라이프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6월 개국한 'SkyUHD2(기존 SkyUHD)'채널에 더해 UHD 전용 채널 2개(SkyUHD1, UXN)를 추가로 론칭하고 1일 낮 12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SkyUHD1은 드라마·오락, SkyUHD2는 네이처·다큐 프로그램 중심으로 편성하고, UXN에서는 CJ E&M의 영화·드라마 등 인기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은 화제의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를 비롯해 중국 판다곰의 일상을 담은 동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판다극장', 그리스 산토리니와 스페인 바로셀로나 등 로맨틱한 도시 풍경을 촬영한 '마이 로맨틱 시티즈', CJ E&M의 인기 드라마 '미생' 등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가 제작·구매한 UHD 방송 콘텐츠 450여 시간에 더해 올해 안으로 1000시간 정도를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는 기술력과 전국 송출 커버리지 또한 스카이라이프 UHD만의 강점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새로 출시한 UHD 셋톱박스에 세계적인 유·무선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이 개발한 최신형 싱글칩 'BCM7376'을 탑재했다. 브로드컴 측은 이 칩이 기존 HD 디스플레이의 4배 해상도에서 10비트의 생생한 컬러와 초당 60프레임의 비디오를 제공해 장편 영화나 스포츠 생중계에 최적화된 최상의 밝기와 선명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앞으로 이 칩을 탑재한 셋톱박스를 전국에 보급하고 위성 광대역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한반도 전역에 최고 화질의 UHD 방송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셋톱박스는 모두 두 가지로 '위성 전용'과 위성과 VOD를 결합한 'IPTV 겸용'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위성 전용 셋톱박스는 국내 최초로 UHD 개인 녹화 영상 저장(PVR)기능을 지원해 방송 프로그램 2개를 동시에 녹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카이라이프 UHD 셋톱박스를 사용하면 UHD TV가 아니어도 일정 부분 화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셋톱박스의 화질 보정 기능을 통해 풀HD TV로 HD 방송을 볼 경우 업스케일링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UHD 방송은 HD 채널과 비교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4K UHD 상용화에 이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4K보다 4배 더 선명한 8K UHD 시범 방송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15-06-01 11:40:2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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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시간에 데이터 무제한"… KT, '마이 타임 플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KT(회장 황창규)가 부담 없는 데이터 사용을 위한 신개념 서비스인 '마이 타임 플랜'을 출시하고, 유선통화 무제한 확대, VIP 서비스 등 '데이터 선택 요금제'의 혜택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KT가 6월 1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마이 타임 플랜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자유로운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한다. 마이 타임 플랜은 특정 시간에만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받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더 나아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직접 선택하여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이다. 마이 타임 플랜은 월정액 7000원으로 매일 3시간 동안 2GB의 기본 제공량과 기본 제공량 소진 이후 최대 3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대부분의 시간대 관련 부가 상품이 최대 400K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점에 비하면 파격적인 조건이며, 3Mbps는 동영상 시청까지 무리가 없는 속도로 진정한 데이터 무제한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입자는 0시부터 21시까지 총 22가지 시작시간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이 시간은 월 2회까지 변경 가능하여 고객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최대한 맞출 수 있게 했다. KT는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마이 타임 플랜'가입 고객에게 월정액을 5000원으로 할인하여 제공한다. 한편, KT는 지난 8일 국내 최초 출시한 '데이터 선택 요금제'의 음성통화 제공을 더욱 확대한다. 당초 데이터 선택 599 이상이어야 유무선 음성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었으나, 가장 낮은 요금제인 299부터도 유무선 음성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데이터 선택 요금제' 가입한 고객들도 별도 요금제 변경 없이 유무선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월 1일부터 데이터 선택 699 이상 모든 고객에게 프리미엄 혜택인 'VIP팩'을 추가 제공한다. 'VIP팩'은 올레멤버십 등급을 VIP로 상향하고 단말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고객은 올레멤버십 VIP를 통해 매월 CGV 영화예매, 스타벅스 커피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12만점 제공되는 멤버십 포인트로 다양한 제휴 가맹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VIP팩'을 통한 올레멤버십 VIP등급 상향은 '데이터 선택 요금제' 699 이상 요금제 가입 후 다다음달 1일 제공된다. 'VIP팩'에서 제공하는 '올레 안심플랜3'은 월 최고 5200원 상당의 단말 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사고 시 최대 85만원까지 보장하고 무사고 시 휴대폰 출고가의 최대 35%까지 보상해주는 단말보험이다.

