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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옥수수 5GX관에서 ‘아육대’ 멀티뷰 서비스

SK텔레콤은 모바일동영상서비스(OTT) '옥수수' 5GX관에서 MBC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육대'를 12일 방송 직후부터 멀티뷰 주문형비디오(VOD)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육대 멀티뷰는 프로그램 시청자가 여러 화면 중에서 원하는 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다. 예를 들어, 아육대의 시구 종목을 멀티뷰로 시청하면 아이돌이 야구공을 던지는 장면과 공을 받는 포수를 별도 화면으로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또 응원석과 아이돌 그룹의 다른 멤버들도 선택 시청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아육대 멀티뷰 서비스 구현을 위해 e스포츠와 뮤직 멀티뷰에 사용 중인 '에스타일' 기술을 적용했다. 에스타일 기술은 10여 개 영상을 0.01초의 오차도 없이 분리하고 조합해 정확한 시점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에스타일 기술로 OTT 멀티뷰 시청자는 지연없는 화면과 오디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육대는 200명이 넘는 많은 아이돌이 참가해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프로그램 특성상 방송으로 나가는 화면에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멀티뷰 서비스는 방송에 보여지지 않던 다양한 장면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현장의 느낌을 입체적으로 살린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그동안 야구, 축구, 골프 등 스포츠 중계와 e스포츠, 음악방송 등에서 멀티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아육대 멀티뷰는 시청자가 원하는 아이돌만 선택해 초고화질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아육대 멀티뷰 서비스는 12일 방송 직후부터 옥수수 5GX관에서 제한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 김혁 5GX미디어사업그룹장은 "멀티뷰 기술로 고객들이 아이돌 멤버별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5G 기술을 영상 콘텐츠 제작에 적용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흥미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육대는 MBC가 추석특집으로 2010년부터 제작해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남녀 아이돌 그룹 44개팀, 200여 명이 참가해 육상, 양궁, 씨름, 투구, 승부차기, e스포츠, 승마, 시구 등 7개 종목의 스포츠 실력을 겨룬다. 아육대는 추석을 전후해 9월 12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2019-09-11 10:11: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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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30 취향 저격 유튜브 채널 오픈

KT는 유튜브 채널 '나를 프렌즈 TV'와 '더쿠랩'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를 프렌즈 TV'는 통신업계 최초로 버추얼 유튜버가 등장하는 채널이다. KT의 5G 영상통화 서비스인 '나를'의 '나를 프렌즈' 캐릭터가 주인공이다. '버추얼 유튜버'란 컴퓨터 그래픽과 모션캡쳐 등의 기술을 이용해 구현한 가상의 유튜버다. '나를 프렌즈 TV'는 국내외 대부분의 버추얼 유튜버 채널이 '사람'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유튜버가 등장하는 것과 달리 '캐릭터'가 유튜버로 등장한다. 이날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18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외계인 ASMR', '인터넷소설 항마력 테스트', '인싸게임 리뷰' 등 2030의 다양한 취향을 체험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라이브 방송, 구독자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구독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쿠랩'은 일명 덕후(어떤 분야에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들의 다양한 취향, 취미,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는 채널이다. 반려동물, 아이돌, 스트릿 패션, 디제잉 등 다양한 분야의 덕후들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매월 덕후 영상을 공모해 최우수작 1명 100만원, 우수작 10명 10만원의 덕질 지원금을 증정한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홍재상 상무는 "버추얼 유튜버는 아직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2030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라 이번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며, "2030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5G 시대에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1 10:03: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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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 앵콜 판매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와그 크루즈 탑승권을 단독 추가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추가된 와그 크루즈는 아라호와 트리타니아호로, 와그는 이번 판매를 통해 기존 판매 건인 244개 좌석에 추가로 428개 좌석을 확보해 총 672개 좌석을 공급한다. 특히 최고급 한강 유람선으로 유명한 아라호의 경우 선상의 가장 높은 곳인 3층 오픈 테크에서 탁 트인 전망으로 보다 몰입감 있는 불꽃쇼를 즐길 수 있어 이용객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 5일 개막인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대중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와그트래블은 와그 크루즈 이용객이 한정된 인원으로 분리된 공간에서 보다 여유 있게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와그가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 역사상 최초로 와그 크루즈 4척에 대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불꽃쇼의 최고 명당인 와그 크루즈에서 남다른 즐거움과 특별함을 맘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3일 1차 판매를 개시한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픈한 지 5분여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차 판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와그 웹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시작하며, 추가 신규 판매의 경우 오는 18일부터 상품 예약이 가능하다.

