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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버추얼·e스포츠 전략 앞세워 SOOP 제치고 '왕좌' 차지

네이버 '치지직'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국내 1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다지고 있다. 치지직은 2023년 12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 플랫폼으로, 지난해 2월 국내 운영을 철수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방송인들을 흡수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기존 1위 사업자인 SOOP(숲, 구 아프리카TV)가 있었으나 숲이 브랜드 개편 단행 후에도 이미지 쇄신에 어려움을 겪는 사이, 버추얼 콘텐츠와 e스포츠 월드컵(EWC) 중계 등을 앞세운 치지직이 빠르게 치고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치지직이 숲이 강점을 갖지 못하던 영역에서 전문성을 획득하는 데 성공한 점과 건전성에 대한 담보가 성공 요인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13일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달 치지직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 증가한 242만명을 기록, 앱 출시 이후 최대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앱 사용 시간 역시 동월 대비 91% 증가한 8억4700만분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쟁사 숲은 172만명의 MAU를 달성했다. 치지직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의 후발주자로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출발했다. 치지직의 서비스 개시와 트위치의 한국 철수가 맞물리기는 했으나, 이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서의 위치가 공고했던 숲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숲의 MAU를 넘어선 후 현재는 격차 벌리기 단계로 진입했다. 이같은 성공에는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 서비스와의 유기적 연동뿐 아니라 숲과의 차별화 전략, 방송국과의 연계 등이 역할을 한 것으로 꼽힌다. 치지직은 운영 초반부터 네이버페이, 네이버카페 등과의 연동에 각고히 노력했다. 방송인 후원 시스템을 연동하고, 네이버카페를 적극 활용한 팬 활동 장려책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결과적으로는 진입장벽 자체를 낮추는 효과를 가져와 '파이 키우기'에 성공했다. 숲이 파고들지 못한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성장책도 유효했다. 치지직은 숲이 상대적으로 약하면서 동시에 트위치가 철수 전까지 강점을 가지고 있었던 버추얼 스트리머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버추얼 스트리머는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 캐릭터로, 모션 캡처·음성 변조·3D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네이버는 버추얼 스트리머 유인과 성장을 위해, 지난해 성남시 1784 사옥에 3차원(3D) 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 '모션스테이지'를 오픈하고 버튜버를 위한 모션캡처 기능과 전문제작 인력을 지원했다. 현재 버추얼 스트리머는 치지직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지직 관계자는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활용하는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부터가 네이버의 프로그램인 만큼, 관련 업계에서는 '기술력은 네이버'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다"며 "여기에 회사 차원에서 버추얼 콘텐츠 제작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관련 방송인들을 모으기 위해 노력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국과의 연계와 중계권 확보도 큰 역할을 했다. 치지직은 올해부터 3년 간 글로벌 최대 규모 e스포츠 대회인 e스포츠 월드컵(EWC)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상태다. EWC 중계권은 지난해 '2024 LoL 케스파 컵(KeSPA CUP)'에 이은 두 번째 한국어 단독 중계권이다. 이 밖에 그간 치지직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발로란트 챔피언스 ▲PUBG 글로벌 챔피언십 등 주요 e스포츠 대회 중계를 통해 e스포츠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전직 프로게이머 및 유명 해설진을 파트너 스트리머로 영입해 전문성 있는 중계를 제공해왔다. 게임뿐 아니라 지난해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때 스웨덴 한림원 노벨위원회로부터 중계권을 구매해 생중계를 진행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숲이 갖지 못한 건전성에 대한 이미지를 치지직이 갖고 있는 편"이라며 "콘텐츠 발굴에 대한 열정이 시장 1위라는 결과를 낳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8-13 13:57: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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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방 5G 인프라 구축 사업’ 구축 본격화