2015-06-01 09:15: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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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S서 인간과 사람 연결한 5G 기술 선보여

KT, WIS서 인간과 사람 연결한 5G 기술 선보여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World IT Show 2015' 전시를 마치고 'GiGAtopia'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KT는 자사의 야구단 'KT위즈'의 홈구장을 WIS 전시관에 그대로 옮겨와 '모든 사물이 연결된 5G 세상, GiGAtopia'를 주제로 다양한 5G 기술과 사물인터넷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야구를 접목한 게임과 이벤트 등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사측에 따르면, 마지막 날까지 약 10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또한 27일 오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방문한 데 이어 국내·외 ICT 관련 주요 인사들과 학계 관계자들이 KT 전시관을 찾았다. KT 전시관에서는 사측이 판교에 개소한 경기창조경제 혁신센터 입주 업체들의 기술도 시연됐다. 관람객들은 브이터치가 개발한 원격 사물 제어 솔루션과 중소기업 이리언스가 개발한 홍채 인식 결제솔루션 등을 체험했다. 이외에도 올레 와이파이 공유기를 통해 자동으로 관람객의 스마트폰에 인근 상점들의 쿠폰과 이벤트 정보를 전송해주는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인 모카월렛과 3D 센서가 보다 정확하게 방문자를 검출하고 방문 정보를 분석해주는 세계 최초 기술인 '피플 카운터'도 선보였다. 오영호 KT 홍보실장은 "이번 WIS 2015에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KT 전시관에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T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강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주도하며 온 국민이 즐겁고 편리한 GiGAtopia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15-05-31 13:49:2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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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노키아·에릭슨과 협업 통해 5G 시대 앞당긴다

황창규 KT 회장, 노키아·에릭슨과 협업 통해 5G 시대 앞당긴다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리더들과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5G 시대를 앞당긴다. KT는 황창규 회장이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을 방문해 현지 미팅을 갖고 5G 기술 공동협력 및 테스트베드 구축에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황 회장은 28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노키아 본사를 방문해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차세대 5G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개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KT와 노키아는 차세대 5G 네트워크 유력 기술인 가상화 기반 FTTA(Fiber-To-The Antenna)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FTTA는 기존 유선 인터넷 망인 FTTH를 통해 5G 전송망을 구축하고, 안테나와 기지국을 통합한 차세대 5G 기지국 연결기술이다. 또한 KT와 노키아는 초저지연 5G 서비스를 위해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라지브 수리 노키아 회장은 "그 동안 지속해 온 KT와의 협력 관계를 5G 영역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5G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며 "KT의 5G 사업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 회장은 2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에릭슨 본사를 방문해 양사가 공동 개발한 광대역 밀리미터파에 기반한 5G 기지국 간의 동시 전송 기술을세계 최초로 이동 중인 차량에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KT와 에릭슨은 이번 시연을 통해 이동 중인 차량에서 최대 2Gbps 속도를 구현했으며 향후 현재 속도를 수십Gbps 이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KT는 5G 초고속 전송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지국 연동과 전송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차세대 5G 핵심 기술개발 경쟁에서 한발 앞서게 됐다. 이외에도 KT와 에릭슨은 LTE-M과 IoT 관련 기술에 대한 개발 및 검증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B2B와 B2G 시장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충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KT는 노키아 및 에릭슨과 5G 기술 공동개발 및 검증을 위해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KT 연구개발센터에 5G 테스트베드를 연내 구축하기로 했다. 황 회장은 "세계 최고의 통신장비 제조사인 노키아와 에릭슨과의 협력을 통해 5G 시대의 핵심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국민기업 KT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통신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회장은 28일 노키아와의 미팅에 앞서 핀란드에서 4000개 이상의 핀란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정부기관인 '핀프로'를 방문해 KT가 지원하고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핀프로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국 스타트업 간의 교류와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15-05-31 10:51: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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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구글과 손잡고 3차원 증강현실 솔루션 'Tango' 시연

