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네이버 파파고, 자체 개발한 AI번역 평가모델로 국제대회서 수상

네이버 파파고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번역 평가 모델 '팟퀘스트(PATQUEST·PApago Tanslation QUality ESTimation)'로 국제 기계번역 대회 'WMT20'에서 통번역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네이버 네이버 파파고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번역 평가 모델 '팟퀘스트(PATQUEST·PApago Tanslation QUality ESTimation)'로 국제 기계번역 대회 'WMT20'에서 통번역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WMT는 IWSLT, WAT와 함께 기계번역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회로, 3개 학회 중 가장 큰 규모와 긴 역사를 자랑한다. 파파고는 이번 WMT20 품질 평가 부문에 참가해 '문서 단위 품질 평가'에서 1위와 '문장 단위 직접 평가'에서 영-독 번역 부문 4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계번역 학계에서 문서 단위로 품질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난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파파고가 글로벌 경쟁자들을 제치고 월등한 성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파파고가 이번 대회에 제출한 PATQUEST는 번역 품질을 평가하고 번역 모델의 성능을 높이는 평가 모델이다. 번역의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원문과 번역문을 비교·평가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필요한데, 파파고의 PATQUEST는 인공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모델 학습에 적용하는 과정을 자동화해 번역 품질 평가의 정확성과 모델 학습의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파파고 신중휘 리더는 "파파고가 자체 개발한 품질 평가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대회에서 인정받았다"며 "번역 기술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써 앞으로도 번역 품질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5 15:24:0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원격교육시 학생 수업 집중도 측정한다...정부 비대면 기술 개발에 370억원 투입

