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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식목일 앞두고 노원서 '희망 꿈나무 심기' 행사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는 식목일을 앞두고 노원구청과 함께 '꿈꾸는 아이, 꽃피는 마을' 노원, 희망 꿈나무 심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불암산 중계지구, 불암산 인근 녹지대, 영축산근린공원, 벽운근린공원에서 열린다. 티브로드와 노원구청은 지난해부터 노원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저탄소 녹색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 또한 유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미취학 자녀(2011년 이후 출생)를 둔 관내 거주가정을 대상으로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80가정(250명)을 선발했다. 참가 가족의 희망에 따라 이팝나무, 청단풍, 산수유, 복자기 중 선택해 심고, 기념식수마다 각 가정의 소원을 담은 표찰 달기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념식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이종묵 티브로드 서울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주민들에게 행사의 취지와 격려의 인사말도 함께 전달한다. 티브로드 이종묵 서울사업부장은 "지역방송사로서 최근 사회이슈로 부각되는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아이 키우기 좋은 녹색마을 환경개선 사업인 '희망 꿈나무 심기사업'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7-03-23 19:59: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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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IoT 환풍기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오는 9월 실내 공기질 전문기업인 힘펠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환풍기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양사가 개발하는 IoT 환풍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용자들은 와이파이(WiFi) 연결을 통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24시간 환기, 온풍, 헤어드라이 기능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 온도·습도 센서가 탑재돼 있어 욕실 내 습기 감지 시 일정시간 동안 자동으로 환풍 기능이 실행된다. IoT 환풍기는 복합 환풍기 '휴젠뜨2'와 일반 환풍기 '제로크2' 2종으로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9월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100여개 힘펠 대리점을 통해 IoT 환풍기 판매를 시작한다. 신축 아파트와 오피스텔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와 손잡은 힘펠은 국내 환풍기 시장에서 연 6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 1위의 환기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 부문장은 "IoT 환풍기를 시작으로 비데 등 IoT 욕실 제품을 잇달아 개발해 스마트 욕실 환경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며 "욕실 제품뿐만 아니라 앞으로 고객 생활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03-23 19:57: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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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R클럽2', 출시 10일 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단말 구매 지원프로그램 'R클럽2'가 출시 10일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G6' 가입자 중 R클럽2로 가입한 고객은 8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R클럽2 전체 가입자 수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는 비중이다. 또 10일 간의 수치를 분석한 결과 G6를 R클럽2로 가입한 고객 비중이 같은 기간 다른 모델 대비 약 10%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R클럽2는 지난 10일 출시한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이다. 30개월 할부로 G6를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잔여할부금을 최대 40%까지 보장해 준다. 휴대폰 파손 시에는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R클럽2의 이용료는 월 5500원(부가세 포함)이다. 멤버십 등급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다. VIP·VVIP 등급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차감할 수 있다. R클럽2 가입자는 파손 발생 시 기존 대비(수리비의 20%, 최대 3만원 지원) 10% 지원 한도를 늘려 VIP 기준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R클럽2로 가입하고 LG U+ 하이라이트 KB 국민카드나 LG U+ 하이-Light 신한카드 제휴할인을 받으면, 월 약 7만원대(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데이터 스페셜A 요금제 기준) 가격에 G6를 구매할 수 있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상무)은 "G6에 맞춰 출시된 R클럽2가출시 초반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제휴카드와 클럽 등 각 프로그램만의 강점을 무기로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통해 G6를 구매 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3-23 19:56:51 김나인 기자
미래부 "'한-아세안 콘텐츠 프랜드십 프로젝트' 본격 추진"

미래창조과학부는 정책 포럼을 열고 국내 디지털콘텐츠의 동남아 진출 전략 등을 논의했다. 미래부는 콘텐츠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민관이 함께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 정책포럼'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콘텐츠 시장은 성장률이 8.8%에 이를 정도로 고성장하고 있다. 특히 일본, 중국에 이어 한국 콘텐츠 수출의 세 번째 규모를 차지하는 핵심시장이다. 이날 정책포럼에서는 미래부 이상학 SW정책관, 미디어프론트 등 13개 기업대표들이 참석했다. 아세안 국가의 디지털콘텐츠 산업현황과 진흥정책을 살펴보는 기조발표 이후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아세안 진출 성공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국내 기업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에는 아세안 국가와의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동남아 네트워크 구축 강화 필요성 ▲원소스 멀티유즈(OSMU) 전략 추진 ▲도심형 테마파크 런칭 방안 ▲한-아세안 정기 컨퍼런스 개최 등이 논의됐다. 미래부 이상학 SW정책관은 "우리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동남아, 이슬람 등 수출시장 다변화가 시급하다"며 "제작 지원사업과 해외마켓팅 지원사업을 연계해 정부 지원의 효과를 강화하고 윈윈(win-win)할 수 있는 '한-아세안 콘텐츠 프랜드십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7-03-23 19:53: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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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ICT 솔루션 첼로(Cello)로 차세대 물류를 이끈다