2019-09-10 15:47: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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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보안 전문회사 '디포랜식코리아', 무차별적 유포 몸캠피 차단솔루션 제공

IT보안 전문회사 '디포랜식코리아', 무차별적 유포 몸캠피 차단솔루션 제공 네트워크에 관련되어 이용되는 범죄는 실시간으로 무작위하고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기 때문에 퍼지기 전 먼저 차단을 해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 깜 박하는 1초 만에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바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 이 필수적인데, 이는 신상정보를 이용한 사이버범죄들이 대다수다. 현재 몸캠피씽의 건수가 하루 4~5씩 신고되고 있고, 신고를 하지 못한 피해자들까지 합산한다며 그 수는 10건 이상으로 추정된다. 주로 화상채팅, 채팅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몸캠피씽은 최근에는 채팅관련 어플 뿐 아닌 피팅모델알바, 사모님알바, 이성친구 추가 등을 통해서도 범죄가 들어와 더 큰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심지어 몸캠피싱은 성인 남성뿐 아닌 미성년자에게도 피해가 가고 있다.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가장 많은 청소년들에게는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큰 주의가 필요하다. 연간 1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자 중 절반 이상은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으로 확인되어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범인들이 피해자의 지인들에게 동영상을 유포하는 것 뿐이 아닌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P2P사이트, SNS 등 에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경우도 있어 한 번 퍼지면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갈 수 있는 것인데, 중요한 것은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는 자신들의 자료에 개인 혼자서 대응 할 수 가 없는 것이다. 그럼 동영상유포협박, 몸캠피씽의 대응은 어떻게 하면 될까? 우선 동영상유포를 차단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방법은 IT보안 전문회사를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IT보안 전문회사를 찾아 빨리 대응해야 하며, 동영상 유포 자체를 막기 위해서는 보안회사의 기술을 이용해 동영상을 삭제 해 유포 루트를 원천 차단봉쇄를 해야 해결의 한 걸음에 오는 것이다. 그리고 IT보안 전문회사를 이용하게 되면 이미 유포되어 있는 자료들도 추적 해 제거를 할 수 있다. 이에 보안 IT보안 전문회사 '디포렌식코리아(D-Forenasic Korea)'는 몸캠피씽 및 피싱사기 관련 사이버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많은 해결 사례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는 유포대상을 강제로 변경하고 유포되는 매체를 모두 봉쇄하므로 협박초기에 빠른 대응을 해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가 있다. 그리고 P2P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진 동영상을 확보 해 제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은 리벤지포르노 대응을 할 때 적용시키는 기술이긴 하나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몸캠피씽에도 적용 하였다. 이 외에 피싱사기 대응 뿐이 아닌 예방을 위해서도 활동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초중고 사이버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업체로 미성년자 피해자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세지 등을 이용해 지인에게 동영상이 유포되지 못하게 기술적인 부분으로 대응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KSCA) 소속인 디포렌식코리아는 "의뢰를 받는 즉시 몸캠피해 의뢰인의 니즈를 제일 생각한다. 의뢰인에 대한 니즈와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처 능력이 저희 강점이다" 이어 "몸캠피씽 사건이 작년 상반기보다 올 해 상반기가 의뢰 사례가 더 많다. 모바일 보안의 중요성에 다시 한 번 이야기 하고 싶다. 끊임없는 의뢰 사례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전문가 초빙을 하고 있으니 피해자들은 피해를 받은 즉시 상담을 받고 발빠른 초기해결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2019-09-10 15:00: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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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판' 짜는 김정주의 남다른 인재영입 전략

