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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광장 세계 최초 5G 성화봉송…커넥티드카·드론 눈길

KT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스페셜 성화봉송'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페셜 성화봉송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추구하는 5가지 목표인 문화·환경·평화·경제·ICT 올림픽의 대표 지역으로 선정된 도시에서 각각의 테마에 맞춰 대한민국의 현재 가치와 미래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문화올림픽 대표 도시로 선정된 서울시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인 KT가 공동 주관했다. 광화문광장은 문화와 과학기술의 군주로 손꼽히는 세종대왕상이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고, 세종문화회관과 정부종합청사 사이 세종로공원에는 대한민국 통신의 효시라고 할 수 한성전보총국(1885년 설립)이 있었던 자리에 '전기통신 발상지 기념탑'이 있다. 상암DMC, 동대문, 서울역 등을 거쳐 광화문광장에 도착한 성화의 첫 주자는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어가행렬이 나섰다. 세종대왕의 행차를 재현한 어가행렬은 광화문을 출발해 광화문광장과 정부종합청사 사잇길로 세종로공원까지 성화를 이어 날랐다. 이어 한국체육대 강광배 교수와 KT사격단 소속인 진종오가 세종로공원 전기통신 발상지 기념탑까지 성화를 봉송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광화문에서 5G 커넥티드 카와 함께 성화를 이어 받았다.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출발한 황창규 회장은 광화문광장 남단까지 성화를 이어 달렸다. 5G 커넥티드 카에 탑승한 성화봉송 부주자(운전자)는 5G 단말과 차량 외부에 설치한 가상현실(VR) 카메라로 황창규 회장의 성화봉송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된 영상은 광화문광장 일대 설치한 5G 네트워크를 거쳐 광화문광장 특설무대 스크린으로 전송됐다. 황 회장은 200m 정도를 달린 후 광화문광장 남단 왼편에서 KT그룹 신입사원들에게 성화를 전달했다. 올해 1월 KT그룹에 입사한 신입사원 남녀대표 2명이 앞에서 성화를 들고 뛰었으며, 나머지 신입사원 250명이 뒤에서 행렬을 만들었다. 이들은 손목에 착용한 LED 팔찌를 이용해 '2018'을 형상화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KT그룹 신입사원들은 광화문광장 남단을 돌아 교보빌딩이 시작하는 지점에서 5G 드론에 성화를 인계했다. 사람이 아닌 드론이 성화를 봉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세계 최초 드론 성화봉송을 위해 '5G 드론'을 개발했고,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 드론 야간비행 승인을 받기도 했다. 성화봉송을 위해 KT가 특별 제작한 5G 드론은 기체에 성화봉과 5G 단말이 설치됐다. 5G 드론은 5G 네트워크를 통해 작동이 이뤄졌다. LED로 장식된 5G 드론은 광화문광장 남단에서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앞까지 비행해 드론레이싱 세계챔피언 김민찬(14)에게 성화를 전달했다. KT 앞에서 광화문광장 특설무대까지 이동한 김민찬 군은 세종대왕과 만나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어 김 군은 박원순 서울시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황창규 KT 회장과 함께 특설무대 왼편에 마련된 임시성화대에 '올림픽 횃불'을 옮겨 붙였다. 이 퍼포먼스는 무대가 열리면서 실제 세종대왕 동상이 등장하고, 타임랩스 영상을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미디어 기술로 구현된 세종대왕 동상이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쪽으로 걸어 나와 손을 흔들었다. 성화봉송 전후로는 KT의 5G 비보잉 퍼포먼스, 현대무용단 창무회와 국악그룹 불세출의 합동공연 등 축하공연이 있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서울 봉송기간인 14~16일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대학로, 잠실종합운동장, 예술의전당, 여의도 한강공원 등 총 80.2㎞ 구간을 429명의 주자가 이어 달릴 예정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올림픽 정신을 상징하는 성화와 5G 기술로 대한민국의 중심, 광화문광장을 환하게 밝혔던 이번 행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며 "KT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5G는 한국 문화와 앞선 ICT 기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세대간 소통을 더욱 넓혀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1-14 13:25: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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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약정 남아도 위약금 없이 25% 요금할인 받는다