삼성SDS가 23일 삼성SDS 판교캠퍼스에서 '차세대 물류를 제시하다'를 주제로 '첼로(Cello) 컨퍼런스 2017'을 개최했다. 물류와 공급망관리(SCM) 경쟁력 확보 방안과 트렌드를 공유한 이 컨퍼런스에는 물류,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첼로 컨퍼런스에서 삼성SDS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첼로 IoT 서비스를 선보이고 머신러닝 기반 수요 예측으로 물류 효율화를 이룬 사례를 공유했다. 컨퍼런스에 앞서 삼성SDS 김형태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트렌드를 쫓는다는 것은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의미였지만 지금 메가트렌드인 ICT는 따라가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는 거대한 조류"라고 꼬집었다. 이어 "무한경쟁 속에서 1등만 살아남는 뉴 노멀은 계속돼 살아남기 위해 IoT 활용은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김형태 부사장이 이러한 당부는 물류 시장에 IT 기술 도입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강연을 맡은 송상화 인천대 교수는 "물류를 IT로 발전시킨다는 그림은 누구나 그리고 있지만 우리 현실을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며 "항공·해운 업계를 제외하면 영세한 규모의 업체가 대부분인 탓"이라고 현 상황을 지적했다. 개방형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를 운영하는 삼성SDS는 최근 한진해운 사태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 김 부사장은 "판교에 글로벌 컨트롤 센터(GCC)를 마련하고 선사나 항공사에 정보를 받는 대신 우리가 직접 화물 위치를 모니터링했다"며 "한진해운 사태 때 고객사들의 화물 위치를 모두 실시간 파악했고 그 결과 모든 화물의 배송을 마칠 수 있었다. 비싼 항공편으로 화물을 옮겨 배송하는 일이 없어 고객사 모두가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당시 한진해운을 통해 2880개의 컨테이너를 이송하고 있었다. 김 부사장은 "외부에서는 호평을 받았지만 당시 위기상황실로 즉각적인 전환이 안 됐고 조건별 물동 추적 등에 부족함을 느껴 내부에서는 불만이 생겨 이번에 기능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삼성SDS는 첼로 IoT 서비스를 선보였다. 물류현장에서 사람이 관리하던 정보를 IoT 센서가 대신 수집하고 네트워크로 관리해 스마트 물류서비스를 구현함을 목표로 한다. 화물의 모니터링과 관리는 물론 위험 탐지, 예방, 운송수단 및 개별 물품의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공급 측면에서도 창고와 항만 등의 빈 공간을 감지해 추가 수용할 수 있고 교통사고 등의 사건을 탐지해 배송경로를 최적화하는 작업도 할 수 있다. 머신러닝 기반의 '첼로 수요 센싱' 기능도 공개했다. 이 기능은 유통사 매장의 물류 현황을 파악한 뒤 판매 실적과 프로모션 효과를 예측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전체 공급망 운영 효율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송상화 교수는 미국의 사례를 제시하며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교수는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을 예시로 들며 물류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년에 99달러를 내면 항시 무료배송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아마존이 도입했다"며 "모두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며 박스마다 비용을 내길 당연시 여겼지만 이러한 개념이 바뀌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업도 직접 물류에 뛰어들고 있다. 달러 쉐이브 클럽이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설명했다. 달러 쉐이브 클럽은 매달 1달러에 면도기 하나와 면도날 5개를 배송해주는 회사다. 2~3만원대 면도기 가격 대부분이 광고비용이라는 분석을 통해 유명 모델 기용, 진동 손잡이, 10중 면도날 등 가격 인상 요소를 제거했다. 각 개인에게 맞는 면도기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며 달러 쉐이브 클럽은 질레트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송상화 교수는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물류는 아직도 제자리걸음이다. 올해 무언가 바뀌기보다는 지난해와 같은 양상을 반복할 것"이라며 "다들 기득권 내려놓고 물류에 IT를 더해 어떻게 연결성을 확보할지 논의해야 변할 수 있다"고 강연을 마쳤다. 한편 삼성SDS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첼로 컨퍼런스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물류 전문 컨퍼런스로 미래 물류 시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왔다.