"누가 나한테 어떻게 지금까지 버텼느냐 그러면, 늘 부담은 크지만 일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해요. 그중 가장 큰 게 함께하는 사람들이죠. 좋은 사람이 있으면 일단 차에 태우고 물어봐요. 어디 좀 같이 가겠느냐고." 넥슨 기업자서전인 '플레이'에 실린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회장의 말 중 일부분이다. 사람이 자산인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인재확보 전쟁이 필수다. 국내 대표 게임사로 성장한 넥슨의 원동력 또한 '사람'이었다. 넥슨 매각 불발 이후 조직개편을 진행하며 김 회장이 또 다시 인재 영입으로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넥슨은 온라인쇼핑몰 위메프의 모회사인 원더홀딩스에 3500억원을 투자했다. 투자의 핵심은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다. 허민 대표는 넥슨의 대표 게임이자 글로벌 히트작인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주역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는 "게임에 대한 허민 대표의 높은 열정과 통찰력은 앞으로 넥슨의 차별화된 경쟁력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 대표가 매각 불발 이후 흔들리는 넥슨의 '구원투수'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가 바라보는 시각이다. 이번 투자는 김정주 NXC 회장이 또 다시 인재 영입을 위해 베팅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김 회장은 지난 2008년 허 대표가 이끄는 게임업체 네오플을 38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매출 448억원에 불과했던 네오플에 베팅하기에는 큰 액수였지만, 결국 김 회장의 눈이 정확했다는 평을 받았다. 당시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를 운영했고, 이 게임은 현재 넥슨의 캐시카우가 됐다. 실제 올 상반기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매출은 전체 회사 매출의 39%를 차지한다. 이후에도 김 회장은 서울대학교 동문이기도 한 허 대표의 위메프에 1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인연을 지속해왔다. M&A의 귀재로 통하는 김 회장은 2004년 '메이플스토리'를 개발한 위젯 인수를 시작으로 회사 몸집을 키워왔다. 인재 영입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넥슨 출신 이승찬 전 위젯 사장이 '메이플스토리'를 성공시키자 김 회장은 위젯 인수를 통해 다시 그를 넥슨으로 불러들이기도 했다. 이승찬 전 사장은 다시 넥슨을 나갔지만, 메이플스토리는 여전히 넥슨의 '효자 게임' 중 하나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정상원 넥슨코리아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 또한 넥슨에 합류하고 이후 회사를 떠나 2010년 띵소프트를 설립했다. 이후 지난 2013년 넥슨이 띵소프트 인수에 나서며 다시 '친정'으로 복귀한 바 있다. 넥슨이 또 다시 투자를 통한 인재 수혈로 재도약 할 수 있을지도 주목받고 있다. 넥슨은 앞서 '페리아 연대기', '프로젝트G' 등 내부 프로젝트들이 중단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이고 있다.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겠다는 이유로 14년 만에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불참도 선언했다. 업계 관계자는 "그간 마땅한 신작 없이 정체기를 겪었다는 평을 듣는 넥슨에 변화를 불러오기 위한 결단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9-10 14:12: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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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소상공인 위한 '요기요 알뜰쇼핑몰' 확대 개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을 위한 상생 쇼핑몰 '요기요 알뜰쇼핑몰'을 확대 개편하고 판매 물품을 대폭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요기요는 소상공인들의 사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카테고리 개편을 통해 가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현재 500여 종 이상으로 판매 중이다. 지난 2015년 7월 첫 선을 보인 '요기요 알뜰쇼핑'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부담없이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요기요가 만든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다. 실제로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음식점의 경우에는 물품 보관 공간이 협소해 대량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필요 물품을 구입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요기요는 가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요기요가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구입해 일반음식점 사장님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요기요 알뜰쇼핑몰은 최초 오픈 때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400%의 성장률을 보일 정도로 소상공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인기 품목은 요기요가 일부 비용을 부담하여 소매가격보다 최대 50%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중인 수저류, 플라스틱 용기류, 비닐봉지류 등이다. 특히 개편 이후 요기요 사장님들 만을 위해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 중인 '요기요사장님 특별가(로그인 기준)'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이청솔 세일즈본부 알뜰쇼핑 사업기획실장은 "요기요는 알뜰쇼핑몰을 통한 수익창출보다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생사업으로 시작해 보다 더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확장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요기요 사장님은 물론 많은 소상공인들이 '요기요 알뜰쇼핑몰'을 통해 가게 운영을 위한 편의를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으로 더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0 14:02: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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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게임콘서트' 3회 성료…150여명 참석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3회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최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3회 게임콘서트는 넷마블몬스터 이진수 아트실장이 '아트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 서울게임아카데미 한태희 부원장이 '프로게이머의 특별한 재능'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수 아트실장은 캐릭터모델러, 애니메이터, 배경모델러, 배경원화, 캐릭터원화 등 다양한 게임아트직군을 소개하고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의 역할과 업무를 강연했다. 한태희 서울게임아카데미 부원장은 프로게이머에 도전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갖춰야할 재능을 비롯해 그 재능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는 '게임과 직업'을 주제로 게임 관련 전문 지식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넷마블문화재단의 설립취지인 건강한 게임문화조성 및 확산의 일환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오는 11월 30일 '게임과 직업' 주제로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추가 진행한다. 콘서트 전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2019-09-10 10:08: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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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정밀측위 기술로 자율주행 시대 앞당긴다