LG유플러스는 선택약정 요금할인 고객이 약정기간이 끝나기 전에 재약정을 할 경우 할인반환금(위약금)을 잔여기간에 상관없이 유예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대폰 분실, 파손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약정기간을 채우지 못한 LG유플러스 선택약정할인 가입고객들은 재약정 시 위약금 부담을 덜게 됐다. 또 약정 요금할인율이 상향된 지난해 9월 이전 선택약정 가입 고객들도 재약정 시 요금할인 25%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데이터3.6(3.6GB 기본제공)' 요금제를 선택약정(20%)으로 가입해 월 4만1270원의 통신료를 부담하는 고객의 경우 재약정을 하면 5%의 요금할인을 추가로 받아 3만8690원에 이용하거나 기본 데이터 제공량 3GB가 더 많은 '데이터6.6(6.6GB 기본제공)' 요금제를 4만199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그동안은 고객이 기존 약정이 6개월 이상 남은 상태에서 재약정을 하면 위약금이 부과됐다. 앞으로는 잔여 약정 기간에 상관없이 반환금이 유예된다. 재약정 기간은 기존 약정의 잔여 기간과 관계없이 12개월 또는 24개월 중 선택 할 수 있다. 다만, 재약정을 한 고객이 재약정 기간 내에 해지하면 기존 약정의 할인반환금과 재약정에 따른 할인반환금을 모두 내야 한다. 또 24개월 선택약정할인 고객이 가입 후 12개월 이전에 재약정(12개월) 시 재약정 종료일 이후부터 기존 약정(24개월) 종료일까지는 요금할인 혜택이 제공되지 않으나 재약정 만료 이후 추가로 재약정 시 다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기존 약정 종료일 이전에 서비스를 해지하면 기존 약정 이용기간에 대한 할인반환금이 청구되나 기존 약정기간 만료일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할인반환금은 청구되지 않는다. 예를들어 A씨가 24개월 재약정을 하고 11개월 뒤 해지하게 되면 기존 약정 할인반환금은 발생하지 않지만, 재약정 11개월 동안 받은 할인액은 반납해야 한다. 이번 조치로 위약금 부담 때문에 25% 요금할인으로 갈아타지 못한 기존 20% 요금할인 가입자 상당수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마케팅그룹장 김새라 상무는 "LG유플러스를 오랫동안 이용하는 재약정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선택약정 잔여기간에 상관없이 할인반환금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가계통신비 인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4 13:25: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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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이노베이션랩 개소 코앞으로…韓 스타트업 지원 나서는 IT공룡들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 기업이 앞다퉈 국내 IT 스타트업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 11일 IT 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올해 1분기 내 경기도 판교에 500여개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이노베이션랩' 개소를 앞두고 있다. 스타트업 창업 지원 기관의 일종인 이노베이션랩 개소는 지난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추진해 이뤄졌다. 이미 완공과 내부 작업도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페이스북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과기정통부와 논의했고 조만간 개소식을 열고 정식 오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이 현지 스타트업 지원 시설 개소에 나선 것은 아시아 지역에서 우리나라가 첫 사례다. 이노베이션랩에서는 우선 국내 500여개 스타트업에 대한 해외 진출 등 집중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커리큘럼도 진행해 국내 스타트업이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기업의 스타트업 지원으로 국내 ICT 생태계를 조성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IT 기업인 구글은 페이스북에 앞서 지난 2015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글 캠퍼스 서울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구글 캠퍼스 서울은 2015년 5월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국내에서 캠퍼스로 개관했다.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캠퍼스 서울 웹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구글 캠퍼스 서울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캠퍼스 서울은 현재 캠퍼스 스타트업 스쿨 등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육아로 창업의 꿈을 미루고 있었던 부모들의 창업을 돕는 '엄마를 위한 캠퍼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구글 전문가들이 스타트업들에 필요한 플랫폼, 기술,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캠퍼스 스타트업 스쿨,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캠퍼스 리쿠르팅 데이, 사무실과 다양한 전문가들의 멘토링 등 혜택을 제공하는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구글 캠퍼스 서울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스타트업도 있다. 지인 추천 기반 인재 채용 서비스 플랫폼인 '원티드'는 2015년 캠퍼스 서울에 입주해 2016년 10월 일본에 자회사를 설립한 이후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트리카도 원티드와 같은 해 캠퍼스 서울에 입주해 전세계적으로 3억5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국내 스타트업 지원에 나서는 이유는 국내 IT 기업 사업자와의 역차별 문제도 맞닿아있다. 구글, 페이스북 등은 국내에서 막대한 인터넷 트래픽을 유발하고 매출을 거두고 있음에도 조세회피와 망사용 무임승차 등의 이슈로 국내 기업 역차별 문제에 직면해 있다. 구글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여 등의 측면에서 구글 캠퍼스 서울과 같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페이스북의 이노베이션랩이 오픈하면, 글로벌 IT 사업자들이 국내 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창업 지원에 나서는 길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8-01-11 16:1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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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50만 돌파한 KT AI '기가지니', 생활영어 서비스 선봬