KT가 국방부와 '국방 5G 인프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총 207억원 규모의 첨단 국방 통신 인프라 구축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부대에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과 통합관제 인프라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KT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를 대상으로 한 공통 5G 코어망 구축 ▲전 부대를 아우르는 5G 인프라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각 군별 5G 인프라 설계·구축 ▲작전·운영 환경에 맞춘 특화 5G 서비스 도입 등 과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KT는 본 사업을 전군 5G 인프라 확산의 출발점으로 삼고, 국방 디지털 전환의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사업에는 확장성을 고려한 5G 인프라 설계가 적용된다. 전군 확대를 대비하는 동시에, 부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응용 서비스도 함께 도입한다. 예를 들어, 육군정비창에는 스마트 지게차를, 해군 함대사에는 탄약고 통합관제체계를 적용해 병력 자원 감소에 대비한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KT는 이번 사업 이전에도 국방부의 차기 국방광대역 통합망(M-BcN) 구축 사업과 차세대 국방통합데이터센터(DIDC)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국방 ICT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인프라 기반의 국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AI·ICT 기술을 활용해 전장 지휘체계 등 국방 IT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KT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전군 5G 인프라 확산의 기점이자 회사의 국방 디지털 전문 역량이 집중된 프로젝트"라며 "향후 다양한 국방 ICT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8-13 13:46: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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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4라운드 2주 차, 막판 티켓 쟁탈전 불붙다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인 티켓을 놓고 한 끗 차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라이엇게임즈가 개발·서비스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 프로 리그(LCK)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는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4라운드 2주 차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막판 티켓 쟁탈전, DRX·kt·농심 운명 가를 승부 이번 주는 플레이오프 1장과 플레이-인 2장의 주인공을 가리는 마지막 승부처다. 라이즈그룹에서는 1위 디플러스 기아가 이미 플레이-인 진출을 확정했으며, BNK 피어엑스(10승 14패), OK저축은행 브리온(9승 15패), DRX(7승 17패)가 남은 한 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DRX는 14일 디플러스 기아, 16일 BNK 피어엑스를 연달아 상대한다. 두 경기 모두 승리하면 3위 탈환 가능성이 남아 있다. 특히 3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최장 시간 풀세트 접전을 벌였던 경험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BNK 피어엑스는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DRX가 승리한 전적이 있어 접전이 예상된다. 레전드그룹에서는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이 이미 플레이오프를 확정했고, 남은 한 장은 4위 kt 롤스터(11승 13패)와 5위 농심 레드포스(10승 14패)가 16일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맞붙어 승자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그룹별 경기 양상과 '아타칸' 전략 차이 그룹별 경기 양상은 수치로도 뚜렷하게 갈린다. 레전드그룹은 상위권 팀들이 안정적으로 승리를 쌓으며 하위권과 격차를 벌린 반면, 라이즈그룹은 디플러스 기아를 제외하면 순위 변동이 잦고 경기 양상이 혼전이다. 평균 경기 시간은 라이즈그룹이 34분 36초로 레전드그룹(31분 14초)보다 약 3분 20초 길었으며, 3세트 접전 비율도 라이즈 그룹이 40%로 높았다. 분당 평균 킬 수 역시 라이즈그룹이 약 16% 앞서 전투 빈도가 높음을 보여준다. 올해 처음 도입된 오브젝트 '아타칸'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다. 레전드그룹 상위 3팀은 아타칸을 획득한 세트에서 전승을 기록했고, 그룹 전체 승률도 87%에 달했다. 반면 라이즈그룹의 아타칸 획득 시 승률은 62%로, 오브젝트를 확보하고도 경기 후반 변수나 교전 결과에 따라 승패가 뒤집히는 경우가 잦았다. 이는 두 그룹의 경기 운영 철학과 안정성에서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골드킹 '바이퍼' 활약과 팬 참여 이벤트 4라운드 1주 차 골드킹은 한화생명e스포츠의 '바이퍼' 박도현이 차지했다. 그는 총 6만9676골드(평균 1만7419골드)를 획득하며 두 경기 연속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농심전에서는 카이사로 쿼드라킬을, kt전에서는 유나라로 무사고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즌 세 번째 골드킹에 오른 바이퍼는 네 차례 수상한 디플러스 기아 '에이밍' 김하람을 추격하고 있으며, 개인 통산 500전 출전을 앞두고 있어 기록 달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LCK는 우리은행과 함께 '골드킹을 찾아라!'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Won뱅킹 앱에서 주차별 골드킹을 예측한 팬들에게 수상 선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2025 LCK 4라운드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경기씩 치러지며, 유튜브 LCK 채널, SOOP, 네이버 이스포츠&게임 등에서 생중계된다. 현장 관람은 우리은행 Won뱅킹 앱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5-08-13 13:36: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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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분기 최대 매출 3007억 달성…대형 가맹점 거래 증가 견인