KT는 세계 최초로 라이다기반 정밀측위 기술인 비전GPS(Vision GPS)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전GPS는 라이다 센서와 고정밀GPS를 결합해 어디서나 정확한 위치를 측위하는 기술이다. 고정밀GPS의 경우 개활지에서는 수십 센티미터의 위치 정확도를 가지나 건물이 많은 도심지에서는 그 성능이 수 미터로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비전GPS는 GPS의 성능이 저하되는 도심지에서도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수십 센티미터까지 위치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차량 이동시 라이더 영상에서 추출된 특징점의 변화를 인식해 이동거리와 위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도심지역의 3D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별도로 구축할 필요가 없다. 또 카메라를 활용하는 방식과는 달리 날씨나 조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측위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는 지난 6월 강남대로에서 비전GPS의 정확도 검증을 진행했다. 정확한 위치 측정을 위해 자체 제작한 정밀지도에서 비전 GPS기반 측위와 GPS기반 측위 성능을 비교 검증했다. GPS는 도심에서 그 성능이 일정하지 않았으나 비전GPS는 전 구간에서 차선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적인 정확도를 보였다. 특히 비전GPS를 5G-V2X(차량사물간 양방향 통신) 단말에 탑재해 시스루(See-Through) 기술 시나리오를 실증했다. 이 기술은 전방 차량 영상을 후방 차량에 전달해 후방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비전GPS를 이용할 경우 두 대의 차량이 정확히 동일 차선에서 주행할 때에만 앞차의 전방 영상을 뒤차에 전달, 수 많은 차량 중 앞뒤 차량 간 시스루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 비전GPS는 자율주행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부 자율주행차의 경우 고가의 GPS에 의존해 주행하고 있다. GPS의 성능이 갑작스럽게 저하되는 경우 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이 어려워 차선 유지가 어렵다. 도심 협력 자율주행에 비전GPS가 적용될 경우 GPS의 성능저하에 영향을 받지 않고 도심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라이다 센서와 GPS를 모두 탑재하고 있기에 추가적인 하드웨어 비용 없이 비전GPS 기술의 적용이 가능하다. KT는 비전 GPS를 실시간 이동측위 위치정보시스템인 GPS-RTK와 결합해 연말까지 실증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KT가 보유한 자율주행차량에 순차적으로 탑재해 자율주행을 도심 지역까지 확대 운용할 계획이다. KT 인프라연구소 이선우 소장은 "비전 GPS 기술이 자율주행차에 적용될 경우 모든 차량이 지금보다 안정적으로 도심에서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0 10:07: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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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아이들나라'서 육아 배우세요"

LG유플러스는 자사 유아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에서 국내 육아 베스트셀러 상위 10위 저자의 북 콘서트 강연 영상을 독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EBS육아학교 제작, 서울책보고 후원으로 진행되는 북 콘서트는 매월 국내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 2명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서울책보고에서 열린다. 초보 부모를 위해 육아 서적 중 베스트셀러 상위 10권을 선정해 저자가 직접 내용을 압축, 육아 비법을 알려준다. 북 콘서트 강연은 모두 영상으로 제작돼 U+tv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지난 8월 북 콘서트 첫 회는 육아 베스트셀러 '똑게육아 올인원' 김준희 작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북 콘서트는 17일 서울책보고에서 열린다.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의 이보연 작가,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의 임영주 작가가 강연을 진행한다. 해당 강연은 각각 10월 10일 U+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아 베스트셀러 북 콘서트 영상은 내년 7월까지 매월 10일 새로운 책으로 업데이트된다. 강연 영상은 U+tv 독점 제공으로, 'U+tv 아이들나라' 내 부모교실 메뉴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담당 이건영 상무는 "육아에 대한 고민은 많지만 아직 서툰 초보 부모들을 위해 IPTV 최초로 부모교실 메뉴를 기획했다"며 "육아 베스트셀러 북 콘서트 영상도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바쁜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10:05: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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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지능형 상담시스템 ‘디지털 ARS’ 도입

티브로드는 케이블TV방송사 중 최초로 고객센터 대표전화번호와 스마트폰을 연계한 지능형 상담 시스템 '디지털 ARS'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ARS는 기존의 음성 ARS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옮겨놓은 보이는 ARS에서 나아가 고객이 원하는 업무를 화면을 보면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요금 확인, 결제, 청구서 발송, 실시간 AS신청·변경·취소 등과 같이 문의가 많은 단순 상담들도 전화 연결을 기다릴 필요 없이 셀프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다. 티브로드가 이번에 도입한 디지털 ARS는 구축 단계부터 고객의 상담 패턴과 VOC 데이터 등 전반적인 콜 분석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와 고객 셀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통해 신속한 상담 업무 진입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기존 홈페이지 고객센터와 동일하게 화면을 구성했다. 테스트 서비스 기간 동안 상담원 연결 없이 A/S 웹 페이지에서 접수 내역 조회와 수정, 삭제가 가능한 부분이 가장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로드는 디지털 ARS를 통해 기존 음성 ARS에 불편을 느꼈던 고객이나 청각 장애를 가진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단순 업무 상담시간을 줄여 고객센터의 상담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는 "기존 고객 분석 활동에 이번 디지털 ARS를 통한 고객 사용 경험 분석을 추가해 고객 케어와 맞춤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가치 혁신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9-10 09:40:5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