KT의 인공지능 TV 서비스 '기가지니'가 11일 가입자 50만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지난해 1월 기가지니가 출시된 이후 1년이 채 안된 시간 안에 이룬 성과다. 이날 KT는 기가지니 50만 돌파에 맞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언어교육 공식공급사인 파고다교육그룹과 업무 제휴를 맺고, 기가지니를 이용해 가정에서 영어학원과 동일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는 '파고다 생활영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파고다 생활영어 서비스는 KT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과 파고다어학원의 축적된 외국어 학습 노하우를 접목했다. 실제 파고다어학원에서 수업중인 '아이 캔 스피크' 과정 중 1~4단계 레벨을 토대로 대화듣기, 문장 따라하기, 롤 플레이, 유용한 표현의 네 가지로 구성됐다. "기가지니, 생활영어 연습할래"라고 말하면 대화 듣기, 문장 따라하기, 롤플레이, 유용한 표현 중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서 학습할 수 있다. "기가지니, 오늘의 회화 들려줘" 라고 말하면 앞서 학습한 다음 주제의 회화를 자동으로 재생한다. 향후 KT는 영어문장 따라하기 기능, 롤플레이 이용 시 원어민 발음 대비 일치도를 피드백 해주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영어교육 분야는 어린이, 학생, 직장인, 주부, 노인까지 누구나 관심이 있고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새해에는 KT 기가지니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편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01-11 15:54: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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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GS리테일과 손잡고 편의점 '챗봇' 만든다

카카오와 GS리테일이 '카카오톡 챗봇'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11일 역삼동에 위치한 GS리테일 본사에서 카카오 임지훈 대표, 조윤성 GS25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GS25편의점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카카오톡 챗봇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카카오는 연내 오픈 예정인 카카오I(아이) 개발 플랫폼 '카카오I 오픈빌더'를 GS리테일에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카카오 I 오픈빌더는 카카오의 인공지능(AI) 기술 및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개발 플랫폼이다. 또 GS25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나만의냉장고'의 핵심 기능을 카카오톡 챗봇으로 공동 개발하게 된다. 나만의냉장고는 '1+1', '2+1' 행사에서 제공되는 증정품을 보관했다가 유효기간 중 전국 GS25 어디에서나 찾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기반으로 구현되는 나만의냉장고 챗봇에는 카카오의 자연어처리기술인 대화엔진이 사용된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상품 탐색부터 예약, 보관, 결제까지 카카오톡 채팅창 안에서 한 번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1+1행사 상품 알려줘"라고 채팅창에 입력하면 행사 상품을 모아서 보여주고, "도시락 예약해줘" 라고 입력시 메뉴, 픽업 일정 등을 설정할 수 있게 안내해준다.

2018-01-11 15:25:3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