전자결제 전문업체 NHN KCP가 올해 2분기 대형 가맹점 거래 증가와 온라인 결제 부문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NHN KCP는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30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 처음으로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6.2% 증가했고, 거래액은 12조7000억원으로 5% 늘었다. 온라인 결제 부문 매출은 2695억 원, 영업이익은 1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 2.1% 늘었다. 회사 측은 "여행업종 거래 증가와 수입차 가맹점 인도량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NHN KCP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5817억원, 영업이익은 23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2%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거래액은 24조5000억원으로 2% 늘었다. NHN KCP는 하반기에도 ▲오프라인 가맹점 매출 회복세 ▲신규 제휴처 확대 ▲연말 소비 특수를 기반으로 거래액 증가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국내외 가맹점 파트너십 강화, 신규 사업 조기 안착, 온·오프라인 채널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NHN KCP 관계자는 "대형 가맹점 거래 증가와 소비 회복세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결제 인프라 고도화와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16:02: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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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성적표 극명… SKT 추락, KT·LGU+ 동반 상승

올 2분기 이동통신 3사의 성적표가 극명하게 갈렸다. SK텔레콤은 유심(USIM) 해킹 사태 여파로 가입자 대거 이탈과 보상·대응 비용 증가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의 고객 이탈 수요를 흡수하고, 원가 절감과 신사업 성과를 더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12일 <메트로경제 신문> 취재를 종합해보면 지난 4월 SK텔레콤에서 유심(USIM) 해킹 사태가 일어나면서 2분기 통신 3사의 실적에 희비가 엇갈렸다. SK텔레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조3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383억원으로 37.1% 줄었다. 순이익도 832억원으로 76.2%나 감소했다.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로 유심 무상 교체, 대리점 손실 보상 등에 약 2500억원 규모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것이 직격탄이 됐다. 해당 사고로 SK텔레콤의 가입자는 75만 명 줄었고, 월평균 해지율은 1.6%까지 올랐다. 40%대를 유지하던 시장 점유율도 39%대까지 떨어졌다. AI 사업 매출이 13.9% 성장하며 일부 방어했지만, 하반기에도 5000억원 규모의 '책임과 약속' 보상 프로그램 집행이 예정돼 있어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SK텔레콤이 2분기 지출한 유심 교체 비용은 약 2000억원에 달한다. KT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42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148억원으로 105.4% 급증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SK텔레콤에서 이탈한 가입자 유입과 부동산 자회사의 분양이익, 비용 효율화,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4687억원으로 30.6% 증가했다. 이동통신 가입자는 전분기 대비 3.4% 늘었고, 클라우드 매출은 23% 증가했다. LG유플러스도 호실적을 냈다. 2분기 매출은 3조8444억원으로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45억원으로 19.9% 늘었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3000억원대를 돌파했다. 전체 무선 가입회선은 2991만7000여개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으며, 알뜰폰 회선은 21.7% 늘어 6개 분기 연속 2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갔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963억원으로 5% 증가했다. 하반기 통신 시장은 아이폰17 출시, 단말기 보조금 경쟁, 단통법 폐지 가능성 등이 주요 변수다. KT와 LG유플러스는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인프라 기반 신사업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하반기 연간 영업이익이 2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LG유플러스도 3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원대 재진입이 예상된다. 반면 SK텔레콤은 고객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다. 가입자 유지와 마케팅 효율이 실적 반등의 관건이 될 전망이며, AI 데이터센터와 신사업 확장이 향후 성장동력으로 주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달 14일까지 SK텔레콤에서 이탈한 가입자 수는 총 83만5214명으로, 지난 5월 이동통신회선 점유율 40%의 벽이 깨진 후 39%대를 유지 중이다. 아울러 하반기 통신 3사의 대대적인 프로모션 집행 등 마케팅 출혈경쟁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사의 재무 상황, 단통법 폐지 이후 불법 보조금 시장에 대한 정부 모니터링, 갤럭시폴드7 출시 이후 크게 증가하지 않은 경쟁 상황 등을 감안할 때 마케팅비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짚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단말기 출시에 따른 가입자 쟁탈전과 보조금 경쟁이 불가피하지만, 장기 출혈전으로 가지 않기 위해 각 사가 신중한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8-12 15:51:0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