2017-03-23 17:57:2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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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네이버, 인간 뛰어넘는 AI 이미지 인식 기술 개발 박차

인공지능(AI)이 통·번역을 넘어 이미지에도 눈을 뜨고 있다. 수년 내에는 인간을 뛰어넘는 이미지 인식 능력을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22일 닐 알드린(Neil alldrin)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화상연결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구글 포토가 이미지를 인식하는 데 사용하는 정보를 25배로 늘렸다"며 "향후에는 이미지를 보고 정확한 정보를 인식할 수 있도록 초인간적인 이미지 인식을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글 포토는 구글이 지난 2015년 5월 출시한 사진 관리 서비스로,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면 사진을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해 11월, 구글 포토에 AI의 한 분야인 '컴퓨터 비전' 기술을 적용해 이미지 인식 능력을 개선해왔다. 컴퓨터 비전은 컴퓨터를 사용해 인간의 시각적인 인식 능력을 재현하는 연구 분야를 말한다. 이를 통해 자동으로 사진을 분류하고, 사진 속 사물이나 상황, 행동 등을 구분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를 검색하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 산타클로스 등 관련 이미지가 나오는 식이다. 구글은 자동으로 이미지 캡션을 생성해내는 '오픈 이미지 데이터셋'도 AI에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픈 이미지 데이터셋은 사진마다 라벨(사진에 표시된 물체나 상황을 설명하는 단어)이 부착된 900만개의 이미지 URL로 구성돼있다. 각각의 이미지에는 평균적으로 8개의 라벨이 적용된다. 닐 알드린은 "900만개가 넘는 이미지 중 10만개를 인간이 검증해 정확도를 높였다"며 "이 이미지는 구글 내부 연구 뿐 아니라 외부 학술 연구에도 제공하고, 일반 대중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AI 연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에는 단순히 동물을 구분하는 기술을 넘어 어떤 품종인지, 특정한 행동을 하는지 등을 파악하고 저장하도록 구글 포토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10여년 전부터 랭킹이나 문서분석, 질의교정 등 검색서비스를 위한 주요 모듈에 기계학습을 적용해 왔다. 맛집, 쇼핑, 동·식물 등 자사 이미지 검색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신 기계학습방법들을 국내 환경에 맞게 접목하는 방식으로 랭킹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달 27일에는 모바일 쇼핑 검색에 딥러닝 기반의 컨볼루션 신경망(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술을 적용한 AI 서비스를 선보였다. CNN 기술은 이미지로부터 상품에 대한 감성적인 특징을 자동으로 추출한다. 이를 통해 '귀여운', '화려한', '우아한' 등 감성 키워드 별로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보여준다. 이 기술은 사람의 시신경이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을 활용해 데이터 속에서 일정한 패턴을 파악한다. 딥러닝이 접목된 '이미지 클러스터링' 기술을 활용, 동물들의 생생한 이미지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동물 지식백과도감' 또한 AI를 적용한 이미지 검색의 일환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최근 딥러닝은 이미지 분석 영역에서 폭발적인 성능향상을 주도해왔는데 네이버도 몇 년 전부터 검색연구조직 등에서 이미지 분석과 활용에 대해 연구를 해왔다"며 "최근에는 네이버가 보유한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활용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3-23 06:3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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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라인업 갖춘 KT스카이라이프, 영화·반려견 서비스 론칭

KT스카이라이프가 OTT(Over the Top·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라인업 확대로 안드로이드TV의 상품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T스카이라이프는 안드로이드TV 상품 'skyUHD A+'에 영화전문 OTT 서비스 왓챠플레이, 반려견 전용 OTT 서비스 해피독플러스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상파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푹(pooq)에 왓챠플레이와 해피독플러스를 추가해 'OTT형 VOD 서비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왓챠플레이는 영화·드라마 전문 OTT 서비스다. 예상별점, 추천영화 등 시청자 성향에 맞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피독플러스는 '반려견이 보는 TV'로 관찰카메라, 힐링뮤직, 고주파 서비스 등을 제공해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을 예방한다. 왓챠플레이는 월정액 7900원, 해피독플러스 서비스는 월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의 OTT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제공된다. 'skyUHD A+' 방송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왓챠플레이와 해피독플러스 모두 신규회원 가입 시 1개월 무료시청이 제공된다. 스카이라이프는 OTT 라인업 확대를 기념해 홈페이지 회원·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독자를 대상으로 퀴즈 정답 맞히기, SNS 공유하기 등을 통해 아이스크림 상품권, 치킨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개방성을 십분 활용해 푹, 왓챠플레이, 해피독플러스 등 다양한 OTT 서비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skyUHD A+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3-22 17:20:1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