SKT, 구글과 손잡고 3차원 증강현실 솔루션 'Tango' 시연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 콘퍼런스 '구글 I/O 2015'에서 자사의 증강현실 플랫폼과 구글의 3D 기술이 결합된 'T-AR for Project Tango'를 공개하고, 3D 센서가 탑재된 IT기기 'Tango'를 이용해 이를 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Project Tango'는 구글의 차세대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로 3차원 공간을 감지하는 '3D depth 센서'를 탑재한 혁신적인 모바일 플랫폼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Project Tango'는 원래 구글의 모바일 연구소 'ATAP(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였으나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 초 구글 본사로 자리를 옮겼다. SK텔레콤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공간인식이 가능한 'Tango' 단말에 자사가 개발한 증강현실 플랫폼인 'T-AR'을 결합해 3차원 공간을 분석하고 인식해 가상의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은 프로젝트 'Tango'를 위해 'T-AR'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이번에 선보인 'T-AR for Tango'는 공간 인식을 통한 3차원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혁신적 IT 기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하는데 합의하고 지난해 말부터 프로젝트 'Tango'의 일환으로 증강현실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해왔다. 특히 프로젝트 'Tango'의 리더인 자니 리는 'T-AR for Tango' 협력 현황을 리뷰 하는 등 프로젝트 진행을 직접 챙겼다. 양사는 향후 증강현실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시너지를 찾을 예정이다. SK텔레콤은 'T-AR'을 통해 증강현실 · 가상현실을 포함한 미래형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구글과 협업한 'T-AR for Tango'의 경우는 3차원 공간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의 콘텐츠를 공간에 배치하기 위한 저작기능과 실행기능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T-AR' 기술은 박물관, 쇼핑몰, 공장 등에 적용될 수 있다. 박물관에 'T-AR'을 통해 석기시대 가상현실 세계를 구축한다면 고객은 증강현실 단말을 통해 박물관 내부에 공룡과 원시인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향후 대용량 콘텐츠의 초고속 · 초저지연이 전송 가능해지는 5G 시대가 도래하면, 'T-AR'과 같은 실감형 서비스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시연은 SK텔레콤의 증강현실 서비스를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린 계기가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T-AR'을 통해 차원이 다른 증강현실 체험 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31 10:22: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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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학교급식 위생관리 솔루션에 식중독 예방 기술 추가

LGU+, 학교급식 위생관리 솔루션에 식중독 예방 기술 추가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IT솔루션 전문업체인 ㈜사랑넷(대표 최종원)과 손잡고 지난해 개발한 학교급식 위생관리 솔루션 '스마트프레시'에 식중독 예방 기술을 추가해 새롭게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프레시 솔루션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무선통신 기반의 중심 온도계 및 염도계가 추가돼 기존 온·습도 정보 외에 식품의 중심 온도, 염도 정보를 추가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중심 온도계는 육류, 생선과 같은 식자재의 내부가 충분히 익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1분 동안 조리 완성품의 중심 온도를 측정해 육류의 경우 75도, 어패류의 경우 85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온도 정보를 전송하고 저장한다. 염도계는 조리된 식품의 염도를 측정해 식단의 염도 정보를 칼로리와 함께 스마트 메뉴 보드에 자동으로 표시한다. 이밖에 스마트패드를 활용해 조리과정을 단계별로 기록하는 '스마트 해썹'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했고, 중요 항목(CCP) 외에 개인 위생 점검, 점검 결과표, 조리사 관리, 출입 검사 기록 등 관리양식을 추가할 수도 있게 했다.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스마트 프레시는 다음달 말까지 개발을 완료해 오는 7월 대한영양사협회 주관 '2015 식품기기전시회'에서 영양(교)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IoT사업담당 상무는 "스마트프레시는 지난해 5월 학교급식 환경을 건강하게 바꾼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며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공 중인 스마트 프레시를 추후 대형병원, 대학교, 위탁 급식업체로 확대해 급식위생관리 분야 대표 서비스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31 10:03:5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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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이븐', 다운로드 500만 달성…기념 선물 '듬뿍' 이벤트