원격 수업시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를 측정해주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쌍방향 원격 수업을 듣는 모습이 교사의 노트북에 나타나고 있는 장면. /연합뉴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원격교육시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를 측정해,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또 영상회의에서 참여자의 음성을 인식해 회의내용을 자막으로 실시간 생성해주는 기술 개발도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7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뉴딜 계획'에 따른 비대면 비즈니스 기술 개발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3차 추경으로 반영된 '비대면 비즈니스 디지털혁신 기술개발' 사업 수행기관 선정과 협약을 완료하고 AI·로봇 등 기술이 접목된 비대면 R&D(연구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대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핵심기술 개발과제 20개를 선정했으며, 과제당 15억원을 18개월 간 지원한다. 또 R&D 바우처 사업으로 비대면 서비스 사업화 지원 과제를 20개 선정하고 과제당 3억5000만원씩 12개월 동안 지원에 나선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연초부터 원격교육, 원격회의 등 비대면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기존 솔루션 활용시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며 "화상회의는 음성이 전달될 때 울림현상이 발생하거나 보안 문제가 지적됐고, 자막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많았는데 이 같은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R&D 지원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원격교육에서도 쌍방향 수업을 할 때, 선생님들 사이에서 학생이 수업이 집중하는 지 수업 참여태도를 영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수업 중간 시그널을 줘 수업 몰입도를 높이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제기돼 왔다. 비대면 서비스의 ICT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기술개발 과제는 기업 13개, 연구기관 6개, 대학 1개 기관이 선정됐다. 잇올은 AI 기반으로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교육시 학생 수업 참여도를 측정하고 학습능률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유엔젤은 영상회의에서 음성을 인식해 회의내용을 자막으로 생성해주고 회의록을 자동 작성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또 밀집 환경에서의 실시간 마스크 미착용자 식별(인플랩), 비대면 건강진단 사이니지 기술(가천대학교), 국민참여형 디지털 방역 기술(전자기술연구원) 등 코로나19를 계기로 필요성이 증대된 감염병 예방·대응 분야의 ICT 개발도 적극 추진한다. 'R&D 바우처' 과제는 이미 비대면 서비스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사업화 역량이 없는 기업에게 출연연을 통해 사업화를 도와주는 것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유비마이크로, 비전세미콘 등 20개 중소·중견기업이 선정됐다. 유비마이크로(전자통신연구원 공동)는 산업시설 근무자의 감염상태를 측정·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언택트 헬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향후 조선소 등 대규모 제조시설에 납품을 추진한다. 비전세미콘(한국기계연구원 공동)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매장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이동형 방역로봇과 바이러스 전파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말차단 시스템을 개발, 세계 최초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무인카페를 구축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제사회 구조의 대전환으로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수한 ICT 역량을 보유한 우리에겐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기업들이 비대면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5 15:22:5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구글·애플 '30% 통행세' 갑질 대안될까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가 지난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 원스토어 최근 글로벌 사업자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 수수료 논란이 불거지면서 수수료가 낮고 자체 결제 시스템을 권장하는 토종 앱마켓인 원스토어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보기술(IT)·게임 업체 200여곳이 모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구글의 앱 수수료 30% 확대 부과 방침과 관련해 정부에 "부당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전달했다. 인기협은 구글 미국 본사와 구글코리아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행위로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다. 구글은 인앱결제 시 구글의 결제 시스템을 강제하고, 게임 앱에만 적용하던 30% 수수료 부과를 웹툰, 음악 등 전체 콘텐츠 앱으로 내달부터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인기협 측은 "구글 결제 정책이 변경·시행되면 구글 결제 외 다른 결제 수단을 이용하는 앱 사업자는 강제로 시장에서 퇴출당하고, 소비자에게 부과되는 모바일 콘텐츠 이용 요금이 증가하는 등 이용자 이익도 저해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국내 앱 생태계가 구글에 종속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 '갑질' 논란은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불거졌다. 미국 에픽게임즈는 플랫폼사에 내는 수수료 30%가 부당하다며, 자사 흥행게임인 '포트나이트'에 구글이나 애플 앱 마켓과는 무관한 자체 결제 인 외부결제를 도입한 바 있다. 이에 구글과 애플은 포트나이트 앱을 앱 마켓에서 삭제하며 강제 퇴출했다. 이를 계기로 구글과 애플 앱마켓의 30% 수수료 지급이 부당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00억원을 번다면, 그 중 30억원은 앱마켓 수수료로 내는 것이 콘텐츠 사업자들에게 큰 부담이라는 것.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이미 자사 앱 내 모든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결제 방식을 강제하고 있고, 구글은 내달부터 이러한 '인앱 결제'를 모든 콘텐츠 앱으로 확대한다고 나섰다. 원스토어 8분기 연속 성장 기록 그래픽. / 원스토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 부상한 것은 2016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네이버와 손잡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다. 최대 주주는 지분 52%를 차지하고 있는 SK텔레콤, 2대 주주는 네이버(28%)다. 최근 상장(IPO)이 가시화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원스토어는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점유율의 12.6%를 차지하며 8.9%인 애플 앱스토어를 역전했다. 그간 적자를 면치 못하다가 2018년 수수료 인하 정책을 발표한 이후 8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을 이루며, 지난 2·4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원스토어의 강점은 수수료 인하와 열려 있는 결제 시스템이다. 2018년부터 원스토어는 개발사와의 상생을 위해 업계 불문률인 30%의 앱마켓 수수료를 깨고, 20%로 낮췄다.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을 막는 구글, 애플과 달리 오히려 자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 수수료를 5%만 지급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그간 존재감이 미미했던 원스토어의 문을 두드리는 업체들이 늘어났다. 실제 올해 '바람의나라: 연', '애니팡4' 등의 게임들이 원스토어에 동시에 출시됐다. 바람의나라: 연의 경우 출시 이후 원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게임 거래액은 수수료 인하 전인 2018년 같은 기간 대비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원스토어 관계자는 "구글 앱 수수료 이슈 이후 원스토어를 대안 앱마켓으로 고려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스토어는 개발자와의 상생에도 나서고 있다. 인디게임을 소개하는 '인디게임존'을 만들고, 소규모 개발자들에게 베타테스트의 기회를 제공하는 '베타게임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게임 외에도 웹툰, 만화, 판타지 소설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 구독 서비스인 '북패스'를 지난 6월 선보였다. 이용자에게도 통신 3사 멤버십 할인 적용, 캐시백 이벤트 등으로 30~50% 결제금액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향후 원스토어는 해외 사업자들과의 연대 및 제휴를 통한 글로벌 진출도 나설 계획이다.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부회장은 "구글과 애플 앱마켓의 점유율이 세계 1위지만 인앱결제를 막고 수수료 30% 지급 방식 또한 국내 큰 개발사한테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수수료 인하뿐 아니라 결제 부분에서도 열려있는 원스토어가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해외 시장에도 나가면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13:42:0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 '귀여움'으로 젊은층 공략…'블소2'·'트릭스터M' 온다

블레이드 & 소울 2 대표 이미지.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신작으로 국내와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간판 지식재산권(IP) '리니지'의 충성 이용자층과 달리 20대 젊은층이 선호하는 게임성을 갖췄다. 또 콘솔과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해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지난 2012년 출시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의 차기작이다. 블레이드 앤 소울은 동양 판타지 기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무협 게임이다. 속도감 넘치는 액션성, 화려한 연출, 체계적인 스토리 라인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등지의 젊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전작의 감성과 특징을 계승하고,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다. 모바일 플랫폼뿐 아니라 엔씨소프트가 현재 '리니지M'과 '리니지2M'에 서비스 중인 크로스플레이 '퍼플'을 통해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트릭스터M 대표 이미지. / 엔씨소프트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귀여운 리니지'로 불리는 '트릭스터M'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1년 간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11개 국가에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트릭스터M은 미완으로 끝났던 에피소드를 부활하고, 전작의 주요 장면과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찾는 재미를 살렸다. 사냥과 탐사, 발굴 등 원작의 모험 요소는 계승하고, 도트 그래픽은 정교하게 다듬을 예정이다. 특히 원작에서 호평 받았던 '드릴 액션'은 트릭스터M에서도 계승한다. 모험가는 드릴을 이용한 발굴로 트릭스터M 세계 속에 숨겨진 스토리와 만날 수 있다. RPG의 대표 콘텐츠인 사냥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탐사와 발굴은 트릭스터M이 지향하는 어드벤처 MMORPG의 특별한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엔씨소프트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트릭스터M에는 엔씨소프트의 기술력도 적용된다. 여러 이용자가 함께 펼치는 경쟁에서 필수적인 '충돌 처리 기술', 쾌적한 플레이를 돕는 '필드 이동 루트 탐지 최적화'와 다양한 플레이 옵션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리니지2M에 적용된 '심리스 월드'도 적용돼 이용자는 끊김없이 이어지는 세상을 무대로, 원작 보다 진보한 MMORPG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11:27:2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산학연 협력 활성화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산학연협력활성화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주관기관 책임자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학·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혁신 역량을 활용해 기업과 협력함으로써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산학연협력활성화 지원사업을 2002년부터 추진 중이다. 특히 산학연공동연구법인 지원사업은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18개 법인 설립과 운영을 통해 신규고용 218명, 투자유치 528억6000만원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어 산학연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산학연협력활성화지원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경험이 있는 기관의 연구책임자를 초청해 그간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지원 전문가 연계 및 산학협력단 등 중간조직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출연연 내 연구자들이 창업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기술사업화 이후의 성장지원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 확대 등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 필요성이 제시됐다.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이 자리에서 연구현장과 사업화 현장에서 기술사업화 및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주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대학, 연구소, 기업 등 혁신 주체간의 협력을 통한 기술사업화 성과는 국가 혁신성장의 추진동력이며, 향후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11:25:1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퓨처플레이, 정치 SNS 스타트업 옥소폴리틱스 투자

옥소폴리틱스 서비스 중 5개 동물 부족 및 지지 정당별 그래프. /퓨처플레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가 정치 SNS 스타트업 옥소폴리틱스에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퓨처플레이와 해시드가 함께 투자했으며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옥소폴리틱스는 미국 트위터와 에어비앤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유호현 대표가 지난 7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옥소폴리틱스는 '좌우가 함께 노는 정치 SNS'를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개인의 견해를 모아 정치적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소셜 정치 플랫폼을 표방한다. 특히 옥소폴리틱스는 쉽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정치적 견해를 동물 부족으로 표현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사용자는 정치 성향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다섯 개의 동물 부족으로 분리된다. 사용자는 자신이 속한 부족의 의견과 댓글을 주로 보지만, 다른 부족의 견해를 확인하며 의견을 남기는 등 사용자 활동에 따라 소속 부족이 변화하기도 한다. 이처럼 정치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 성향별 커뮤니티를 유지하면서 다른 의견을 살펴볼 수 있게 한 것이 옥소폴리틱스의 특징이다. 현재 옥소폴리틱스의 서비스는 정치 현안에 대한 질문카드와 부족별 댓글, 의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추후에는 누적된 사용자들의 성향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슷한 성향의 언론사, 국회의원, 오피니언 리더를 매칭하는 시스템이 도입돼 더 쉽게 정치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정치 시스템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가장 변화가 더딘 분야"라며 "앞으로 10년 간 기술 발전으로 정치 시스템도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경험을 가진 창업가들이 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옥소폴리틱스는 이 같은 변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5 10:09:3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지니뮤직, 자체 콘텐츠로 400만 SNS 고객 확보