'레이븐'의 거침 없는 질주는 계속된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초대형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레이븐 with NAVER(이하 레이븐)'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0만을 돌파했다고 밝히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로 지난 3월 12일 출시 이후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 등극했다. 이어40일만에 일일사용자수(DAU) 100만명 돌파 등 다양한 진기록을 수립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런 인기세에 힘입어 출시 78일만인 지난 28일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달성하며 국민 RPG로서의 자리매김도 공고히 하고 있다. 넷마블은 5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총 상금 1000만원 상당의 이벤트를 비롯해 다음달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망토' 아이템을 제공한다. 다음달 11일까지 '망토' 아이템을 입은 레이븐 캐릭터의 그림을 공모하는 '망토 팬아트 이벤트'와 레이븐과 관련한 재미있는 글을 공모하는 '레이븐 팬픽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공식카페 내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되며, 각 공모전의 1등에게는 백화점상품권 40만원을, 2등에게는 백화점상품권 20만원을, 3등에게는 백화점상품권 4만원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더불어 다음달 4일까지 '마법 무기'의 활용법에 대한 유용한 팁을 올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 및 마법무기를 추첨 증정하는 '마법무기 공략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2015-05-29 15:09: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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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일 로데슈바르즈사와 5G 기술 협력 MoU 체결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독일의 통신 네트워크 계측장비 업체인 로데슈바르즈(최고운영책임자 크리스티안 라이셔)와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5G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협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체결식에서 양사는 밀리미터파 전파특성 측정 및 전파모델 연구와 5G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차세대 초고주파 무선 접속' 기술 설계 및 분석을 위한 테스트베드 공동 개발에 뜻을 모았다고 SK텔레콤 측은 전했다. 5G 시대에는 초실시간 · 증강·가상현실 · IoT 등 최첨단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대폭 확장된 네트워크 수용량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초저지연 전송이 구현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주파수 당 전송량을 늘리는 등의 주파수 효율 개선과 새로운 무선 신호 전송 방식 개발이 필수적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6GHz 대역 이상 초고주파 대역에서 기지국과 단말간 전송손실 및 다중반사 등을 측정해 분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밀리미터파를 통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는데 필수적인 '차세대 초고주파 무선 접속' 기술 연구를 위한 테스트베드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2013년부터 5G 네트워크에 활용될 차세대 안테나 시스템의 핵심기술인 'AAS'의 연구 ·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AAS를 적용하면 안테나 장비가 어떤 방향으로 어느 정도의 전파를 보낼 것인지 스스로 판단해 트래픽 상황에 맞는 전파환경을 생성 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최적의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이 5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G 표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이전에 양사가 선도적인 협력을 통해 5G 핵심요소기술을 공동으로 발굴 · 확보하고 이를 통해 5G 시대 개막을 한걸음 앞당길 것" 이라고 밝혔다.

2015-05-29 14:51: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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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인도네시아 인기SNS '패스' 인수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29일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 인터넷 서비스 회사인 패스의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패스'와 '패스 톡'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패스는 인도네시아 3대 인기 SNS 중 하나다.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며 1000만명이 넘는 월평균이용자수(MAU)를 확보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인구 2억5000만명의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의미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확보함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새로운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패스는 이용자의 충성도가 높고 중동 지역 이용자 수도 급격히 늘어나는 등 대규모 트래픽에 기반을 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한 가능성이 충분하고 다음카카오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다음카카오 측은 설명했다. 패스는 페이스북 플랫폼 개발자 데이브 모린, 냅스터 창업자 숀 패닝 등이 모여 2010년 11월 출시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공개와 확산을 주요 목적으로 삼는 여타 SNS와 달리, 소규모 그룹 간의 관계 유지와 신뢰 향상에 초점을 맞춘 비공개 폐쇄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향한다. 다음카카오는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당분간 패스로부터 인력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5-05-29 14:24:3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