지니 SNS 이미지. /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400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들과 소통을 벌이며 누적 좋아요 2500만 건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들어 지니뮤직은 미디어스튜디오 '잼스'에서 청하의 'PLAY' 퍼포먼스영상을 단독공개, 133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지니뮤직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PLAY' 퍼포먼스영상은 청하의 춤과 매력이 돋보인다. 8월 '잼스'는 새롭게 스타들의 '혼밥상' 시리즈를 론칭하기도 했다.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쿡방 시리즈인 '혼밥상'은 스타가 스스로에게 상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부터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을 공개해온 지니뮤직은 앞으로 자체제작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 지니뮤직은 영상으로 만나는 월간 '진희'를 제작, 매월 공개하고 있다. 쉽고 재밌게 지니뮤직플랫폼의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지니뮤직 전략마케팅단 이상헌 단장은 "최고스타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음악 참여형 콘텐츠와 채널별 고객 맞춤형 콘텐츠로 실시간 소통해 400만 고객을 확보했다"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음악을 넘어 새로운 즐거움을 원하는 지니고객들과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10:00:5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 단독 출시

갤럭시버즈라이브 레드. / KT KT는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신규모델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레드' 색상을 KT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는 이날부터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앞서 KT는 갤럭시노트20 레드 색상을 출시하며 '제니의 빨간노트'라는 컬러 마케팅을 선보였다. 해당 광고 영상은 공개 18일만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조회수가 1700만을 돌파했다. KT는 레드 색상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도 레드 색상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에는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기능과 함께 KT 기가지니와 연동한 특화 서비스도 적용됐다. 버즈 라이브를 길게 터치하는 '롱터치' 기능 작동 후 "지니뮤직 시작해줘"라고 말하면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기능은 버즈 라이브를 기가지니 서비스와 연동되도록 설정한 뒤 사용할 수 있다. 기가지니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서는 레드 색상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28일부터 연다. 참여하는 고객 중 10명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KT 무선단말사업담당 손정엽 상무는 "KT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단말과 고객의 삶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 색상의 가격은 다른 색상과 동일한 19만8000원이다. KT샵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고객이 보유한 KT 멤버십포인트를 차감해 최대 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10:00:2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방통위, 코로나 19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

방송통신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가짜뉴스 등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무엇보다 허위조작정보의 경우, 신속한 발견과 조치가 중요하므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하거나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허위조작정보를 발견하면 경찰청이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행법상 코로나19 가짜뉴스는 내용에 따라 공무집행방해죄·업무방해죄(형법) 및 명예훼손죄(형법·정보통신망법) 등에 해당해 처벌될 수 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과 함께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가짜뉴스가 보건당국의 진단결과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고 검사거부를 조장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코로나19 가짜뉴스는 국민의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고, 방역활동을 방해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인 만큼, 방통위는 중수본·방심위·경찰청 등과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해 가짜뉴스를 신속하게 삭제·차단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사업자에 협조를 요청해 방역 정보와 팩트체크 보도를 인터넷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허위조작정보의 신속한 삭제·차단을 위해 방심위는 심의 횟수를 주1회에서 주2~3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앞으로 허위조작정보를 긴급안건으로 상정해 최대한 신속하게 심의해 삭제·차단할 예정이다.

2020-08-25 09:47:4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갤노트20 예판 온라인에서 전작 대비 두 배 증가

모델들이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을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에서 선보인 언택트 채널 혁신 방안으로 비대면 이용자가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단말의 온라인 예약 판매 실적이 두 배 이상 늘고, 커머스 방송 누적 시청 고객은 15만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출시한 '유샵 전용 제휴팩'이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판매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샵 전용 제휴팩이 첫 적용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의 경우 예약판매 실적이 온라인에서만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샵 전용 제휴팩'은 10월 말까지 온라인에서 가입하는 고객만을 위한 혜택을 담은 상품이다. G마켓, 마켓컬리, 옥션, 카카오T, GS25 등 다양한 제휴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하면, 해당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요금제별 6000원에서 1만5000원까지 매달 1년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관계자는 "현재 유샵 전용 제휴팩 가입고객의 50% 이상이 온라인·오프라인 대표 제휴사인 G마켓과 GS25를 선택하고 있어 생활밀착형 제휴를 통해 쿠폰을 적극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제휴업체를 지속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통신 업계 최초로 도입한 '라이브 쇼핑'도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 '유샵 라이브'는 방송 런칭 후 총 누적 방문 시청 고객 15만명을 넘어섰다. 유샵 라이브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온라인 직영몰 유샵에서 통신 상품을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방송이다. LG유플러스 김남수 디지털사업담당(상무)은 "앞으로도 '유샵 전용 제휴팩'과 같이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발굴해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09:41:38 김나인 기자